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스 8:9-12; 9:11-12
-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에 내가 해를 대낮에 지게 하여 백주에 땅을 캄캄하게 하며
- 너희 절기를 애통으로, 너희 모든 노래를 애곡으로 변하게 하며 모든 사람에게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게 하며 모든 머리를 대머리가 되게 하며 독자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애통하듯 하게 하며 결국은 곤고한 날과 같게 하리라
-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돌아다녀도 얻지 못하리니
-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그것들의 틈을 막으며 그 허물어진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고
- 그들이 에돔의 남은 자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만국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이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428장. 영혼에 햇빛 비치니
_
(1)낸 영혼에 햇빛비치니 주 영광 찬란해 이 세상 어떤 빛보다 이 빛 더 빛나네
후렴:주의 영광 빛난 광채 내게 비춰 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때 나의 영혼 기쁘다
(2)내 영혼에 노래 있으니 주 찬양 합니다 주 귀를 기울이시사 다 듣고 계시네
(3)내 영혼에 봄날되어서 주 함께 하실때 그 평화 내게 깃들고 주은혜 꽃피네
(4)내 영혼에 희락이 있고 큰 소망 넘치네 주 예수 복을 주시고 또 내려 주시네
5월 4일 • 월요일
일식
성경읽기: 열왕기상 16-18; 누가복음 22:47-71
새찬송가: 428 (통488)
오늘의 성경말씀: 아모스 8:9-12; 9:11-12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그것들의 틈을 막으며 그 허물어진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고 [아모스 9:11]
나는 눈 보호장비와 직접 만든 달 모양의 파이 간식을 준비하고 관찰하기에 아주 이상적인 장소를 찾아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러고는 미국 내 수백 만 명의 사람들과 함께 우리 식구 모두 달이 해를 완전히 가리는 보기 드문 완전 개기일식을 지켜봤습니다.
일식으로 어느 밝은 여름 오후가 어둠으로 덮혀버리는 진기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이 일식은 우리에게 재미있는 행사였고 창조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엄청난 능력을 다시 되새기게 해주었지만(시편 135:6-7), 역사적으로 대낮의 어둠은 모든 것이 제 자리에 있지 않다는 비정상적이고 두려운 일의 상징으로 여겨졌습니다(출애굽기 10:21; 마태복음 27:45).
고대 이스라엘의 분리 왕국 시절의 아모스 선지자에게도 어둠은 그런 것을 의미했습니다. 아모스는 북왕국에게 그들이 계속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면 파멸을 맞을 거라고 경고하면서, 그 한 표시로 하나님께서 “그 날에 해를 대낮에 지게 하여 백주에 땅을 캄캄하게 하실” 거라고 말했습니다(아모스 8:9).
그러나 하나님의 궁극적인 바람과 목적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든 일을 바르게 되돌려놓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포로로 끌려갈 때조차도 하나님은 남은 자들을 예루살렘으로 되돌아오게 하셔서 “그 허물어진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리라”(9:11)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스라엘처럼 삶이 극도로 암울할 때조차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빛과 소망을 주시기 위해 역사하고 계시다는 것을 앎으로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사도행전 15:14-18).
하나님을 거부하거나 불순종하기로 한 때가 언제였습니까? 하나님께서 어두운 상황 속에 있는 당신을 어떻게 구하시고 빛을 비춰주셨습니까?
예수님, 요한계시록 21장 23절 말씀처럼 주님은 해보다 밝게 빛나 어둠을 물리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Monday, May 4
Eclipse
The Bible in One Year 1 Kings 16–18; Luke 22:47–71 Today’s Bible Reading Amos 8:9–12; 9:11–12
–
I will restore David’s fallen shelter—I will repair its broken walls and restore its ruins—and will rebuild it as it used to be. Amos 9:11
I was prepared with eye protection, an ideal viewing location, and homemade moon pie desserts. Along with millions of people in the US, my family watched the rare occurrence of a total solar eclipse—the moon covering the entire disk of the sun.
The eclipse caused an unusual darkness to come over the typically bright summer afternoon. Although for us this eclipse was a fun celebration and a reminder of God’s incredible power over creation (Psalm 135:6–7), throughout history darkness during the day has been seen as abnormal and foreboding (Exodus 10:21; Matthew 27:45), a sign that everything is not as it should be.
This is what darkness signified for Amos, a prophet during the time of the divided monarchy in ancient Israel. Amos warned the Northern Kingdom that destruction would come if they continued to turn away from God. As a sign, God would “make the sun go down at noon and darken the earth in broad daylight” (Amos 8:9).
But God’s ultimate desire and purpose was—and is—to make all things right. Even when the people were taken into exile, God promised to one day bring a remnant back to Jerusalem and “repair its broken walls and restore its ruins” (9:11).
Even when life is at its darkest, like Israel, we can find comfort in knowing God is at work to bring light and hope back—to all people (Acts 15:14–18).—LISA M. SAMRA
When was a time you chose to reject or disobey God? How did God provide rescue and bring light into your dark situation?
Jesus, as we read in Revelation 21:23, thank You that You shine brighter than the sun and turn back the darkness.
지금은 당연하고 대수롭지 않게…
그러나 코로나19로 세상이 바뀌었다.
하나님을 믿을수 있을때 믿으라
내일이면 믿을수 없고 늦을수 있다.
당연했던 일상이 더이상 아니다
깨어 정신차리고 하나님을 믿자
주변에 사랑으로 복음을 전하자.
창조주 하나님, 주님은 해보다 밝게 빛나 어둠을 물리쳐 주시는 전능하신 분임을 고백하며 오직 주님만 찬양하고 경배하게 하소서. 세상의 유혹애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정직과 순결함을 유지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치유의 하나님께서 코로나 확진자들을 고쳐주시어 일상의 삶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성령님께서 저희를 니도해주셔서 부활의 능력, 성령의 능력, 복음의 능력으로 두려움과 어려움을 극복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오늘의 기도🙏
우리의 무능함과 무지함을 의지하는 어리석음을 용서해 주옵소서. 하나님만이 모든 것을 되돌려 놓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시고,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아멘.
2020-5-04 text: Amos 8:9-12; 9:11-12 아모스 8:9-12; 9:11-12
•Comment: In Amos and many parts of the Old Testament God appointed prophets and give warnings of imminent judgement when Israel people turned away from God. Listened to turn around they were saved. The days we are living are in degraded, immoral and going against God. But people won’t pay attention on God’s words. How about me? Am
I alert and take heed? By Amos God issued the warning: v 11 “The days are coming,” declares the Sovereign Lord,
“when I will send a famine through the land—
not a famine of food or a thirst for water,
but a famine of hearing the words of the Lord.”
Qqq
•적용: 아모스서 뿐만 아니라 구약의 여러곳 에서 하나님 께서는 선지자를(先知者 prophet) 세우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났을 때 임박한(臨迫imminent) 심판(審判 judgement)을 경고(警告 warn) 하신다. 듣고 돌아서면 그들은 건짐을(saved) 받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은 타락하고(墮落degraded) 부도덕(immoral) 하고 하나님께 대적하는 시대 아닌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나는 어떤가, 깨어 주의를(take a heed) 하나? 아모스를 사용 하시어 하나님 께서 오늘 경고를 발 하신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11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