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4:6-8
-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 행군 나팔 소리에 [(구)402장]
_
- 행군 나팔 소리에 주의 호령났으니 십자가의 군기를 높이 들고 나가세
- 악한마귀 권세를 모두 깨쳐 버리고 승리하신 주님과 승전가를 부르세
- 달려갈 길 다가고 싸움모두 마친 후 주와 함께 기쁨을 용사들아 누리세
5월 23일 •월요일
인생의 마지막에서
성경읽기: 역대상 19-21; 요한복음 8:1-27
새찬송가: 360(통402)
오늘의 성경말씀: 디모데후서 4:6-8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디모데후서 4:7]
나에게는 종종 수양회를 인도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집니다. 며칠 동안 떠나 기도하고 묵상하는 것은 우리에게 영적인 깊이를 더해줄 수 있는데, 프로그램 중에 나는 참가자들에게 가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당신의 삶이 끝나고 신문에 부고가 실린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어떤 말이 실렸으면 좋겠습니까?” 그러면 어떤 참석자들은 인생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 자신들의 삶에서 우선순위를 바꾸기도 합니다.
디모데후서 4장은 바울 사도가 마지막으로 쓴 편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때 바울은 비록 나이가 60대 정도에 불과하고 이전에도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겼지만, 이제 자신의 삶이 거의 끝나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디모데후서 4:6). 이제 더 이상 선교 여행을 하거나 교회에 편지를 쓰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7절)고 말합니다. 바울은 완전하지는 않았지만(디모데전서 1:15-16), 자신이 하나님과 복음에 충실했다고 자신의 삶을 평가합니다. 교회 전통에 따르면 그는 그 후 얼마 안 있어 순교했다고 합니다.
우리의 마지막 날들을 묵상해 보면 지금 무엇이 중요한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선한 싸움을 싸우라. 달려갈 길을 마쳐라. 믿음을 지켜라’는 바울의 말은 우리가 따를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마지막 때에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그분의 길에 계속 충실했는가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가 이 땅에서 살면서 삶의 영적 싸움을 싸우고 인생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인생이 끝나 당신의 부고가 신문에 난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어떤 말이 실렸으면 좋겠습니까? “경주를 잘 끝내기” 위해 당신은 지금 무엇을 바꾸어야 할까요?
하나님 아버지, 끝까지 하나님을 위해 충실하게 살 수 있도록 힘을 더해 주소서.
MONDAY, MAY 23
IN THE END
BIBLE IN A YEAR: 1 CHRONICLES 19–21; JOHN 8:1–27
TODAY’S BIBLE READING: 2 TIMOTHY 4:6–8
–
I have fought the good fight, I have finished the race, I have kept the faith. [ 2 TIMOTHY 4:7]
I’m often given the privilege of leading spiritual retreats. Getting away for a few days to pray and reflect can be deeply enriching, and during the program I sometimes ask participants to do an exercise: “Imagine your life is over and your obituary is published in the paper. What would you like it to say?” Some attendees change their life’s priorities as a result, aiming to finish their lives well.
Second Timothy 4 contains the last known written words of the apostle Paul. Though probably only in his sixties, and though having faced death before, he senses his life is nearly over (2 TIMOTHY 4:6). There will be no more mission trips now or writing letters to his churches. He looks back over his life and says, “I have fought the good fight, I have finished the race, I have kept the faith” (V. 7). While he hasn’t been perfect (1 TIMOTHY 1:15–16), Paul assesses his life on how true he’s stayed to God and the gospel. Tradition suggests he was martyred soon after.
Contemplating our final days has a way of clarifying what matters now. Paul’s words can be a good model to follow. Fight the good fight. Finish the race. Keep the faith. Because in the end what will matter is that we’ve stayed true to God and His ways as He provides what we need to live, fight life’s spiritual battles, and finish well. SHERIDAN VOYSEY
Imagine your life is over and your obituary is published. What would you like it to say? What changes might you make now to “finish the race” well?
