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동성결혼은 크나큰 불효이다(8월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7-19 18:14
조회
2245
지난 5월 서울서부지방법원은 동성혼 합법화 소송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대법원과 헌법재판소는 각각 2008년과 2011년에 동성애는 일반인에게 혐오감을 유발하는 선량한 성도덕에 반하는 행위라고 판결을 내렸다.
최근 중국 법원은 “동성 결혼은 자연 질서와 오랜 중국전통에 반한다.”라는 요지로 동성혼 불허 판결을 내렸다. 반면에 캐나다는 동성애와 동성혼을 합법화 하였고, 로마 교황은 동성애 허용을 대주교회의에서 통과시키려다 몇 표 차이로 실패하자 기독교인들은 동성애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타락한 가치관이 선을 악이라, 악을 선이라 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결혼은 처음부터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이라고 분명히 선언하셨다. 사도 바울은 동성애는 중죄라고 경고하셨다. 그 어떤 짐승도 동성 성관계를 않는 것이 창조세계의 질서이다. 그런데 지금 서양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역행하여 동성애가 난무하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신고 된 에이즈 환자만 10,000명이 넘으며 2014년에만 1,200명의 신규 환자가 등록되는 등 매년 환자 수가 폭증하고 있다. 미신고 환자는 훨씬 더 많다고 추정된다. 에이즈 환자는 세계적으로는 감소 추세인데, 유독 한국에서는 매우 급속히 늘고 있다. 그만큼 동성애자가 많아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에이즈 환자 치료비의 거의 전액을 정부와 지자체가 세금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그 부담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서양처럼 우리나라에서도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법을 제정하려고 소수자 차별을 없앤다는 미명 하에 갖가지 수단 방법이 다 동원되고 있다. 동성애 찬성자들에게는 무제한 언론의 자유를 주면서, 반대하는 사람들은 벌금을 물리거나 감옥에 보내는 일이 생겨서는 결코 안 된다. 동성혼은 크나큰 불효이다. 자식의 결혼과 후손을 기다리고 있는 부모에게 아들이 다른 남자를 아내로 데려오겠다고 하면 그 부모에게 얼마나 큰 충격인가?
지혜로운 우리 국민은 사회를 망치는 이런 불행한 법이 한국에서는 절대로 제정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타락한 서양의 성문화를 거부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선한 문화를 위한 증인으로서 부패한 세상에서도 끝까지 남은 그루터기처럼 세상에 숨을 불어주는 역할을 하며 살아야 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최근 중국 법원은 “동성 결혼은 자연 질서와 오랜 중국전통에 반한다.”라는 요지로 동성혼 불허 판결을 내렸다. 반면에 캐나다는 동성애와 동성혼을 합법화 하였고, 로마 교황은 동성애 허용을 대주교회의에서 통과시키려다 몇 표 차이로 실패하자 기독교인들은 동성애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타락한 가치관이 선을 악이라, 악을 선이라 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결혼은 처음부터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이라고 분명히 선언하셨다. 사도 바울은 동성애는 중죄라고 경고하셨다. 그 어떤 짐승도 동성 성관계를 않는 것이 창조세계의 질서이다. 그런데 지금 서양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역행하여 동성애가 난무하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신고 된 에이즈 환자만 10,000명이 넘으며 2014년에만 1,200명의 신규 환자가 등록되는 등 매년 환자 수가 폭증하고 있다. 미신고 환자는 훨씬 더 많다고 추정된다. 에이즈 환자는 세계적으로는 감소 추세인데, 유독 한국에서는 매우 급속히 늘고 있다. 그만큼 동성애자가 많아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에이즈 환자 치료비의 거의 전액을 정부와 지자체가 세금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그 부담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서양처럼 우리나라에서도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법을 제정하려고 소수자 차별을 없앤다는 미명 하에 갖가지 수단 방법이 다 동원되고 있다. 동성애 찬성자들에게는 무제한 언론의 자유를 주면서, 반대하는 사람들은 벌금을 물리거나 감옥에 보내는 일이 생겨서는 결코 안 된다. 동성혼은 크나큰 불효이다. 자식의 결혼과 후손을 기다리고 있는 부모에게 아들이 다른 남자를 아내로 데려오겠다고 하면 그 부모에게 얼마나 큰 충격인가?
