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3:1-6
-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 그는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신실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이 하셨으니
- 그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고
-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 주 예수 이름 높이어 [(구)3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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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예수 이름 높이어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하여라 금 면류관을 드려서
- 주 예수 당한 고난을 못 잊을 죄인아 못 잊을 죄인아 네 귀한 보배 바쳐서
- 이 지구 위에 거하는 온 세상 사람들 온 세상 사람들 그 크신 위엄 높여서
- 주 믿는 성도 다 함께 주 앞에 엎드려 주 앞에 엎드려 무궁한 노래 불러서
(후렴) 만유의 주를 찬양하세 찬양 찬양 찬양 만유의 주 찬양 아멘
7월 11일 •화요일
누가 찬양 받기에 합당한가?
성경읽기 : 시편 1-3; 사도행전 17:1-15
새찬송가 : 37(통37)
오늘의 성경말씀 : 히브리서 3:1-6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히브리서 3:4)
부동산 중개인은 젊은 부부에게 나선형 계단에 넓은 침실, 단단한 나무 바닥, 고급 카펫, 거대한 세탁실과 잘 정돈된 사무실까지 갖춘 집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부부는 모퉁이를 돌 때마다 그 집의 아름다움에 대해 극찬했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좋은 집을 찾아 주셨어요. 이 집은 정말 멋져요!” 이에 중개인이 보인 반응은 그들이 생각하기에 약간 의외일 수 있지만 맞는 말이었습니다. “건축업자에게 당신이 칭찬했다고 전해드리겠습니다. 이 집 자체도, 이 집을 보여주는 사람도 아닌, 이 집을 지은 사람이 칭찬받을 자격이 있으니까요.”
부동산 중개인의 말은 히브리서 저자의 “집을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3:3)는 말의 울림 같습니다. 히브리서 저자는 여기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신실함을 예언자 모세와 비교하고 있습니다(1-6절). 모세는 하나님과 대면하여 말하고 여호와의 형상을 볼 수 있는(민수기 12:8) 특권을 누렸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집을 지키는 ‘종’에 불과했습니다(히브리서 3:5). 창조주이신 그리스도(1:2, 10)는 신성한 “만물을 지으신 이”로서, 그리고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3:4, 6)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집’은 하나님의 백성을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충실하게 섬길 때, 그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은 신성한 건축가이신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집인 우리가 받는 모든 칭송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 안에 무엇을 지으셨습니까? 당신이 칭찬을 받을 때 예수님께 영광을 돌릴 당신만의 방법은 무엇입니까?
예수님, 주님은 모든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오늘 저의 삶과 말을 통해 주님께 찬양 드리길 원합니다.
TUESDAY, JULY 11
WHO DESERVES THE PRAISE?
BIBLE IN A YEAR: PSALMS 1-3; ACTS 17:1-15
TODAY’S BIBLE READING: HEBREWS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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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house is built by someone, but God is the builder of everything. [ HEBREWS 3:4 ]
From the spiral staircase to the expansive bedroom, from the hardwood floors to the plush carpeting, from the huge laundry room to the well-organized office, the realtor showed a potential home to the young couple. At every corner they turned, they raved about its beauty: “You’ve picked the best place for us. This house is amazing!” Then the realtor responded with something they thought a bit unusual yet true: “I’ll pass along your compliment to the builder. The one who built the house deserves the praise; not the house itself or the one who shows it off.”
The realtor’s words echo the writer of Hebrews: “The builder of a house has greater honor than the house itself” (3:3). The writer was comparing the faithfulness of Jesus, the Son of God, with the prophet Moses (VV. 1-6). Though Moses was privileged to speak to God face-to-face and to see His form (NUMBERS 12:8), he was still only “a servant” in the house of God (HEBREWS 3:5). Christ as the Creator (1:2, 10) deserves honor as the divine “builder of everything” and as the Son “over God’s house” (3:4, 6). God’s house is His people.
When we serve God faithfully, it’s Jesus the divine builder who deserves the honor. Any praise we, God’s house, receive ultimately belongs to Him. ANNE CETAS
What has God built into you? What are unique ways you can give honor to Jesus if you’re complimented?
Jesus, You deserve all my praise. May my life and words give You that praise on this day.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예수는 인생의 모든.문제의 해답이 되신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예수께 나오면 쉼을 얻는다 평안과 기쁨도 …….
오늘의 성경말씀(히브리서 3장 1-6절) : 우리는 하나님의 집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히3:6)
주님!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믿음의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1절) 예수님의 신실하심은 모세의 신실하심을 떠올리게 하지만 모세는 하나님 집의 종이었던 반면 예수님은 하나님 집을 맡은 아들이십니다(2-6절) 아멘!
주님!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는 분이기때문에 성도가 성령안에서 시작했으면 시작했을 때와 같은 마음으로 계속해야 합니다. 그러면 성령 하나님이 우리 주님의 재림의 날까지 우리를 굳건히 지켜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모세처럼 하나님의 집을 섬기는 일에 신실하셨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하나님의 집의 종으로서 사역을 하였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그 집에서 충성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집은 성도 곧 교회 공동체를 의미합니다. 아멘!
주님!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1절)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얼마나 자주 가지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처음 예수를 믿고 구원의 감격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다가 교만함으로 유혹에 빠져서 다시금 세상과 자신만을 바라보게 되는 실수를 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을 자랑하므로 우리속에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집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거룩한 집이 되어 소망의 담대함과 확신으로 교회 공동체를 세워나가기 원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집을 신실하게 섬기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쫓는 신실한 성도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히3: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마7:24)
I don’t get to appreciate the opulence and beauty God had put into creation and intricate designs we get to see. The Grand Canyon, the intricate natural underground tunnels and skyscrapers. All created in that design because God allowed it so. So are the beautiful things that God had put in my life. Two precious gifts and am opportunity to witness Christ’s beauty in saving me to show me how great it His to see the world through his lens. Father, allow me to appreciate your beauty even more by thanking you first. Amen.
하늘 아버지는 선명하신 분으로 알고 있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아버지의 뜻이 선명할 것인데 나는 지난 3년이 불투명했다.
아이큐153의 두뇌를 가진 자가 어찌 아버지의 선명하심을 느끼지 못한다면 도대체 왜 사는가?
제발 건강하게 살아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