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평화통일을 위해 함께 회개하고 기도하는 달(6월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6-28 20:53
조회
1894
6월이 오면 잊을 수 없는 날이 둘 있다. 하나는 이 나라 최악의 비극이었던 6.25 전쟁이 일어난 날이고 또 하나는 아내의 생일이다. 나는 아내의 생일을 가끔 잊은 적이 있었는데 아내가 너무나 착해서 그냥 넘어 갈 수 있었다. 그러나 6월 25일은 절대로 잊어서 안 된다. 아내의 생일은 한 개인의 문제이지만 6.25 전쟁은 우리 민족의 가장 처참했던 재난이었고 그와 같은 재난은 젊은 북한 지도자의 예측할 수 없는 성향 때문에 다시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중국 농부의 개에게 왼쪽 허벅지를 물렸는데 한번 물린 후부터 개를 늘 경계 한다. 북한이 준 6.25 전쟁의 아픔은 더욱 더 그렇다. 6.25 전쟁 때문에 남북의 젊은이들과 민간인들, 또 16개국 젊은이들의 인명피해가 얼마며 재산 피해가 얼마였던가? 기록을 찾아보고 싶지도 않다. 나의 가족을 66년 동안 이산가족으로 만들어 놓은 것도 6.25 전쟁이었다. 김일성은 미리 전쟁을 준비한 후에 남한 군대가 주말 휴가를 나간 주일 새벽에 침략을 하고는 남한군대가 침략을 해서 반격을 시작했다고 북한 주민들을 속였다. 나는 그 거짓말을 직접 들었고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북한이 거짓말을 66년 동안 반복하니까 우리 사회에도 그 거짓말을 믿는 사람들이 있고 남한의 젊은 세대들은 지나간 6.25 전쟁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과거를 잊은 사람은 미래를 살 자격이 없다” 라는 말을 새겨야 한다. 핵무기를 가진 북한이 전쟁을 또 일으킨다면 남북이 당할 피해는 6.25 전쟁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백성을굶겨가면서 쓰지도 못할 핵무기를 실험하고, 만드는 어리석음이 북한에서 곧 사라지기를 바란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노래하기 시작한지 오래 되었지만 아직도 통일은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 통일은 우리의 노력만으로는 되지 않으며 하나님만이 독일처럼 통일을 주실 수 있다. 쓰라린 6.25의 달을 맞아 모두 마음을 합해 하나님께서 주관하시어 통일을 속히 이루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나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중국 농부의 개에게 왼쪽 허벅지를 물렸는데 한번 물린 후부터 개를 늘 경계 한다. 북한이 준 6.25 전쟁의 아픔은 더욱 더 그렇다. 6.25 전쟁 때문에 남북의 젊은이들과 민간인들, 또 16개국 젊은이들의 인명피해가 얼마며 재산 피해가 얼마였던가? 기록을 찾아보고 싶지도 않다. 나의 가족을 66년 동안 이산가족으로 만들어 놓은 것도 6.25 전쟁이었다. 김일성은 미리 전쟁을 준비한 후에 남한 군대가 주말 휴가를 나간 주일 새벽에 침략을 하고는 남한군대가 침략을 해서 반격을 시작했다고 북한 주민들을 속였다. 나는 그 거짓말을 직접 들었고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북한이 거짓말을 66년 동안 반복하니까 우리 사회에도 그 거짓말을 믿는 사람들이 있고 남한의 젊은 세대들은 지나간 6.25 전쟁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과거를 잊은 사람은 미래를 살 자격이 없다” 라는 말을 새겨야 한다. 핵무기를 가진 북한이 전쟁을 또 일으킨다면 남북이 당할 피해는 6.25 전쟁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백성을굶겨가면서 쓰지도 못할 핵무기를 실험하고, 만드는 어리석음이 북한에서 곧 사라지기를 바란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노래하기 시작한지 오래 되었지만 아직도 통일은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 통일은 우리의 노력만으로는 되지 않으며 하나님만이 독일처럼 통일을 주실 수 있다. 쓰라린 6.25의 달을 맞아 모두 마음을 합해 하나님께서 주관하시어 통일을 속히 이루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평화통일을 위해 함께 회개하고 기도하는 달(6월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6-28 20:53