Father God, strengthen me to live faithfully for You, right to the end.
인생을 어떻게 마감할 것인가 ?
천국, 영생의 소망을 갖고 살아도
이땅에서의 정리 ….쉽지가 않다.
인생의 마지막챕터를 보람있게 …시니어선교
아프리카는 인생의 마지막 챕터에서 만나야 한다.
그렇다면 해영언니는 한국에 들어오실 때 만나자.
그럼 ⊙⊙씨를 아프리카 공연에서 못 만나잖아??
그렇다면 기도하고 기다리면 성령님께서 말씀으로 가르쳐 주시면 좋겠다.
디모데에게 바울은 자신의 경륜을 미리 알아 자신의 삶의 경주의 이유를 밝혔다.
우리 주님은 오늘은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인 삶의 샘플 바울과 디모데를 보여주신다.
미래에 우리는 죽음의 문을 통과함으로써 이분들을 삼위일체되신 주님과 만나게 될 것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지??
은혜로만이 풀수 있는 우리의 아름다운 숙제이다.
먼저되신 성령님께 기도함으로 물어봐야한다는.
잘못된 신앙심이 잘못된 교육으로 길들어지지 않았나요?? 상처적 체질때문에 우리 주님께서 우리의 삶에 제한받지 않으신가요?
……
잊으라고!! 그만 잊으란 말이다!!!
나쁜 그녀를 잊는 방법도 성경에 똭!! 나와 있어!!
오늘의 성경말씀(디모데후서4:6-8) : 최선을 다해 아낌없이 믿음으로 드리는 삶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딤후4:7)
주님! 사도 바울은 선한 싸움을 싸우며 달려갈 길을 다 마치고 끝까지 믿음을 지킨자에게는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어 있다고 말합니다(6-8절) 아멘!
주님! 사도 바울은 자신의 삶이 막바지에 이르렀음을 직감하고 자신이 최후의 제물로 바쳐지기 위해 전제, 곧 부어드리는 제물로 드려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물을 불태워 드렸던 것처럼 사도 바울은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쏟아 부어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바울의 삶은 후회가 없는 헌신의 제사였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선한 싸움을 싸웠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켜왔습니다. 이제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어 있는데 이것은 주님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도 주어질 것입니다”라고 분명하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아멘!
주님! 제 인생의 마지막 때에 사도바울과 같이 최선을 다해 아낌없이 살았다고 고백하는 믿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 자신만을 위해 열심히 살다가 아무것도 갖고 가지 못하는 허무한 삶이 아니라 주님께서 제게 주신 은사를 아낌없이 사용하여서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섬기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땅끝까지 복음이 선포되기를 명령하신 주님, 이 사명을 잘 감당하여 의의 면류관을 얻게 되기를 원하오니 , 제가 오늘 서 있는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복음의 증인으로 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
阿门,愿神祝福大家,
Paul are ready to be with his Lord confessing “I have fought the good fight, I have finished the race, I have kept the faith” (V. 7). I wish I could declare this confession at my death bed! What the bold and confident confession I would make in faith. In utter confidence to enter the gate of the glorious gate! Everyday we confirm this faith reading and mediate our daily bread.
•적용: 바울은 “나는 선한 싸움을(争 あらそい, 戦 たたかい, 闘 たたかい fight)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7절)고 고백하면서(告白 こくはくする confessing) 그가 주님께로 갈 준비가(準備 じゅんび ready) 되었다고 말한다. 나도 내 임종의(臨終 りんじゅう at death) 침상에서(寝床·寝所 ねどこ bed) 이렇게 고백할수 있다면! 얼마나 믿음과 확신에(確信 かくしん cofidence) 찬 고백인가. 영광의(栄光 えいこう glorious) 문으로(門 もん the gate) 들어갈 확신을 입으로 발설하는것(口外 こうがいするutter 말을 내뱉다) 아닌가! 매일(毎日 まいにち everyday) 양식을(糧食 りょうしょく, 糧 か bread) 묵상하며(黙想 もくそう mediate)이 믿음을 확인하고(確認 かくにん confirm) 있다.
