이사야 43:11-19
-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 내가 알려 주었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이니 내 손에서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 너희의 구속자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위하여 내가 바벨론에 사람을 보내어 모든 갈대아 사람에게 자기들이 연락하던 배를 타고 도망하여 내려가게 하리라
- 나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이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의 왕이니라
-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다 가운데에 길을, 큰 물 가운데에 지름길을 내고
- 병거와 말과 군대의 용사를 이끌어 내어 그들이 일시에 엎드러져 일어나지 못하고 소멸하기를 꺼져가는 등불 같게 하였느니라
-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268.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구, 20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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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시험을 이기고 승리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2. 육체의 정욕을 이길 힘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정결한 마음을 얻게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3. 눈보다 더 희게 맑히는 것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부정한 모든 것 맑히시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4. 구주의 복음을 전할 제목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날마다 나에게 찬송주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후렴)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8월 13일 •화요일
감옥
성경읽기 : 시편 87-88; 로마서 13
새찬송가 : 268(통202)
오늘의 성경말씀 : 이사야 43:11-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이사야 43:19)
한 유명한 미식축구 쿼터백 선수가 스포츠 경기장이 아닌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있는 에버글레이즈 교도소에서 삼백 명의 수감자들에게 이사야서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 순간은 유명한 운동선수의 멋진 경기 이야기가 아니라 깨어지고 상한 수많은 영혼들을 위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특별한 시간에 하나님께서 교도소에 나타나셨습니다. 한 참관인은 “예배당에 예배와 찬양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고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사람들은 함께 울며 기도했습니다. 끝에 가서 스물 일곱 명의 수감자들이 그리스도께 삶을 바쳤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우리는 모두 스스로 만든 탐욕과 이기심과 중독이라는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나타나십니다. 그날 아침 교도소에서 나눈 중심 구절은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이사야 43:19)였습니다. 그 구절은 하나님이 “나 곧 나는…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25절)고 말씀하신 것 같이 우리도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18절)고 격려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11절)고 분명히 말씀 하십니다. 우리는 삶을 그리스도께 드릴 때에만 자유를 얻습니다. 우리 중 어떤 사람은 이제 삶을 드려야 하고, 어떤 사람은 이미 삶을 드렸다 해도 우리 삶의 주인이 진정 어떤 분인지를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 정말로 “새 일”을 행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기대해 보십시다!
당신은 어떤 면에서 자신의 죄에 갇혀 있습니까? 자신의 깨어진 삶에서 풀려나 자유를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 죄의 감옥으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해주소서.
TUESDAY, AUGUST 13
BEHIND PRISON BARS
BIBLE IN A YEAR : PSALMS 87-88; ROMANS 13
TODAY’S BIBLE READING: ISAIAH 4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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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I am doing a new thing! Now it springs up. [biblegateway passage="ISAIAH 43:19"]
A star quarterback in American football stepped onto a stage that wasn’t a sports stadium. He spoke to three hundred inmates in the Everglades Correctional Facility in Miami, Florida, sharing with them words from Isaiah.
This moment, though, was not about the spectacle of a famous athlete but about a sea of souls broken and hurting. In this special time, God showed up behind bars. One observer tweeted that “the chapel began to erupt in worship and praise.” Men were weeping and praying together. In the end, some twenty-seven inmates gave their lives to Christ.
In a way, we are all in prisons of our own making, trapped behind bars of our greed, selfishness, and addiction. But amazingly, God shows up. In the prison that morning, the key verse was, “I am doing a new thing! Now it springs up; do you not perceive it?” (ISAIAH 43:19). The passage encourages us to “forget the former things” and “do not dwell on the past” (V. 18) for God says, “I, even I, am he who … remembers your sins no more” (V. 25).
Yet God makes it clear: “Apart from me there is no savior” (V. 11). It is only by giving our lives to Christ that we’re made free. Some of us need to do that; some of us have done that but need to be reminded of who the Lord of our life truly is. We’re assured that, through Christ, God will indeed do “a new thing.” So let’s see what springs up! KENNETH PETERSEN
In what way are you imprisoned by your own sin? What do you need to do to break free from your brokenness?
Heavenly Father, please free me from the prison bars of my sin.
오늘의 성경말씀(이사야 43장 11-19절) :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사43:19)
주님! 하나님은 반드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하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 이심을 전하게 될 증인으로 세우실 것입니다(11-13절) 하나님은 지난 일을 기억하지 말라고 명령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구속을 위해 새일을 행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14-19절) 아멘!
주님!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해 내실때 바다(홍해)에 길을 내셨습니다(16절) 이제 하나님은 바벨론의 압제에서 건져내시기 위해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실 것입니다(19절). 이처럼 하나님은 언제든지 새 일을 행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유일하신 구원자 이시기 때문입니다(11절) 아멘!
주님! 지난날의 저의 모든 죄악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므로 지난 날들을 기억하고 후회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기억하고 싶지않은 과거의 죄와 허물을 십자가에 모두 묻어 버리고 오직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새 일을 이루시는 구원자 전능자 하나님을 의지하고 찬송드리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사43:18)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사43:11)
Are we still trapped in old sin? If we do we are denying Jesus’ blood on the cross. That’s blasphemy, nullifying the sacrificial, cleansing power of Christ Jesus. Why did Jesus go to the Calvary? Let’s not trap in sin and remorse. Bible says, “Come now, let us settle the matter,” says the Lord. “Though your sins are like scarlet, they shall be as white as snow; though they are red as crimson, they shall be like wool.” Isaiah 1:18 NIV
•적용: 아직도 죄책감에(罪責感 ざいせきかん
old sins) 빠저 있는가? 그렇다면 우리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十字架 じゅうじか the Cross) 흘리신 피를(血 ち blood) 부인하는 것이다(否認 ひにん denying).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朱紅 こうしょく scarlet) 같을찌라도 눈과(雪 ゆき snow) 같이 희어질 것이요(白 백 しら white)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wool 양모 羊毛 ようも) 같이 되리라” 이사야 1:18
•죄책감에(罪責感 ざいせきかん old sins)
•십자가에서(十字架 じゅうじか the Cross)
•피를(血 ち blood)
•부인하는 것이다(否認 ひにん denying)
•주홍(朱紅 こうしょく scarlet)
•눈과(雪 ゆき snow)
•희어질 것이요(白 백 しら white)
•양털(wool 양모 羊毛 ようも)
God. You are my savior. You are the one that pries opens the door from the prison and sickness that I am. It is an experience to know there is only one who can free and to be reminded of that is to grow each day. Many are trapped and some are waiting foe a deliverance to know the power of God. You keep that door closed each day so that I do not enter back inside. Father, no matter where I am inside and life it is you that breaks me fre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