조회
1894
6월이 오면 잊을 수 없는 날이 둘 있다. 하나는 이 나라 최악의 비극이었던 6.25 전쟁이 일어난 날이고 또 하나는 아내의 생일이다. 나는 아내의 생일을 가끔 잊은 적이 있었는데 아내가 너무나 착해서 그냥 넘어 갈 수 있었다. 그러나 6월 25일은 절대로 잊어서 안 된다. 아내의 생일은 한 개인의 문제이지만 6.25 전쟁은 우리 민족의 가장 처참했던 재난이었고 그와 같은 재난은 젊은 북한 지도자의 예측할 수 없는 성향 때문에 다시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중국 농부의 개에게 왼쪽 허벅지를 물렸는데 한번 물린 후부터 개를 늘 경계 한다. 북한이 준 6.25 전쟁의 아픔은 더욱 더 그렇다. 6.25 전쟁 때문에 남북의 젊은이들과 민간인들, 또 16개국 젊은이들의 인명피해가 얼마며 재산 피해가 얼마였던가? 기록을 찾아보고 싶지도 않다. 나의 가족을 66년 동안 이산가족으로 만들어 놓은 것도 6.25 전쟁이었다. 김일성은 미리 전쟁을 준비한 후에 남한 군대가 주말 휴가를 나간 주일 새벽에 침략을 하고는 남한군대가 침략을 해서 반격을 시작했다고 북한 주민들을 속였다. 나는 그 거짓말을 직접 들었고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북한이 거짓말을 66년 동안 반복하니까 우리 사회에도 그 거짓말을 믿는 사람들이 있고 남한의 젊은 세대들은 지나간 6.25 전쟁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과거를 잊은 사람은 미래를 살 자격이 없다” 라는 말을 새겨야 한다. 핵무기를 가진 북한이 전쟁을 또 일으킨다면 남북이 당할 피해는 6.25 전쟁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백성을굶겨가면서 쓰지도 못할 핵무기를 실험하고, 만드는 어리석음이 북한에서 곧 사라지기를 바란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노래하기 시작한지 오래 되었지만 아직도 통일은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 통일은 우리의 노력만으로는 되지 않으며 하나님만이 독일처럼 통일을 주실 수 있다. 쓰라린 6.25의 달을 맞아 모두 마음을 합해 하나님께서 주관하시어 통일을 속히 이루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나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중국 농부의 개에게 왼쪽 허벅지를 물렸는데 한번 물린 후부터 개를 늘 경계 한다. 북한이 준 6.25 전쟁의 아픔은 더욱 더 그렇다. 6.25 전쟁 때문에 남북의 젊은이들과 민간인들, 또 16개국 젊은이들의 인명피해가 얼마며 재산 피해가 얼마였던가? 기록을 찾아보고 싶지도 않다. 나의 가족을 66년 동안 이산가족으로 만들어 놓은 것도 6.25 전쟁이었다. 김일성은 미리 전쟁을 준비한 후에 남한 군대가 주말 휴가를 나간 주일 새벽에 침략을 하고는 남한군대가 침략을 해서 반격을 시작했다고 북한 주민들을 속였다. 나는 그 거짓말을 직접 들었고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북한이 거짓말을 66년 동안 반복하니까 우리 사회에도 그 거짓말을 믿는 사람들이 있고 남한의 젊은 세대들은 지나간 6.25 전쟁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과거를 잊은 사람은 미래를 살 자격이 없다” 라는 말을 새겨야 한다. 핵무기를 가진 북한이 전쟁을 또 일으킨다면 남북이 당할 피해는 6.25 전쟁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백성을굶겨가면서 쓰지도 못할 핵무기를 실험하고, 만드는 어리석음이 북한에서 곧 사라지기를 바란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노래하기 시작한지 오래 되었지만 아직도 통일은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 통일은 우리의 노력만으로는 되지 않으며 하나님만이 독일처럼 통일을 주실 수 있다. 쓰라린 6.25의 달을 맞아 모두 마음을 합해 하나님께서 주관하시어 통일을 속히 이루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평화통일을 위해 함께 회개하고 기도하는 달(6월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6-28 20:53
