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1-8
-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294장. 하나님은 외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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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은 외아들을 주시는데까지 세상 사람 사랑하니 참 사랑이로다
후렴:하나님은 사랑이라 죄악에 빠졌던 우리까지 사랑하니 참 사랑아닌가
(2)하나님을 배반하고 멀리 떠난 우리 원수같이 대적하나 사랑하여 주네
(3)세상 죄를 사하시려 우리 죽을 대신 성자 예수 십자가에 고난 받으셨네
(4)이 사랑에 감사하여 곧 주께 나오라 곤한 영혼 주께 맡겨 구원을 얻으라
8월 23일 •월요일
원수 사랑하기
성경읽기: 시편 113-115; 고린도전서 6
새찬송가: 294(통416)
오늘의 성경말씀: 사도행전 1:1-8
너희가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내 증인이 되리라 [사도행전 1:8]
그녀가 보기 전에 나는 방으로 숨었습니다. 숨는 것이 부끄러웠지만 그때는, 아니 ‘영원히’ 그녀를 상대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녀를 혼내 주고 콧대를 꺾어주고도 싶었습니다. 이전의 그녀의 행동들 때문에 짜증이 나 있었지만, 그러나 어쩌면 내가 그녀를 더 짜증나게 했을지도 모릅니다!
유대인과 사마리아인도 서로 껄끄러운 관계에 있었습니다. 혼혈이며 자신의 신들을 섬기고 있던 사마리아인들은 유대인들이 보기에 그리심 산에서 이방신을 섬기는, 유대의 혈통과 신앙을 망쳐 놓은 사람들이었습니다(요한복음 4:20). 실제로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들을 심히 경멸해서 자기 나라 안의 직선 길을 놓아두고 먼 길로 돌아서 다녔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더 나은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은 사마리아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을 가져오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죄 많은 여인과 그 마을에 생명수를 전해주기 위해 사마리아의 중심부로 들어가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4-42절). 제자들을 향한 주님의 마지막 말씀은 주님의 본을 따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사마리아를 지나 “땅 끝”까지 이르도록 흩어져 모든 사람에게 주님의 복음을 전해야 했습니다 (사도행전 1:8). 사마리아는 지리적으로 예루살렘 옆에 있는 곳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었습니다. 사마리아는 그들의 선교 사명 중 가장 고통스러운 부분 이었습니다. 제자들은 자신들이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을 사랑하기 위해 평생 가졌던 편견을 극복해야만 했습니다.
우리에게 불평거리보다 예수님이 더 중요하십니까?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한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당신의 “사마리아인”을 사랑하십시오.
그다지 사랑스럽지 않은 사람들을 어떻게 사랑하기 시작할 수 있을까요? 까다로운 사람을 사랑하고 나서 부드러워진 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사랑의 물결이 저를 덮고, 다시 저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큰 파도로 밀려가게 하소서.
Monday, August 23
Loving Your Enemy
Bible In A Year: Psalms 100–102; 1 Corinthians 6
Today’s Bible Reading: Acts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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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ill be my witnesses in Jerusalem, and in all Judea and Samaria. [ ACTS 1:8 ]
I ducked into a room before she saw me. I was ashamed of hid- ing, but I didn’t want to deal with her right then or ever.
I longed to tell her off, to put her in her place. Though I’d been annoyed by her past behavior, it’s likely I had irritated her even more!
The Jews and Samaritans also shared a mutually irritating relationship. Being a people of mixed origin and worshiping their own gods, the Samaritans – in the eyes of the Jews – had spoiled the Jewish bloodline and faith, erecting a rival religion on Mount Gerazim (JOHN 4:20). In fact, the Jews so despised Samaritans they would walk the long way around rather than take the direct route through their country.
Jesus revealed a better way. He brought salvation for all people, including Samaritans. So He ventured into the heart of Samaria to bring living water to a sinful woman and her town (VV. 4.42). His last words to His disciples were to follow His example. They must share His good news with everyone, beginning in Jerusalem and dispersing through Samaria until they reached “the ends of the earth” (ACTS 1:8). Samaria was more than the next geographical sequence. It was the most painful part of the mis- sion. The disciples had to overcome lifetimes of prejudice to love people they didn’t like.
Does Jesus matter more to us than our grievances? There’s only one way to be sure. Love your “Samaritan.” MIKE WITTMER
How can you begin to show love to those who aren’t very loving? When have you been loving to a difficult person and then found them softening?
