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3:3-7
- 왕이 단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께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따르기로 하니라
- 왕이 대제사장 힐기야와 모든 부제사장들과 문을 지킨 자들에게 명령하여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만든 모든 그릇들을 여호와의 성전에서 내다가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밭에서 불사르고 그것들의 재를 벧엘로 가져가게 하고
- 옛적에 유다 왕들이 세워서 유다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 주위의 산당들에서 분향하며 우상을 섬기게 한 제사장들을 폐하며 또 바알과 해와 달과 별 떼와 하늘의 모든 별에게 분향하는 자들을 폐하고
- 또 여호와의 성전에서 아세라 상을 내다가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시내로 가져다 거기에서 불사르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어 그 가루를 평민의 묘지에 뿌리고
- 또 여호와의 성전 가운데 남창의 집을 헐었으니 그 곳은 여인이 아세라를 위하여 휘장을 짜는 처소였더라
-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구)20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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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변하여 새 사람되고 내가 늘 바라던 참빛을 찾음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망령된 행실을 끊고 머리 털 보다도 더 많던 내 죄가 눈보다 더 희어졌네
- 내 맘에 소망을 든든히 가짐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의심의 구름이 사라져 버림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가다가 밝은 빛 홀연히 비쳐 저 멀리 하늘문 환하게 보임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 내가 저 천성에 올라가 살기는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천성에 올라가 주님을 뵈오리 그 기쁨 비길데 없네
6월 23일 •목요일
과감한 조치
성경읽기: 에스더 9-10; 사도행전 7:1-21
새찬송가: 289(통208)
오늘의 성경말씀: 열왕기하 23:3-7
왕이…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여호와께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열왕기하 23:3 ]
미시간의 우리 집 벽에는 의전용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활과 화살통이 오랫동안 걸려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버지가 가나에서 선교사로 섬기셨을 때 기념품으로 산 것을 내가 물려받은 것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가나에서 온 친구가 우리 집을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그 활을 보더니 친구의 표정이 이상해졌습니다. 활에 달려있는 조그만 물건을 가리키며 “저건 주물이야, 부적이라고. 나도 물론 그것이 아무런 힘이 없다는 것을 알지만, 나라면 우리 집에 이런 물건은 들여놓지 않았을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곧바로 그 부적을 활에서 잘라내어 없애버렸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외의 무엇인가를 경배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은 어떤 것이라도 집에 들여놓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예루살렘의 왕이었던 요시야는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에게 어떤 것을 기대하시는지 알지 못하고 자랐습니다. 그러다 대제사장이 오랫동안 무심하게 버려져 있던 성전 안에서 율법책을 발견했을 때(열왕기하 22:8) 요시야 왕은 그 율법책에 대해 듣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상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알게 된 그는 그 자리에서 대대적인 개혁을 명령하여 유다가 하나님의 율법을 따르도록 했습니다. 이 변화는 활에서 부적을 떼어내는 것과는 비교도 안 되는 훨씬 과감한 변혁이었습니다(열왕기하 23:3-7 참조).
오늘날 신자들은 요시야 왕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를 교훈하는 신구약 성경이 있습니다. 서로를 돌보는 믿음의 동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 충만을 힘입어 자칫 지나칠 수 있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밝히 볼 수 있습니다.
어느 믿음의 사람이 당신의 달라져야 할 부분에 대해 슬기롭게 말해준 적이 있습니까? 당신의 삶 가운데 어떤 것이 하나님께 거슬릴까요?
하나님 아버지, 성령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은 다 제거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THURSDAY, JUNE 23
DRASTIC MEASURES
BIBLE IN A YEAR: ESTHER 9–10; ACTS 7:1–21
TODAY’S BIBLE READING: 2 KINGS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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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ng . . . renewed the covenant in the presence of the Lord to follow the Lord and keep his commands. [ 2 KINGS 23:3 ]
The ornate ceremonial bow and quiver had hung on the wall of our home in Michigan for years. I’d inherited them from my father, who acquired the souvenirs while we were serving as missionaries in Ghana.
