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28-30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구)32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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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사랑의 햇빛을 왜 안받고 점점 더 멀리가나
- 고달파 지친 자 쉬라하네 쉬라하네 쉬라하네 무거운 짐진자 다 나오라 쉬게 해주시리라
- 주께서 지금도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죄짐을 가지고 다 나오라 어서 주앞에 오라
- 주님의 소리를 들어보라 들어보라 들어보라 그 이름 믿는 자 복 받으리 어서 곧 일어나라
3월 1일 •수요일
예수님 안에서 안식을 찾음
성경읽기 : 민수기 23-25; 마가복음 7:14-37
새찬송가 : 531(통321)
오늘의 성경말씀: 마태복음 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불안하여 안식하지 못하는 영혼은 부와 성공으로도 결코 만족하지 못합니다. 지금은 작고한 한 컨트리 뮤직 스타가 이 진실을 증명해 줍니다. 그의 40여 개의 음반이 빌보드 컨트리 뮤직 상위 10위 안에 들었으며,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곡들도 그것만큼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결혼을 여러 번 했으며 수감 생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모든 성공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렇게 한탄한 적이 있습니다. “내 영혼에는 그 어떤 활동이나 결혼이나 의미로도 이겨내지 못했던 불안감이 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내 속에 상당히 자리잡고 있는 이 불안은 내가 죽는 날까지 계속 남아 있을 것입니다.” 안타깝지만, 그는 그의 삶이 끝나기 ‘전에’ 영혼의 안식을 찾을 수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음악가처럼 죄와 그 결과로 인해 지친 모든 사람들에게 “내게로 오라”고 친히 초대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구원을 받으면, 그분은 우리의 무거운 짐을 덜어내어 “(우리를) 쉬게 하십니다”(마태복음 11:28). 우리는 단지 주님을 믿고, 주님이 주시는 풍성한 삶을 사는 방법을 주님으로부터 배우기만 하면 됩니다(요한복음 10:10). 예수님의 제자라는 멍에를 메면 “(우리) 마음이 쉼을 얻게” 될 것입니다(마태복음 11:29).
우리가 예수님께 나아갈 때, 주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진 죄의 책임을 줄여 주시지는 않습니다. 대신 예수님 안에서 새롭고 덜 힘든 삶을 살게 하심으로 우리의 불안한 영혼에 평안을 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진정한 안식을 주십니다.
당신은 지금 어떤 면에서 지치고 힘들다고 느끼십니까? 예수님이 주시겠다고 약속한 “안식”을 경험하는 것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예수님, 저의 불안한 영혼이 오직 주님 안에서 평안과 안식을 찾게 하소서.
WEDNESDAY, MARCH 1
FINDING REST IN JESUS
BIBLE IN A YEAR: NUMBERS 23-25; MARK 7:14-37
TODAY’S BIBLE READING: MATTHEW 11: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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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 MATTHEW 11:28 ]
The restless soul is never satisfied with wealth and success. A deceased country music icon could testify to this truth. He had nearly forty of his albums appear on Billboard’s country music top-ten charts and just as many number one singles. But he also had multiple marriages and spent time in prison. Even with all his achievements, he once lamented: “There’s a restlessness in my soul that I’ve never conquered, not with motion, marriages or meaning… . It’s still there to a degree. And it will be till the day I die.” Sadly, he could have found rest in his soul before his life ended.
Jesus invites all those, like this musician, who have become weary from toiling in sin and its consequences to come to Him personally: “Come to me,” He says. When we receive salvation in Jesus, He will take the burdens from us and “give [us] rest” (MATTHEW 11:28). The only requirements are to believe in Him and then to learn from Him how to live the abundant life He provides (JOHN 10:10). Taking on the yoke of Jesus’ discipleship results in our finding “rest for [our] souls” (MATTHEW 11:29).
