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9월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8-23 12:55
조회
5379
이번 여름 캐나다와 미국을 여행하면서 비행기를 여덟 번, 기차와 배는 한 번씩을 갈아타고 승용차도 이용하며 장거리를 다녀야 했다. 비행장에 갈 때마다 두 시간을 미리 가서는 긴 줄에 서서 지겹도록 기다리다가 신발을 벗고, 혁대를 다 풀어 놓고 보안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전신 스캐닝 사진을 찍을 때는 두 손을 머리위로 번쩍 들고 항복 자세를 취해야 한다. 보안 검색 구역을 통과할 때마다 안전 요원들이 무서운 얼굴로 마치 테러리스트를 상대하듯이 짧은 말로 지시한다. 여행자들은 꼼짝 못하고 시키는 대로 따라야만 한다. 지금 전 세계의 모든 비행장에서 24시간 동안 수많은 인력과 장비와 막대한 돈을 들여가며 여행객들 모두를 한명씩, 한명씩 일일이 검사한다.
왜들 이러지? 왜 이렇게 많은 여행객들이 이런 고생을 해야 하나? 대답은 간단하다. 극소수의 테러리스트들 때문이다. 정말로 극소수의 악인들 때문에 전 세계의 선량한 여행자들이 악인 취급을 받고 있다.
악은 인간을 괴롭히고 파괴한다. 아담 한 사람의 죄가 전 인류를 고통에 빠지게 했다. 악이 얼마나 우리를 괴롭히는지 비행장 보안 검색 구역을 지날 때마다 느낀다. 극소수의 악인들이 전 세계에 고통을 주고 있다. 지성과 언론을 앞세우며, 정치 지도자들, 심지어 종교 지도자들마저 악을 선이라 하고 선을 악이라 주장하는 세상이 되었다.
절대자를 거부한 세상에서는 절대적 가치가 존재하지 않는다. 다원주의 사상이 모든 것을 상대화 시켜 버리고 있다. 악과 선의 경계도 없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인정할 때만 선이 있고 악이 있음을 알고 있다. 우리는 절대자 하나님을 믿고 절대적 진리를 믿는다. 그래서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라는 (데살로니가전서 5:22) 하나님의 말씀에 심각하게 귀를 기울이며 악을 멀리 한다.
악과 선을 구별하는 지혜와 판단력을 주옵소서. 언제나 선을 따르게 하옵소서. 작은 빛이라도 어두움을 물리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왜들 이러지? 왜 이렇게 많은 여행객들이 이런 고생을 해야 하나? 대답은 간단하다. 극소수의 테러리스트들 때문이다. 정말로 극소수의 악인들 때문에 전 세계의 선량한 여행자들이 악인 취급을 받고 있다.
악은 인간을 괴롭히고 파괴한다. 아담 한 사람의 죄가 전 인류를 고통에 빠지게 했다. 악이 얼마나 우리를 괴롭히는지 비행장 보안 검색 구역을 지날 때마다 느낀다. 극소수의 악인들이 전 세계에 고통을 주고 있다. 지성과 언론을 앞세우며, 정치 지도자들, 심지어 종교 지도자들마저 악을 선이라 하고 선을 악이라 주장하는 세상이 되었다.
절대자를 거부한 세상에서는 절대적 가치가 존재하지 않는다. 다원주의 사상이 모든 것을 상대화 시켜 버리고 있다. 악과 선의 경계도 없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인정할 때만 선이 있고 악이 있음을 알고 있다. 우리는 절대자 하나님을 믿고 절대적 진리를 믿는다. 그래서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라는 (데살로니가전서 5:22) 하나님의 말씀에 심각하게 귀를 기울이며 악을 멀리 한다.
악과 선을 구별하는 지혜와 판단력을 주옵소서. 언제나 선을 따르게 하옵소서. 작은 빛이라도 어두움을 물리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9월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8-23 12:55
조회
5379
이번 여름 캐나다와 미국을 여행하면서 비행기를 여덟 번, 기차와 배는 한 번씩을 갈아타고 승용차도 이용하며 장거리를 다녀야 했다. 비행장에 갈 때마다 두 시간을 미리 가서는 긴 줄에 서서 지겹도록 기다리다가 신발을 벗고, 혁대를 다 풀어 놓고 보안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전신 스캐닝 사진을 찍을 때는 두 손을 머리위로 번쩍 들고 항복 자세를 취해야 한다. 보안 검색 구역을 통과할 때마다 안전 요원들이 무서운 얼굴로 마치 테러리스트를 상대하듯이 짧은 말로 지시한다. 여행자들은 꼼짝 못하고 시키는 대로 따라야만 한다. 지금 전 세계의 모든 비행장에서 24시간 동안 수많은 인력과 장비와 막대한 돈을 들여가며 여행객들 모두를 한명씩, 한명씩 일일이 검사한다.
