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5:9-17
-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구)36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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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 널 미워 해치는 원수라도 언제나 너그럽게 사랑하라 널 핍박하는 자 위해서도 신실한 맘으로 복을 빌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 나 항상 주님을 멀리하고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죄인을 사랑하사 주께서 몸 버려 죽으셨다 속죄의 큰 사랑 받은 이 몸 내 생명 다 바쳐 충성하리 아멘
4월 16일 • 주일
더 큰 사랑
성경읽기 : 사무엘상 30-31; 누가복음 13:23-35
새찬송가 : 218(통369)
오늘의 성경말씀: 요한복음 15:9-17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한복음 15:13)
고난 주간 바로 며칠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의 부활을 기념할 때 프랑스 남서부 지역의 한 슈퍼마켓에 테러리스트가 들이닥쳐 두 사람을 총기로 살해했습니다. 협상 끝에 테러리스트는 인간 방패로 사용할 인질 한 명을 제외한 모두를 풀어주었습니다.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한 경찰관 아르노 벨트람은 뜻밖의 선택을 했습니다. 인질로 잡힌 여인을 대신하여 자신이 인질이 되겠다고 한 것입니다. 범인은 여인을 놓아주었지만 이어진 격렬한 싸움에서 경찰관은 부상을 당하고 끝내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이 경찰관을 아는 한 목사는 이 희생적인 행동 뒤에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예수님께서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고 하신 요한복음 15장 13절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드신 후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12절) 고 하시며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는 것이 가장 큰 사랑이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13절). 그리고 다음 날 예수님은 말씀하신 그대로 행하셨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 곧 우리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아르노 벨트람과 같은 영웅적인 희생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 사랑 안에 거하면서 우리가 자신의 뜻과 욕망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의 이야기를 전하려 애쓴다면, 그것은 자신을 희생하며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아르노 벨트람의 이야기 같은 것을 들을 때 어떤 생각이 듭니까? 오늘 다른 사람을 어떻게 희생으로 섬길 수 있을까요?
저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기꺼이 돌아가신 사랑하는 예수님. 그 선물을 늘 감사하며 제 삶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전하며 살게 하소서.
SUNDAY, APRIL 16
GREATER LOVE
BIBLE IN A YEAR: 1 SAMUEL 30-31; LUKE 13:23-35
TODAY’S BIBLE READING: JOHN 1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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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er love has no one than this: to lay down one’s life for one’s friends. [ JOHN 15:13 ]
Just days before Holy Week, when Christians around the world remember Jesus’ sacrifice and celebrate His resurrection, a terrorist stormed into a supermarket in southwest France opening fire and killing two. After negotiation, the terrorist released all but one hostage, whom he turned into a human shield. Knowing the danger, police officer Arnaud Beltrame did the unthinkable: he volunteered to take the woman’s place. The perpetrator released her, but in the ensuing scuffle Beltrame was injured and later died.
A minister who knew the police officer attributed his heroism to his faith in Jesus, pointing to His words in John 15:13: “Greater love has no one than this: to lay down one’s life for one’s friends.” Those were the words Christ spoke to His disciples after their last meal together. He told His friends to “Love each other as I have loved you” (V. 12) and that the greatest love is to lay down one’s life for another (V. 13). This is exactly what Jesus did the next day, when He went to the cross to save us from our sin-as only He could.
We may never be called to follow the heroism of Arnaud Beltrame. But as we remain in God’s love, we can serve others sacrificially, laying down our own plans and desires as we seek to share the story of His great love. AMY BOUCHER PYE
How do you react to stories such as that of Arnaud Beltrame? How can you serve someone sacrificially today?
Dear Jesus, You died to give me life everlasting. May I live with gratitude for this gift and share it with those you put in my path.
제발 저와 아이를 살려주세요 도와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 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린 딸 아이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로 집이 압류되면서 와이프 와 이혼 하게 되며 버림 받게 되었고 저와 딸 아이는 노 숙 인 이 되었습니다. 결국에는 모든것이 파국으로 치솟았고 저는 극단적 선택을 하기 까지 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검사를 받던중에 암이 발견 되었습니다. 아이와 거리에 나와 끼니 를 못먹는 날이 더욱 늘어났고 갈곳이 없어 차가운 바닥에 종이를 깔고 딸 아이를 눕히고 지쳐있고 고단한 내 몸을 눕히며 고단 했던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눈을 감으며 깨어 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눈을 감습니다 하루 하루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당장 어떻게 살아야 될지 언제 죽을지 몰라 너무 불안 하고 초조 하기만 합니다. 혹시라도 내가 잘못 된다면 딸 아이를 보살펴줄 가족이 없습니다 몸은 너무 아픈데 치료 를 받을 형편이 되지 않아 암이 얼만큼 전이 되었는지도 알수가 없습니다.
