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7월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6-28 20:54
조회
15457
세례요한과 예수님의 첫 설교가 똑같은 짧은 말씀이었다. 세례요한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3:2)라고 했고, 예수님도 첫 선교 여행 중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4:17)라고 하셨다. 제자들은 “회개하라”(막 6:12)라고 했고, “회개하라 그렇지 않으면 망하리라”(눅 13:5)라는 예수님의 경고도 있었다.
회개란 마음을 바꾸고 돌아선다는 뜻이다. 사람은 유한한 존재로서 죄성을 갖고 태어났기에 잘못을 저지르지 않을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잘못된 생각, 감정, 태도, 언어, 행동, 습관들이 발견되면 바로 돌아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5)라는 말씀처럼 파멸이 기다리고 있다. 내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서 자신과 주위에 고통이 시작되면 속히 깨닫고 돌아서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고 생명이 살아난다.
예를 들어 내게 나쁜 말버릇이 있음을 스스로 느끼거나 지적을 받으면 바로 돌아서서 좋은 말을 쓰는 습관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잘못에서 돌아서면 거기가 천국이 된다. 회개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큰 회개로서 죽음과 지옥으로 가던 발걸음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단번에 돌이켜 천국과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향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계속 거부하고 무시하면 영원히 죽는다. 예수님은 죽음과 지옥으로 가던 우리를 살리시려고 십자가 위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돌아 가셨다. 예수께로 돌아서는 것이 큰 회개이다. 이 돌아섬은 한 번이면 족하다. 죽음의 길에서 생명의 길로 영적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둘째는 작은 회개들이다. 일상생활에서 저지르는 작은 실수들에서 늘 돌아서야 한다. 작은 잘못들을 그냥 두면 결국 죽음에 이르는 파멸이 따라온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리 작은 잘못일지라도 즉시 회개해야 한다.
나쁜 태도, 습관적 반항, 무시하는 말과 행동, 미움과 질투 등에서 돌아서서 계속 가면 하늘나라가 있다. 우리에게 “돌이켜야” 할 것이 있으면 속히 돌아서야 한다. 하루라도 더 오래 두면 무너짐이 심해진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날마다 회개해야 한다. 그래야 생명의 길이 시작되고 죄의식에서 벗어나 하늘나라를 체험하며 살아갈 수 있다. 거기에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사랑이 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발행인 김상복 목사
회개란 마음을 바꾸고 돌아선다는 뜻이다. 사람은 유한한 존재로서 죄성을 갖고 태어났기에 잘못을 저지르지 않을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잘못된 생각, 감정, 태도, 언어, 행동, 습관들이 발견되면 바로 돌아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5)라는 말씀처럼 파멸이 기다리고 있다. 내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서 자신과 주위에 고통이 시작되면 속히 깨닫고 돌아서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고 생명이 살아난다.
예를 들어 내게 나쁜 말버릇이 있음을 스스로 느끼거나 지적을 받으면 바로 돌아서서 좋은 말을 쓰는 습관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잘못에서 돌아서면 거기가 천국이 된다. 회개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큰 회개로서 죽음과 지옥으로 가던 발걸음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단번에 돌이켜 천국과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향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계속 거부하고 무시하면 영원히 죽는다. 예수님은 죽음과 지옥으로 가던 우리를 살리시려고 십자가 위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돌아 가셨다. 예수께로 돌아서는 것이 큰 회개이다. 이 돌아섬은 한 번이면 족하다. 죽음의 길에서 생명의 길로 영적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둘째는 작은 회개들이다. 일상생활에서 저지르는 작은 실수들에서 늘 돌아서야 한다. 작은 잘못들을 그냥 두면 결국 죽음에 이르는 파멸이 따라온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리 작은 잘못일지라도 즉시 회개해야 한다.
나쁜 태도, 습관적 반항, 무시하는 말과 행동, 미움과 질투 등에서 돌아서서 계속 가면 하늘나라가 있다. 우리에게 “돌이켜야” 할 것이 있으면 속히 돌아서야 한다. 하루라도 더 오래 두면 무너짐이 심해진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날마다 회개해야 한다. 그래야 생명의 길이 시작되고 죄의식에서 벗어나 하늘나라를 체험하며 살아갈 수 있다. 거기에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사랑이 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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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요한과 예수님의 첫 설교가 똑같은 짧은 말씀이었다. 세례요한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3:2)라고 했고, 예수님도 첫 선교 여행 중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4:17)라고 하셨다. 제자들은 “회개하라”(막 6:12)라고 했고, “회개하라 그렇지 않으면 망하리라”(눅 13:5)라는 예수님의 경고도 있었다.