조회
1894
6월이 오면 잊을 수 없는 날이 둘 있다. 하나는 이 나라 최악의 비극이었던 6.25 전쟁이 일어난 날이고 또 하나는 아내의 생일이다. 나는 아내의 생일을 가끔 잊은 적이 있었는데 아내가 너무나 착해서 그냥 넘어 갈 수 있었다. 그러나 6월 25일은 절대로 잊어서 안 된다. 아내의 생일은 한 개인의 문제이지만 6.25 전쟁은 우리 민족의 가장 처참했던 재난이었고 그와 같은 재난은 젊은 북한 지도자의 예측할 수 없는 성향 때문에 다시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중국 농부의 개에게 왼쪽 허벅지를 물렸는데 한번 물린 후부터 개를 늘 경계 한다. 북한이 준 6.25 전쟁의 아픔은 더욱 더 그렇다. 6.25 전쟁 때문에 남북의 젊은이들과 민간인들, 또 16개국 젊은이들의 인명피해가 얼마며 재산 피해가 얼마였던가? 기록을 찾아보고 싶지도 않다. 나의 가족을 66년 동안 이산가족으로 만들어 놓은 것도 6.25 전쟁이었다. 김일성은 미리 전쟁을 준비한 후에 남한 군대가 주말 휴가를 나간 주일 새벽에 침략을 하고는 남한군대가 침략을 해서 반격을 시작했다고 북한 주민들을 속였다. 나는 그 거짓말을 직접 들었고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북한이 거짓말을 66년 동안 반복하니까 우리 사회에도 그 거짓말을 믿는 사람들이 있고 남한의 젊은 세대들은 지나간 6.25 전쟁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과거를 잊은 사람은 미래를 살 자격이 없다” 라는 말을 새겨야 한다. 핵무기를 가진 북한이 전쟁을 또 일으킨다면 남북이 당할 피해는 6.25 전쟁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백성을굶겨가면서 쓰지도 못할 핵무기를 실험하고, 만드는 어리석음이 북한에서 곧 사라지기를 바란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노래하기 시작한지 오래 되었지만 아직도 통일은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 통일은 우리의 노력만으로는 되지 않으며 하나님만이 독일처럼 통일을 주실 수 있다. 쓰라린 6.25의 달을 맞아 모두 마음을 합해 하나님께서 주관하시어 통일을 속히 이루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나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중국 농부의 개에게 왼쪽 허벅지를 물렸는데 한번 물린 후부터 개를 늘 경계 한다. 북한이 준 6.25 전쟁의 아픔은 더욱 더 그렇다. 6.25 전쟁 때문에 남북의 젊은이들과 민간인들, 또 16개국 젊은이들의 인명피해가 얼마며 재산 피해가 얼마였던가? 기록을 찾아보고 싶지도 않다. 나의 가족을 66년 동안 이산가족으로 만들어 놓은 것도 6.25 전쟁이었다. 김일성은 미리 전쟁을 준비한 후에 남한 군대가 주말 휴가를 나간 주일 새벽에 침략을 하고는 남한군대가 침략을 해서 반격을 시작했다고 북한 주민들을 속였다. 나는 그 거짓말을 직접 들었고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북한이 거짓말을 66년 동안 반복하니까 우리 사회에도 그 거짓말을 믿는 사람들이 있고 남한의 젊은 세대들은 지나간 6.25 전쟁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과거를 잊은 사람은 미래를 살 자격이 없다” 라는 말을 새겨야 한다. 핵무기를 가진 북한이 전쟁을 또 일으킨다면 남북이 당할 피해는 6.25 전쟁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백성을굶겨가면서 쓰지도 못할 핵무기를 실험하고, 만드는 어리석음이 북한에서 곧 사라지기를 바란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노래하기 시작한지 오래 되었지만 아직도 통일은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 통일은 우리의 노력만으로는 되지 않으며 하나님만이 독일처럼 통일을 주실 수 있다. 쓰라린 6.25의 달을 맞아 모두 마음을 합해 하나님께서 주관하시어 통일을 속히 이루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평화통일을 위해 함께 회개하고 기도하는 달(6월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6-28 20:53