지혜로운 우리 국민은 사회를 망치는 이런 불행한 법이 한국에서는 절대로 제정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타락한 서양의 성문화를 거부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선한 문화를 위한 증인으로서 부패한 세상에서도 끝까지 남은 그루터기처럼 세상에 숨을 불어주는 역할을 하며 살아야 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동성결혼은 크나큰 불효이다(8월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7-19 18:14
조회
2245
지난 5월 서울서부지방법원은 동성혼 합법화 소송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대법원과 헌법재판소는 각각 2008년과 2011년에 동성애는 일반인에게 혐오감을 유발하는 선량한 성도덕에 반하는 행위라고 판결을 내렸다.
최근 중국 법원은 “동성 결혼은 자연 질서와 오랜 중국전통에 반한다.”라는 요지로 동성혼 불허 판결을 내렸다. 반면에 캐나다는 동성애와 동성혼을 합법화 하였고, 로마 교황은 동성애 허용을 대주교회의에서 통과시키려다 몇 표 차이로 실패하자 기독교인들은 동성애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타락한 가치관이 선을 악이라, 악을 선이라 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결혼은 처음부터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이라고 분명히 선언하셨다. 사도 바울은 동성애는 중죄라고 경고하셨다. 그 어떤 짐승도 동성 성관계를 않는 것이 창조세계의 질서이다. 그런데 지금 서양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역행하여 동성애가 난무하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신고 된 에이즈 환자만 10,000명이 넘으며 2014년에만 1,200명의 신규 환자가 등록되는 등 매년 환자 수가 폭증하고 있다. 미신고 환자는 훨씬 더 많다고 추정된다. 에이즈 환자는 세계적으로는 감소 추세인데, 유독 한국에서는 매우 급속히 늘고 있다. 그만큼 동성애자가 많아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에이즈 환자 치료비의 거의 전액을 정부와 지자체가 세금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그 부담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서양처럼 우리나라에서도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법을 제정하려고 소수자 차별을 없앤다는 미명 하에 갖가지 수단 방법이 다 동원되고 있다. 동성애 찬성자들에게는 무제한 언론의 자유를 주면서, 반대하는 사람들은 벌금을 물리거나 감옥에 보내는 일이 생겨서는 결코 안 된다. 동성혼은 크나큰 불효이다. 자식의 결혼과 후손을 기다리고 있는 부모에게 아들이 다른 남자를 아내로 데려오겠다고 하면 그 부모에게 얼마나 큰 충격인가?
지혜로운 우리 국민은 사회를 망치는 이런 불행한 법이 한국에서는 절대로 제정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타락한 서양의 성문화를 거부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선한 문화를 위한 증인으로서 부패한 세상에서도 끝까지 남은 그루터기처럼 세상에 숨을 불어주는 역할을 하며 살아야 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최근 중국 법원은 “동성 결혼은 자연 질서와 오랜 중국전통에 반한다.”라는 요지로 동성혼 불허 판결을 내렸다. 반면에 캐나다는 동성애와 동성혼을 합법화 하였고, 로마 교황은 동성애 허용을 대주교회의에서 통과시키려다 몇 표 차이로 실패하자 기독교인들은 동성애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타락한 가치관이 선을 악이라, 악을 선이라 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결혼은 처음부터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이라고 분명히 선언하셨다. 사도 바울은 동성애는 중죄라고 경고하셨다. 그 어떤 짐승도 동성 성관계를 않는 것이 창조세계의 질서이다. 그런데 지금 서양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역행하여 동성애가 난무하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신고 된 에이즈 환자만 10,000명이 넘으며 2014년에만 1,200명의 신규 환자가 등록되는 등 매년 환자 수가 폭증하고 있다. 미신고 환자는 훨씬 더 많다고 추정된다. 에이즈 환자는 세계적으로는 감소 추세인데, 유독 한국에서는 매우 급속히 늘고 있다. 그만큼 동성애자가 많아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에이즈 환자 치료비의 거의 전액을 정부와 지자체가 세금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그 부담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서양처럼 우리나라에서도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법을 제정하려고 소수자 차별을 없앤다는 미명 하에 갖가지 수단 방법이 다 동원되고 있다. 동성애 찬성자들에게는 무제한 언론의 자유를 주면서, 반대하는 사람들은 벌금을 물리거나 감옥에 보내는 일이 생겨서는 결코 안 된다. 동성혼은 크나큰 불효이다. 자식의 결혼과 후손을 기다리고 있는 부모에게 아들이 다른 남자를 아내로 데려오겠다고 하면 그 부모에게 얼마나 큰 충격인가?
