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4:7-11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구)36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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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소원은 늘 찬송 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 내 고생 하는 것 옛 야곱이 돌 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 길 되나니 은혜로다 천사 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 야곱이 잠깨어 일어난 후 돌 단을 쌓은 것 본받아서 숨질 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아멘
7월 26일 •수요일
조난자의 믿음
성경읽기 : 시편 40-42; 사도행전 27:1-26
새찬송가 : 338(통364)
오늘의 성경말씀 : 베드로전서 4:7-11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베드로전서 4:7)
1965년 6월, 통가의 십대 청소년 여섯 명이 모험을 찾아 고향 섬을 떠나 바다로 나갔습니다. 그러나 첫날밤에 폭풍우를 만나 그들이 탄 배의 돛대와 키가 부서졌고, 음식도 물도 없이 며칠 동안 표류하다가 무인도 ‘아타’에 도착했습니다. 그들은 15개월 뒤에나 발견되었습니다.
소년들은 아타섬에서 살아남기 위해 힘을 합쳐 작은 식량 정원을 만들고, 나무 둥지에 구멍을 파서 빗물을 저장하고, 간이 체육관도 지었습니다. 한 소년이 절벽에서 떨어져 다리가 부러졌을 때, 다른 소년들은 막대기와 나뭇잎을 사용해서 다리를 고정했습니다. 논쟁이 생기면 의무적인 화해로 풀었고, 매일 노래와 기도로 시작하고 끝맺었습니다. 소년들이 그 시련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돌아왔을 때 가족들은 아주 놀랐습니다. 아이들의 장례식이 이미 치러진 상태였으니까요.
1세기 때 예수님을 믿는 신자가 된다는 것은 이 같은 고립을 경험하는 것일 수도 있었습니다. 믿음 때문에 박해를 받고 종종 가족과 떨어져 표류하는 느낌으로 살아갔을 것입니다. 그런 표류하는 사람들에게 베드로 사도는 근신하고 기도하며(베드로전서 4:7), 서로 사랑하고(8절), 각자 은사를 받은 대로 서로 봉사하라(10-11절)고 격려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하나님은 시련을 통해 그들을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실”(5:10) 것이었습니다.
시련의 때에는 “조난자의 믿음”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힘을 합해 기도하고 일하면 하나님은 우리로 이겨내게 하십니다.
당신은 시련을 겪을 때 도움을 요청합니까, 아니면 혼자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까? 격려가 필요한 “조난자”를 알고 있습니까?
사랑하는 하나님, 저에게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갈 “조난자의 믿음”을 주소서.
WEDNESDAY, JULY 26
CASTAWAY FAITH
BIBLE IN A YEAR: PSALMS 40-42; ACTS 27:1-26
TODAY’S BIBLE READING: 1 PETER 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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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of all things is near. Therefore be alert and of sober mind so that you may pray. [ 1 PETER 4:7 ]
In June 1965, six Tongan teenagers sailed from their island home in search of adventure. But when a storm broke their mast and rudder the first night, they drifted for days without food or water before reaching the uninhabited island of ‘Ata. It would be fifteen months before they were found.
The boys worked together on ‘Ata to survive, setting up a small food garden, hollowing out tree trunks to store rainwater, even building a makeshift gym. When one boy broke his leg from a cliff fall, the others set it using sticks and leaves. Arguments were managed with mandatory reconciliation, and each day began and ended with singing and prayer. When the boys emerged from their ordeal healthy, their families were amazed-their funerals had already been held.
Being a believer in Jesus in the first century could be an isolating experience. Persecuted for your faith and often stranded from family, one could feel adrift. The apostle Peter’s encouragement to such castaways was to stay disciplined and prayerful (1 PETER 4:7), to look after each other (V. 8), and use whatever abilities one has to get the work done (VV. 10-11). In time, God would bring them through their ordeal “strong, firm and steadfast” (5:10).
In times of trial, “castaway faith” is needed. We pray and work in solidarity, and God brings us through. SHERIDAN VOYSEY
In times of ordeal, are you more likely to ask for help or try and face the problem alone? What “castaway” do you know who needs encouragement?
Dear God, give me “castaway faith” to face times of difficulty well.
인생은 시작은 알아도
끝은 모르고 살아간다
남은 인생이 며칠인지
몇달, 몇년인지 ???
