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2:17-22
-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 성령이여 강림하사 [(구)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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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이여 강림하사 나를 감화 하시고 애통하며 회개한 맘 충만하게 하소서
- 성령이여 강림하사 크신 권능 주소서 원하옵고 원하오니 충만하게 하소서
- 힘이 없고 연약하나 엎드려서 비오니 성령 강림하옵소서 충만하게 하소서
- 정케하고 위로하사 복을 받게 하소서 충만하게 하시오니 무한 감사합니다
9월 14일 •수요일
분쟁하지 않는 나라
성경읽기: 잠언 19-21; 고린도후서 7
새찬송가: 190(통177)
오늘의 성경말씀: 에베소서 2:17-22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2:25]
1858년 6월 16일, 일리노이주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로 새로이 지명된 에이브러햄 링컨은 유명한 “분쟁하는 집”이라는 연설을 했습니다. 그것은 노예제도를 놓고 미국의 여러 당파 간의 갈등을 보여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연설은 링컨을 지지하는 자와 반대하는 자 모두에게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링컨은 마태복음 12장 25절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분쟁하는 집”의 비유가 널리 알려져 있고 이해하기 쉽게 표현되었기 때문에 그 비유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이 비유를 사용해 “그 시대의 위기를 깨닫도록 사람들의 정곡을 찔렀던 것”입니다.
분쟁하는 집은 설 수 없지만, 반대로 분쟁하지 않는 집은 연합해 일어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가족 공동체(에베소서 2:19)의 원래 모습 입니다. 비록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는 서로 더불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14-16절). 이 진리의 관점에서(에베소서 3장 참조) 바울은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4:3)고 가르칩니다.
오늘날 가족이나 믿음의 동료들처럼 본래 연합된 사람들이 고조된 긴장감으로 분쟁할 때, 하나님은 성령의 도움을 통해 서로 연합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지혜와 힘을 주십니다. 이로 인해 우리는 어둡고 분열된 세상에서 빛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당신을 들어 “가족을 평화롭게 하는 자”로 사용하십니까? 인간관계로 인한 긴장과 분쟁에 대처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성경 구절은 무엇입니까?
예수님, 저에게 모든 이들과 화평하는 삶을 살 수 있는 지혜와 용기와 힘을 주소서.
WEDNESDAY, SEPTEMBER 14
A HOUSE UNDIVIDED
BIBLE IN A YEAR: PROVERBS 19–21; 2 CORINTHIANS 7
TODAY’S BIBLE READING: EPHESIANS 2: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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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city or household divided against itself will not stand. [ MATTHEW 12:25 ]
In June 16, 1858, as the newly nominated Republican candidate for the US Senate from Illinois, Abraham Lincoln delivered his famous “House Divided” speech, which highlighted the tensions between various factions in America regarding slavery. It caused a stir among Lincoln’s friends and foes. Lincoln felt it was important to use the “house divided” figure of speech which Jesus used in Matthew 12:25 because it was widely known and simply expressed. He used this metaphor “so it would strike home to the minds of men in order to rouse them to the peril of the times.”
While a divided house can’t stand, the implied opposite can—an undivided house stands unified. In principle, that’s what the household of God is designed to be (EPHESIANS 2:19). Though made up of people from various backgrounds, together we’ve been reconciled to God (and each other) through Jesus’ death on the cross (VV. 14–16). In view of this truth (SEE EPHESIANS 3), Paul offers this instruction to believers in Jesus: “Make every effort to keep the unity of the Spirit through the bond of peace” (4:3).
Today, when heightened tensions threaten to divide people who are otherwise united, such as our families and fellow believers, God can give the wisdom and strength needed to keep unity with one another through the help of the Spirit. This will cause us to be light in a dark, divided world. ARTHUR JACKSON
How could God use you to be a “family peacemaker”? What Scripture passages could help you counter relational tension and fracture?
Jesus, please grant me wisdom, courage, and strength to live in ways that demonstrate reconciliation with all people.
인간은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을 딛고 살아간다
부모와 선생님 그 사회의 수많은 선구자들 ….
누구도 자기 혼자 스스로 살아갈 수없다
서로 화목하여 동거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오늘의 성경말씀(에베소서2:19-22)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성도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2:22)
주님! 유대인과 이방인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인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었습니다. 이제 모든 민족은 성령으로 하나가 되어 한 아버지를 섬기게 되었습니다(18-19절) 우리가 전에는 외인이나 나그네 였지만 지금은 성도요 하나님의 권속(가족)이 되었습니다(19절) 전에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소망도 없었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으나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습니다(엡2:12-13) 예수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시며 성전의 모퉁잇돌이 되셨습니다.그리고 성도는 교회의 건물입니다 이 교회들이 서로 연결하여 주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됩니다(20-22절) 아멘!
주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도라 불러주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가족으로 받아 주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엡2:8) 교회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전한 말씀의 터 위에 세워져서 그리스도께서 모퉁잇돌이 되신 성전입니다. 그 교회가 바로 성도인 제 자신임을 깨달았아오니 성령안에서 항상 굳건한 교회로 세워져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제 자신이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한 성전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분쟁과 다툼이 없이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으로 하나가 된 교회를 힘써 지키기기를 원합니다(엡4:3) 그러므로 교회와 교회가 연결되어 주 안에서 아름다운 성전(공동체)으로 세워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엡2:19)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전3:16-17)
Thank you for today’s reminder that even when we are driven apart that God is watching over us. Broken relationships can only mended through the help of Christ. It’s tough to see the division across the world, our community, and even worse to think about the divisions in my own life. Recognizing that Jesus is only bridge to unity gives me hope. Lord, you’ve never left us and can break down any way to unify us. Amen.
2022-9-14 2022-Bible text: EPHESIANS 2:17–22, 오늘의 성경본문: 에베소서 2:16-22
•Comment: Reconciliation the enemy or hatred among people get into forgiving to each other. And we should not forget Christ Jesus came into this world to teach to love one another. If we keep neglecting this core principle we are giving up to be called Christians. Why ? This is the core of Christianity. Oh, God pray help us to be relieved from the endless hatred.
•적용: 원수나(怨讐 おんしゅう·えんしゅう, 仇 あだ enemy) 미워함(嫌 혐 きらにくむ, 증 憎 にくむ hatred) 에서 놓여나 서로를 용서하는것(容赦 ようしゃ forgiving).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것이 서로 사랑하라는 이것을 가르치시려고 오신것 이라는것 . 만약 우리가 이 핵심(核心 かくしん core) 이 되는 원칙을(原則 げんそく principle) 지키려고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기독교인이라고 불리어 지기를 거부하는것 아닌가. 왜냐고 ? 이것이야 말로 기독교의 핵심(核心 かくしん core) 이기 때문이다. 오, 하나님 우리로 이러한 미움(憎悪 증오 ぞうお hatred) 에서 놓여나게 도와주시옵소서.
•원수나(怨讐 おんしゅう·えんしゅう, 仇 あだ enemy)
•미워함(嫌 혐 きらにくむ, 증 憎 にくむ hatred)
•용서하는것(容赦 ようしゃ forgiving)
•미워함(嫌 혐 きらにくむ, 증 憎 にくむ hatred)
•용서하는것(容赦 ようしゃ forgiving)
•핵심(核心 かくしん core)
•원칙을(原則 げんそく principle)
•미움(憎悪 증오 ぞうお hat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