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축복하자(5월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6-28 20:52
조회
2198
지난 달 총선이 끝나고 당락이 결정되었다. 각 정당 후보자 선출 과정서 잡음이 많았고 이해할 수 없는 편협한 마음들이 보이며 국민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실망을 안겨주기도 했다. 그러나 그 모든 과정을 거처 이제 국민의 대표가 민주적 방법으로 확정 되었다. 그런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보내준 각 정당에 대한 설명서와 후보들의 프로필을 자세히 들여다보다가 갑자기 고마운 마음이 솟아오르며 그 동안 선거 때문에 어두워졌던 마음이 밝아졌다. 우리나라에는 좋은 인물들이 많이 있구나 하는 새로운 느낌을 갖게 된 것이다. 특히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들의 프로필을 보니까 모두 다 확실하게 자기 몫을 잘 해온 사람들이었다. 그만한 사람들이라면 누가 당선 되었던지 국가와 국민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분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나라에는 내가 알지 못했던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저 정도 사람들이라면 누가 비례대표로 국회에 들어가도 모자람이 없겠다! 정당을 막론하고 자세히 보면 볼수록 그들에게 한 번씩 기회를 주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밀려 들어왔다. 후보자들 모두가 국회의원이 되지는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좋은 교육과 좋은 경험들을 많이 주셨기에 모든 후보자가 이제 자기 자리로 다시 돌아가서 그들이 속한 기관과 사회를 밝히는 등불의 역할을 계속 할 것이므로 마음이 좋았다. 선거 기간 중에 너무 상대방 후보를 비난하고 단점을 들추어 낸 것은 부끄러운 일이었다. 다 그만하면 자기 나름대로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들인데 마치 나쁜 사람들인 듯 공격하고 나쁜 사람을 만들려고 했으니 그 분들이 서로 얼마나 억울했을까? 이제 우리는 그분들이 자기 자리로 돌아가 우리사회에서 지난날처럼 좋은 공헌을 계속 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들의 최선이 국가와 국민에게 반드시 유익이 되게 쓰임 받도록 축복해 줄 필요가 있다. 그들은 모두 우리사회의 귀한 인물들이다.
바울도 우리 통치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했다. 예수님도 “시저의 것은 시저에게 바치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시저의 자리를 인정해 주셨다. 이번 국회는 지난 국회 보다는 서로 더 잘 협력해서 국민과 국가에 큰 유익을 주는 국회가 되기 바라며 기도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우리나라에는 내가 알지 못했던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저 정도 사람들이라면 누가 비례대표로 국회에 들어가도 모자람이 없겠다! 정당을 막론하고 자세히 보면 볼수록 그들에게 한 번씩 기회를 주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밀려 들어왔다. 후보자들 모두가 국회의원이 되지는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좋은 교육과 좋은 경험들을 많이 주셨기에 모든 후보자가 이제 자기 자리로 다시 돌아가서 그들이 속한 기관과 사회를 밝히는 등불의 역할을 계속 할 것이므로 마음이 좋았다. 선거 기간 중에 너무 상대방 후보를 비난하고 단점을 들추어 낸 것은 부끄러운 일이었다. 다 그만하면 자기 나름대로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들인데 마치 나쁜 사람들인 듯 공격하고 나쁜 사람을 만들려고 했으니 그 분들이 서로 얼마나 억울했을까? 이제 우리는 그분들이 자기 자리로 돌아가 우리사회에서 지난날처럼 좋은 공헌을 계속 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들의 최선이 국가와 국민에게 반드시 유익이 되게 쓰임 받도록 축복해 줄 필요가 있다. 그들은 모두 우리사회의 귀한 인물들이다.
