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3:32-46 461장. 십자가를 질수 있나 _ (1)십자가를 질수 있나 주가 물어 보실때 죽기까지 따르 오리 성도 대답하였다 후렴: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인도 따라 살아 갈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아멘 (2)너는 기억하고 있나 구원 받은 강도를 그가 회개하였을 때 낙원 허락 받았다 (3)걱정 근심 어둔 그늘 너를 둘러 엎을때 주께 네 영맡기겠나 최후 승리믿으며 (4)이런일 다 할수 있나 주가 물어 보실때 용감한자 바울 처럼 선뜻 대답하리라 4월 18일 •목요일 새찬송가: 461 (통 519) 오늘의 성구 누가복음 23:32-46 나는 구급차 안에 누워있었고 차의 문이 막 닫히려 하고 있었습니다. 밖에서는 아들이 아내에게 전화를 걸고 있었습니다. 흐릿한 의식 속에 나는 아들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아들은 그 때를 회상하면서 내가 천천히 “엄마에게 내가 정말로 많이 사랑한다고 전해다오.”라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나는 분명 이것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했고 그 말을 작별인사로 남기려 했습니다. 그 순간 나에게는 그 작별인사가 가장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을 견디고 계실 때 단지 우리를 사랑한다는 말씀만으로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행동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조롱하던 병사들에게 그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누가복음 23:34). 그리고 함께 십자가에 달린 행악자에게도 희망을 주셨습니다.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43절). 주님은 죽음이 다가왔을 때 그의 어머니를 바라보며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라고 말씀하시고, 가까운 친구였던 제자 요한에게 “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요한복음 19:26-27, 새번역)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고는 숨을 거두시면서 예수님은 마지막 사랑의 모습으로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누가복음 23:46).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순종과 우리를 향한 사랑의 깊이를 보여주시기 위해 의도적으로 십자가를 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말씀을 사랑의 행동으로 나타내셨다.
Thursday, April 18 The Bible in One Year 2 Samuel 3–5; Luke 14:25–35 – The reason my Father loves me is that I lay down my life . . . . No one takes it from me, but I lay it down of my own accord. John 10:17–18 The ambulance door was about to close—with me on the inside. Outside, my son was on the phone to my wife. From my concussed fog, I called his name. As he recalls the moment, I slowly said, “Tell your mom I love her very much.” Apparently I thought this might be goodbye, and I wanted those to be my parting words. In the moment, that’s what mattered most to me. As Jesus endured His darkest moment, He didn’t merely tell us He loved us; He showed it in specific ways. He showed it to the mocking soldiers who had just nailed Him to a cross: “Father, forgive them, for they do not know what they are doing” (Luke 23:34). He gave hope to a criminal crucified with Him: “Today you will be with me in paradise” (v. 43). Nearing the end, He looked at His mother. “Here is your son,” He said to her, and to His close friend John He said, “Here is your mother” (John 19:26–27). Then, as His life slipped from Him, Jesus’s last act of love was to trust His Father: “Into your hands I commit my spirit” (Luke 23:46). Jesus purposefully chose the cross in order to show His obedience to His Father—and the depth of His love for us. To the very end, He showed us His relentless love.—Tim Gustafson What matters most to you? How do love and obedience fit together? Every word of Jesus was spoken in love.
그 순간
성경통독: 삼하 3-5, 눅 14:25-35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요한복음 10:17-18
In the Moment
Today’s Bible Reading Luke 23:32–46
🌈SHALOM💖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마지막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까지
십자가에 달린 행악자에게
구체적인 사랑을 보여주신 예수님!
아버지의 그 사랑을 본받아
아버지가 가신 그 길에
우리도 있게 하옵소서!
주께서 보여주신 사랑이 저의 삶가운데 나타나게 하소서~♡
Comments:Jesus accomplished two causes at once, one is obedience to God, the other is His love for us by death of Cross. This is the the most sacrificing love for others. Good Friday is due tomorrow!
댓글: 예수님 께서는 십자가의 죽음 으로 두가지 대의를 한꺼번에 이루셨다, 하나는 하나님께 순종하심 이요, 다른 하나는 다른이를 위한 가정 지고한 사랑 이다. 내일이 성 금요일 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