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5:36-40
- 며칠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고
- 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고자 하나
-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함께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
-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브로로 가고
- 바울은 실라를 택한 후에 형제들에게 주의 은혜에 부탁함을 받고 떠나
- 사랑하는 주님 앞에 [(구)27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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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주님 앞에 형제 자매 한 자리에 크신 은혜 생각하며 즐거운 찬송 부르네 내 주 예수 복을 받아 모든 사람 내 몸 같이 환난 근심 위로하고 진심으로 사랑하세
- 사랑하는 주님 앞에 온갖 충성 다 바쳐서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님만 힘써 섬기네 우리 주님 거룩한 손 제자들의 발을 씻어 남 섬기는 종의 도를 몸소 행해 보이셨네
- 사랑하는 주님 예수 같은 주로 섬기나니 한 피 받아 한 몸 이룬 형제여 친구들이여 한 몸 같이 친밀하고 마음으로 하나되어 우리 주님 크신 뜻을 지성으로 준행하세
8월 17일 •수요일
나를 만드는 것
성경읽기: 시편 97-99; 로마서 16
새찬송가: 220(통278)
오늘의 성경말씀: 사도행전 15:36-40
바나바는 요한도 데리고 가고자 하나… 바울은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 [사도행전 15:37-38]
일곱 살의 토마스 에디슨은 학교를 좋아하지 않았고 학교생활도 잘하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선생님이 그를 “정신이상자”라고까지 부르자 그는 집으로 급하게 달려갔습니다. 교사 훈련을 받은 어머니는 다음날 선생님과 면담 후 토마스를 집에서 가르치기로 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과 격려로(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그의 천재성으로) 토마스는 위대한 발명가가 되었습니다. 그는 나중에 이렇게 썼습니다. “어머니가 나를 만들어 주셨다. 어머니는 아주 진실하셨으며 나를 온전히 믿으셨다. 나는 내가 위해서 살아야 할 누군가가, 내가 실망시켜서는 안 될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사도행전 15장에서 우리는 바나바와 바울 사도가 전도자로 함께 사역하다가 마가라고 하는 요한을 데려가는 일에 큰 의견 차이를 보이는 것을 보게 됩니다. 바울은 마가가 이전에 “밤빌리아에서 그들을 떠났기” 때문에 반대했습니다(36-38절). 그 결과 바울과 바나바는 서로 헤어져 바울은 실라를, 바나바는 마가를 데려갔습니다. 바나바는 마가에게 기꺼이 두 번째 기회를 주었고, 그의 격려는 마가가 전도자로 자라고 사역하는 능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나중에 그는 마가복음을 기록하였으며 바울이 감옥에 있는 동안 위로가 되기도 했습니다(디모데후서 4:11).
우리가 돌아보아도 우리 삶의 길에서 우리를 격려하고 도와주었던 사람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도 살면서 누군가를 위해 같은 일을 하라고 부르고 계시는 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누구를 격려할 수 있을까요?
누가 당신을 믿고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까? 그 사람은 당신을 어떻게 격려해 주었습니까?
사랑하는 하나님, 저와 동행하시고 오늘의 제 모습이 있도록 돕는 사람들을 제 삶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WEDNESDAY, AUGUST 17
THE MAKING OF ME
BIBLE IN A YEAR: PSALMS 97-99; ROMANS 16
TODAY’S BIBLE READING: ACTS 15: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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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abas wanted to take John … with them, but Paul did not think it wise to take him. [ ACTS 15:37-38 ]
Seven-year-old Thomas Edison didn’t like or do well in school. One day, he was even called “addled” (mentally confused) by a teacher. He stormed home. After speaking with the teacher the next day, his mom, a teacher by training, decided to teach Thomas at home. Helped along by her love and encouragement (and his God-given genius), Thomas went on to become a great inventor. He later wrote, “My mother was the making of me. She was so true, so sure of me, and I felt I had someone to live for, someone I must not disappoint.”
In Acts 15, we read that Barnabas and the apostle Paul served together as missionaries until they had a major disagreement about whether or not to bring along John Mark. Paul was opposed because Mark had earlier “deserted them in Pamphylia” (VV. 36.38). As a result, Paul and Barnabas split. Paul took Silas and Barnabas took Mark. Barnabas was willing to give Mark a second chance, and his encouragement contributed to Mark’s ability to serve and succeed as a missionary. He went on to write the gospel of Mark and was even a comfort to Paul while he was in prison (2 TIMOTHY 4:11).
Many of us can look back and point to someone in our life who encouraged and helped us along our way. God may be calling you to do the same for someone in your life. Whom might you encourage? ALYSON KIEDA
Who had faith in you and helped you succeed? What did that person do to encourage you?
Dear God, thank You for walking alongside me and placing people in my life who helped to make me who I am today.
바울과 바나바의 싸움 ….당신은 누구편 ?
사람마다 생각과 철학, 믿음이 달라서 ….
하나님 한분 외에는 절대적인 것이 없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협력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영어공부하는 사람에게
오늘의 양식을 권합니다.영어로 읽어주다가 본문은 나오지 않아서
혼동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같아서..
영어본문 읽을 때, 본문도 삽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영어로 읽어주는 것을 끝까지 따라읽도록. . 감사합니다
환경과 과정 속에서 나를 만드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바나바는 성경에 더이상 등당하거나 기록도 남아 있지 않아도 예수님의 마음을 닮은 사람은 이때 만큼은 바나바일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동역자인 우리의 어떤 선택에도 언제나 동행하시며 도우실 신실한 분이심을 믿습니다.
