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6
데살로니가전서 5:4-11
-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170. 내 주님은 살아계셔 (구, 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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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주님은 살아 계셔 날 지켜주시니 그 큰 사랑 인하여서 나 자유 얻었네
- 나의 구원 되신 주님 내 소망 되신 주 항상 나와 함께 하셔 곧 다시 오시리
- 나를 거룩하게 하려 주 나를 부르니 주의 은혜 내게 넘쳐 주 뜻을 이루리
- 굳센 믿음 나 가지고 주 말씀 따르면 주님 다시 강림할 때 날 영접하시리 아멘
12월 16일 •월요일
그리스도 안에서 받는 격려
성경읽기 : 아모스 4-6; 요한계시록 7
새찬송가 : 170(통16)
오늘의 성경말씀 : 데살로니가전서 5:4-11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1)
인디애나주의 교사가 친구들에게 격려와 감동을 주는 편지를 써보라고 학생들에게 제안했습니다. 며칠 후 다른 지역에 있는 학교에서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면서, 자신들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두려움과 아픔을 겪는 가운데 그 편지들은 학생들에게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데살로니가에 있는 성도들에게 편지를 쓰던 바울의 마음 속에도 서로에 대한 격려와 염려가 있었습니다. 바울은 친구들을 잃은 데살로니가 사람들에게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시 살리실 예수님의 약속된 재림을 소망하라고 가르쳤습니다(데살로니가전서 4:14). 바울은 성도들에게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며 기다릴 필요가 없다고 말해줍니다(5:9). 그보다는 주님과 함께 할 미래의 삶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기다리면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워가라”(11절)고 말합니다.
우리는 고통스러운 상실이나 이해할 수 없는 비극을 경험하게 되면 두려움과 슬픔에 사로잡히기 쉽습니다. 하지만 바울의 말씀은 기록 당시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우리에게 도움이 됩니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을 회복하실 것이라는 희망적인 기대를 가지고 기다립시다. 그 동안 우리는 글이나 말, 봉사 활동 또는 그저 한번 안아주는 것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격려를 받은 적이 있으십니까? 당신은 오늘 다른 사람을 어떻게 격려하시겠습니까?
부활하신 예수님, 엉망이 된 세상에서 상처도 있지만 희망과 믿음으로 주님을 기다리며,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내 주변 사람들을 격려하도록 도우소서.
MONDAY, DECEMBER 16
ENCOURAGEMENT IN CHRIST
BIBLE IN A YEAR :AMOS 4-6; REVELATION 7
TODAY’S BIBLE READING: 1 THESSALONIANS 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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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ourage one another and build each other up, just as in fact you are doing. [ 1 THESSALONIANS 5:11 ]
An Indiana schoolteacher suggested that her students write notes of encouragement and inspiration for their peers. Days later, when a school tragedy occurred in a different part of the country, their notes buoyed the spirits of their fellow students as they dealt with the resulting fear and pain that something could happen to them too.
Encouragement and mutual concern were also on Paul’s mind when he wrote to the believers at Thessalonica. They had lost friends, and Paul instructed them to hope in Jesus’ promised return to bring their loved ones to life again (1 THESSALONIANS 4:14). While they didn’t know when that would occur, he reminded them that as believers they needn’t wait in fear of God’s judgment when He returned (5:9). Instead, they could wait with confidence in their future life with Him and meanwhile “encourage one another and build each other up” (V. 11).
When we experience painful losses or senseless tragedies, it’s easy to be overcome with fear and sadness. Yet Paul’s words are helpful to us today, just as when they were written. Let’s wait in hopeful expectation that Christ will restore all things. And meanwhile, we can encourage each other-with written notes, spoken words, acts of service, or a simple hug. KIRSTEN HOLMBERG
How have you been encouraged by others? How can you encourage someone today?
Risen Jesus, despite my hurts in a messed-up world, please help me to wait on You with hope and faith and to encourage those around me until You come again.
20241215
디모데후서 1:1-5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
20241214
아가 8:6-7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많은 물도 이 [...]
20241213
다니엘 6:19-27 이튿날에 왕이 새벽에 일어나 급히 사자 굴로 가서 다니엘이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서 슬피 소리 질러 다니엘에게 묻되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네가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들에게서 [...]
20241212
누가복음 2:1-7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요셉도 다윗의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