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1:3-9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 부활하신 구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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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하신 구세주 나 항상 섬기네 온 세상 조롱해도 주 정녕 사셨네 그 은혜로운 손길 부드러운 음성 주 예수 나와 함께 늘 계시네
- 온 세상 살펴보니 주 사랑 알겠네 내 맘이 아플 때도 주 사랑 알겠네 이 세상 풍파 이길 힘 주시는 주님 주 다시 영광 중에 곧 오시리
- 주 믿는 성도들아 다 기쁜 노래로 주 예수 우리 왕께 다 찬양 드리세 이 세상 소망이요 참 친구 되시는 주 예수 영원토록 찬양하세
1월 7일 •금요일
진정한 희망
성경읽기: 창세기 18-19; 마태복음 6:1-18
새찬송가: 162(통151)
오늘의 성경말씀: 베드로전서 1:3-9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베드로전서 1:3]
1960년대 초 미국은 밝은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젊은 대통령 존 에프 케네디가 뉴프런티어(신개척운동), 평화봉사단, 그리고 달 탐사 과업을 제시했던 것입니다. 번영하는 경제로 많은 사람들은 미래가 단지 “좋은 시간만 지속될” 것으로 낙관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베트남전쟁이 확산되고, 국가적인 불안정이 닥치며, 케네디가 암살당하고, 이전의 낙관적인 사회에서 통용되어 온 규범들이 무너졌습니다. 낙관주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으며, 그 결과 환멸이 만연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1967년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의 ‘희망의 신학’은 보다 명확한 비전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길은 낙관주의의 길이 아니라 희망의 길이었습니다. 이 둘은 같지 않습니다. 몰트만은 낙관주의는 현재 상황에 근거하고 있지만, 희망은 우리의 상황과 관계없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단언했습니다.
이 희망의 근원이 무엇일까요? 베드로는 이렇게 썼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베드로전서 1:3). 우리의 신실하신 하나님은 그분의 아들 예수님을 통해 죽음을 정복하셨습니다! 모든 승리 중에서 가장 큰 이 승리로 말미암아 우리는 매일 그리고 모든 상황에서 단순한 낙관주의를 넘어 강하고 견고한 희망을 향해 들림을 받습니다.
당신이 낙관주의자이든 비관주의자이든, 현재 어떤 상황들이 걱정됩니까? 희망이 낙관론이나 비관론보다 나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 이 세상은 고통스럽고 혼란스럽습니다. 그리고 많은 목소리가 저를 희망이 없어 보인다는 관점으로 이끌어 갑니다. 미래를 주관하시는 예수님의 부활의 약속과 능력 안에 제 마음이 뿌리내릴 수 있게 도와주소서.
FRIDAY, JANUARY 7
GENUINE HOPE
BIBLE IN A YEAR: GENESIS 18–19; MATTHEW 6:1–18
TODAY’S BIBLE READING: 1 PETER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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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has given us new birth into a living hope through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from the dead. [ 1 PETER 1:3 ]
In the early 1960s, the US was filled with anticipation of a bright future. Youthful President John F. Kennedy had introduced the New Frontier, the Peace Corps, and the task of reaching the moon. A thriving economy caused many people to expect the future to simply “let the good times roll.” Then the war in Vietnam escalated, national unrest unfolded, Kennedy was assassinated, and the accepted norms of that previously optimistic society were dismantled. Optimism simply wasn’t enough, and in its wake, disillusionment prevailed.
Then, in 1967, theologian Jürgen Moltmann’s A Theology of Hope pointed to a clearer vision. This path wasn’t the way of optimism but the way of hope. The two aren’t the same thing. Moltmann affirmed that optimism is based on the circumstances of the moment, but hope is rooted in God’s faithfulness—regardless of our situation.
What’s the source of this hope? Peter wrote, “Praise be to the God and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In his great mercy he has given us new birth into a living hope through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from the dead” (1 PETER 1:3). Our faithful God has conquered death through His Son, Jesus! The reality of this greatest of all victories lifts us beyond mere optimism to a strong, robust hope—every day and in every circumstance. BILL CROWDER
Whether you’re an optimist or a pessimist, what situations cause concern in you? Why is hope better than either optimism or pessimism?
God, this world is distressing and confusing, and many voices want to drive me to a perspective that feels void of hope. Help me to root my heart in the promise and power of the resurrection of Jesus, who holds the future.