회개란 마음을 바꾸고 돌아선다는 뜻이다. 사람은 유한한 존재로서 죄성을 갖고 태어났기에 잘못을 저지르지 않을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잘못된 생각, 감정, 태도, 언어, 행동, 습관들이 발견되면 바로 돌아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5)라는 말씀처럼 파멸이 기다리고 있다. 내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서 자신과 주위에 고통이 시작되면 속히 깨닫고 돌아서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고 생명이 살아난다.
예를 들어 내게 나쁜 말버릇이 있음을 스스로 느끼거나 지적을 받으면 바로 돌아서서 좋은 말을 쓰는 습관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잘못에서 돌아서면 거기가 천국이 된다. 회개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큰 회개로서 죽음과 지옥으로 가던 발걸음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단번에 돌이켜 천국과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향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계속 거부하고 무시하면 영원히 죽는다. 예수님은 죽음과 지옥으로 가던 우리를 살리시려고 십자가 위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돌아 가셨다. 예수께로 돌아서는 것이 큰 회개이다. 이 돌아섬은 한 번이면 족하다. 죽음의 길에서 생명의 길로 영적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둘째는 작은 회개들이다. 일상생활에서 저지르는 작은 실수들에서 늘 돌아서야 한다. 작은 잘못들을 그냥 두면 결국 죽음에 이르는 파멸이 따라온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리 작은 잘못일지라도 즉시 회개해야 한다.
나쁜 태도, 습관적 반항, 무시하는 말과 행동, 미움과 질투 등에서 돌아서서 계속 가면 하늘나라가 있다. 우리에게 “돌이켜야” 할 것이 있으면 속히 돌아서야 한다. 하루라도 더 오래 두면 무너짐이 심해진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날마다 회개해야 한다. 그래야 생명의 길이 시작되고 죄의식에서 벗어나 하늘나라를 체험하며 살아갈 수 있다. 거기에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사랑이 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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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란 마음을 바꾸고 돌아선다는 뜻이다. 사람은 유한한 존재로서 죄성을 갖고 태어났기에 잘못을 저지르지 않을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잘못된 생각, 감정, 태도, 언어, 행동, 습관들이 발견되면 바로 돌아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5)라는 말씀처럼 파멸이 기다리고 있다. 내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서 자신과 주위에 고통이 시작되면 속히 깨닫고 돌아서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고 생명이 살아난다.
예를 들어 내게 나쁜 말버릇이 있음을 스스로 느끼거나 지적을 받으면 바로 돌아서서 좋은 말을 쓰는 습관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잘못에서 돌아서면 거기가 천국이 된다. 회개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큰 회개로서 죽음과 지옥으로 가던 발걸음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단번에 돌이켜 천국과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향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계속 거부하고 무시하면 영원히 죽는다. 예수님은 죽음과 지옥으로 가던 우리를 살리시려고 십자가 위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돌아 가셨다. 예수께로 돌아서는 것이 큰 회개이다. 이 돌아섬은 한 번이면 족하다. 죽음의 길에서 생명의 길로 영적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둘째는 작은 회개들이다. 일상생활에서 저지르는 작은 실수들에서 늘 돌아서야 한다. 작은 잘못들을 그냥 두면 결국 죽음에 이르는 파멸이 따라온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리 작은 잘못일지라도 즉시 회개해야 한다.
나쁜 태도, 습관적 반항, 무시하는 말과 행동, 미움과 질투 등에서 돌아서서 계속 가면 하늘나라가 있다. 우리에게 “돌이켜야” 할 것이 있으면 속히 돌아서야 한다. 하루라도 더 오래 두면 무너짐이 심해진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날마다 회개해야 한다. 그래야 생명의 길이 시작되고 죄의식에서 벗어나 하늘나라를 체험하며 살아갈 수 있다. 거기에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사랑이 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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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요한과 예수님의 첫 설교가 똑같은 짧은 말씀이었다. 세례요한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3:2)라고 했고, 예수님도 첫 선교 여행 중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4:17)라고 하셨다. 제자들은 “회개하라”(막 6:12)라고 했고, “회개하라 그렇지 않으면 망하리라”(눅 13:5)라는 예수님의 경고도 있었다.