•싸움을(争 あらそい, 戦 たたかい, 闘 たたかい fight)
•고백하면서(告白 こくはくする confessing)
•준비가(準備 じゅんび ready)
•임종의(臨終 りんじゅう at death)
•침상에서(寝床·寝所 ねどこ bed)
•확신에(確信 かくしん cofidence)
•영광의(栄光 えいこう glorious)
•입으로 발설하는것(口外 こうがいするutter 말을 내뱉다)
•매일(毎日 まいにち everyday)
•양식을(糧食 りょうしょく, 糧 か bread)
•묵상하며(黙想 もくそう mediate)
•확인하고(確認 かくにん confirm)
I’ve had conversations about this topic with my father on numerous occasion. I can honestly day my father’s obituary will be a celebration of a man who lived for the Lord and always put him first. As for my myself, it would’ve been a man who was sinking in a quicksand of sin refusing to grab the ropes thrown my family and friends. That all changed when the Lord reached out. I am still working on letting God change my narrative. It can be tough when you want to change so much so fast to turn things around. I want to race with Jesus at the wheel to the very end. Strengthen me, oh Lord, to live righteously with you in me to do all that I can. Amen.
주님이 부르시면 가는것이 인생이라 크게 세상에 미련을 두지 않습니다 전에는 수집이 취미라서 책을 모으고 영화 테이프를 모으고 우표를 모으고 세계동전을 모으고 좋아하는 브랜드의 옷을 모으고 그랬었는데 아빠의 죽음에 여행 가방 두개 남기고 기부라는 것을 처음 해봤는데 그렇게 가볍고 기쁘고 좋았던 기분 제 삶의 모든 짐이 사라진것이었습니다 여행을 떠나는 설레임 그곳에서 여행아닌 선교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가졌었는데요 주님..그런데 제가 너무나 자기중심적이라 그때만해도 세상이 지구가 제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해서 상대방 입장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주님 용서해주세요 저는 여전히 없습니다 그런데 제것 아닌 모든것이 제 이름으로 생겨나서 이러한 것들을 어떡해 정리해야 할지.. 전에 주님 모르고 살았을때 했었던 옛 습관이 마음이 허무해질때 다시금 하고 싶단 생각이 드는걸 보면 아직도제가 덜 거듭난 인간 같다는 생각에 회게하는데 약간 열받는 일에 분노가 폭팔되기도 하지만 그마저 주발앞에 내려놓고 모든것을 그냥 믿음으로 맡길 수 있도록 주님 제게 큰 믿음 허락하여 제가 이모든 어려움들을 이겨내고 극복하고 다시금 주안에서 기쁨을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완전한 길로 나아가게 하여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전에 주님 모르고 살았을때 했었던 옛 습관이 마음이 허무해질때 다시금 하고 싶단 생각이 드는 것을 보면.
성령님께 여쭈면서 미련이 없으려면 그 좋았던 그 길로 용기내어 다시 가서 쟁취하고 싶었던 어떤 관계를 성령님과 동행하면서 취해 보시는 것도 좋은 답이에요.
괜찮아. 우리는 성장의 단계에 있으니까요.
지난 매력있던 일을 그만 두고 오직 선한 일에 힘쓰려면
지난 인간적인 육체의 악한 일이 더이상 매력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는 경험이 필요하기도 하니까요.
괜찮아. 먼저 경험했던 저는 성령님과 함께 기다릴수 있으니까요.
제일 슬픈 것은 지난 일이 솔직한 나의 모습인데 그리스도인이 된 후에 왜 어떻게 사탄의 관계로 변한 것을 충격적으로 볼 때에 산다는 게 얼마나 황당한지 경험적으로 알아요.
