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5:1-7, 13-15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언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 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하지 못하게 하더냐
-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구)20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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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시험을 이기고 승리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 육체의 정욕을 이길 힘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정결한 마음을 얻게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 눈보다 더 희게 맑히는 것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부정한 모든 것 맑히시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 구주의 복음을 전할 제목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날마다 나에게 찬송주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후렴)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6월 19일 •월요일
자유롭게 살기
성경읽기 : 느헤미야 12-13; 사도행전 4:23-37
새찬송가 : 268(통202)
오늘의 성경말씀 : 갈라디아서 5:1-7, 13-15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갈라디아서 5:1)
내가 자란 텍사스의 흑인 지역사회에서는 매년 6월 19일에 퍼레이드와 피크닉 행사를 열었습니다. 나는 십대가 되어서야 준틴스(Juneteenth; “June”과 “nineteenth”를 합친 말) 축제의 가슴 아픈 내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준틴스는 1865년에 텍사스의 노예들이 그보다 ‘2년 반 전’에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노예 해방령에 서명하여 그들에게 자유를 주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텍사스의 노예들은 해방된 것을 모르고 계속 노예 생활을 해왔던 것입니다.
자유인들도 노예처럼 살 수 있습니다.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또 다른 종류의 노예 생활에 대해 썼습니다. 바로 과도한 종교 규율 아래 사는 삶입니다. 바울은 이 중요한 구절에서 독자들에게 이렇게 권면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라디아서 5:1).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무엇을 먹을 것인지, 누구와 친구가 될 것인지와 같은 외적인 규제에서 이미 자유롭게 되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노예처럼 살았던 것입니다.
안타깝지만 오늘날의 우리도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가 주님을 믿는 순간 인간이 만든 종교 기준을 두려워하는 삶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해주셨습니다. 자유가 선포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능 안에서 자유를 누리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종교 규율에 갇혀 산 적이 있습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자유를 경험하셨습니까?
예수님, 억압적인 규율의 짐에서 자유롭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ONDAY, JUNE 19
LIVE IN FREEDOM
BIBLE IN A YEAR: NEHEMIAH 12-13; ACTS 4:23-37
TODAY’S BIBLE READING: GALATIANS 5:1-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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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for freedom that Christ has set us free. [ GALATIANS 5:1 ]
In Texas, where I grew up, there were festive parades and picnics in Black communities every June 19. It wasn’t until I was a teenager that I learned the heartbreaking significance of Juneteenth(a word combining “June” and “nineteenth”) celebrations. Juneteenth commemorates the day in 1865 when enslaved people in Texas learned that President Abraham Lincoln had signed the Emancipation Proclamation giving them their freedom-twoand-a-half years earlier. Enslaved people in Texas kept living in slavery because they didn’t know they’d been freed.
It’s possible to be free and yet live as slaves. In Galatians, Paul wrote about another kind of slavery: living life under the crushing demands of religious rules. In this pivotal verse, Paul encouraged his readers that “it is for freedom that Christ has set us free. Stand firm, then, and do not let yourselves be burdened again by a yoke of slavery” (GALATIANS 5:1). Believers in Jesus had been set free from external regulations, including what to eat and who to befriend. Many, however, still lived as if they were enslaved.
Unfortunately, we can do the same thing today. But the reality is that Jesus set us free from living in fear of man-made religious standards the moment we trusted in Him. Freedom has been proclaimed. Let’s live it out in His power. LISA M. SAMRA
How have you been trapped by religious rules? How have you experienced freedom in Christ?
Jesus, thank You for setting me free from the burden of oppressive rules.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5:1)
자유를 회복하기.
아빠.
특정인을 대해서 나는 철저하게 이용당해 왔다는 느낌만 듭니다.
아마 자유에 대한 정의가 죄로 말미암아 아버지와 멀어져 그리 느끼는 것 같습니다.
주긴 시간안에서 꿈을 향한 일보다는 최선응 다해 아버지ㄷ게서 나를 지으신 목적을 회복해야 지금의 이 상황을 이해하여 감당할수 있으몀 합니다.
