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3:7-13
- 그의 행위를 모세에게, 그의 행사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
-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 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 너희 죄 흉악하나 [(구)18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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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죄의 빛 흉악하나 희게 되리라 주홍빛 같은 네 죄 주홍빛 같은 네 죄 눈과 같이 희겠네 눈과 같이 희겠네
-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하나님 크신 사랑 한이 없어라 악한 죄 벗으라고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주님 너를 부르네
- 너희 죄 사해주사 기억아니하시네 너희 죄 사해주사 기억 아니하시네 불쌍한 사람들아 오라하시네 너희 죄 사해 주사 너희 죄 사해주사 기억 아니하시네 기억 아니하시네
1월 10일 •월요일
모래화판식 용서
성경읽기: 창세기 25-26; 마태복음 8:1-17
새찬송가: 255(통187)
오늘의 성경말씀: 시편 103:7-13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시편 103:12]
그 작은 빨간 직사각형 상자는 마술상자였습니다. 어렸을 때 나는 그것을 가지고 몇 시간이고 놀 수 있었습니다. 상자 위에 있는 손잡이 하나를 돌리면 화면에 수평선이 그려졌습니다. 또 하나의 손잡이를 돌리면 수직선이 그려졌습니다. 두 손잡이를 같이 돌리면 대각선과 원, 그리고 새로운 모양들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진짜 마술은 내가 이 장난감 모래화판을 뒤집어 조금 흔든 후에 다시 똑바로 세웠을 때 일어났습니다. 다시 빈 화면이 되어서 새로운 모양을 그릴 수 있게 해준 것입니다.
하나님의 용서는 이 장난감 모래화판과 매우 흡사하게 작용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깨끗이 씻어내시고 우리를 위해 깨끗한 화면을 만들어 주십니다. 우리는 저지른 잘못을 기억할지 몰라도, 하나님은 용서하시고 잊어버리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씻어내시고, 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를 비난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의 행동에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 않으시고(시편 103:10) 용서를 통해 은혜를 베푸십니다.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면 우리는 깨끗해지며 새로운 삶을 누리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선물 때문에 죄책감과 수치심을 버릴 수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우리에게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가 우리에게서 멀어졌다고 일깨워 줍니다(12절). 그보다 더 먼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우리의 죄는 더 이상 주홍 글씨나 나쁜 그림처럼 우리에게 붙어있지 않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자비에 대해 기뻐하며 감사할 이유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우리의 행위대로 대하지 않으신다고 생각하십니까? 죄를 우리에게서 멀어지게 하신 하나님께 어떻게 감사할 수 있을까요?
사랑의 하나님, 저의 죄를 용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저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일깨워 주소서.
MONDAY, JANUARY 10
ETCH A SKETCH FORGIVENESS
BIBLE IN A YEAR: GENESIS 25–26; MATTHEW 8:1–17
TODAY’S BIBLE READING: PSALM 10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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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far as the east is from the west, so far has he removed our transgressions from us. [ PSALM 103:12 ]
The little red rectangular box was magical. As a kid, I could play with it for hours. When I turned one knob on the box, I could create a horizontal line on its screen. Turn the other knob and voila—a vertical line. When I turned the knobs together, I could make diagonal lines, circles, and creative designs. But the real magic came when I turned my Etch A Sketch toy upside down, shook it a little and turned it right side up. A blank screen appeared, offering me the opportunity to create a new design.
God’s forgiveness works much like that Etch A Sketch. He wipes away our sins, creating a clean canvas for us. Even if we remember wrongs we committed, God chooses to forgive and forget. He’s wiped them out and doesn’t hold our sins against us. He doesn’t treat us according to our sinful actions (PSALM 103:10) but extends grace through forgiveness. We have a clean slate—a new life awaiting us when we seek God’s forgiveness. We can be rid of guilt and shame because of His amazing gift to us.
The psalmist reminds us that our sins have been separated from us as far as the east is separated from the west (V. 12). That’s as far away as you can get! In God’s eyes, our sins no longer cling to us like a scarlet letter or a bad drawing. That’s reason to rejoice and to thank God for His amazing grace and mercy. KATARA PATTON
Why do you think God chooses to not treat you as your actions might deserve? How can you thank Him for separating your sins from you?
Loving God, thank You for forgiveness. Remind me that You no longer remember my sins.
인간은 잘못과 실수를 통해 배우며 자란다
만약 우리가 용서를 모른다면 불행할 수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신 것처럼 서로 용서하라
용서를 통해 기쁨과 소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있다
사랑의 하나님, 저의 죄를 깨끗이 용서해 주셔서 죄로부터 자유를 넣게 하시니 감사하며 오늘을 시작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저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일깨워 주소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자비로 살아가면서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매일 하나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읊조리면서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이 있게 도와주소서.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게 하소서. 예수님을 구주로 전하는 일에 우선순위를 놓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속량의 은혜를 알고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역사를 바라볼 수 있게 하소서. 경건한 부모로서 자녀에게 삶으로 믿음을 물려줄 수 있게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회개하고 싶은 마음이 좀이라도 있을때 바로 기도하자 마귀가 공소하고 선과 악이 팽팽하여 간당간당 할지라고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을 믿고 계속 회개함으로 악을 이긴다 용서 받음으로 기쁨이 넘치고 새롭게
이 세상에서 천하고 약하고 없는 사람들을 택하셔서 부하고 귀하며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통해 일하시는 줄 믿고 무릎을 꿇어 기도드립니다.
