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9:9-10
- 너희가 너희의 땅에서 곡식을 거둘 때에 너는 밭 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네 떨어진 이삭도 줍지 말며
- 네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며 네 포도원에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하여 버려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 주와 같이 되기를 [(구)50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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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와 같이 되기를 내가 항상 원하니 온유하고 겸손한 주의 마음 주소서 세상에서 우리가 나그네로 있을때 주의 형상 닮아서 살아가게 하소서
- 비록작은 새라도 돌보시는 나의주 나와 함께 계시어 나를 지켜 주소서 맘이 깨끗하기를 내가 항상 원하니 악한 맘을 버리고 살아가게 하소서
- 주와 같이 되기를 내가 항상 원하니 주님뜻을 따라서 살아가게 하소서 주 은혜로 거듭나 말씀위에 굳게서 영원무궁 하도록 주와함께 살리라 아멘
5월 24일 •화요일
후하게 베풀어 주기
성경읽기: 역대상 22-24; 요한복음 8:28-59
새찬송가: 454(통508)
오늘의 성경말씀: 레위기 19:9-10
네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며 네 포도원에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고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하여 버려두라 [레위기 19:10]
찰스 고든(1833-1885) 장군은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빅토리아 여왕을 섬겼지만 영국에 돌아와 살 때에 수입의 90%를 기부했습니다. 랭커셔에 기근이 났다는 소식을 듣고 장군은 어느 세계 지도자로부터 받은 순금 메달의 새겨진 글자를 긁어내고, 그 메달을 북쪽 기근 지방에 보내면서 그것을 녹여 그 돈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빵을 사라고 했습니다. 그날 그는 일기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내가 이 세상에서 얻은 마지막 값나가는 물건을 주 예수님께 드렸다.”
물론 고든 장군의 베풂의 정도는 우리가 따라 할 수 있는 수준 그 이상이긴 하지만, 하나님은 항상 그분의 백성들에게 어려운 사람들을 돌아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주신 율법에서 백성들에게 밭의 가장자리까지 곡식을 수확하지 말고 또 모든 곡식을 다 거두어 들이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포도원에서 수확할 때도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하여” 떨어진 포도를 그대로 남겨 두라고 말씀하셨습니다(레위기 19:10).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들이 그들 가운데 힘없고 약한 이웃이 있는지 살피고 도와주기를 바라셨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관대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고자 하는 마음을 더 키우고, 또 그렇게 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방법을 찾도록 주님의 지혜를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도록 우리를 즐거이 도와주십니다.
실제적인 도움을 주거나,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거나, 아니면 어떤 다른 방법을 통해서든, 오늘 어떻게 관대하게 베풀 수 있을까요? 언제 누구로부터 후한 베풂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까? 그때 느낌이 어땠습니까?
베푸시는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보내셔서 우리처럼 살고 우리를 위해 죽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놀라운 선물을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소서.
TUESDAY, MAY 24
GENEROUS GIVING
BIBLE IN A YEAR: 1 CHRONICLES 22–24; JOHN 8:28–59
TODAY’S BIBLE READING: LEVITICUS 19: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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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go over your vineyard a second time or pick up the grapes that have fallen. Leave them for the poor and the foreigner. [ LEVITICUS 19:10 ]
General Charles Gordon (1833–1885) served Queen Victoria in China and elsewhere, but when living in England he’d give away 90 percent of his income. When he heard about a famine in Lancashire, he scratched off the inscription from a pure gold medal he’d received from a world leader and sent it up north, saying they should melt it down and use the money to buy bread for the poor. That day he wrote in his diary: “The last earthly thing I had in this world that I valued I have given to the Lord Jesus.”
General Gordon’s level of generosity might seem above and beyond what we’re able to extend, but God has always called His people to look out for those in need. In some of the laws He delivered through Moses, God instructed the people not to reap to the edges of their field nor gather the entire crop. Instead, when harvesting a vineyard, He said to leave the grapes that had fallen “for the poor and the foreigner” (LEVITICUS 19:10). God wanted His people to be aware of and provide for the vulnerable in their midst.
However generous we may feel, we can ask God to increase our desire to give to others and to seek His wisdom for creative ways to do so. He loves to help us show His love to others. AMY BOUCHER PYE
How might you extend generosity today, whether through practical help, a listening ear, or some other way?
