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5:1-6 526장. 목마른 자들아 _ (1)목마른 자들아 다 이리 오라 이곳에 좋은 샘 흐르도다 힘쓰고 애씀이 없을지라도 이 샘에 오면 다 마시겠네 (2)이 샘에 솟는 물강같이 흘러 온천하 만국에 다 통하네 빈부나 귀천에 분별이 없이 다 와서 쉬고 또 마시겠네 (3)생명수 샘물을 마신자마다 목 다시 마르지 아니하고 속에서 솟아나 생수가 되어 영원히 솟아 늘 풍성하리 (4)이 생의 이름은 생명의 샘물 저 수정 빛 같이 늘 맑도다 어린양 보좌가 근원이 되어 생명수 샘이 늘 그치잖네 5월 6일 • 월요일 새찬송가: 526(통 316) 오늘의 성구 이사야 55:1-6 나는 우리 집 뒷마당을 에워싸고 있는 포도나무 울타리 너머를 힐끗 보았습니다. 우리 집 뒤의 공원을 둘러싸고 있는 길 주위로 사람들이 달리고, 조깅하고, 산책하며, 또 느릿느릿 걷는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힘이 있었을 때는 나도 그랬었지.’ 라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불만의 물결이 엄습해왔습니다. 나중에 성경을 읽다가 우연히 이사야서 55장 1절을 보게 되었습니다. “너희 목마른 자들아 다 물로 나아오라.” 이 말씀을 보고 나는 이 세상 삶에서는 불만이라는 것 (목마름)이 예외적인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현상임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무엇도, 심지어 인생의 좋은 것조차도 우리를 완전히 만족시켜줄 수 없습니다. 내가 세르파 (등반 안내자)처럼 강한 다리를 가지고 있다 해도, 아마 내 삶에는 여전히 불만족스러운 다른 무엇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문화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하고, 무엇을 사고, 무엇을 몸에 걸치고, 뿌리고, 손질하며, 무엇을 타고 다니고 하는 그런 것들이 우리에게 한없는 만족을 줄 것이라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늘 듣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거짓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우리는 지금 여기에서 그 어떤 것으로도 완전한 만족을 얻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이사야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듣기 위해 하나님과 성경말씀으로 몇 번이고 계속 나아오라고 권유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옛적 다윗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고 “확실한” 것이었습니다(3절). 그 사랑은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해당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갈증을 느끼십니까?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아는 것이 오늘 어떤 도움을 줍니까? 주여, 우리에게 당신 아니면 누가 영혼의 갈증을 채워주겠나이까? 마르지 않는 샘! 거저 주시는 물! 다른 물줄기는 다 말라 버리리니. 메리 보울리
Monday, May 6 The Bible in One Year 1 Kings 21–22; Luke 23:26–56 – Give ear and come to me; listen, that you may live. Isaiah 55:3 I peeked over the grape-stake fence that encloses our backyard. There I saw folks running, jogging, walking, and shuffling around the track that surrounds the park behind our home. I used to do that when I was stronger, I thought. And a wave of dissatisfaction washed over me. Later, while reading the Scriptures, I came across Isaiah 55:1, “Come, all you who are thirsty,”and I realized again that dissatisfaction (thirst) is the rule, not the exception in this life. Nothing, not even the good things of life, can fully satisfy. If I had strong legs like a Sherpa (mountain-climbing guide), there would still be something else in my life that I’d be unhappy about. Our culture is always telling us in one way or another that something we do, buy, wear, spray on, roll on, or ride in will give us endless pleasure. But that’s a lie. We can’t get complete satisfaction from anything in the here and now, no matter what we do. Rather, Isaiah invites us to come again and again to God and the Scriptures to hear what He has to say. And what does He say? His love for David of old is “everlasting” and “faithful” (v. 3). And that goes for you and me as well! We can “come” to Him.—David H. Roper In what ways are you thirsty? How can knowing God is faithful help you today? Whom have we, Lord, but Thee, soul thirst to satisfy? Exhaustless spring! The waters free! All other streams are dry. Mary Bowley
와서 가져라!
성경읽기: 왕상 21-22; 눅 23:26-56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이사야 55:3Come and Get It!
Today’s Bible Reading Isaiah 55:1–6
🌈💖SHALOM💖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이사야:55:3)
주님 우리의 삶 가운데
늘 목마름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 무엇으로도 완전한 만족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영원하고 확실한 것임을 알기에
오늘도 주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마르지 않는 샘이 되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2019-5-06
Comments: Now I can read these chapters of Isaiah in contrast with John 4, Jesus’ saying with the woman by the well.
The prophet prophesied the same teaching of Jesus some 700 years before Christ Messiah.
In 2,000 years the nation Israel was already restored in 1948 and Jerusalem was announced as its capital by President last year as Isiah foretold in his chapter 54. Who the Jews are still waiting for as another Messiah. They are reading exact the same text we are reading today! What on earth!! How about me? Whom have we, Lord, but Thee?
댓글: 나는 이사야 서의 이 장들을 요한복음 4 장의 예수님의 우물가의 여인과 나누신 말씀과 대조해서 읽는다. 선지자는 그리스도 메시아 께서 오시기 700 여년 전에 예수님께서 요한복은 4 장에서 하신 말씀을 예언 했다. 이천년 만에 이스라엘 국가가 1948 년에 이미 회복 되고 예루살렘이 그 수도로 작년에 트럼프 대통령에 의하여 선언 된것은 이사야의 예언 성취가 아닌가? 유대인 들은 이제 또 누구를 메시아로 기다리고 있단 말인가? 그들도 우리가 읽는 이사야와 똑 같은 본문을 읽고 있지 않은가? 세상에!! 난 어떤가? 그분 이시면 된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