왜들 이러지? 왜 이렇게 많은 여행객들이 이런 고생을 해야 하나? 대답은 간단하다. 극소수의 테러리스트들 때문이다. 정말로 극소수의 악인들 때문에 전 세계의 선량한 여행자들이 악인 취급을 받고 있다.
악은 인간을 괴롭히고 파괴한다. 아담 한 사람의 죄가 전 인류를 고통에 빠지게 했다. 악이 얼마나 우리를 괴롭히는지 비행장 보안 검색 구역을 지날 때마다 느낀다. 극소수의 악인들이 전 세계에 고통을 주고 있다. 지성과 언론을 앞세우며, 정치 지도자들, 심지어 종교 지도자들마저 악을 선이라 하고 선을 악이라 주장하는 세상이 되었다.
절대자를 거부한 세상에서는 절대적 가치가 존재하지 않는다. 다원주의 사상이 모든 것을 상대화 시켜 버리고 있다. 악과 선의 경계도 없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인정할 때만 선이 있고 악이 있음을 알고 있다. 우리는 절대자 하나님을 믿고 절대적 진리를 믿는다. 그래서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라는 (데살로니가전서 5:22) 하나님의 말씀에 심각하게 귀를 기울이며 악을 멀리 한다.
악과 선을 구별하는 지혜와 판단력을 주옵소서. 언제나 선을 따르게 하옵소서. 작은 빛이라도 어두움을 물리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왜들 이러지? 왜 이렇게 많은 여행객들이 이런 고생을 해야 하나? 대답은 간단하다. 극소수의 테러리스트들 때문이다. 정말로 극소수의 악인들 때문에 전 세계의 선량한 여행자들이 악인 취급을 받고 있다.
악은 인간을 괴롭히고 파괴한다. 아담 한 사람의 죄가 전 인류를 고통에 빠지게 했다. 악이 얼마나 우리를 괴롭히는지 비행장 보안 검색 구역을 지날 때마다 느낀다. 극소수의 악인들이 전 세계에 고통을 주고 있다. 지성과 언론을 앞세우며, 정치 지도자들, 심지어 종교 지도자들마저 악을 선이라 하고 선을 악이라 주장하는 세상이 되었다.
절대자를 거부한 세상에서는 절대적 가치가 존재하지 않는다. 다원주의 사상이 모든 것을 상대화 시켜 버리고 있다. 악과 선의 경계도 없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인정할 때만 선이 있고 악이 있음을 알고 있다. 우리는 절대자 하나님을 믿고 절대적 진리를 믿는다. 그래서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라는 (데살로니가전서 5:22) 하나님의 말씀에 심각하게 귀를 기울이며 악을 멀리 한다.
악과 선을 구별하는 지혜와 판단력을 주옵소서. 언제나 선을 따르게 하옵소서. 작은 빛이라도 어두움을 물리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9월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8-23 12:55
조회
5379
이번 여름 캐나다와 미국을 여행하면서 비행기를 여덟 번, 기차와 배는 한 번씩을 갈아타고 승용차도 이용하며 장거리를 다녀야 했다. 비행장에 갈 때마다 두 시간을 미리 가서는 긴 줄에 서서 지겹도록 기다리다가 신발을 벗고, 혁대를 다 풀어 놓고 보안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전신 스캐닝 사진을 찍을 때는 두 손을 머리위로 번쩍 들고 항복 자세를 취해야 한다. 보안 검색 구역을 통과할 때마다 안전 요원들이 무서운 얼굴로 마치 테러리스트를 상대하듯이 짧은 말로 지시한다. 여행자들은 꼼짝 못하고 시키는 대로 따라야만 한다. 지금 전 세계의 모든 비행장에서 24시간 동안 수많은 인력과 장비와 막대한 돈을 들여가며 여행객들 모두를 한명씩, 한명씩 일일이 검사한다.
왜들 이러지? 왜 이렇게 많은 여행객들이 이런 고생을 해야 하나? 대답은 간단하다. 극소수의 테러리스트들 때문이다. 정말로 극소수의 악인들 때문에 전 세계의 선량한 여행자들이 악인 취급을 받고 있다.
악은 인간을 괴롭히고 파괴한다. 아담 한 사람의 죄가 전 인류를 고통에 빠지게 했다. 악이 얼마나 우리를 괴롭히는지 비행장 보안 검색 구역을 지날 때마다 느낀다. 극소수의 악인들이 전 세계에 고통을 주고 있다. 지성과 언론을 앞세우며, 정치 지도자들, 심지어 종교 지도자들마저 악을 선이라 하고 선을 악이라 주장하는 세상이 되었다.