지혜로운 우리 국민은 사회를 망치는 이런 불행한 법이 한국에서는 절대로 제정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타락한 서양의 성문화를 거부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선한 문화를 위한 증인으로서 부패한 세상에서도 끝까지 남은 그루터기처럼 세상에 숨을 불어주는 역할을 하며 살아야 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동성결혼은 크나큰 불효이다(8월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7-19 18:14
조회
2245
지난 5월 서울서부지방법원은 동성혼 합법화 소송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대법원과 헌법재판소는 각각 2008년과 2011년에 동성애는 일반인에게 혐오감을 유발하는 선량한 성도덕에 반하는 행위라고 판결을 내렸다.
최근 중국 법원은 “동성 결혼은 자연 질서와 오랜 중국전통에 반한다.”라는 요지로 동성혼 불허 판결을 내렸다. 반면에 캐나다는 동성애와 동성혼을 합법화 하였고, 로마 교황은 동성애 허용을 대주교회의에서 통과시키려다 몇 표 차이로 실패하자 기독교인들은 동성애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타락한 가치관이 선을 악이라, 악을 선이라 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결혼은 처음부터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이라고 분명히 선언하셨다. 사도 바울은 동성애는 중죄라고 경고하셨다. 그 어떤 짐승도 동성 성관계를 않는 것이 창조세계의 질서이다. 그런데 지금 서양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역행하여 동성애가 난무하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신고 된 에이즈 환자만 10,000명이 넘으며 2014년에만 1,200명의 신규 환자가 등록되는 등 매년 환자 수가 폭증하고 있다. 미신고 환자는 훨씬 더 많다고 추정된다. 에이즈 환자는 세계적으로는 감소 추세인데, 유독 한국에서는 매우 급속히 늘고 있다. 그만큼 동성애자가 많아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에이즈 환자 치료비의 거의 전액을 정부와 지자체가 세금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그 부담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서양처럼 우리나라에서도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법을 제정하려고 소수자 차별을 없앤다는 미명 하에 갖가지 수단 방법이 다 동원되고 있다. 동성애 찬성자들에게는 무제한 언론의 자유를 주면서, 반대하는 사람들은 벌금을 물리거나 감옥에 보내는 일이 생겨서는 결코 안 된다. 동성혼은 크나큰 불효이다. 자식의 결혼과 후손을 기다리고 있는 부모에게 아들이 다른 남자를 아내로 데려오겠다고 하면 그 부모에게 얼마나 큰 충격인가?
지혜로운 우리 국민은 사회를 망치는 이런 불행한 법이 한국에서는 절대로 제정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타락한 서양의 성문화를 거부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선한 문화를 위한 증인으로서 부패한 세상에서도 끝까지 남은 그루터기처럼 세상에 숨을 불어주는 역할을 하며 살아야 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최근 중국 법원은 “동성 결혼은 자연 질서와 오랜 중국전통에 반한다.”라는 요지로 동성혼 불허 판결을 내렸다. 반면에 캐나다는 동성애와 동성혼을 합법화 하였고, 로마 교황은 동성애 허용을 대주교회의에서 통과시키려다 몇 표 차이로 실패하자 기독교인들은 동성애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타락한 가치관이 선을 악이라, 악을 선이라 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결혼은 처음부터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이라고 분명히 선언하셨다. 사도 바울은 동성애는 중죄라고 경고하셨다. 그 어떤 짐승도 동성 성관계를 않는 것이 창조세계의 질서이다. 그런데 지금 서양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역행하여 동성애가 난무하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신고 된 에이즈 환자만 10,000명이 넘으며 2014년에만 1,200명의 신규 환자가 등록되는 등 매년 환자 수가 폭증하고 있다. 미신고 환자는 훨씬 더 많다고 추정된다. 에이즈 환자는 세계적으로는 감소 추세인데, 유독 한국에서는 매우 급속히 늘고 있다. 그만큼 동성애자가 많아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에이즈 환자 치료비의 거의 전액을 정부와 지자체가 세금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그 부담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서양처럼 우리나라에서도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법을 제정하려고 소수자 차별을 없앤다는 미명 하에 갖가지 수단 방법이 다 동원되고 있다. 동성애 찬성자들에게는 무제한 언론의 자유를 주면서, 반대하는 사람들은 벌금을 물리거나 감옥에 보내는 일이 생겨서는 결코 안 된다. 동성혼은 크나큰 불효이다. 자식의 결혼과 후손을 기다리고 있는 부모에게 아들이 다른 남자를 아내로 데려오겠다고 하면 그 부모에게 얼마나 큰 충격인가?