바울도 우리 통치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했다. 예수님도 “시저의 것은 시저에게 바치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시저의 자리를 인정해 주셨다. 이번 국회는 지난 국회 보다는 서로 더 잘 협력해서 국민과 국가에 큰 유익을 주는 국회가 되기 바라며 기도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축복하자(5월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6-28 20:52
조회
2198
지난 달 총선이 끝나고 당락이 결정되었다. 각 정당 후보자 선출 과정서 잡음이 많았고 이해할 수 없는 편협한 마음들이 보이며 국민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실망을 안겨주기도 했다. 그러나 그 모든 과정을 거처 이제 국민의 대표가 민주적 방법으로 확정 되었다. 그런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보내준 각 정당에 대한 설명서와 후보들의 프로필을 자세히 들여다보다가 갑자기 고마운 마음이 솟아오르며 그 동안 선거 때문에 어두워졌던 마음이 밝아졌다. 우리나라에는 좋은 인물들이 많이 있구나 하는 새로운 느낌을 갖게 된 것이다. 특히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들의 프로필을 보니까 모두 다 확실하게 자기 몫을 잘 해온 사람들이었다. 그만한 사람들이라면 누가 당선 되었던지 국가와 국민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분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나라에는 내가 알지 못했던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저 정도 사람들이라면 누가 비례대표로 국회에 들어가도 모자람이 없겠다! 정당을 막론하고 자세히 보면 볼수록 그들에게 한 번씩 기회를 주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밀려 들어왔다. 후보자들 모두가 국회의원이 되지는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좋은 교육과 좋은 경험들을 많이 주셨기에 모든 후보자가 이제 자기 자리로 다시 돌아가서 그들이 속한 기관과 사회를 밝히는 등불의 역할을 계속 할 것이므로 마음이 좋았다. 선거 기간 중에 너무 상대방 후보를 비난하고 단점을 들추어 낸 것은 부끄러운 일이었다. 다 그만하면 자기 나름대로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들인데 마치 나쁜 사람들인 듯 공격하고 나쁜 사람을 만들려고 했으니 그 분들이 서로 얼마나 억울했을까? 이제 우리는 그분들이 자기 자리로 돌아가 우리사회에서 지난날처럼 좋은 공헌을 계속 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들의 최선이 국가와 국민에게 반드시 유익이 되게 쓰임 받도록 축복해 줄 필요가 있다. 그들은 모두 우리사회의 귀한 인물들이다.
바울도 우리 통치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했다. 예수님도 “시저의 것은 시저에게 바치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시저의 자리를 인정해 주셨다. 이번 국회는 지난 국회 보다는 서로 더 잘 협력해서 국민과 국가에 큰 유익을 주는 국회가 되기 바라며 기도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우리나라에는 내가 알지 못했던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저 정도 사람들이라면 누가 비례대표로 국회에 들어가도 모자람이 없겠다! 정당을 막론하고 자세히 보면 볼수록 그들에게 한 번씩 기회를 주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밀려 들어왔다. 후보자들 모두가 국회의원이 되지는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좋은 교육과 좋은 경험들을 많이 주셨기에 모든 후보자가 이제 자기 자리로 다시 돌아가서 그들이 속한 기관과 사회를 밝히는 등불의 역할을 계속 할 것이므로 마음이 좋았다. 선거 기간 중에 너무 상대방 후보를 비난하고 단점을 들추어 낸 것은 부끄러운 일이었다. 다 그만하면 자기 나름대로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들인데 마치 나쁜 사람들인 듯 공격하고 나쁜 사람을 만들려고 했으니 그 분들이 서로 얼마나 억울했을까? 이제 우리는 그분들이 자기 자리로 돌아가 우리사회에서 지난날처럼 좋은 공헌을 계속 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들의 최선이 국가와 국민에게 반드시 유익이 되게 쓰임 받도록 축복해 줄 필요가 있다. 그들은 모두 우리사회의 귀한 인물들이다.