조회
1894
6월이 오면 잊을 수 없는 날이 둘 있다. 하나는 이 나라 최악의 비극이었던 6.25 전쟁이 일어난 날이고 또 하나는 아내의 생일이다. 나는 아내의 생일을 가끔 잊은 적이 있었는데 아내가 너무나 착해서 그냥 넘어 갈 수 있었다. 그러나 6월 25일은 절대로 잊어서 안 된다. 아내의 생일은 한 개인의 문제이지만 6.25 전쟁은 우리 민족의 가장 처참했던 재난이었고 그와 같은 재난은 젊은 북한 지도자의 예측할 수 없는 성향 때문에 다시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중국 농부의 개에게 왼쪽 허벅지를 물렸는데 한번 물린 후부터 개를 늘 경계 한다. 북한이 준 6.25 전쟁의 아픔은 더욱 더 그렇다. 6.25 전쟁 때문에 남북의 젊은이들과 민간인들, 또 16개국 젊은이들의 인명피해가 얼마며 재산 피해가 얼마였던가? 기록을 찾아보고 싶지도 않다. 나의 가족을 66년 동안 이산가족으로 만들어 놓은 것도 6.25 전쟁이었다. 김일성은 미리 전쟁을 준비한 후에 남한 군대가 주말 휴가를 나간 주일 새벽에 침략을 하고는 남한군대가 침략을 해서 반격을 시작했다고 북한 주민들을 속였다. 나는 그 거짓말을 직접 들었고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북한이 거짓말을 66년 동안 반복하니까 우리 사회에도 그 거짓말을 믿는 사람들이 있고 남한의 젊은 세대들은 지나간 6.25 전쟁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과거를 잊은 사람은 미래를 살 자격이 없다” 라는 말을 새겨야 한다. 핵무기를 가진 북한이 전쟁을 또 일으킨다면 남북이 당할 피해는 6.25 전쟁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백성을굶겨가면서 쓰지도 못할 핵무기를 실험하고, 만드는 어리석음이 북한에서 곧 사라지기를 바란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노래하기 시작한지 오래 되었지만 아직도 통일은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 통일은 우리의 노력만으로는 되지 않으며 하나님만이 독일처럼 통일을 주실 수 있다. 쓰라린 6.25의 달을 맞아 모두 마음을 합해 하나님께서 주관하시어 통일을 속히 이루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나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중국 농부의 개에게 왼쪽 허벅지를 물렸는데 한번 물린 후부터 개를 늘 경계 한다. 북한이 준 6.25 전쟁의 아픔은 더욱 더 그렇다. 6.25 전쟁 때문에 남북의 젊은이들과 민간인들, 또 16개국 젊은이들의 인명피해가 얼마며 재산 피해가 얼마였던가? 기록을 찾아보고 싶지도 않다. 나의 가족을 66년 동안 이산가족으로 만들어 놓은 것도 6.25 전쟁이었다. 김일성은 미리 전쟁을 준비한 후에 남한 군대가 주말 휴가를 나간 주일 새벽에 침략을 하고는 남한군대가 침략을 해서 반격을 시작했다고 북한 주민들을 속였다. 나는 그 거짓말을 직접 들었고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북한이 거짓말을 66년 동안 반복하니까 우리 사회에도 그 거짓말을 믿는 사람들이 있고 남한의 젊은 세대들은 지나간 6.25 전쟁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과거를 잊은 사람은 미래를 살 자격이 없다” 라는 말을 새겨야 한다. 핵무기를 가진 북한이 전쟁을 또 일으킨다면 남북이 당할 피해는 6.25 전쟁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백성을굶겨가면서 쓰지도 못할 핵무기를 실험하고, 만드는 어리석음이 북한에서 곧 사라지기를 바란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노래하기 시작한지 오래 되었지만 아직도 통일은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 통일은 우리의 노력만으로는 되지 않으며 하나님만이 독일처럼 통일을 주실 수 있다. 쓰라린 6.25의 달을 맞아 모두 마음을 합해 하나님께서 주관하시어 통일을 속히 이루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평화통일을 위해 함께 회개하고 기도하는 달(6월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6-28 20:53