지혜로운 우리 국민은 사회를 망치는 이런 불행한 법이 한국에서는 절대로 제정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타락한 서양의 성문화를 거부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선한 문화를 위한 증인으로서 부패한 세상에서도 끝까지 남은 그루터기처럼 세상에 숨을 불어주는 역할을 하며 살아야 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동성결혼은 크나큰 불효이다(8월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7-19 18:14
조회
2245
지난 5월 서울서부지방법원은 동성혼 합법화 소송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대법원과 헌법재판소는 각각 2008년과 2011년에 동성애는 일반인에게 혐오감을 유발하는 선량한 성도덕에 반하는 행위라고 판결을 내렸다.
최근 중국 법원은 “동성 결혼은 자연 질서와 오랜 중국전통에 반한다.”라는 요지로 동성혼 불허 판결을 내렸다. 반면에 캐나다는 동성애와 동성혼을 합법화 하였고, 로마 교황은 동성애 허용을 대주교회의에서 통과시키려다 몇 표 차이로 실패하자 기독교인들은 동성애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타락한 가치관이 선을 악이라, 악을 선이라 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결혼은 처음부터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이라고 분명히 선언하셨다. 사도 바울은 동성애는 중죄라고 경고하셨다. 그 어떤 짐승도 동성 성관계를 않는 것이 창조세계의 질서이다. 그런데 지금 서양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역행하여 동성애가 난무하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신고 된 에이즈 환자만 10,000명이 넘으며 2014년에만 1,200명의 신규 환자가 등록되는 등 매년 환자 수가 폭증하고 있다. 미신고 환자는 훨씬 더 많다고 추정된다. 에이즈 환자는 세계적으로는 감소 추세인데, 유독 한국에서는 매우 급속히 늘고 있다. 그만큼 동성애자가 많아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에이즈 환자 치료비의 거의 전액을 정부와 지자체가 세금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그 부담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서양처럼 우리나라에서도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법을 제정하려고 소수자 차별을 없앤다는 미명 하에 갖가지 수단 방법이 다 동원되고 있다. 동성애 찬성자들에게는 무제한 언론의 자유를 주면서, 반대하는 사람들은 벌금을 물리거나 감옥에 보내는 일이 생겨서는 결코 안 된다. 동성혼은 크나큰 불효이다. 자식의 결혼과 후손을 기다리고 있는 부모에게 아들이 다른 남자를 아내로 데려오겠다고 하면 그 부모에게 얼마나 큰 충격인가?
지혜로운 우리 국민은 사회를 망치는 이런 불행한 법이 한국에서는 절대로 제정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타락한 서양의 성문화를 거부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선한 문화를 위한 증인으로서 부패한 세상에서도 끝까지 남은 그루터기처럼 세상에 숨을 불어주는 역할을 하며 살아야 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최근 중국 법원은 “동성 결혼은 자연 질서와 오랜 중국전통에 반한다.”라는 요지로 동성혼 불허 판결을 내렸다. 반면에 캐나다는 동성애와 동성혼을 합법화 하였고, 로마 교황은 동성애 허용을 대주교회의에서 통과시키려다 몇 표 차이로 실패하자 기독교인들은 동성애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타락한 가치관이 선을 악이라, 악을 선이라 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결혼은 처음부터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이라고 분명히 선언하셨다. 사도 바울은 동성애는 중죄라고 경고하셨다. 그 어떤 짐승도 동성 성관계를 않는 것이 창조세계의 질서이다. 그런데 지금 서양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역행하여 동성애가 난무하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신고 된 에이즈 환자만 10,000명이 넘으며 2014년에만 1,200명의 신규 환자가 등록되는 등 매년 환자 수가 폭증하고 있다. 미신고 환자는 훨씬 더 많다고 추정된다. 에이즈 환자는 세계적으로는 감소 추세인데, 유독 한국에서는 매우 급속히 늘고 있다. 그만큼 동성애자가 많아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에이즈 환자 치료비의 거의 전액을 정부와 지자체가 세금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그 부담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서양처럼 우리나라에서도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법을 제정하려고 소수자 차별을 없앤다는 미명 하에 갖가지 수단 방법이 다 동원되고 있다. 동성애 찬성자들에게는 무제한 언론의 자유를 주면서, 반대하는 사람들은 벌금을 물리거나 감옥에 보내는 일이 생겨서는 결코 안 된다. 동성혼은 크나큰 불효이다. 자식의 결혼과 후손을 기다리고 있는 부모에게 아들이 다른 남자를 아내로 데려오겠다고 하면 그 부모에게 얼마나 큰 충격인가?