바울도 우리 통치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했다. 예수님도 “시저의 것은 시저에게 바치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시저의 자리를 인정해 주셨다. 이번 국회는 지난 국회 보다는 서로 더 잘 협력해서 국민과 국가에 큰 유익을 주는 국회가 되기 바라며 기도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축복하자(5월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6-28 20:52
조회
2198
지난 달 총선이 끝나고 당락이 결정되었다. 각 정당 후보자 선출 과정서 잡음이 많았고 이해할 수 없는 편협한 마음들이 보이며 국민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실망을 안겨주기도 했다. 그러나 그 모든 과정을 거처 이제 국민의 대표가 민주적 방법으로 확정 되었다. 그런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보내준 각 정당에 대한 설명서와 후보들의 프로필을 자세히 들여다보다가 갑자기 고마운 마음이 솟아오르며 그 동안 선거 때문에 어두워졌던 마음이 밝아졌다. 우리나라에는 좋은 인물들이 많이 있구나 하는 새로운 느낌을 갖게 된 것이다. 특히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들의 프로필을 보니까 모두 다 확실하게 자기 몫을 잘 해온 사람들이었다. 그만한 사람들이라면 누가 당선 되었던지 국가와 국민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분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나라에는 내가 알지 못했던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저 정도 사람들이라면 누가 비례대표로 국회에 들어가도 모자람이 없겠다! 정당을 막론하고 자세히 보면 볼수록 그들에게 한 번씩 기회를 주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밀려 들어왔다. 후보자들 모두가 국회의원이 되지는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좋은 교육과 좋은 경험들을 많이 주셨기에 모든 후보자가 이제 자기 자리로 다시 돌아가서 그들이 속한 기관과 사회를 밝히는 등불의 역할을 계속 할 것이므로 마음이 좋았다. 선거 기간 중에 너무 상대방 후보를 비난하고 단점을 들추어 낸 것은 부끄러운 일이었다. 다 그만하면 자기 나름대로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들인데 마치 나쁜 사람들인 듯 공격하고 나쁜 사람을 만들려고 했으니 그 분들이 서로 얼마나 억울했을까? 이제 우리는 그분들이 자기 자리로 돌아가 우리사회에서 지난날처럼 좋은 공헌을 계속 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들의 최선이 국가와 국민에게 반드시 유익이 되게 쓰임 받도록 축복해 줄 필요가 있다. 그들은 모두 우리사회의 귀한 인물들이다.
바울도 우리 통치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했다. 예수님도 “시저의 것은 시저에게 바치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시저의 자리를 인정해 주셨다. 이번 국회는 지난 국회 보다는 서로 더 잘 협력해서 국민과 국가에 큰 유익을 주는 국회가 되기 바라며 기도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우리나라에는 내가 알지 못했던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저 정도 사람들이라면 누가 비례대표로 국회에 들어가도 모자람이 없겠다! 정당을 막론하고 자세히 보면 볼수록 그들에게 한 번씩 기회를 주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밀려 들어왔다. 후보자들 모두가 국회의원이 되지는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좋은 교육과 좋은 경험들을 많이 주셨기에 모든 후보자가 이제 자기 자리로 다시 돌아가서 그들이 속한 기관과 사회를 밝히는 등불의 역할을 계속 할 것이므로 마음이 좋았다. 선거 기간 중에 너무 상대방 후보를 비난하고 단점을 들추어 낸 것은 부끄러운 일이었다. 다 그만하면 자기 나름대로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들인데 마치 나쁜 사람들인 듯 공격하고 나쁜 사람을 만들려고 했으니 그 분들이 서로 얼마나 억울했을까? 이제 우리는 그분들이 자기 자리로 돌아가 우리사회에서 지난날처럼 좋은 공헌을 계속 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들의 최선이 국가와 국민에게 반드시 유익이 되게 쓰임 받도록 축복해 줄 필요가 있다. 그들은 모두 우리사회의 귀한 인물들이다.