그이고 몸이 아픕니다. 난게 햐 주세요.
아버지.
아버지의 것이였던 나를 그 무엇에게도 빼앗기면서 살지 않게 하세요.
아버지의 꿈이 제게 있으니 제가 아버지께만 집중하여 제 결핍때문에 아버지의 뜻이 사라지지 않게 하세요.
아버지의 창조성과 아버지의 크고 놀라운 마음이 제게 고스란히 임재하시어 제가 강건하게 만들어 주십시오.
그리하여 세상에 살면서 아버지의 뜻이 이뤄지는 그 기쁨을 누리게 하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 나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그 이유를 지금보다 더 선명하게 알게 하세요.
아버지에 대해 더 알게 하시고 더 순종하게 하사 아버지께서 아들로서 지켜주신 자유의지를 완전하게 누리게 하세요.
아버지.
저를 잘 아시니 아버지가 저를 아시는 것처럼 저를 알게 하사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현재가 되게 하시고 예수님처럼 살게 해 주세요.
아버지.
내가 아버지의 딸이라는 사실을 밀씀을 묵상할 때마다 상기시켜 주십시오.
아버지.
방해하는 세력에서부터 자유하게 하십시오.
아버지.
기도가 달리지고 있고 아버지의 뜻대로 기도할수 있는 능력을 주세요.
아버지.
친구를 달라 기도하였는데 응답이 더딘 것은 제가 주실 친구릉 만날 준비해야함을 깨닫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어떤 인격들을 알게 하셨는데 그들을 위해 중보기도가 제 결핍때문이 아니라 그들을 위한 기도로서 채워지게 하십시오.
그리하여 아버지의 뜻이 그들에게 임하게 되기를 바랄수 있을 것입니다.
더이상 어떤 쓸모가 없는 감정과 판단으로 그들을 대하지 않게 하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아들로 지켜주신 자유가 그들에게도 알려지고 그들이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더이상 선을 넘어 관여하지 않게 하소서.
아버지.
아버지께서 주신 시간과 돈과 체력과 물과 생각과 수학자의 자세를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사용하고 낭비하지 않게 하소서.
아버지.
어떤 뜻때문에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그런 거짓을 싫어하실 것입니다.
제게 정직을 다시 주십시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이루시는 것을 보는 기쁨을 주십시오.
아버지.
몇일 전과 오늘에 노예되어 사는 두사람의 여성을 우연히 만나 그들에게 인격적인 짧은 대화를 했습니다.
한아이는 16살이고 다른 한사람은 삼십대로 보이는 약물중독자처럼 보였습니다.
두사람 이 여성들을 도울 방법은 전혀 없었습니다만 저는 두사람에게 제가 가지고 있던 시간과 물건을 나누었습니다.
두사람은 제게 거울되어 미래에 대한 깨달음을 주었고 저는 진짜 사람을 돕기 위해 준비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외에 다른 영은 사람을 억압하고 도저히 아버지와 대화할수 없게 만듭니다. 아버지의 형상을 가질수 없게 만들어 버린다는 것을 알게 했습니다.