진짜인줄 알았는데 어떻게 다 가짜였고 그 것으로 얼마나 많은 낭비가 초래되었던가를 보면 마음이 너무 힘들었죠.
날 힘들게 한 사람이 다시 좋은 회복된 모습으로 다가오고 또 복음을 전할수 있다고 느끼니까 어쩌면 더 힘들죠.
또한 그 힘들었던 시간들을 같이 버텨준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구요.
어쩌다가 내면 깁숙히 다리가 많아진 것을 어쩔수 없이 봐야하고 또 세상 지혜인 것 같고
아,,제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많은 여성들이 이런 이상한 순간들을 겪어서요.
저라면
단순하게
어쩌다가 비교가 되어 버렸지만
지근 시점에거 가장 옳다고 여기는 좁은 어무것도 없는 길을 가요.
물론 어쩌다가 어떤 모든 것들을 버려야 하는 의도하지 않는 안타까움이 발생하지만요.
어짜피 그리스도인이 된 이상 모든 것을 놔버려야 하는 순간은 꼭 성령님과 같이 하게끔 하시는 코스를 경험하더라구요.
사실 내 잘못음 아닌데. 상댜의 잘못으로 나마저도 잘못되는 순간을 왜 경험해야 싶나 하죠.
그러나 제대로 된 하늘의 관점에서 본다면
부자 청년에게 그를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하신 말씀따라
아! 가난해서 애썼던 여전히 가난한 내게도 적용되는 말씀이라고 느낀다면
제일 기뻐해야 할 것은
전혀 아닌거 같은데 말씀이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순간을 갈등하며 슬퍼하며 경험하게 되는 겁니다.
나는 원하지 않는데 내가 사랑하는 주님께서는 원하시는 것을 억지처럼 해야하는 순간 즉 지난 모든 관계에서 가장 우선되시겠다고 단호하시는 단순하신 주님의 의지를 불편하게 뵙고 기다리시는 그 사랑을 느끼면서 불편하지요.
겉으로보면 사람의 일처럼 보이지만
그기 아니라 주님과 세상과 나와의 삼각 관계로 드러나게 하시죠. 억울하게 참 억울하게요. 나는 피해자이니까요.
그 순간 분명 나는 피해자인데 맞는데 아니 다시 들어보면 내가 피해자라고 누군가 속삭임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정말 내 편에 서서 진심어린 진정성을 느낍니다. 그런데 모든 것이 출처가 있듯이 이것은 성령님에게서부터가 아님을 알수 있어요. 그것까지는 알겠다구요? 그러나 그 다음 단계는 못나가죠. 내가 미련이 있다는 것을 솔직하게 인정해야 하니까요.
세상이 주는 달콤함. 마치 나에 대해서 아주 잘 알기에. 사랑하게 된 주님은 잘 모르시는것처럼 아시겠지만 지금의 내게 모르시는 것처럼 혹은 무능하게 보이기까지 하니까요.
경험한 사람의 모습이지만 사실 실상은 영적인 이야기에요.
전쟁을 느낍니다.
이게 전쟁이구나.
정신못차리다가는 이도 저도 아닌거구나.
서서히 드러나는 나의 실체를 실망스럽게 보시고 계신다면
반은 성공하신 거에요.
이제 나머지 반은 안타깝게도 혼자서는 절대 이루지 못하게끔 성령님께서 나를 향해 침묵하시며 기다리시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여기서 나는 누구일까요?
당연히
세성이 만든 여성으로 살지 마세요. ^–^
오타 ㅠㅠ
언젠가 부터 대충 대충하는 규티, 말씀묵상,형식적으로 또 자주 스킵하는 필사성경 신실하지 못한 기도 등등…..
설령님의 도움으로 새롭게 거듭나게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성령 하나님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