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냐 3:9-17
- 그 때에 내가 여러 백성의 입술을 깨끗하게 하여 그들이 다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한 가지로 나를 섬기게 하리니
- 내게 구하는 백성들 곧 내가 흩은 자의 딸이 구스 강 건너편에서부터 예물을 가지고 와서 내게 바칠지라
- 그 날에 네가 내게 범죄한 모든 행위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 것은 그 때에 내가 네 가운데서 교만하여 자랑하는 자들을 제거하여 네가 나의 성산에서 다시는 교만하지 않게 할 것임이라
- 내가 곤고하고 가난한 백성을 네 가운데에 남겨 두리니 그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여 보호를 받을지라
- 이스라엘의 남은 자는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며 입에 거짓된 혀가 없으며 먹고 누울지라도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라
- 시온의 딸아 노래할지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지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 여호와가 네 형벌을 제거하였고 네 원수를 쫓아냈으며 이스라엘 왕 여호와가 네 가운데 계시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 그 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구)8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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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 뿐일세
- 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어느 꽃다운 동산에 양의 무리와 늘 함께 가셔서 기쁨을 함께 하실까
- 길도 없이 거친 넓은 들에서 갈 길 못 찾아 애쓰며 이리저리로 헤매는 내 모양 저 원수 조롱하도다
- 주의 자비롭고 화평한 얼굴 모든 천사도 반기며 주의 놀라운 진리의 말씀에 천지가 화답하도다
- 나의 진정 사모하는 예수님 음성 조차도 반갑고 나의 생명과 나의 참 소망은 오직 주 예수 뿐일세 아멘
3월 12일 •토요일
사랑 노래
성경읽기: 신명기 17-19; 마가복음 13:1-20
새찬송가: 95(통82)
오늘의 성경말씀: 스바냐 3:9-17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스바냐 3:17]
토요일 오후 강변의 조용한 공원입니다. 조깅하는 사람들이 지나가고, 낚싯대가 드리워지며, 갈매기들이 물고기와 과자 포장지를 놓고 싸우고 있는 곳에서 아내와 함께 앉아 어느 커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40대 후반 정도로 되어 보이고 우리가 모르는 언어로 말하고 있습니다. 남자는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기 언어로 사랑 노래를 부르고 있고 여자는 그런 남자의 눈을 마주 바라보며 앉아있는데, 그 노랫소리가 산들바람을 타고 주변 모두에게 들려옵니다.
이 사랑스러운 행동을 보며 나는 스바냐서를 떠올렸습니다. 왜 그럴까 의아해할 분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스바냐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거짓 신들을 경배하며 타락했고(1:4-5), 이스라엘의 선지자와 제사장들은 거만하고 세속적이 되어버렸습니다(3:4). 스바냐는 그 책의 많은 부분에서 이스라엘뿐 아니라 이 땅의 모든 나라에 다가올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선포하고 있습니다 (8절).
하지만 스바냐는 다른 것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 어두운 날로부터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9-13절). 이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마치 사랑하는 사람을 보고 기뻐하는 신랑과 같을 것입니다.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17절).
창조주, 아버지, 용사, 재판장 등, 성경은 하나님을 여러 이름으로 부릅니다. 그러나 우리를 위해 직접 사랑의 노래를 불러주는 분으로 하나님을 떠올리는 사람이 우리 중에 얼마나 될까요?
당신은 보통 하나님을 창조주, 아버지, 용사, 또는 그 외에 어떤 분으로 묘사합니까?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이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라고 생각할 때 당신의 삶이 어떻게 바뀔까요?
노래하시는 위대한 하나님, 저를 향한 하나님의 노래를 크게 기뻐합니다.
SATURDAY, MARCH 12
LOVE SONGS
BIBLE IN A YEAR: DEUTERONOMY 17–19; MARK 13:1–20
TODAY’S BIBLE READING: ZEPHANIAH 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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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ill take great delight in you; in his love he will no longer rebuke you, but will rejoice over you with singing. [ ZEPHANIAH 3:17 ]
It’s a quiet riverside park on a Saturday afternoon. Joggers pass by, fishing rods whirl, seagulls fight over fish and chip wrappers, and my wife and I sit watching the couple. They are maybe in their late forties and are speaking a language unknown to us. She sits gazing into his eyes while he, without a hint of self-consciousness, sings to her a love song in his own tongue, carried on the breeze for us all to hear.