절대자를 거부한 세상에서는 절대적 가치가 존재하지 않는다. 다원주의 사상이 모든 것을 상대화 시켜 버리고 있다. 악과 선의 경계도 없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인정할 때만 선이 있고 악이 있음을 알고 있다. 우리는 절대자 하나님을 믿고 절대적 진리를 믿는다. 그래서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라는 (데살로니가전서 5:22) 하나님의 말씀에 심각하게 귀를 기울이며 악을 멀리 한다.
악과 선을 구별하는 지혜와 판단력을 주옵소서. 언제나 선을 따르게 하옵소서. 작은 빛이라도 어두움을 물리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왜들 이러지? 왜 이렇게 많은 여행객들이 이런 고생을 해야 하나? 대답은 간단하다. 극소수의 테러리스트들 때문이다. 정말로 극소수의 악인들 때문에 전 세계의 선량한 여행자들이 악인 취급을 받고 있다.
악은 인간을 괴롭히고 파괴한다. 아담 한 사람의 죄가 전 인류를 고통에 빠지게 했다. 악이 얼마나 우리를 괴롭히는지 비행장 보안 검색 구역을 지날 때마다 느낀다. 극소수의 악인들이 전 세계에 고통을 주고 있다. 지성과 언론을 앞세우며, 정치 지도자들, 심지어 종교 지도자들마저 악을 선이라 하고 선을 악이라 주장하는 세상이 되었다.
절대자를 거부한 세상에서는 절대적 가치가 존재하지 않는다. 다원주의 사상이 모든 것을 상대화 시켜 버리고 있다. 악과 선의 경계도 없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인정할 때만 선이 있고 악이 있음을 알고 있다. 우리는 절대자 하나님을 믿고 절대적 진리를 믿는다. 그래서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라는 (데살로니가전서 5:22) 하나님의 말씀에 심각하게 귀를 기울이며 악을 멀리 한다.
악과 선을 구별하는 지혜와 판단력을 주옵소서. 언제나 선을 따르게 하옵소서. 작은 빛이라도 어두움을 물리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9월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8-23 12:55
조회
5379
이번 여름 캐나다와 미국을 여행하면서 비행기를 여덟 번, 기차와 배는 한 번씩을 갈아타고 승용차도 이용하며 장거리를 다녀야 했다. 비행장에 갈 때마다 두 시간을 미리 가서는 긴 줄에 서서 지겹도록 기다리다가 신발을 벗고, 혁대를 다 풀어 놓고 보안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전신 스캐닝 사진을 찍을 때는 두 손을 머리위로 번쩍 들고 항복 자세를 취해야 한다. 보안 검색 구역을 통과할 때마다 안전 요원들이 무서운 얼굴로 마치 테러리스트를 상대하듯이 짧은 말로 지시한다. 여행자들은 꼼짝 못하고 시키는 대로 따라야만 한다. 지금 전 세계의 모든 비행장에서 24시간 동안 수많은 인력과 장비와 막대한 돈을 들여가며 여행객들 모두를 한명씩, 한명씩 일일이 검사한다.
왜들 이러지? 왜 이렇게 많은 여행객들이 이런 고생을 해야 하나? 대답은 간단하다. 극소수의 테러리스트들 때문이다. 정말로 극소수의 악인들 때문에 전 세계의 선량한 여행자들이 악인 취급을 받고 있다.
악은 인간을 괴롭히고 파괴한다. 아담 한 사람의 죄가 전 인류를 고통에 빠지게 했다. 악이 얼마나 우리를 괴롭히는지 비행장 보안 검색 구역을 지날 때마다 느낀다. 극소수의 악인들이 전 세계에 고통을 주고 있다. 지성과 언론을 앞세우며, 정치 지도자들, 심지어 종교 지도자들마저 악을 선이라 하고 선을 악이라 주장하는 세상이 되었다.
절대자를 거부한 세상에서는 절대적 가치가 존재하지 않는다. 다원주의 사상이 모든 것을 상대화 시켜 버리고 있다. 악과 선의 경계도 없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인정할 때만 선이 있고 악이 있음을 알고 있다. 우리는 절대자 하나님을 믿고 절대적 진리를 믿는다. 그래서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라는 (데살로니가전서 5:22) 하나님의 말씀에 심각하게 귀를 기울이며 악을 멀리 한다.
악과 선을 구별하는 지혜와 판단력을 주옵소서. 언제나 선을 따르게 하옵소서. 작은 빛이라도 어두움을 물리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왜들 이러지? 왜 이렇게 많은 여행객들이 이런 고생을 해야 하나? 대답은 간단하다. 극소수의 테러리스트들 때문이다. 정말로 극소수의 악인들 때문에 전 세계의 선량한 여행자들이 악인 취급을 받고 있다.