Father, may the waves of Your love crash over me, producing a torrent that streams to others through me.
성령세례는 성인식과 같다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를 주로 고백하고 거듭나도
적절한 교육과 훈련으로 성경을 배우고
교회생활을 통해 영적인 어른이 되어야한다
성령세례는 영적인 성인의식과 같다 .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사랑의 물결이 저를 덮고, 다시 저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큰 파도로 밀려가게 하소서. 원수까지 사랑하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깊이 마음에 새기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용서하고 용납하게 하소서. 오늘 나의 사마리아인이 누구인가를 묵상하며 껄끄러운 관계에 있는 사람을 사랑으로 품을 수 있게 하소서. 특별히 북녘 동포들의 고난을 이해하고 먼저 기도하며 복음으로 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소서. 서로 격려하며 소통하여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을 넓혀가게 도와주소서.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공유하며 한마음과 한뜻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부족함 가운데 자족하며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주님 여전히 제 안에 선과 악의 다툼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원수까지 사랑하라 말씀하신 주님이신데 저의 원수들은 어디 있나요? 원수들은 잘먹고 잘사는데 저는 잘 못먹고 잘 못살아오다 그동안 바보처럼 살아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시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라는 믿음의 고백을 하며 내가 가까이 해야할 사람 또 멀리해야할 사람을 스스로 분류하며 나누었던 제 모습을 회게합니다 주님은 내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고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늘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으며 살아왔습니다 그것이 악몽 혹은 가위눌림으로까지 이어지고 많은 사람들과 단절되고 스스로 벽을 치고 살았으니 소통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제게 조금씩 마음을 표현하게 하시며 모든 걱정 근심을 주께 맡기라는 말씀 통해 주님이 저를 돌보고 계심을 믿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 글을 쓰는데 아기가 자면서 웃는데 자면서 웃는 아기를 보니 참행복합니다 저또한 자면서도 근심하지 않고 행복한 꿈을 꿀 수 있게 하여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늘 하루도 제게 주어진일을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새힘주시고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 부활하신후 승천하실때까지 40일을 이땅에 머물러 계셨습니다. 이 때에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셨고 , 성령이 임하시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의 땅끝까지 이르러 예수님의 증인이 될 것을 부탁하셨습니다(행1장) 그러나 제자들에게, 유대인은 예수믿는 자들을 핍박했던 껄끄러운 자들이었고, 사마리아인은 이방신을 섬기는 혼혈인들로 경멸의 대상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간절한 뜻을 깨닫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제는 죄많은 이방인이었던 저를 구원해 주셨던 것처럼 주님께 받은 사랑을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성령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19-20)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고전1:23-24)
“하나님의 지헤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고전1:21)
성령님이 제 안에 임하시길 바라고 바랍니다 저로 사는 것이 아닌 이제는 주님이 제 안에 거하실 때 자녀에게 그리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주님을 드러내는 자가 되고 선한 영향력으로 주의 뜻과 나라를 앞세우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and you will be my witnesses in Jerusalem, and in all Judea and Samaria, and to the ends of the earth.” Do we believe in Jesus then we have to ask who is our end of the earth? And share the gospel with them whether person or to the countries; because this is the command which we all receive from Jesus himself. That’s why we support missionaries no matter where he or she is spreading gospel to ?
•적용:”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証人 しょうにん witness) 되리라 하시니라.”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가, 그렇다면 우리의 땅끝은(最果 さいはて the end of earth) 어디이며 누구인가? 그리고 그들이나 그나라 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명령을(命令 めいれいcommand)우리가 믿는 예수님께로 부터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선교사가(宣教師 せんきょうしmissionary) 어디서 누구에게 복음을(福音 ふくいん gospel) 전하시는(伝 つた-える spread 퍼뜨리다) 지원해야(支援 しえんする support 후원하다) 하는것 아닌가?
•증인이(証人 しょうにん witness)
•땅끝은(最果 さいはて the end of earth)
•이명령을(命令 めいれいcommand)
•선교사가(宣教師 せんきょうしmissionary)
•복음을(福音 ふくいん gospel)
•전하시는(伝 つた-える spread 퍼뜨리다)
•지원해야(支援 しえんする support 후원하다)
Lord. Thank you for loving someone like me. I was like a stone that deflected attempts of love from those around me. You broke through me and made me feel what real love was. Let me not walk around or avoid those need loving, but work with your spirit in me to show them what you showed me. Amen.
아멘! 할렐루야
중요한것은 새로운 영역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