This delightful act got me thinking about the book of Zephaniah. At first you might wonder why. In Zephaniah’s day, God’s people had become corrupt by bowing to false gods (1:4–5), and Israel’s prophets and priests were now arrogant and profane (3:4). For much of the book, Zephaniah declares God’s coming judgment on not just Israel but all the nations of the earth (V.8).
Yet Zephaniah foresees something else. Out of that dark day will emerge a people who wholeheartedly love God (VV. 9–13). To these people God will be like a bridegroom who delights in His beloved: “In his love he will no longer rebuke you, but will rejoice over you with singing” (V.17).
Creator, Father, Warrior, Judge. Scripture uses many titles for God. But how many of us see God as a Singer with a love song for us on His lips? SHERIDAN VOYSEY
How do you normally picture God—as Creator, Father, Warrior, or something else? How might your life change if you were to think of God as Lover, and yourself as His beloved?
Great Singer, I delight in Your singing over me.
The Lord God is with you.
The Maghty Warrier who saves.
he will take great delight in you. in his love he will no longer rebuke you. but he will rejoice over you with singing.
zephaniah3:17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성령과 피로서 거듭나며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사랑하는 우리의 주 주님.꼭 보여 주세요.
사랑하는 주님.
주 아버지하나님 당신이 더욱 더 사모합니다.
밤새 새벽내내 기도함으로 제 부패된 마음을 고치시고 싸울 영적인 선택지 사탄을 뚜렷하게 보게 하시고 주님의 이름 당신의 이름으로 사탄과 싸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아버지하나님 당신을 더욱 더 사모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와 함께 해 주시는 주님을 더욱 더 사모하겠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여호와가 우리 가운데 계시면
구원의 확신을 갖고 기쁨과 평안을 누린다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통치하시는 나라가 하늘나라
내 맘에, 내 가정에, 내 교회에, 내 지역사회에 천국을
크고 위대하시며 거룩하신 하나님, 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노래를 크게 기뻐하며 오늘을 시작하게 하소서.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경배하며 찬양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하나님과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 정의와 공의가 작은 부분부터 실현되고 사랑과 자비가 넘쳐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게 도와주소서.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며 사랑으로 함께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말씀과 삶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저희가 되길 간절히 원하오니 도와주소서.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동행하여 주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딘
주님을 노래합니다
주님을 기뻐합니다
오직 주님밖에 없습니다
주여 오시옵소서~~
거룩하신 사랑하는 주 하나님.
오늘 주신 말씀을 품에 안고 늘 꺼내보면서 싸워야 할 마땅한 싸움을 하고 최선을 다해 주님에게로 달려가기를 원합니다.
주 당신을 더욱 사모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주님의 마음과 제 부패한 마음이 같아질수 있게 하소서.
거룩하신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부패한 마음을 고쳐주셔서 주님의 마음과 같게 하소서. (오타작렬 ㅠㅠ)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당신께 더 간절히 기도하오니, 당신께서 아들과 함께 하심을 그가 공연준비하고 공연하는 동안 내내 꼭 순간순간 경험하게 하소서. 성령님. 그에게 성령충만하게 임재하셔서 성령님께서 공연 모두를 인도하여 주소서. 겉으로 들어낼수 없다해도 아들이 하나님 아버지를 마음으로 충만하게 찬양하게 마음과 생각을 주장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혹시
꼭 인근 교회에 찾아가 보세요. 혹시 안되시면 전번남겨주시면 저희 교회에 부탁드려 볼께요. 그런데 여기는 덧글을 삭제할수 없어 걱정되요. 제 메일로 연락처를 남기시면 목사님께 부탁드려볼께요.
보이스피싱처럼 온라인 앵벌이도 많아 이런 글 무시하시면 됩니다.
단순 저 계좌만 검색해도 2월 5일부터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월요일에 간다는 동사무소는 그때부터 못가시나 봅니다.
아이유씨같은 연예인들도 어떤 분이 어렵다고 DM으로 사정얘기해서 도와줬는데,
온라인 앵벌이였던 적도 있어서 이런 글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런 분 때문에 정말 어려운 분들도 사기꾼 취급받는 것이 안타깝네요.
In the dark time of Israel prophet Zephaniah led song of joy and declared God’s restoration is at door. The song sung by Israelites at the darkest days is more encouraging because it is the song of faith and confidence. In Lord we can proclaim hope because he didn’t finish his work yet. Now Zephaniah pronounced: Zephaniah 3:17 “The Lord your God is with you,the Mighty Warrior who saves. He will take great delight in you; in his love he will no longer rebuke you,but will rejoice over you with singing.”