언약종말론적 세계괸.
종말이 가까왔음을 알고 산다
이땅에서의 삶이 전부가 아니고
영생의 천국을 알고,믿고
살아가는 사람은 행복하다.
오늘의 성경말씀(베드로전서 4장:7-11절) : 받은 은사를 가지고 서로를 격려하라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 (벧전4:10)
주님! 만물의 마지막 때가 가까왔습니다. 두려움과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지만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면서 깨어 근신하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웃에 대하여 뜨겁게 서로 사랑하고 , 잘못까지도 용서해주는 진정한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남에게 대접을 받으려면 나도 남을 대접할 줄 알아야 합니다(7-9절)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각각 활용할 수 있는 은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 내에서 두가지 사역은, 말하려면(하나님의 말씀사역)과 봉사하려면(육체적 필요를 위한 사역)이 있습니다. 이 두가지 사역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며 사역을 위해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 의존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성도의 삶이라 할 수 있습니다(10-11절) 아멘!
주님! 타락하고 어두운 시대에 우리의 대적 마귀는 우는 사자 같이 두루다니며 삼킬자를 찾고 있습니다(벧전5:8) 그러므로 재림의 날, 심판의 날이 가까와 올수록 깨어서 정신을 차리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죄와 허물을 용서하시고 덮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제게 주신 은사와 물질 , 재능을 통해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를 섬기게 하시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격려하면서, 몸되신 그리스도의 공동체를 아름답게 세워 감으로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 드리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롬12:6-7)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4:1-2)
In this tubulant, unstable, uneasy world how we can navigate the rough sea of our life. We come to confront many tests and trials while we are in this world. Let’s remember God strengthen us to get through our test and trail. Also remember these odd situations are also will pass by and so remain in steadfastness. “Consider it pure joy, my brothers and sisters, whenever you face trials of many kinds, because you know that the testing of your faith produces perseverance.” James 1:2-3 NIV
•적용: 경랑이 일고(激浪 げきろう turbulant) 불안정하고(不安定 ふあんてい unstable) 불안한(不安 ふあん uneasy) 세상 가운데 살면서 우리가 어떻게 이 인생의(人生 じんせい life) 거친(rough 激浪 げきろう격랑의) 바다를 항해해(航海 こうかい navigate) 나갈 것인가. 우리는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많은 시험과(試験 しけん test) 시련에 (試験 しけん trials) 직면할 것이다(直面 ちょくめん 당면 當面 とうめとうめん confront). 그러나 기억하자 하나님께서 우리로 견고하게 하시고(堅固 けんご remain steadfastness) 강하게 하사(強 きょう strengthen) 이 희한한(希有·稀有 けうodd) 상황(じょうきょう 状況·情況 situation) 또한 지나가게 하실것이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試験 しけん testing)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試練·試錬·試煉 しれん trials) 인내를(忍耐 にんたい perseverance) 만들어 내는줄 너희가 앎이라” 야고보서 1:2-3 KRV
•경랑이 일고(激浪 げきろう turbulant)
•불안정하고([不安定 ふあんてい unstable)
•불안한(不安 ふあん uneasy)
•인생의(人生 じんせい life)
•거친(rough 激浪 げきろう격랑의)
•항해해(航海 こうかい navigate)
•시험과(試験 しけん test)
•시련에 (試験 しけん trials)
•직면할 것이다(直面 ちょくめん 당면 當面 とうめとうめん confront)
•견고하게 하시고(堅固 けんご remain steadfastness)
•강하게 하사(強 きょう strengthen)
•희한한(希有·稀有 けうodd)
•상황(じょうきょう 状況·情況 situation)
•시험 (試験 しけん testing)
•시련이(試練·試錬·試煉 しれん trials)
•인내를(忍耐 にんたい perseverance)
Being stranded alone whether it be in a place or inside ourselves is something no one wants to think about or imagine. The boys held on to each other and made due with what was provided on the island. So too does Jesus. He’s already rescued us from the original sin which would guarantee our fate. He will come to again to finish His story. Jesus, many days feel like isolation but you’ve given me something to hold on to. I’ve already been saved. You provide the strength to persevere when all the wells around look empty. Knowing all too well what means to shunned, let me you my experience to ease others in their time of loneliness.
아멘 주예수여 함께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