지혜로운 우리 국민은 사회를 망치는 이런 불행한 법이 한국에서는 절대로 제정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타락한 서양의 성문화를 거부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선한 문화를 위한 증인으로서 부패한 세상에서도 끝까지 남은 그루터기처럼 세상에 숨을 불어주는 역할을 하며 살아야 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동성결혼은 크나큰 불효이다(8월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7-19 18:14
조회
2245
지난 5월 서울서부지방법원은 동성혼 합법화 소송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대법원과 헌법재판소는 각각 2008년과 2011년에 동성애는 일반인에게 혐오감을 유발하는 선량한 성도덕에 반하는 행위라고 판결을 내렸다.
최근 중국 법원은 “동성 결혼은 자연 질서와 오랜 중국전통에 반한다.”라는 요지로 동성혼 불허 판결을 내렸다. 반면에 캐나다는 동성애와 동성혼을 합법화 하였고, 로마 교황은 동성애 허용을 대주교회의에서 통과시키려다 몇 표 차이로 실패하자 기독교인들은 동성애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타락한 가치관이 선을 악이라, 악을 선이라 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결혼은 처음부터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이라고 분명히 선언하셨다. 사도 바울은 동성애는 중죄라고 경고하셨다. 그 어떤 짐승도 동성 성관계를 않는 것이 창조세계의 질서이다. 그런데 지금 서양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역행하여 동성애가 난무하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신고 된 에이즈 환자만 10,000명이 넘으며 2014년에만 1,200명의 신규 환자가 등록되는 등 매년 환자 수가 폭증하고 있다. 미신고 환자는 훨씬 더 많다고 추정된다. 에이즈 환자는 세계적으로는 감소 추세인데, 유독 한국에서는 매우 급속히 늘고 있다. 그만큼 동성애자가 많아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에이즈 환자 치료비의 거의 전액을 정부와 지자체가 세금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그 부담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서양처럼 우리나라에서도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법을 제정하려고 소수자 차별을 없앤다는 미명 하에 갖가지 수단 방법이 다 동원되고 있다. 동성애 찬성자들에게는 무제한 언론의 자유를 주면서, 반대하는 사람들은 벌금을 물리거나 감옥에 보내는 일이 생겨서는 결코 안 된다. 동성혼은 크나큰 불효이다. 자식의 결혼과 후손을 기다리고 있는 부모에게 아들이 다른 남자를 아내로 데려오겠다고 하면 그 부모에게 얼마나 큰 충격인가?
지혜로운 우리 국민은 사회를 망치는 이런 불행한 법이 한국에서는 절대로 제정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타락한 서양의 성문화를 거부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선한 문화를 위한 증인으로서 부패한 세상에서도 끝까지 남은 그루터기처럼 세상에 숨을 불어주는 역할을 하며 살아야 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최근 중국 법원은 “동성 결혼은 자연 질서와 오랜 중국전통에 반한다.”라는 요지로 동성혼 불허 판결을 내렸다. 반면에 캐나다는 동성애와 동성혼을 합법화 하였고, 로마 교황은 동성애 허용을 대주교회의에서 통과시키려다 몇 표 차이로 실패하자 기독교인들은 동성애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타락한 가치관이 선을 악이라, 악을 선이라 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결혼은 처음부터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이라고 분명히 선언하셨다. 사도 바울은 동성애는 중죄라고 경고하셨다. 그 어떤 짐승도 동성 성관계를 않는 것이 창조세계의 질서이다. 그런데 지금 서양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역행하여 동성애가 난무하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신고 된 에이즈 환자만 10,000명이 넘으며 2014년에만 1,200명의 신규 환자가 등록되는 등 매년 환자 수가 폭증하고 있다. 미신고 환자는 훨씬 더 많다고 추정된다. 에이즈 환자는 세계적으로는 감소 추세인데, 유독 한국에서는 매우 급속히 늘고 있다. 그만큼 동성애자가 많아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에이즈 환자 치료비의 거의 전액을 정부와 지자체가 세금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그 부담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서양처럼 우리나라에서도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법을 제정하려고 소수자 차별을 없앤다는 미명 하에 갖가지 수단 방법이 다 동원되고 있다. 동성애 찬성자들에게는 무제한 언론의 자유를 주면서, 반대하는 사람들은 벌금을 물리거나 감옥에 보내는 일이 생겨서는 결코 안 된다. 동성혼은 크나큰 불효이다. 자식의 결혼과 후손을 기다리고 있는 부모에게 아들이 다른 남자를 아내로 데려오겠다고 하면 그 부모에게 얼마나 큰 충격인가?
지혜로운 우리 국민은 사회를 망치는 이런 불행한 법이 한국에서는 절대로 제정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타락한 서양의 성문화를 거부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선한 문화를 위한 증인으로서 부패한 세상에서도 끝까지 남은 그루터기처럼 세상에 숨을 불어주는 역할을 하며 살아야 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