희망 그것은 영어로 호프이다 호프 호프 호프 생맥주를 호프라고 부르기도 한다 여기 호프 한 잔 그것은 희망일까? 요즘 관심이 노알콜 맥주에 있어요 알콜이 없으니 당연히 마셔도 취하지 않고 정신이 말짱합니다 사람들은 술을 취하기 위해 먹는건가요? 그렇지 않다고 해도 알콜이 들어간 모든 주류는 간을 손상시키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어릴적 방학숙제로 곤충채집을 했을때 알콜과 소주가 성분이 똑같다고 그래서 소주를 주사기에 담아 곤충에게 주입시켰더니 곤충들이 정말 딱딱히 박제가 되었던 경험.. 그것이 곤충을 상대로 한 임상실험이었던것 같아요 아버지가 애주가셨습니다 그래서 백세를 못살고 오십세에 간경화로 일찍 천국에 가셨는데 아버지의 간이 딱딱히 굳어 재기능을 하지 못해서라고 생각했는데 고 하용조 목사님은 술을 드시지 않았는데 간경화로 수술을 한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간문제가 꼭 술때문은 아닌 다른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주님 저는 주께 가까이 나아갈때 과학적 의학적 접근을 하고 싶진 않고요 본고로 믿는자 아닌 보지 못하고 믿는자 더 복되다 말씀하신 그 말씀 붙들고 주께 더 가까이 가고 싶어요 그러나 여전히 제 안에 무기력증이 존재하고 그림자가 남아있습니다 주님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보지 못하고 믿는 사람이 복이있다…예수님 말씀
2천여년 전에 천국에서 이땅에 오셨다가 가신 예수님
그 예수님을 보지 못했으나 구원주로 믿는 사람들
그들은 이땅에서의 삶을 마치고 영원히 천국에서 산다.
하나님, 이 세상은 코로나로 인하여 고통스럽고 혼란스러워 절망 가운데 있어서 참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고 나아갈 수 있는 밈음을 주옵소서. 많은 주장과 목소리가 난무하여 혼란스러운 가운데 중심을 잡고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소서. 죽음을 넘어 생명으로, 좌절을 넘어 희망으로, 분열을 넘어 연합과 통합으로 함께하는 믿음의 동역자로서 살아가게 하소서. 미래를 주관하시는 예수님의 부활의 약속과 능력 안에 제 마음이 뿌리내릴 수 있게 도와주소서. 말씀으로 거듭나서 산 소망을 가지고 천국을 기다리며 준비하게 하소서. 걱정과 염려, 불안과 초조를 주님께 맡기고 평안을 찾아 기쁨으로 생활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추운 날씨 고생들 많으시군요 성탄절에 어려운 친구들을 찾아 위로 하다 보니 호프 마시지 않기 참 힘들다
거듭난 성도가 안일하면 힘이 자라 일을 하면서 장차 상을 받을수 있겠는가 썩지 않는 하늘의 것으로 세상을 대처할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다른이에게는 희망이요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worldly optimism and hope in the Lord Jesus? We have just read as today’s devotional. Are we going to choose a temporary one or the eternal one which is secured ven after our death by death of Christ ? Let’s read two verses by hearts :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This is how we know what love is: Jesus Christ laid down his life for us. And we ought to lay down our lives for our brothers and sisters.” 1 John 3:16 NIV
•적용: 세상적인(世上的 せそうまと worldly) 낙관론과(楽観論 らっかんろん optimism) 주 예수님께서 주시는 소망은(所望 しょもう hope) 전혀 다르다(違 ちがう different). 우리가 이것을 확인해주는 오늘의 양식을(糧食 りょうしょく bread) 방금 먹었다. 우리가 일시적인(一時的 いちじてき temporary 잠정적 暫定的 ざんていてき) 소망에 매달릴것인가, 아니면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보장된(保障 ほしょう secured) 영생을(永生 えいせい eternal life) 택할것인가. 이 두구절을 읽어 보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KRV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한일서 3:16 KRV
•세상적인(世上的 せそうまと worldly)
•낙관론과(楽観論 らっかんろん optimism)
•소망(所望 しょもう hope)
•다르다(違 ちがう different)
•양식을(糧食 りょうしょく bread)
•일시적인(一時的 いちじてき temporary 잠정적 暫定的 ざんていてき)
•보장된(保障 ほしょう secured)
•영생을(永生 えいせい eternal life)
오늘의 성경말씀(베드로전서 1:3-9); 우리에게 산 소망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를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벧전1:3)
주님!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고전15:3-4) 만일 죽은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였고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아니하셨을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것은 우리 믿는 자들에게 부활의 산 소망을 통해 영생을 주시기 위함이셨습니다. 이것이 사도바울과 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전했던 “복음,(Good News)”이었습니다. 이 복음이 수천년을 지나 제게도 전하여져 믿음으로 부활의 산소망을 갖게 하셨으니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멘! 주님! 그러나 소망을 가진 성도들이 세상을 살아갈 때 여러가지 시험을 받게 될것을 말씀하십니다. 때로는 불시험처럼 연단을 요구하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복음을 위해 순교하고,아직도 종교탄압으로 신음하고 있는 성도가 있습니다. 세상은 점점 기독교를 저주하며 복음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고난의 시간에도 믿음으로 기뻐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우리를 보호하시기 때문입니다 (벧전1:5-6) 주님! 믿음의 최종목표인 영혼구원인 영생의 길로 나아가게 하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가는 길이 가시밭 길 험한 고난의 길일 지라도 담대히 나아가겠습니다. 우리를 보시고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뵙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벧전1:7)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고전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