회개란 마음을 바꾸고 돌아선다는 뜻이다. 사람은 유한한 존재로서 죄성을 갖고 태어났기에 잘못을 저지르지 않을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잘못된 생각, 감정, 태도, 언어, 행동, 습관들이 발견되면 바로 돌아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5)라는 말씀처럼 파멸이 기다리고 있다. 내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서 자신과 주위에 고통이 시작되면 속히 깨닫고 돌아서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고 생명이 살아난다.
예를 들어 내게 나쁜 말버릇이 있음을 스스로 느끼거나 지적을 받으면 바로 돌아서서 좋은 말을 쓰는 습관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잘못에서 돌아서면 거기가 천국이 된다. 회개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큰 회개로서 죽음과 지옥으로 가던 발걸음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단번에 돌이켜 천국과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향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계속 거부하고 무시하면 영원히 죽는다. 예수님은 죽음과 지옥으로 가던 우리를 살리시려고 십자가 위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돌아 가셨다. 예수께로 돌아서는 것이 큰 회개이다. 이 돌아섬은 한 번이면 족하다. 죽음의 길에서 생명의 길로 영적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둘째는 작은 회개들이다. 일상생활에서 저지르는 작은 실수들에서 늘 돌아서야 한다. 작은 잘못들을 그냥 두면 결국 죽음에 이르는 파멸이 따라온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리 작은 잘못일지라도 즉시 회개해야 한다.
나쁜 태도, 습관적 반항, 무시하는 말과 행동, 미움과 질투 등에서 돌아서서 계속 가면 하늘나라가 있다. 우리에게 “돌이켜야” 할 것이 있으면 속히 돌아서야 한다. 하루라도 더 오래 두면 무너짐이 심해진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날마다 회개해야 한다. 그래야 생명의 길이 시작되고 죄의식에서 벗어나 하늘나라를 체험하며 살아갈 수 있다. 거기에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사랑이 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발행인 김상복 목사
회개란 마음을 바꾸고 돌아선다는 뜻이다. 사람은 유한한 존재로서 죄성을 갖고 태어났기에 잘못을 저지르지 않을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잘못된 생각, 감정, 태도, 언어, 행동, 습관들이 발견되면 바로 돌아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5)라는 말씀처럼 파멸이 기다리고 있다. 내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서 자신과 주위에 고통이 시작되면 속히 깨닫고 돌아서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고 생명이 살아난다.
예를 들어 내게 나쁜 말버릇이 있음을 스스로 느끼거나 지적을 받으면 바로 돌아서서 좋은 말을 쓰는 습관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잘못에서 돌아서면 거기가 천국이 된다. 회개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큰 회개로서 죽음과 지옥으로 가던 발걸음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단번에 돌이켜 천국과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향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계속 거부하고 무시하면 영원히 죽는다. 예수님은 죽음과 지옥으로 가던 우리를 살리시려고 십자가 위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돌아 가셨다. 예수께로 돌아서는 것이 큰 회개이다. 이 돌아섬은 한 번이면 족하다. 죽음의 길에서 생명의 길로 영적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둘째는 작은 회개들이다. 일상생활에서 저지르는 작은 실수들에서 늘 돌아서야 한다. 작은 잘못들을 그냥 두면 결국 죽음에 이르는 파멸이 따라온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리 작은 잘못일지라도 즉시 회개해야 한다.
나쁜 태도, 습관적 반항, 무시하는 말과 행동, 미움과 질투 등에서 돌아서서 계속 가면 하늘나라가 있다. 우리에게 “돌이켜야” 할 것이 있으면 속히 돌아서야 한다. 하루라도 더 오래 두면 무너짐이 심해진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날마다 회개해야 한다. 그래야 생명의 길이 시작되고 죄의식에서 벗어나 하늘나라를 체험하며 살아갈 수 있다. 거기에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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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요한과 예수님의 첫 설교가 똑같은 짧은 말씀이었다. 세례요한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3:2)라고 했고, 예수님도 첫 선교 여행 중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4:17)라고 하셨다. 제자들은 “회개하라”(막 6:12)라고 했고, “회개하라 그렇지 않으면 망하리라”(눅 13:5)라는 예수님의 경고도 있었다.