When we come to Jesus, He doesn’t abbreviate our accountability to God. He gives peace to our restless souls by providing us a new and less burdensome way to live in Him. He gives us true rest. MARVIN WILLIAMS
In what ways do you feel weary and burdened right now? What’s it like to experience the promised “rest” Jesus offers?
Jesus, let my restless soul find peace and rest in You alone.
예수님에게로 오면 인생이 쉽고 가볍고 즐겁다
예수님이 인생 모든 문제의 해답이란 것을 발견하면
삶의 모든 멍에와 수고가 평안과 기쁨으로 변한다
당신은 예수님을 만났나요 ? ..오늘 만나보시지요
성경의 요한복음을 읽어보세요…..
오늘의 성경말씀(마태복음11장 25-30절)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주님! 복음을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내신 하나님께 감사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께 모든 것을 위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25-27절). 그리고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을 안식으로 초대하십니다.(28-30절) 아멘!
주님! 예수님께 응답한 이들은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이 아니라 어린아이들이었습니다.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은 율법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도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종교지도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린아이들은 순진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자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말씀은 겸손히 하나님의 도움심을 간구하는 자들에게 임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린아이와 같은 모습으로 나아오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분께 나아가야 합니다(요15:5)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한” 예수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게 하시기 위해 “내게로 오라”고 인격적인 초대를 하고 계십니다. 아멘!
주님! 날마다 저를 품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주님안에 늘 거하기를 원합니다. 인생의 수고와 고난의 짐을 주님께 모두 내려놓고 주님이 주시는 참 평안과 기쁨으로 영혼의 안식을 늘 얻겠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내 구주로 믿게 된것이 인생의 가장 큰 축복입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순전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이 날마다 베풀어 주시는 은혜를 사모하면서 감사하며 주님께 나아가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11:29-30)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일5:3)
Let’s think over on how we are attentive to listen to Jesus calling. If only we could hear His soft, soothing but the most encouraging voice, we will be out of turbulences and in true rest. Every morning we are to sharpen our ears to discern His tender but cheering words: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MATTHEW 11:28
•적용: 우리가 예수님의 부르시는(呼 よぶ calling) 소리에 경성하는(警醒 けいせい attentive) 귀를 가지고 들을수 있다면. 우리가 예수님의 부드럽고(柔 やわらか soft) 그러나 가장 위로하시는(慰労 いろう comforting) 음성을 들을수 있으면, 우리는 격랑을(激浪 げきろう turbulences) 빠져 나와 진정한(真情 しんじょうの true) 안식에(安息 あんそく rest) 들어 갈수 있게 된다. 매일(毎日 まいにち everyday) 아침(朝 あさ 조) 우리의 귀를 예민하게(鋭敏 えいびん sharpen) (다듬어) 예수님의 부드러우 시나(柔 ㅐやわらか tender) 격려하시는(激励 げきれい cheering) 말씀을 분별 하여(分別 ふんべつ discern) 듣는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부르시는(呼 よぶ calling)
•경성하는(警醒 けいせい attentive)
•부드럽고(柔 やわらか soft)
•위로하시는(慰労 いろう comforting)
•격랑을(激浪 げきろう turbulences)
•진정한(真情 しんじょうの true)
•안식에(安息 あんそく rest)
•매일(毎日 まいにち everyday)
•아침(朝 あさ 조)
•예민하게(鋭敏 えいびん sharpen)
•부드 러우 시나(柔 ㅐやわらか tender)
•격려하시는(激励 げきれい cheering)
•분별 하여(分別 ふんべつ discern)
Jesus. Thank you for letting me find peace in you in a restless world with my restless soul. It has been years and the restlessness still comes and goes but you are here with no restrictions. You invite me to find peace in you every morning. Even the most confident days can broken. The burdens we put on ourselves get heavier alone yet you are here to take them with us. Find rest in prayer and the word eases the the weight. For the soul that continuously wandered you continue to bring peac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