•적용: 이스라엘의 암울한(暗鬱 あんうつ dark) 어두운) 시기에 선지자(先知者 せんちしゃ 予言者 よげんしゃ prophet) 스바냐는 하나님의 회복이(回復·恢復 かいふく restoration) 문(門 もん door) 앞에 있다고 결련히 선언한다(宣言 せんげん declare). 어두운 시기에 이스라엘은 믿음과 확신을(確信 かくしん confidence) 가지고 노래하며 격려한다(激励げきれい encouraging). 주 안에서 우리는 소망을(所望 しょもう hope 희망) 선포할수 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그분의 일을 아직 끝내시지 아니하셨기 때문이다. 스바냐는 선포한다(宣布 pronounced): 스바냐 3:17 이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암울한(暗鬱 あんうつ dark)
•선지자(先知者 せんちしゃ 予言者 よげんしゃ prophet)
•회복이(回復·恢復 かいふく restoration)
•문(門 もん door)
•선언한다(宣言 せんげん declare)
•확신을(確信 かくしん confidence)
•선포한다(宣布 pronounced)
1절-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시리로다
2절- 여호와께서 그를 지키사 살게 하시리니 그가 이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 주여 그를 그 원수들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
사랑하는 주 아버지 하나님.
오늘 아버지를 믿는마음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주 아버지를 향한 믿음의 여정을 기대합니다.
아버지를 향한 믿음을 더 부어주세요.
우리가 아버지와 동행하는 밤과 새벽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절-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시리로다
2절- 여호와께서 그를 지키사 살게 하시리니 그가 이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 주여 그를 그 원수들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
오늘의 성경말씀(스바냐3:9-17) : 사랑과 긍휼의 하나님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습3:17)
주님! 선지자 스바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징계를 받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변함없이 사랑하시고 자비와 긍휼을 베푸시기를 원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백성들의 입술을 깨끗게 하셔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게 하시고 예배하고 섬기는데 사용하시기를 원하십니다(9-10절) 그러므로 교만한자, 자랑하는자 들을 제거하시고 , 곤고하고 가난한 자들을 남기셔서 먹이시고 보호해주시며 두려움에서 벗어나 안전한 피난처를 제공하실 것입니다(11-13절) 남은자들은 더이상 두려워할 이유가 없으므로 여호와께 기쁨의 노래를 드려야 합니다(14-15절) 그날, 여호와의 날에 용서를 베푸시는 전능자 하나님이 구원을 베푸실 것입니다 마치 부모님처럼 기뻐하시고 사랑하시고 노래하며 즐거워하실 것입니다(16-17절) 아멘!
주님!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멀리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숭배하며 , 교만하고 타락하여 불순종함으로 포로생활의 징계를 받게 된것을 말씀을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징계를 받을만한 행위를 하더라도 징계로 인한 고통가운데에서도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회복시켜 주시기 위해 우리의 부모님처럼 끝까지 자비와 긍휼을 베푸시며 사랑하시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니 참으로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무엇하나 주님께 칭찬받을 만한 것이 없는 죄인 임에도 불구하고 제게 구원을 베풀어 주시기를 원하시며 안전한 피난처에서 돌보아 주시며, 부족하고 연약한 저의 모습을 보시면서 기뻐하시고 반기시고 새롭게 해주시고 즐거이 노래를 불러주시는 아버지의 끊임없는 사랑에 감사하고 감격하면서 저의 심비에 늘 새기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그 사랑에 의지하여 남은 인생, 제게 주신 사명과 이웃사랑의 실천을 잘 감당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보라 내가 노여함과 분함과 큰 분노로 그들을 쫓아 보내었던 모든 지방에서 그들을 모아들여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여 안전히 살게 할 것이라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며”(렘32:37-38)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8:39)
Lord. How great is it to hear your love songs for us. Today’s message is a parallel to what is going on the world today. How so the nations need to hear your voice and the love you have for us, Father. I pray that your songs can carry through the hate in the world and pierce the the darkness that is enveloping the hearts of men. Let us also rejoice with songs for the works the Lord has done and continue to do. Amen.
하니님의 은헤에 감사하면서도 스스로 교만위에 서있지 않게하시고 하나님을 향하는 태도에 내 스스로 변함아 있기를 기도 드럅나다. 아멘
(스스로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전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