조회
1894
6월이 오면 잊을 수 없는 날이 둘 있다. 하나는 이 나라 최악의 비극이었던 6.25 전쟁이 일어난 날이고 또 하나는 아내의 생일이다. 나는 아내의 생일을 가끔 잊은 적이 있었는데 아내가 너무나 착해서 그냥 넘어 갈 수 있었다. 그러나 6월 25일은 절대로 잊어서 안 된다. 아내의 생일은 한 개인의 문제이지만 6.25 전쟁은 우리 민족의 가장 처참했던 재난이었고 그와 같은 재난은 젊은 북한 지도자의 예측할 수 없는 성향 때문에 다시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중국 농부의 개에게 왼쪽 허벅지를 물렸는데 한번 물린 후부터 개를 늘 경계 한다. 북한이 준 6.25 전쟁의 아픔은 더욱 더 그렇다. 6.25 전쟁 때문에 남북의 젊은이들과 민간인들, 또 16개국 젊은이들의 인명피해가 얼마며 재산 피해가 얼마였던가? 기록을 찾아보고 싶지도 않다. 나의 가족을 66년 동안 이산가족으로 만들어 놓은 것도 6.25 전쟁이었다. 김일성은 미리 전쟁을 준비한 후에 남한 군대가 주말 휴가를 나간 주일 새벽에 침략을 하고는 남한군대가 침략을 해서 반격을 시작했다고 북한 주민들을 속였다. 나는 그 거짓말을 직접 들었고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북한이 거짓말을 66년 동안 반복하니까 우리 사회에도 그 거짓말을 믿는 사람들이 있고 남한의 젊은 세대들은 지나간 6.25 전쟁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과거를 잊은 사람은 미래를 살 자격이 없다” 라는 말을 새겨야 한다. 핵무기를 가진 북한이 전쟁을 또 일으킨다면 남북이 당할 피해는 6.25 전쟁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백성을굶겨가면서 쓰지도 못할 핵무기를 실험하고, 만드는 어리석음이 북한에서 곧 사라지기를 바란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노래하기 시작한지 오래 되었지만 아직도 통일은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 통일은 우리의 노력만으로는 되지 않으며 하나님만이 독일처럼 통일을 주실 수 있다. 쓰라린 6.25의 달을 맞아 모두 마음을 합해 하나님께서 주관하시어 통일을 속히 이루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나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중국 농부의 개에게 왼쪽 허벅지를 물렸는데 한번 물린 후부터 개를 늘 경계 한다. 북한이 준 6.25 전쟁의 아픔은 더욱 더 그렇다. 6.25 전쟁 때문에 남북의 젊은이들과 민간인들, 또 16개국 젊은이들의 인명피해가 얼마며 재산 피해가 얼마였던가? 기록을 찾아보고 싶지도 않다. 나의 가족을 66년 동안 이산가족으로 만들어 놓은 것도 6.25 전쟁이었다. 김일성은 미리 전쟁을 준비한 후에 남한 군대가 주말 휴가를 나간 주일 새벽에 침략을 하고는 남한군대가 침략을 해서 반격을 시작했다고 북한 주민들을 속였다. 나는 그 거짓말을 직접 들었고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북한이 거짓말을 66년 동안 반복하니까 우리 사회에도 그 거짓말을 믿는 사람들이 있고 남한의 젊은 세대들은 지나간 6.25 전쟁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과거를 잊은 사람은 미래를 살 자격이 없다” 라는 말을 새겨야 한다. 핵무기를 가진 북한이 전쟁을 또 일으킨다면 남북이 당할 피해는 6.25 전쟁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백성을굶겨가면서 쓰지도 못할 핵무기를 실험하고, 만드는 어리석음이 북한에서 곧 사라지기를 바란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노래하기 시작한지 오래 되었지만 아직도 통일은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 통일은 우리의 노력만으로는 되지 않으며 하나님만이 독일처럼 통일을 주실 수 있다. 쓰라린 6.25의 달을 맞아 모두 마음을 합해 하나님께서 주관하시어 통일을 속히 이루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