When have you been on the receiving end of someone’s generosity? How did that feel?
Giving Father, thank You for sending Jesus to live as one of us and to die for us. Fill my heart with love and thanks for this amazing gift.
선교지에 가면 물건을 살 때 깍지마라.
일부러 바가지 쓰는 것을 알면서도 사줘라
참 쉽지않다. 도와주는 것도 좋지만 부정직도 용납해 ?
물론 경우에 따라서 판단해도 그냥주는 것보다 낫다
시애틀 잘 도착하셨읍니까? 선교 마인드 재충전을 많이 하시고 제게도 복을 나눠주시길 감사하며
레19:9 너희가 너희의 땅에서 곡식을 거둘 때에 너는
사랑하시는 주님. 주님께서 만드신 세상에 어떤 때에 대해 묵상하여 말씀하신 때를 만날 때마다 순종하는 기쁨으로 행하게 하소서.
오늘의 말씀을 따라 이런 때라고 훈련한다 생각하고서 그대로 행하게 하소서.
주께서 우리의 때를 판단하시니 우리도 여유롭게 생각하자요. 이렇게.
굿모닝! 이렇게.^—^
오늘의 성경말씀(레위기19:9-10) : 이웃과의 관계(섬김과 배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주님! 곡식이나 포도원의 열매를 거둘때 가난한 사람이나 거류민(타국인)을 배려해 다 거두지 말고 남기라고 말씀하십니다(9-10절) 아멘!
주님!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고 ,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를 통해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게 됩니다. 또한 이웃과의 관계에서도 남을 배려하며 섬김의 본을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체적으로 이웃을 섬기는 방법을 가르쳐 주십니다. 곡식을 거둘때에 다 거두지말고 이삭도 줍지말며,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말고 떨어진 열매도 줍지말고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타국인)을 위해 남겨두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아멘!
주님! 이웃의 필요를 돌아보며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자로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됩니다. 그동안 이웃에 대한 나의 생각이 너무도 협소하고 제한적이었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 나의 친척 가족 형제들만이 나의 이웃이라고 생각하며 나눔과 섬김을 소극적으로 실천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가르침처럼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을 배려하고 따뜻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면서 섬기도록 마음의 생각을 넓혀 나가겠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내 삶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과 향기를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6:46-48)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계시기에 소산이 별로래도 갖다 주라는 부담을 소화할수 있다 자신의 죄가 세분화 될수록 타인을 보는 눈길이 생겨서 부정면에서도 안정적인 정서를 취할수 있다 성령9열매 달달달
By leaving some behind in harvesting fields and let the poor and foreigners glean them. That’s the relief people offer in farming society. How do we make relief for the needy and desperate these days ? By giving our resources for helping the needy. How do we respond when we heard the desperate, the néedy ask for help ? They need our immidiate response
•적용: 수확(収穫 しゅうかく harvest) 할때 뒤에 이삭을(穂 ほ glean) 남겨서 가난자와 타국인이 주울수 있게 하라. 이것이야 말로 농경사회 에서 (農耕 社会 のうこう しゃかい farming society) 구제의(救済 きゅうさい relief) 방법이었다. 오늘날 우리는 필요한자와 절박한 사람들을 (the desperate) 어떻게 돕나? 우리의 자원을(redources) 나눔으로써가 아닌가? 도움을 절실히 요청하는 사람들에게(切迫 せっぱく 者 もの the desperate) 어떻게 반응하고(反応 はんのう respond) 있나? 우리의 즉각적(即刻的 そっこくてき immediate)반응을 요구하고 있지 않나?
•수확(収穫 しゅうかく harvest)
•이삭을(穂 ほ glean)
•농경사회 에서 (農耕 社会 のうこう しゃかい farming society)
•구제의(救済 きゅうさい relief)
•도움을 절실히 요청하는 사람들에게(切迫 せっぱく 者 もの the desperate)
•반응하고(反応 はんのう respond)
•즉각적(即刻的 そっこくてき immediate)
I reflect back and ask myself if I’ve given what I can to Jesus. The answer is no. I have not done all I can. As much as the Lord as has given me, I have not what I can with what I have. It maybe do to the situation I am in or me wondering if it will really make a difference. What Jesus did for may seem too grand to live up to. God, help me to not think about expectations, but extend my giving to thank and honor you. Let the love I’ve received from you and those around blossom into a giving heart of min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