Then one day a Ghanaian friend visited us. When he saw the bow, he got a strange look on his face. Pointing to a small object tied to it he said, “That is a fetish a magic charm. I know it has no power, but I would not keep it in my house.” Quickly we cut the charm from the bow and discarded it. We didn’t want anything in our home intended for the worship of something other than God.
Josiah, king in Jerusalem, grew up with little knowledge of God’s expectations for His people. When the high priest rediscovered the Book of the Law in the long-neglected temple (2 KINGS 22:8), Josiah wanted to hear it. As soon as he learned what God had said about idolatry, he ordered sweeping changes to bring Judah into compliance with God’s law changes far more drastic than merely cutting a charm from a bow (SEE 2 KINGS 23:3–7).
Believers today have more than King Josiah did much, much more. We have the entire Bible to instruct us. We have each other. And we have the vital filling of the Holy Spirit, who brings things to light, large and small, that we might otherwise overlook.
TIM GUSTAFSON
Can you describe a time when a believer wisely pointed out a change you needed to make? What things in your life might be offensive to God?
Heavenly Father, by the work of the Holy Spirit, help me steer clear of anything that’s offensive to You.
열왕기하 23:3-7
말씀으로서 함께 하여 주시는 나의주 나의 하나님. 말씀을 통해 주님을 뵙습니다. 저라는 연약한 사람의 시공간에서 말씀으로 주님을 묵상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바라나이다. 삶속에 침묵의 경건함을 회복시켜주실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주신 말씀을 따라 생각하기를, 사탄을 통해 널리 퍼진 탐욕과 음란으로 고통받는 세상은 창세부터 예수님의 시대 성령의 시대에도 신음합니다. 이사야 예언자님의 통탄을 직간접적으로 이해하는 나이가 되어보니 참으로 사랑을 경험하고 누리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저도 배운 데로 사랑하려는 애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습니다. 내 가정에서부터의 사랑 실천이 타인을 사랑할수 있는 능력이 됨을 알겠습니다. 사랑은 신기루이거나 마약같이 자극적이고 거짓되니 속삭이는 중독적인 물직적 소비적인 유혹의 부름에, 다음세대로 이어지는 지금의 젊은이들을 아주 쉽게 쓰리뜨립니다.그리하여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나약하게 만들어 영혼에 대한 묵상을 하나님의 뜻대로 할수 없게 만듭니다.
하나님이 가증하게 여기시는 우상들과
우상을 신으로 알고 그에게 경배하는 자들 ..
자기 손으로 지어만든 것에다가 절하는 사람들
창조주 하나님의 안타까운 외침 내게 돌아오라..
보이는 우상도 문제지만 보이지 않는 우상이 더 위험
오늘의 성경말씀(열왕기하23장 3-7절) : 요시야 왕의 개혁(우상제거)
“왕이 단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께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백성이 다그 언약을 따르기로 하니라”(왕하23:3)
주님! 요시야 왕은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성전의 수리를 지시합니다. 그러다가 대제사장은 여호와의 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게 됩니다. 서기관이 율법책을 읽자 요시야는 그 말씀을 듣고 옷을 찢으며 통회하게 됩니다(왕하22:3-11) 요시야왕은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를 모아 그들에게 언약책을 모든 말씀을 읽어 줍니다. 그리고 모든 백성과 더불어 말씀을 지킬것을 여호와 앞에서 언약합니다. 또한 바알과 아세라와 및 모든 우상들을 폐하고 ,우상들을 섬기던 산당들과 제사장들과 섬기던자들을 폐하여 우상숭배의 잔재들을 다 제거하도록 합니다. (왕하23:1-10) 아멘!
