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2:5-11
-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구)347장]
_
-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게 힘 주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
- 인자한 말을 가지고 사람을 감화시키며 갈 길을 잃은 무리를 잘 인도하게 하소서
- 구주의 귀한 인내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굳건한 믿음 주셔서 늘 승리하게 하소서
- 장래의 영광 비추사 소망이 되게 하시며 구주와 함께 살면서 참 평강 얻게 하소서 아멘
7월 20일 •목요일
겸손의 옷을 입자
성경읽기 : 시편 26-28; 사도행전 22
새찬송가 : 212(통347)
오늘의 성경말씀 : 빌립보서 2:5-11
(예수께서)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빌립보서 2:7)
한 냉동처리 식품 가맹점의 사장이 ‘위장 근무 사장’이라는 텔레비전 시리즈 프로에 출연하여 계산대 직원 복장을 하고 위장 근무를 했습니다. 한 매장에서 일하면서, 그 사장은 가발을 쓰고 화장한 얼굴로 ‘신입’ 종업원인 것처럼 신분을 숨겼습니다. 그녀의 목표는 실제 판매 현장에서 어떻게 일이 진행되는지를 알아보는 것이었습니다. 이 관찰을 바탕으로 그녀는 그 매장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일부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자기를 비우신”(빌립보서 2:7) 예수님은 인간이 되어 이 땅을 다니시고, 하나님에 대해 가르치시며, 마지막으로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8절). 이 희생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순종하며 그분의 생명을 드린 그리스도의 겸손을 잘 나타냅니다. 예수님은 한 인간으로 세상을 다니셨으며, 우리가 경험하는 것을 지상에서 함께 경험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특히 다른 신자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우리 구주와 “같은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5절). 하나님은 우리가 겸손의 옷을 입고(3 절),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을 수 있도록(5절)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은 또한 우리에게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고 기꺼이 도와줄 수 있는 섬기는 자로 살라고 촉구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겸손하게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도록 우리를 인도하실 때, 우리는 그들을 더 잘 섬기고 그들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더 은혜롭게 해결책을 찾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의 필요와 문제들을 사랑으로 도와줄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겸손한 모습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요?
거룩하신 하나님, 저를 위해 예수님이 희생하신 것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형제 자매들을 겸손히 섬기게 하소서.
THURSDAY, JULY 20
PUTTING ON HUMILITY
BIBLE IN A YEAR: PSALMS 26-28; ACTS 22
TODAY’S BIBLE READING: PHILIPPIANS 2:5-11
–
[Jesus] took the humble position of a slave and was born as a human being. [ PHILIPPIANS 2:7 NLT ]
The CEO of a frozen treats franchise went undercover on the television series Undercover Boss, donning a cashier’s uniform. Working at one of the franchise’s stores, her wig and makeup disguised her identity as she became the “new” employee. Her goal was to see how things were really working from the inside and on the ground. Based on her observations, she was able to solve some of the issues the store was facing.
Jesus took on a “humble position” (PHILIPPIANS 2:7 NLT) to solve our issues. He became human-walking the earth, teaching us about God, and ultimately dying on a cross for our sins (V. 8). This sacrifice exposed Christ’s humility as He obediently gave His life as our sin offering. He walked the earth as a man and experienced what we experience-from ground level.
As believers in Jesus, we’re called to have the “same attitude” as our Savior especially in our relationships with other believers (V. 5 NLT). God helps us to clothe ourselves in humility (V. 3) and adopt the mindset of Christ (V. 5). He prompts us to live as servants ready to meet others’ needs and willing to lend a helping hand. As God leads us to humbly love others, we’re in a better position to serve them and to compassionately seek solutions to the issues they face. KATARA PATTON
How can you lovingly address the needs and issues others are facing? What does it mean for you to live out the humility of Jesus?
Holy God, thank You for the sacrifice of Jesus for me. Please give me the mindset of Christ as I humbly serve my brothers and sisters.
겸손한 모습으로 산다는건 어떤 것 일까요? 나를 내세우지 않고 내 필요만 채우지 않고 나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며 돌아보아 어려운 이웃의 필요를 외면하지 않는 것 일까요?
성려님 오늘도 제게 그리살도록 인도하옵소서 아멘
잉카네이션 …
성육신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
예수를 믿는 것은
예수님을 알고 믿고 따라해서
전도와 선교 대상자의 수준으로
내려가 섬기는 것
그럴수 있게 성품이 변하는
성령의 열매 맺는 삶
전도와 선교로
영혼구원의 열매를 맺는 것……..