바울과 다르게 마가는 사업가의 기질적 사람이지요. 사업가 마가의 헌신이 아니였다면 부유한 세상에서 기독교가 존재했을까요? 바울의 전도 아이디어와 마가의 유전적 기질적 헌신을 묵상합니다.
주신 말씀을 따라 생각합니다.
틀린 것이 아닌 다양한 언어를 주셔서 민족과 사람 사이의 교재와 교류를 하려고 하나님의 뜻대로 창세적으로 계획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입양된 자녀로서 따르며 기뻐합니다.
어떻게 영어공부를 해야하는지를 알기를 원하고 나아가 나이들기 전에 준비된 시니어 선교에 꿈을 꿔야 하는지를 더 가르쳐 주세요!!
오늘의 성경말씀(사도행전15장 36-41절) : 마가를 세워주고 품어주었던 바나바
“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고자 하나 …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타고 구브로로 가고 바울은 실라를 택한 후에..”(행15:37-40)
주님! 바울이 바나바에게 다시 선교 여행을 떠날 것을 제안합니다. 그러나 마가의 동행문제로 서로 의견차이를 보인후 심히 다투고 서로 다른 선교의 길을 가게 됩니다.(36-41절)
주님! 바울이 제안한 2번째 선교여행의 목적은 1차 선교여행 때 들렀던 각 성에 다시가서 성도들의 신앙상태가 어떠한가를 살펴보는 것이었습니다(36절) 1차 선교 여행때에도 바울과 바나바는 자신들이 선교했던 각 성을 돌아보면서 성도들을 견고하게 하였습니다(행14:22) 이처럼 지속적인 보살핌을 통해서 믿음이 굳건히 서도록 교회와 성도들에게 헌신하였던 바울과 바나바의 사역을 통해 성공적인 선교전략을 보고 배울수가 있습니다. 때로는 의견의 충돌과 여러가지 예기치 않은 상황으로 인해 가름(헤어짐)의 역사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1차 선교여행시 인내하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한 마가를 다시 데려가는 문제로 바울과 바나바가 심히 다투게 되었고 결국 바나바는 마가를 , 바울은 실라를 데리고 서로 다른 지역으로 선교를 떠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 모든일을 통해 선을 이루십니다(행16장-행18장 22절) 아멘!
주님! 바울이 마가에게 “인내심이 없는 마가야! 너는 안돼! 빠져!” 라고 화를 낼때, 성품이 좋은 바나바는 “젊을 때 실수로 한번 그런것이니 용서해 주고 같이 데려가자”라고 말헸습니다. 그러자 성격이 급한 바울은 “그럼 너도 같이 뻐져 !”라고 소리를 지르자 , 바나바도 “좋아 그러면 내가 데리고 갈테니 알아서 해!”라고 말하며 서로 헤어지게 됩니다. 결국 바울은 실라와 , 바나바는 마가와 함께 전도여행을 계속하게 됩니다. 이와같이 사역의 길을 지속하게 된 마가는 신약성경의 두번째 책인 마가복음을 기록하는 영적 거장이 됩니다. 바나바는 예수님의 마음처럼 마가를 품고 세워준 영적 멘토였습니다. 바나바는 그를 신뢰했고 결국 마가는 그의 잠재력을 최고의 것으로 이끌어 내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마가복음은 바나바가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아멘! 주님! 오늘까지 밈음의 성장을 이루도록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세워주신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저 또한 주변에 돌봐야 할 사람이 있다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기도와 만남과 세움의 시간들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엡4:2)
“이에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수가 날마다 늘어가니라”(행16:5)
Having a good counseler in your life is of great advantage, nonetheless to mention mentor in journey of faith. We read how Paul was helped by John Mark in his journey of spreading gospel. Paul gave Mark second chance and later Mark devoted to the advancement of gospel. How many chance Jesus gave in our lives!
•적용: 당신의 일생에 좋은 상담자를(相談者 そうだんしゃ counsler) 만난다는것은 크다란 유익(有益 ゆうえき advantage) 이다, 더구나 믿음의 여정에서(旅程 りょてい journey) 만나는 멘토는 어떤가. 우리는 바울이 마가 요한에게 얼마나 큰 도움을 받았는지 그리하여 마가에게 준 두번째 기회가(機会 きかい chance) 나중에 마가가 헌신하여(献身 けんしんする devoted) 많은 복음의 진보를(進歩 しんぽ advancement) 이룬다. 예수님께서는 얼마나 많은 두번째 기회를(機会 きかい chance) 주셨던고!
•상담자를(相談者 そうだんしゃ counsler)
•유익(有益 ゆうえき advantage)
•여정에서(旅程 りょてい journey)
•기회가(機会 きかい chance)
•헌신하여(献身 けんしんする devoted)
•진보를(進歩 しんぽ advancement)
•기회를(機会 きかい chance)
Lord. I reflect on the separations and disagreements that have lead me to my current state today. I’m grateful for those that have taken me in emotionally but most of all spiritually. Without it I would be treading in the dark of sorrow and shame. Outcasted by the majority, but taken in by the few that had hope through you. You placed me with those that trusted you and believed in your will for my guidance through them. I prayed that your blessings fall on them through a changing m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