악은 인간을 괴롭히고 파괴한다. 아담 한 사람의 죄가 전 인류를 고통에 빠지게 했다. 악이 얼마나 우리를 괴롭히는지 비행장 보안 검색 구역을 지날 때마다 느낀다. 극소수의 악인들이 전 세계에 고통을 주고 있다. 지성과 언론을 앞세우며, 정치 지도자들, 심지어 종교 지도자들마저 악을 선이라 하고 선을 악이라 주장하는 세상이 되었다.
절대자를 거부한 세상에서는 절대적 가치가 존재하지 않는다. 다원주의 사상이 모든 것을 상대화 시켜 버리고 있다. 악과 선의 경계도 없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인정할 때만 선이 있고 악이 있음을 알고 있다. 우리는 절대자 하나님을 믿고 절대적 진리를 믿는다. 그래서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라는 (데살로니가전서 5:22) 하나님의 말씀에 심각하게 귀를 기울이며 악을 멀리 한다.
악과 선을 구별하는 지혜와 판단력을 주옵소서. 언제나 선을 따르게 하옵소서. 작은 빛이라도 어두움을 물리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9월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8-23 12:55
조회
5379
이번 여름 캐나다와 미국을 여행하면서 비행기를 여덟 번, 기차와 배는 한 번씩을 갈아타고 승용차도 이용하며 장거리를 다녀야 했다. 비행장에 갈 때마다 두 시간을 미리 가서는 긴 줄에 서서 지겹도록 기다리다가 신발을 벗고, 혁대를 다 풀어 놓고 보안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전신 스캐닝 사진을 찍을 때는 두 손을 머리위로 번쩍 들고 항복 자세를 취해야 한다. 보안 검색 구역을 통과할 때마다 안전 요원들이 무서운 얼굴로 마치 테러리스트를 상대하듯이 짧은 말로 지시한다. 여행자들은 꼼짝 못하고 시키는 대로 따라야만 한다. 지금 전 세계의 모든 비행장에서 24시간 동안 수많은 인력과 장비와 막대한 돈을 들여가며 여행객들 모두를 한명씩, 한명씩 일일이 검사한다.
왜들 이러지? 왜 이렇게 많은 여행객들이 이런 고생을 해야 하나? 대답은 간단하다. 극소수의 테러리스트들 때문이다. 정말로 극소수의 악인들 때문에 전 세계의 선량한 여행자들이 악인 취급을 받고 있다.
악은 인간을 괴롭히고 파괴한다. 아담 한 사람의 죄가 전 인류를 고통에 빠지게 했다. 악이 얼마나 우리를 괴롭히는지 비행장 보안 검색 구역을 지날 때마다 느낀다. 극소수의 악인들이 전 세계에 고통을 주고 있다. 지성과 언론을 앞세우며, 정치 지도자들, 심지어 종교 지도자들마저 악을 선이라 하고 선을 악이라 주장하는 세상이 되었다.
절대자를 거부한 세상에서는 절대적 가치가 존재하지 않는다. 다원주의 사상이 모든 것을 상대화 시켜 버리고 있다. 악과 선의 경계도 없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인정할 때만 선이 있고 악이 있음을 알고 있다. 우리는 절대자 하나님을 믿고 절대적 진리를 믿는다. 그래서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라는 (데살로니가전서 5:22) 하나님의 말씀에 심각하게 귀를 기울이며 악을 멀리 한다.
악과 선을 구별하는 지혜와 판단력을 주옵소서. 언제나 선을 따르게 하옵소서. 작은 빛이라도 어두움을 물리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왜들 이러지? 왜 이렇게 많은 여행객들이 이런 고생을 해야 하나? 대답은 간단하다. 극소수의 테러리스트들 때문이다. 정말로 극소수의 악인들 때문에 전 세계의 선량한 여행자들이 악인 취급을 받고 있다.
악은 인간을 괴롭히고 파괴한다. 아담 한 사람의 죄가 전 인류를 고통에 빠지게 했다. 악이 얼마나 우리를 괴롭히는지 비행장 보안 검색 구역을 지날 때마다 느낀다. 극소수의 악인들이 전 세계에 고통을 주고 있다. 지성과 언론을 앞세우며, 정치 지도자들, 심지어 종교 지도자들마저 악을 선이라 하고 선을 악이라 주장하는 세상이 되었다.
절대자를 거부한 세상에서는 절대적 가치가 존재하지 않는다. 다원주의 사상이 모든 것을 상대화 시켜 버리고 있다. 악과 선의 경계도 없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인정할 때만 선이 있고 악이 있음을 알고 있다. 우리는 절대자 하나님을 믿고 절대적 진리를 믿는다. 그래서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라는 (데살로니가전서 5:22) 하나님의 말씀에 심각하게 귀를 기울이며 악을 멀리 한다.
악과 선을 구별하는 지혜와 판단력을 주옵소서. 언제나 선을 따르게 하옵소서. 작은 빛이라도 어두움을 물리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