오늘의 성경말씀(빌립보서 2장 5-11절) : 그리스도의 겸손
“그는 근본 하나님과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빌2:5-6)
주님! 사도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에게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체시나 오히려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과 같이 되셨으며 죽기까지 복종하신 분입니다(5-8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지극히 높여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9-11절) 아멘!
주님! 사도바울이 빌립보 성도들에게 요청한 것은 “마음을 같이하여 “(2절) 한 마음과 한 뜻을 품고 겸손히 서로를 돌아보면서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4절)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예수그리스도를 따라서 살때에 그리스도 안에서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같은 생각을 하며 이를 위해 서로 힘쓸 때 교회는 든든히 세워져 갈 수 있습니다.또한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고 권면합니다. 그리스도는 근본 하나님이심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낮춰 이땅에 오셨으며 모든 것을 아버지의 손에 맡기시고 자신은 십자가의 길을 취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겸손하게 자기를 부인하시고 십자가 순종의 길을 걸어가신 희생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아멘!
주님! 날마다 주님의 마음을 본 받기를 원합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고 말씀하십니다(빌2:5) 자기를 스스로 낮추시고 죽기까지 십자가의 희생으로 복종하신 것은 주님의 겸손과 사랑을 온 천하에 드러내신 주님의 온유한 마음이셨습니다. 이제는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겸손한 마음으로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돌아보며 ,세상 모든 이웃들에게 그 사랑을 나누며 전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11:28-30)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빌2:2-3)
Dear God,
Can we be as humble as you? Is it possilbe to adopt your mindset? I don’t think that it seems to be working. Though you died on the cross for our sins, we are still sinners. We commit sins everyday. How can we run away from this cycle that sin, repent and turn to you.
Where should I be? I really want to be where I have to be. Yet I don’t think I am in the right place. What do you want me to learn? What do you hope me to live out? I cry out to you everyday. I really hope to be your glory. How can I put the humility on? Yes I know that I sincerely obey to you and follow your commands. However I don’t know what you tell me. Yes, you told me to meet the needs of others and lend a helping hand for others. But they don’t need my help. On the contrary, I am in a position to lend a helping hand. How weal am I? why did you make me as a fragile pot? People say that you are so good. I seek your good will for me. I don’t want to renouce you. I really want to believe in you. But constantly my mind is waving like riddles. You are my God and you always led me to good places. Why don’t you guide me this time? Where do you want me to reach? How mature will I be? You sent me many your people to promote me to be your faithful army. My soul is lonely and I have all ears to you. I’ve been with you for over 30 years. Why did you drag me next you? I lost my goal and wandering around. What is the purpose for me? Help me to know your wonderful plan and come with you. You are my God and my friend. I really want to go with you step by step. I want to go with you.
And being found in appearance as a man,he humbled himself by becoming obedient to death—even death on a cross! Philippians 2:5-11 What is true humility? We see that genuine one in Jesus’ life. And as his followers we are ordered to do likewise. Once we follow him the world see us as Christians.
•적용:“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従順 じゅうじゅんだobedient 순종 順從 하다) 곧 십자가에 (十字架 じゅうじか the cross) 죽으심이라” 빌립보 2:5-11 진정한(真正 しんせいせんgenuine) 겸손(謙遜 けんそん) 이란? 예수님의 생애(life) 에서 일렇게 순수한(genuine) 겸손을 본다.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들은 그분과 같이 하라는 명령을(命令 めいれいordered) 받은자들 아닌가. 우리가 이렇게 할때 세상은(世の中 よのなか the world) 우리를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이라고 말하기 시잘할 것이다.
•복종하셨으니(従順 じゅうじゅんだobedient 순종 順從 하다)
•십자가에 (十字架 じゅうじか the cross)
•진정한(真正 しんせいせんgenuine)
•겸손(謙遜 けんそん)
•명령을(命令 めいれいordered)
•세상은(世の中 よのなか the world)
Jesus. You humbled yourself and put your yourself in our shoes when you didn’t have to. You took the weight of all our sin and pain. Your took the pain the I had and rectified the pain that I caused. What Prince would place himself under his subjects. Only you. You served those that didn’t deserve a hand, healed the terminal, and died for the sins of all. I look and think about the humility I lack and what it takes to serve like Christ. Thank you the Spirit. Let it guide me to serve and be humble in my daily walk and relationships. Amen.
그렇게 살아야 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