주님! 요시야 왕의 개혁의 중심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여호와의 전에서 발견한 언약책을 모인 모든 무리에게 왕이 직접 귀에 들려줌으로서 하나님과 백성과의 언약 관계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왕과 백성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과의 언약을 다시금 좇기로 맹세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으로 기쁜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통회하고 주님께 돌아오기를 언약하는 왕과 백성들의 모습을 생각할 때 커다란 감격을 느끼며, 우리도 신앙의 개혁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말씀대로 왕은 언약을 갱신한 후에 가장먼저 우상을 제거합니다. 우상을 섬기던 제사장들과 산당들을 페하므로 눈에 보이는 우상의 잔재들을 다 없애버렸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성경은 눈에 보이는 이방신을 섬겨야만 우상숭배가 아님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골3:5) 온유와 겸손하신 그리스도의 마음을 닮지 않고 교만과 탐욕의 마음을 가진자는 다 우상을 숭배하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 눈에 보이지 않는 우상을 참으로 많이 섬겼음을 고백하며 통회합니다. 자기를 낮추시고 복종하신 주님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우리 마음의 우상들을 드러내고 오직 성령의 열매로(갈5:22-23) 풍성히 채워나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5:24)
어느 날 기도중에 주님은 제게 이런 감동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숫자 1이란 표시였는데 그때부터 저는 1번 1등 1게이트 등 아라비아 숫자 1자가 적힌 모든 기호표시와 첫번째 최초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이었습니다 성경책을 덮으려다 다시 펼쳐진 끝장제 1계명 이란 숫자와 말씀에 시선이 고정되며 앞으로 평생 제가 해야할 일이 그 계명안에 있음을 깨닫게 되면서 사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알기전에 각종 헛된 우상적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던 저라서 저는 기독교 말고도 불교 이슬람 무속 신앙을 가지고 있는 소위말하는 신들에 대한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제게 주께서는 호주머니에 한국 옛날 십원짜리와 일본 10원짜리 두개 남기고 공항에서 노숙을 하다 경찰에게 붙잡히게 하셨는데 잊을 수없는 일본어 단어 주 가 바로 10이란 단어였고 우리나라 10원짜리는 벌써 3번의 디자인 변경이 있었는데 여전히 옛날 10원짜리와 달리 우상이 각인된 채 발행되고 있는 것이 저희나라 대한민국 국민들의 보이지 않는 우상숭배 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제말이 이해가 되시나요?
비가 많이 내리네요 시원합니다 가고 싶었던 곳이 있었는데 용기가 부족해 망설임 끝에 가지 못했어요 가끔은 휴대폰도 족쉐같단 생각을 해봅니다 진짜 참 신앙이란 무엇일까요 옛날 10원짜리를 가만히 바라봅니다 요즘 10원짜리에 어느순간부터 전에없던 것이 새겨져있어요십계명 1계명 빼고 다른 종교도 모두 악을 말하진 않습니다 2계명부터 10계명까지 다른 종교도 모두 다 선을 말하니까요 저희는 그것을 기억해야합니다
God hates idolatory and worshipping is sternly prohibited. Further than that anything we honor above God, it may be money or something else, they are idols. What is idol we honor to God? If any we do, we are telling lie to the world and ourselves).
•적용: 하나님 께서는 우상숭배를(偶像崇拝 ぐうぞうすうはい idolatory) 미워하기도(憎 にくがるhate) 그것들을 예배하는것을(礼拝 れいはい worship) 엄격히(厳格 げんかくに sternly) 금지하셨다(禁止 きんし prohibited). 더 나아가 하나님보다 더 공경하는것은(恭敬 きょうけい honor) 다 우상이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보다 더 존중하는(尊重 そんちょうhonor) 것이 있나? 있다면 우리는 세상과 우리 자신(我 われ ; 私 わたしたち 自身 じしん
ourselves) 에게 거짓말(嘘 허 うそ) 하고 있는것이다.
•우상숭배를(偶像崇拝 ぐうぞうすうはい idolatory)
•미워하기도(憎 にくがるhate)
•예배하는것을(礼拝 れいはい worship)
•엄격히(厳格 げんかくに sternly)
•금지하셨다(禁止 きんし prohibited)
•공경하는것은(恭敬 きょうけい honor)
•존중하는(尊重 そんちょうhonor)
•우리 자신(我 われ ; 私 わたしたち 自身 じしん
ourselves)
•거짓말(嘘 허 うそ)
Lord. Looking past you and reaching for something else other than you caused irreparable harm to myself and those around me. You gave the the good book to shield us from putting idols before you knowing what it would do. I look back back look at the present and see that there is much “fat” to trim from my daily walk. Some parts of our lives we are blinded by and I thank you for those that have guided me and corrected by behavior. Let me take those words and directions with a grain of salt and weed out what is not you, L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