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2:35-40
-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들리라
- 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이 그같이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 너희도 아는 바니 집 주인이 만일 도둑이 어느 때에 이를 줄 알았더라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구)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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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아는 이가 없으니 등 밝히고 너는 깨어 있어 주를 반겨 맞으라
- 주 오늘에 다시 오신다면 부끄러움 없을까 잘하였다 주님 칭찬하며 우리 맞아 주실까
- 주 예수님 맡겨 주신 일에 모두 충성 다했나 내 맘 속에 확신 넘칠 때에 영원 안식 얻겠네
- 주 예수님 언제 오실는지 한 밤에나 낮에나 늘 깨어서 주님 맞는 성도 주의 영광 보겠네
9월 2일 •금요일
촛불 켜기
성경읽기: 시편 137-139; 고린도전서 13
새찬송가: 176(통163)
오늘의 성경말씀: 누가복음 12:35-40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누가복음 12:35]
정오였지만 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1780년 5월 19일 아침 뉴잉글랜드에 암흑이 시작되어 몇 시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이 아주 이상한 어두움은 캐나다의 대규모 산불로 생긴 짙은 연기구름 때문에 그런 것 같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최후 심판의 날이 온 것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날 코네티컷 주지사 자문회의(상원의회)가 열리는 중이었는데 그 어두움 때문에 사람들이 휴회를 고려하고 있을 때, 에이브러햄 데븐포트는 분연히 말했습니다. “나는 휴회에 반대합니다. 최후의 심판일이 올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최후의 심판일이 아니라면 휴회할 이유가 없습니다. 만일 최후 심판일이라 해도 나는 내 임무를 끝까지 수행하는 쪽을 택하겠습니다. 그러니 양초를 가져와주십시오.”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까지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충실하게 수행하려는 데븐포트의 간절한 마음은 예수님이 하신 다음 말씀을 실제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누가복음 12:35-37).
밤이든 낮이든 우리의 구세주를 섬기는 것은 항상 좋은 일입니다. 어두움이 밀어닥쳐도 주님을 기다리는 모든 사람에게 하신 주님의 약속은 지켜질 것입니다. 어둠 속의 촛불처럼 우리의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보게”(마태복음 5:16) 하며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게 하소서.
만일 내일 예수님이 오신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어떻게 다르게 행동하시겠습니까? 오늘 어떻게 주님의 빛을 비추시겠습니까?
어서 오소서, 예수님! 주님이 그날에 준비되어 있는 저를 보실 수 있기를, 또 지금 사는 저의 모습으로 다른 이들을 주님께 인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FRIDAY, SEPTEMBER 2
LIGHTING CANDLES
BIBLE IN A YEAR: PSALMS 137–139; 1 CORINTHIANS 13
TODAY’S BIBLE READING: LUKE 12: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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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dressed ready for serviceand keep your lamps burning. [ LUKE 12:35 ]
It was noon, but the sun wasn’t visible. New England’s Dark Day began the morning of May 19, 1780, and lasted for hours. The cause of the surreal darkness was likely heavy clouds of smoke from massive wildfires in Canada, but many wondered if it might be judgment day.
The Connecticut governor’s council (senate) was in session, and when some considered adjourning because of the darkness, Abraham Davenport responded, “I am against adjournment. The day of judgment is either approaching, or it is not. If it is not, there is no cause for an adjournment; if it is, I choose to be found doing my duty. I wish therefore that candles may be brought.” Davenport’s desire to be found faithfully performing the work God had given him to do on the day He returns is illustrative of Jesus’ words: “Be dressed ready for service and keep your lamps burning, like servants waiting for their master to return from a wedding banquet, so that when he comes and knocks they can immediately open the door for him. It will be good for those servants whose master finds them watching when he comes” (LUKE 12:35–37).
Day or night, it’s always good to serve our Savior. Even when darkness encroaches, His promises for all who look forward to Him will stand. Like candles in the darkness, may our “light shine before others, that they may see” (MATTHEW 5:16) and love and serve Him too. JAMES BANKS
What would you do differently if you knew Jesus was coming tomorrow? How will you shine His light today?
Come soon, Jesus! I pray You’ll find me ready on that day, and that the way I live now will draw others to You.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어라 (눅12:35)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 주신 말씀의 시작은 이러합니다.
등불은 이전의 말씀으로 어떤 뜻의미인지 알겠습니다.
이번에는 허리에 띠를 띠라고 하시는 아버지의 말씀의 뜻을 말씀에서 찾아 묵상합니다. 진리의 허리띠 라는 것을 떠올립니다.
아버지의 말씀이 제 말씀이 되기까지 하루종일 묵상하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서 미래에 제게 주실 가족과 이웃에게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저를 말씀으로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오늘의 그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남자사람친구가 태국으로 콘서트를 하러 갑니다.
건강하게 공연하고 건강하게 지나다가 건강하게 한국으로 돌아올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The Lord!
i want the undertanding which bringeth peace!! i not want peace which passeth understanding.
so i(the myself not super myself in the body) will never find the peace myself, not find it somebody else.
i will pray for meself with Q.T.
Be ready for Jesus coming at anytime because the day and time is not not known to us. Christian’s life is readiness to meet Jesus whom we believed in. That’s what we are doing by reading his words everyday and be alert. With this said it is not too much to emphasize walking alongside with Jesus everyday. That’s exactly what we are doing everyday!
•적용: 예수님께서 오시는것을 기다리라 언제 오실지(재림 再臨 さいりんする coming again) 모르지 않나. 그리스도 인들의 삶은 우리가 믿는 예수님을 다시뵈올 준비를 하며(準備 じゅんび be ready) 사는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우리가 매일(毎日 まいにち everyday) 말씀을 읽으며 예수님과 함께 걸어가며 준비하는(準備 じゅんび ready) 일 아닌가. 그리고 이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強調 きょうちょう emphasize) 지나치지 않다. 우리가 매일 하고 있는일이 이일 아닌가!
•오실지(재림 再臨 さいりんする coming again)
•준비를 하며(準備 じゅんび be ready)
•매일(毎日 まいにち everyday)
•강조해도(強調 きょうちょう emphasize)
Some days I wish that Jesus return at this moment and others days maybe hold off about because there’s so much left to do. Today’s reading a start reminder for me of how much I lack and need to be ready. I must not sit around and wait but be productive to take flight with Christ. Being fearless about faith inside is easier say than done. God, may my lamp for you burn even in the darkest of hours. Amen.
주여! 오늘도 은총 베푸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