계속 그녀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아버지께서 제가 알기를 바라시고 준비해야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세요. 그녀들이 제 전번을 알려주었고 알고 있으니 그녀들이 내게 전화할 때 그러나 슬픈 현실은 그녀들을 도와줘도 그녀들은 고쳐지지 않으므로 도와도 소용없다해도 아버지는 세상 가장 연약한 이들을 생각하시어 아들을 보내사 인류의 구원사를 교회를 통해 이루셨듯 제게도 가장 불가능해보이는 이 일을 이루실수 있는 준비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예수의 십자가 희생으로 얻은 자유와 구원을
값싸게 생각해서 방종으로 흐르면 안된다
외적인 형식이 아닌 마음에 새긴 믿음과 행함으로
하나님을 알고 더 알고 주변과 땅끝까지 전하는 믿음
오늘의 성경말씀(갈라디아서 5장 1-7절, 13-15절) : 자유를 얻은자는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5:1)
주님! 그리스도께서 자유를 주셨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은 영적인 자유인입니다(1절, 요8:32) 그러므로 복음이 아닌것, 즉 불필요한 종교적 멍에를 메는 것은 다시 노예로 돌아가는 것입니다.(2절) 사도 바울은 할례를 강요하는 유대주의자들의 주장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할례를 받는 것은 유대인이 되어서 율법의 멍에를 짊어지겠다는 의미입니다(3절) 이것은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구원의 은혜에서 벗어나는 것과 같습니다(4절) 그리스도인은 육체의 증거인 할례가 아니라 성령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오직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으로만 그 은혜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5-6절) 그러므로 할례나 율법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무 효력이 없는 멍에일 뿐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안에서 자유함을 얻은 그리스도인이 자유를 오용하거나 남용하면 큰 문제를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자유를 얻은 그리스도인들이 모두 자신의 욕심을 위해 자유를 사용하면 그 자유가 서로 충돌하여서 아수라장이 되고 그 자유가 모두를 죽게 만들 것입니다(15절) 그러므로 바울은 이웃을 섬기는 일에 자유를 사용하라고 권면합니다. 자유는 사랑을 목적으로 사용될 때에 온 율법이 성취되기 때문입니다(13-14절) 아멘!
주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자유를 주셔서 율법의 멍에를 벗겨 주신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동안 저를 억눌렀던 많은 율법의 멍에들을 이제는 완전히 내려 놓고, 성령의 능력안에서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으로만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매일 말씀묵상과 기도를 통해 성령님이 주시는 참 자유를 마음껏 누리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공동체의 형제 자매들을 사랑하며, 믿지 않는 영혼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같이 하라”(갈5:14)는 말씀을 더욱 실천하는 참 자유인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갈5:13)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8:32)
We in Christ are proclaimed to be free from all laws Moses imposed by The Old Testament. Jesus freed all these bondage of Mosaic Laws by his precious blood shed. This freedom is not for you to enjoy the Self-indulgence. As Christians we honor self controlled freedom. Paul today summarize in this verse: “It is for freedom that Christ has set us free. Stand firm, then, and do not let yourselves be burdened again by a yoke of slavery. Galatians 5:1
•적용: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는 구약에서(旧約きゅうやく the Old Teatament) 모세가 율법(律法 りっぽう Laws) 으로 우리에게 부과한(賦課 ふか imposed) 모든 율법에서 자유로워(自由 じゆう free) 졌다고 선언 할수(宣言 せんげん proclaim) 있게 되었다. 예수님께서 흘리신 귀중한(貴重
きちょう precious) 피가 이 모세의 율법의 속박으로(束縛 そくばく bondage) 부터 우리를 자유롭게(自由 じゆう freed) 하셨다. 이 자유는 우리로 방종에(放縱 ほうじゅう Self-indulgence) 이르게 하는 자유가 아니다. 기독교인으로서(基督敎人 基督教徒 キリストきょうと as Christians) 누리는 자유는 스스로 통제하는(統制 とうせい control) 자유인 것이다. 바울은 오늘 이자유를 요약해서(要約 ようやく summarize) 이렇게 말해 주고 있지 않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라디아서 5:1
•구약에서(旧約きゅうやく the Old Teatament)
•율법(律法 りっぽう Laws)
•부과한(賦課 ふか imposed)
•자유로워(自由 じゆう free)
•방종에(放縱 ほうじゅう Self-indulgence)
•기독교인으로서(基督敎人 基督教徒 キリストきょうと as Christians)
•통제하는(統制 とうせい control)
•요약해서(要約 ようやく summarize)
Christ set us free and the bondage restricting us to live out what He gave us so was broken. Many of us feel trapped in the bubble of a Christian life.m enveloped buy cultures or societal pressures. I turned away that freedom and sought my own way of breaking me which lead me no where. To truly live out each of knowing we are free is not an easy task. With His freedom I also have responsibilities and choices to make to glorify my savior. Father, forgive me when I take your gift as granted. Let me live in the joy your bring.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