회개란 마음을 바꾸고 돌아선다는 뜻이다. 사람은 유한한 존재로서 죄성을 갖고 태어났기에 잘못을 저지르지 않을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잘못된 생각, 감정, 태도, 언어, 행동, 습관들이 발견되면 바로 돌아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5)라는 말씀처럼 파멸이 기다리고 있다. 내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서 자신과 주위에 고통이 시작되면 속히 깨닫고 돌아서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고 생명이 살아난다.
예를 들어 내게 나쁜 말버릇이 있음을 스스로 느끼거나 지적을 받으면 바로 돌아서서 좋은 말을 쓰는 습관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잘못에서 돌아서면 거기가 천국이 된다. 회개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큰 회개로서 죽음과 지옥으로 가던 발걸음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단번에 돌이켜 천국과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향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계속 거부하고 무시하면 영원히 죽는다. 예수님은 죽음과 지옥으로 가던 우리를 살리시려고 십자가 위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돌아 가셨다. 예수께로 돌아서는 것이 큰 회개이다. 이 돌아섬은 한 번이면 족하다. 죽음의 길에서 생명의 길로 영적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둘째는 작은 회개들이다. 일상생활에서 저지르는 작은 실수들에서 늘 돌아서야 한다. 작은 잘못들을 그냥 두면 결국 죽음에 이르는 파멸이 따라온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리 작은 잘못일지라도 즉시 회개해야 한다.
나쁜 태도, 습관적 반항, 무시하는 말과 행동, 미움과 질투 등에서 돌아서서 계속 가면 하늘나라가 있다. 우리에게 “돌이켜야” 할 것이 있으면 속히 돌아서야 한다. 하루라도 더 오래 두면 무너짐이 심해진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날마다 회개해야 한다. 그래야 생명의 길이 시작되고 죄의식에서 벗어나 하늘나라를 체험하며 살아갈 수 있다. 거기에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사랑이 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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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란 마음을 바꾸고 돌아선다는 뜻이다. 사람은 유한한 존재로서 죄성을 갖고 태어났기에 잘못을 저지르지 않을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잘못된 생각, 감정, 태도, 언어, 행동, 습관들이 발견되면 바로 돌아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5)라는 말씀처럼 파멸이 기다리고 있다. 내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서 자신과 주위에 고통이 시작되면 속히 깨닫고 돌아서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고 생명이 살아난다.
예를 들어 내게 나쁜 말버릇이 있음을 스스로 느끼거나 지적을 받으면 바로 돌아서서 좋은 말을 쓰는 습관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잘못에서 돌아서면 거기가 천국이 된다. 회개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큰 회개로서 죽음과 지옥으로 가던 발걸음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단번에 돌이켜 천국과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향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계속 거부하고 무시하면 영원히 죽는다. 예수님은 죽음과 지옥으로 가던 우리를 살리시려고 십자가 위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돌아 가셨다. 예수께로 돌아서는 것이 큰 회개이다. 이 돌아섬은 한 번이면 족하다. 죽음의 길에서 생명의 길로 영적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둘째는 작은 회개들이다. 일상생활에서 저지르는 작은 실수들에서 늘 돌아서야 한다. 작은 잘못들을 그냥 두면 결국 죽음에 이르는 파멸이 따라온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리 작은 잘못일지라도 즉시 회개해야 한다.
나쁜 태도, 습관적 반항, 무시하는 말과 행동, 미움과 질투 등에서 돌아서서 계속 가면 하늘나라가 있다. 우리에게 “돌이켜야” 할 것이 있으면 속히 돌아서야 한다. 하루라도 더 오래 두면 무너짐이 심해진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날마다 회개해야 한다. 그래야 생명의 길이 시작되고 죄의식에서 벗어나 하늘나라를 체험하며 살아갈 수 있다. 거기에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사랑이 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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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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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요한과 예수님의 첫 설교가 똑같은 짧은 말씀이었다. 세례요한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3:2)라고 했고, 예수님도 첫 선교 여행 중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4:17)라고 하셨다. 제자들은 “회개하라”(막 6:12)라고 했고, “회개하라 그렇지 않으면 망하리라”(눅 13:5)라는 예수님의 경고도 있었다.
