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5:8-20
-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
-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 빛의 사자들이여 [(구)25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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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의 사자들이여 어서 가서 어둠을 물리치고 주의 진리 모르는 백성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 선한 사역 위하여 힘을 내라 주 함께 하시겠네 주의 크신 사랑을 전파하며 복음의 빛 비춰라
- 주님 부탁하신 말 순종하여 이 진리 전파하라 산을 넘고 물 건너 힘을 다해 복음의 빛 비춰라
- 동서 남북 어디나 땅 끝까지 주님만 의지하고 눈 어두워 못 보는 백성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후렴)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밤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들이여)
8월 7일 •월요일
수많은 빛나는 점들
성경읽기 : 시편 72-73; 로마서 9:1-15
새찬송가 : 502(통259)
오늘의 성경말씀 : 에베소서 5:8-20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에베소서 5:8)
앨라바마주 북서쪽에 위치한 디즈멀스 협곡에는 각다귀 애벌레가 알을 까고 나와 반딧불이가 되는 5월과 6월에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옵니다. 밤중에 수천 마리의 반딧불들이 한데 모여 찬란한 푸른 빛을 발하면 숨막히는 빛의 향연이 벌어집니다.
어떤 면에서 바울 사도는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들이 마치 반딧불과 같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에베소서 5:8)고 말합니다. 그러나 때로 우리는 “이렇게 보잘것없는 내 빛”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 의문을 갖습니다. 바울은 그것이 단 한 사람의 행동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우리를 “빛의 자녀들”이라고 부르며(8절) 우리는 “빛의 나라에서 성도들이 얻을 축복에 참여하게” 된다고 설명합니다(골로새서 1:12, 현대인의 성경). 세상에 빛을 발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사역, 곧 공동의 노력으로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우리 “반딧불” 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면서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는” (에베소서 5:19) 모습을 묘사하면서 이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 삶의 간증이 칠흑 같은 한밤중에 던져지는 한 작은 점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에 낙심될 때에도 우리는 성경말씀을 통해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우리는 함께 변화를 일으키고 밝은 빛을 발합니다. 그것은 마치 모든 반딧불들이 한데 모여 빛을 발함으로 많은 이목을 끄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혼자가 아님을 알 때 어떻게 격려가 됩니까? 오늘 다른 믿는 이들과 함께 어떻게 밝게 빛날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과 함께 주님의 빛을 비추도록 도와주소서.
MONDAY, AUGUST 7
A THOUSAND DOTS OF LIGHT
BIBLE IN A YEAR: PSALMS 72-73; ROMANS 9:1-15
TODAY’S BIBLE READING: EPHESIANS 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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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as children of light. [ EPHESIANS 5:8 ]
The Dismals Canyon in northwestern Alabama attracts a number of tourists each year, many in May and June when the gnat larvae hatch and become glowworms. At night, these glowworms cast a brilliant blue luminescence, and thousands of them together create a breathtaking light.
In a way, the apostle Paul writes about believers in Christ as glowworms. He explains that “you were once darkness, but now you are light in the Lord” (EPHESIANS 5:8). But sometimes we wonder how “this little light of mine” can make a difference. Paul suggests it isn’t just a solo act. He calls us “children of light” (V. 8) and explains that we “share in the inheritance of his holy people in the kingdom of light” (COLOSSIANS 1:12). Being light in the world is a collective effort, the work of the body of Christ, the work of the church. Paul reinforces this with the picture of us “glowworms” worshiping together, “speaking to one another with psalms, hymns, and songs from the Spirit” (EPHESIANS 5:19).
When we get discouraged, thinking our life testimony is just one little dot in a midnight culture of pitch black, we might take assurance from the Bible. We’re not alone. Together, as God guides us, we make a difference and glow a brilliant light. It seems that a whole congregation of glowworms might attract a whole lot of interest. KENNETH PETERSEN
How does it encourage you to know you’re not alone in Christ? How can you shine brightly with other believers today?
Dear God, please help me shine Your light with other believers in Jesus.
구원받는 것은
거듭나는 것으로 순간이지만
구원받은 자로 살아가는 것은
평생의 노력.
나무는 열매로 알듯이
구원받고 삶이 변해야한다
예수 믿고 변화된 제자의 삶을
주변에 보여줘야한다
그래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혼구원의 삶을 산다
오늘의 성경말씀(에베소서5장 15-17절) : 빛의 자녀는 곧 성령의 사람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엡5:8)
주님! 성도는 빛 가운데 살아가야 합니다. 이는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살아가는 것이요,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행하는 것입니다(8-14절) 또한 성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합니다. 지혜롭다는 것은 세월을 아끼는 것이며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것입니다(15-17절) 아멘!
주님! 우리가 이전에는 어둠이었지만 이제는 빛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빛속에 사는 사람이기에 그리스도 안에서 감출것이 없는 투명한 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지혜를 가지고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사용해야만 합니다. 만약 그렇게 살지 않는다면 이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우리 성도는 주님의 뜻을 분별해서 해야 할 일은 열심히 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은 반드시 삼가해야 합니다. 아멘!
주님! 어둠을 쫓고 어둠속에 있었던 저희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구원해 주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제는 저희들을 빛의 자녀로 삼아 주셨으니 빛의 자녀답게 살면서 세상에 빛을 비추어 우리의 선한 행실로 하나님을 영광을 드려(마5:16) 기쁘시게 해드리기를 원합니다. 또한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이 되기위해서 늘 성령충만하여서 성령의 다스림을 받으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삶가운데 찬양이 넘치고, 불평과 염려대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게 하시며, 어두운 세상에 빛의 자녀로 세월을 아껴서 주님을 더욱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엡5:18)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의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3:16-17)
Light and darkness, what a distinct contrast! We are all individual light dot but we as collectively shine the dark world. We are light to brighten the dark side of the world. Let’s mediate Ephesians 5:8 NIV “For you were once darkness, but now you are light in the Lord. Let’s live as children of light”
•적용: 빛과(光 ひかり light) 어두움(暗 くらがり darkness), 얼마나 명료한(明瞭 めいりょうな distinct) 대조(対照 たいしょう contrast) 인가! 우리는 모두 한 개별적 광점(光点 ひかり てん light dot) 이다 그러나 집단으로는(集団 しゅうだん collectively) 어두운(暗 くらい dark) 세상을(世の中 よのなか world) 밝힌다. 에베소서 5:8 을 묵상하자(黙想に耽る もくそうにふける mediate),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子女 しじょchildren) 처럼 행하자.”
•빛과(光 ひかり light)
•어두움(暗 くらがり darkness)
•명료한(明瞭 めいりょうな distinct)
•대조(対照 たいしょう contrast)
•광점(光点 ひかり てん light dot)
•집단으로는(集団 しゅうだん collectively)
•어두운(暗 くらい dark)
•세상을(世の中 よのなか world)
•묵상하자(黙想に耽る もくそうにふける mediate)
•자녀들(子女 しじょchildren)
Being a lighted dot is hard to see on a dark canvas, but two lights can find their way to each other and so on. I was nothing in the darkness and lifeless. The illumination of life Christ shows and how bright it shines together with believers is evident in times of good and bad. Paul reminds to guided by His light and also live in the light along with qualities to pass on the goodness of Christ. Our savior is beacon which allows us to find each other and encourages us to add spirited fuel to the those that have dimmed out. Father, thank you for the fellowship in the lights of your people to bring it others and honor you.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