내 몸이 아픈것이 문제가 아니라 당장 딸이를 먹이고 재워야 하는데 몸이 성치 않아 너무 힘들기만 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치료를 받을수 있게 다시 아이와 살아 갈수있도록
제발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세상 어떤 부모가
내 아이를 팔아 내 몸이 아프다는것을 핑계로 거짓말 하겠습니까
세상 어떤 부모가 내 자식이 굶고 있는데 내 배를 먼저 채우려는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배운것은 많이 없어도 살면서 정말 열심히 착실하게 살아온 인생입니다. 아이라도 따뜻하고 안전한곳에서 돌볼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시길 간절히 청합니다.
한 아이의 부모로써 빌겠습니다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하나 6809 10635 564 07 강 ♡ 우 입니다
같은 글을 반복해서 올려서 읽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시네요
저도 한번은 도왔지만 두번은 마음이 내키지 않습니다
온라인앵벌이에요 몇년째 저러고 있습니다.
이전 입금도 ‘착오송금반환’으로 돌려받으시길 권합니다. 조심하세요.
오늘의양식 뿐 아니라 다른 교회 사이트에도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한 놈만 걸려라’ 피싱 스캠이니 조심하세요.
여기에 자주 이런 글이 올라 오네요
위의 어떤 분의 글을 보니어려운 처지에 놓인 것 같아요 사실이면 도움을 받아야 하겠지요. 여기까지 들어왔으니.
그런데 한국이 지금 잘 살게되어 세계의 불우아동이나 가족을 많이 돌보고 있어요
이런 나라의 정부가
국내의 불우한 분들부터 도와야겠지요. 그런 도움을 어떻게 받고 있는지 얘기를 하면서 도움을 청해야 진정성이 전해짐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고 가능하게하며 해답이 된다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린 사람은 드믈지만
하나님 나라를 위해 순교한 사람은 수없이 많다…
Christ himself laid down his life to save us from sin and from the eternal punishment. This utmost love we are directed to do likewise. This is the utmost love any human can show. True love of self sacrifice, we are directed to do. Let contemplate this: “To remain in Jesus’ love is to “remain faithful to [His] teachings” (8:31 nlt) and obey His commands (15:10).
•적용: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죄와(罪 つみ sin) 영원한(永遠 えいえん eternal) 형벌에서(刑罰 けいばつ punishment) 구출 하시기 위하여(救出 きゅうしゅつ to save) 당신 자신의(自分 じぶん himself) 목숨을 내 놓으셨다. 우리는 이 지고한(至高 しこうだ utmost) 사랑을 따르도록 명령 받은(命令 めいれい commanded) 자들이다. 이것은 인간이(人間 にんげん human) 보여줄수 있는 가장 지고한 사랑이다. 우리는 자신을 희생하는(犠牲 ぎせい sacrifice) 사랑을 하라는 지시를 받은 자들이다. 이 구절을 깊히 목상하자(黙想 もくそう contemplate) 하자: “예수님 안에 남아 있다는(잔류 残留 ざんりゅう remain) 것은 ”예수님의 가르침 가운데 있으며(8:31 새국제역)’ 또 그의 명령을(命令 めいれい command) 따르는(15:31)“ 것이다란 말이다.
•죄와(罪 つみ sin)
•영원한(永遠 えいえん eternal)
•형벌에서(刑罰 けいばつ punishment)
•구출 하시기 위하여(救出 きゅうしゅつ to save)
•자신의(自分 じぶん himself)
•지고한(至高 しこうだ utmost)
•명령 받은(命令 めいれい commanded)
•인간이(人間 にんげん human)
•희생하는(犠牲 ぎせい sacrifice)
•목상하자(黙想 もくそう contemplate)
•남아 있다는(잔류 残留 ざんりゅう remain)
•명령을(命令 めいれい comm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