회개란 마음을 바꾸고 돌아선다는 뜻이다. 사람은 유한한 존재로서 죄성을 갖고 태어났기에 잘못을 저지르지 않을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잘못된 생각, 감정, 태도, 언어, 행동, 습관들이 발견되면 바로 돌아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5)라는 말씀처럼 파멸이 기다리고 있다. 내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서 자신과 주위에 고통이 시작되면 속히 깨닫고 돌아서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고 생명이 살아난다.
예를 들어 내게 나쁜 말버릇이 있음을 스스로 느끼거나 지적을 받으면 바로 돌아서서 좋은 말을 쓰는 습관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잘못에서 돌아서면 거기가 천국이 된다. 회개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큰 회개로서 죽음과 지옥으로 가던 발걸음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단번에 돌이켜 천국과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향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계속 거부하고 무시하면 영원히 죽는다. 예수님은 죽음과 지옥으로 가던 우리를 살리시려고 십자가 위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돌아 가셨다. 예수께로 돌아서는 것이 큰 회개이다. 이 돌아섬은 한 번이면 족하다. 죽음의 길에서 생명의 길로 영적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둘째는 작은 회개들이다. 일상생활에서 저지르는 작은 실수들에서 늘 돌아서야 한다. 작은 잘못들을 그냥 두면 결국 죽음에 이르는 파멸이 따라온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리 작은 잘못일지라도 즉시 회개해야 한다.
나쁜 태도, 습관적 반항, 무시하는 말과 행동, 미움과 질투 등에서 돌아서서 계속 가면 하늘나라가 있다. 우리에게 “돌이켜야” 할 것이 있으면 속히 돌아서야 한다. 하루라도 더 오래 두면 무너짐이 심해진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날마다 회개해야 한다. 그래야 생명의 길이 시작되고 죄의식에서 벗어나 하늘나라를 체험하며 살아갈 수 있다. 거기에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사랑이 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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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란 마음을 바꾸고 돌아선다는 뜻이다. 사람은 유한한 존재로서 죄성을 갖고 태어났기에 잘못을 저지르지 않을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잘못된 생각, 감정, 태도, 언어, 행동, 습관들이 발견되면 바로 돌아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5)라는 말씀처럼 파멸이 기다리고 있다. 내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서 자신과 주위에 고통이 시작되면 속히 깨닫고 돌아서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고 생명이 살아난다.
예를 들어 내게 나쁜 말버릇이 있음을 스스로 느끼거나 지적을 받으면 바로 돌아서서 좋은 말을 쓰는 습관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잘못에서 돌아서면 거기가 천국이 된다. 회개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큰 회개로서 죽음과 지옥으로 가던 발걸음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단번에 돌이켜 천국과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향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계속 거부하고 무시하면 영원히 죽는다. 예수님은 죽음과 지옥으로 가던 우리를 살리시려고 십자가 위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돌아 가셨다. 예수께로 돌아서는 것이 큰 회개이다. 이 돌아섬은 한 번이면 족하다. 죽음의 길에서 생명의 길로 영적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둘째는 작은 회개들이다. 일상생활에서 저지르는 작은 실수들에서 늘 돌아서야 한다. 작은 잘못들을 그냥 두면 결국 죽음에 이르는 파멸이 따라온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리 작은 잘못일지라도 즉시 회개해야 한다.
나쁜 태도, 습관적 반항, 무시하는 말과 행동, 미움과 질투 등에서 돌아서서 계속 가면 하늘나라가 있다. 우리에게 “돌이켜야” 할 것이 있으면 속히 돌아서야 한다. 하루라도 더 오래 두면 무너짐이 심해진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날마다 회개해야 한다. 그래야 생명의 길이 시작되고 죄의식에서 벗어나 하늘나라를 체험하며 살아갈 수 있다. 거기에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사랑이 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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