마주하는 현실은 보잘것 없고, 하찮아 보이는 것들이 반복되는 일상을 살고 있는 것 같으나 돌아보면 어느새 하나님의 뜻 안에 서있는 저희들을 봅니다.
혼자 있을 때는 고독감과 연약함으로 파리해지는 영혼이오나 주께서 허락하신 교회의 성도님들과 함께 하며 그들의 손을 마주잡을 때, 아주 작은 아이에게서조차도 이루말할 수 없는 평강이 가득차 우리 사이에 넘쳐 흐릅니다.
이것이 주님의 백성이 누리는 말할 수 없는 기쁨이요 비밀이오니 우리로 더 하나되게 하시고, 우리로 더 주 안에서 연합하게 하소서!
날마다 이 비밀 안에 거하게 하소서!
실로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임하는 주의 인자하심이 얼마나 크신지요!!
내 영혼이 주를 찬양 합니다.
พระบิดาแห่งความรัก
เราคุกเข่าและอธิษฐาน โดยเชื่อว่าพระเจ้ากำลังทำงานผ่านเรา ผู้ทรงเลือกคนต่ำต้อย อ่อนแอ และไม่สำคัญในโลกนี้เพื่อทำให้คนรวย คนสูงศักดิ์ และเข้มแข็งอับอาย
ความเป็นจริงที่เราเผชิญนั้นไม่มีนัยสำคัญ และดูเหมือนว่าเรากำลังดำเนินชีวิตในแต่ละวันที่ดูเหมือนไม่มีนัยสำคัญซ้ำซาก แต่เมื่อเรามองย้อนกลับไป เราเห็นว่าเรายืนอยู่ในพระประสงค์ของพระเจ้า
เมื่อเราอยู่คนเดียว เราเป็นจิตวิญญาณที่ผอมแห้งด้วยความเหงาและความอ่อนแอ แต่เมื่อเราจับมือกับสมาชิกของคริสตจักรที่พระเจ้าประทานแก่เรา สันติสุขที่น่าประหลาดใจแม้แต่จากเด็กเล็ก ๆ ก็ล้นระหว่างเรา
นี่คือความสุขและความลึกลับที่ไม่อาจบรรยายได้ของประชาชนของพระองค์
พระองค์เจ้าข้า โปรดช่วยให้เราเป็นหนึ่งเดียวกัน และรวมกันมากขึ้น!!!! ขอให้เราอยู่ในความลึกลับนี้ทุกวัน!
As weak human we are not consistent so are forgiven our sin by confessing to God. God is consistent in forgiving our sins and promise not to remember our fault. What a grace! On our part we repent thoroughly and truly so that we do not sin the same sin again. God is faithful and good and we are to be same as he is. Paul asks, “What shall we say, then? Shall we go on sinning so that grace may increase?” Romans 6:1 NIV By no means!
•적용: 연약한(軟弱 なんじゃく weak) 우리 인생은 하나님께 죄를 고백함으로(告白 こくはく confessing) 용서를(容赦 ようしゃ forgiving) 구한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셔서(信実しんじつだfaithful) 우리를 용서하시고, 다시 그 허물을(失 しつ fault) 기억하시지 않겠다 말씀해 주신다. 얼마나 큰 은혜(恩恵 おんけい grace)인가! 우리가 해야할 일은 철저히(徹底 てっていしを thoroughly) 그리고 진정으로(真情 しんじょうの truly) 회개하고(悔改 かいごする, 悔悟する repent) 다시금 같은 죄(罪 つみ sin)를 저질러지 않는것이다. 바울은 묻는다: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로마서 6:1 KRV 결코 그럴수 없지 않겠나!
•연약한(軟弱 なんじゃく weak)
•고백함으로(告白 こくはく confessing)
•용서를(容赦 ようしゃ forgiving)
•신실하셔서(信実しんじつだfaithful)
•허물을(失 しつ fault)
•은혜(恩恵 おんけい grace)
•철저히(徹底 てっていしを thoroughly)
•진정으로(真情 しんじょうの truly)
•회개하고(悔改 かいごする, 悔悟する repent)
•죄(罪 つみ sin)
오늘의 성경말씀(시편103:7-13): 여호와 하나님의 크신 성품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시103:8)
주님! 다윗은 시편103편에서 모든 죄악을 사하여 주신 여호와 하나님을 송축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같이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십니다(시103:13) 이처럼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자하심이 풍성하셔서 우리가 죄악을 범했을 지라도 처벌하지 아니하시고 , 항상 꾸짖거나 따지지 않으시며 화를 오랫동안 품고 계시지 않으십니다(시103:9) 여호와께 용서를 구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는 더욱 인자하심이 크셔서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시고 기억하지 않으신다고 하셨으니 더욱 감사합니다(시103:11-12) 아멘!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주홍빛과 같은 우리의 죄악을 흰 눈과 같이 깨끗하게 씻어주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치유와 회복을 주신 여호와 하나님의 인자하시고 은혜로우시며 사랑이 풍성하신 그 크신 성품을 높이 찬양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시103:17)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자 되었느니라”(롬3:23-24)
Lord. Thank you for giving me love mercy. No other could separate me from my sins and wrongs and to let me start anew. Aside from what this world may think, you provided a way to clear my canvas and paint a better picture. Allow me hold the brush that paints a new life with strokes of prayers and praise with vibrant colors that honor you. Amen.
매일 매일의 삶속에서 우리의 죄를 벗겨주시는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