바울도 우리 통치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했다. 예수님도 “시저의 것은 시저에게 바치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시저의 자리를 인정해 주셨다. 이번 국회는 지난 국회 보다는 서로 더 잘 협력해서 국민과 국가에 큰 유익을 주는 국회가 되기 바라며 기도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축복하자(5월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6-28 20:52
조회
2198
지난 달 총선이 끝나고 당락이 결정되었다. 각 정당 후보자 선출 과정서 잡음이 많았고 이해할 수 없는 편협한 마음들이 보이며 국민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실망을 안겨주기도 했다. 그러나 그 모든 과정을 거처 이제 국민의 대표가 민주적 방법으로 확정 되었다. 그런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보내준 각 정당에 대한 설명서와 후보들의 프로필을 자세히 들여다보다가 갑자기 고마운 마음이 솟아오르며 그 동안 선거 때문에 어두워졌던 마음이 밝아졌다. 우리나라에는 좋은 인물들이 많이 있구나 하는 새로운 느낌을 갖게 된 것이다. 특히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들의 프로필을 보니까 모두 다 확실하게 자기 몫을 잘 해온 사람들이었다. 그만한 사람들이라면 누가 당선 되었던지 국가와 국민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분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나라에는 내가 알지 못했던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저 정도 사람들이라면 누가 비례대표로 국회에 들어가도 모자람이 없겠다! 정당을 막론하고 자세히 보면 볼수록 그들에게 한 번씩 기회를 주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밀려 들어왔다. 후보자들 모두가 국회의원이 되지는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좋은 교육과 좋은 경험들을 많이 주셨기에 모든 후보자가 이제 자기 자리로 다시 돌아가서 그들이 속한 기관과 사회를 밝히는 등불의 역할을 계속 할 것이므로 마음이 좋았다. 선거 기간 중에 너무 상대방 후보를 비난하고 단점을 들추어 낸 것은 부끄러운 일이었다. 다 그만하면 자기 나름대로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들인데 마치 나쁜 사람들인 듯 공격하고 나쁜 사람을 만들려고 했으니 그 분들이 서로 얼마나 억울했을까? 이제 우리는 그분들이 자기 자리로 돌아가 우리사회에서 지난날처럼 좋은 공헌을 계속 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들의 최선이 국가와 국민에게 반드시 유익이 되게 쓰임 받도록 축복해 줄 필요가 있다. 그들은 모두 우리사회의 귀한 인물들이다.
바울도 우리 통치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했다. 예수님도 “시저의 것은 시저에게 바치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시저의 자리를 인정해 주셨다. 이번 국회는 지난 국회 보다는 서로 더 잘 협력해서 국민과 국가에 큰 유익을 주는 국회가 되기 바라며 기도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우리나라에는 내가 알지 못했던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저 정도 사람들이라면 누가 비례대표로 국회에 들어가도 모자람이 없겠다! 정당을 막론하고 자세히 보면 볼수록 그들에게 한 번씩 기회를 주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밀려 들어왔다. 후보자들 모두가 국회의원이 되지는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좋은 교육과 좋은 경험들을 많이 주셨기에 모든 후보자가 이제 자기 자리로 다시 돌아가서 그들이 속한 기관과 사회를 밝히는 등불의 역할을 계속 할 것이므로 마음이 좋았다. 선거 기간 중에 너무 상대방 후보를 비난하고 단점을 들추어 낸 것은 부끄러운 일이었다. 다 그만하면 자기 나름대로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들인데 마치 나쁜 사람들인 듯 공격하고 나쁜 사람을 만들려고 했으니 그 분들이 서로 얼마나 억울했을까? 이제 우리는 그분들이 자기 자리로 돌아가 우리사회에서 지난날처럼 좋은 공헌을 계속 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들의 최선이 국가와 국민에게 반드시 유익이 되게 쓰임 받도록 축복해 줄 필요가 있다. 그들은 모두 우리사회의 귀한 인물들이다.
바울도 우리 통치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했다. 예수님도 “시저의 것은 시저에게 바치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시저의 자리를 인정해 주셨다. 이번 국회는 지난 국회 보다는 서로 더 잘 협력해서 국민과 국가에 큰 유익을 주는 국회가 되기 바라며 기도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축복하자(5월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6-28 20:52
조회
2198
지난 달 총선이 끝나고 당락이 결정되었다. 각 정당 후보자 선출 과정서 잡음이 많았고 이해할 수 없는 편협한 마음들이 보이며 국민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실망을 안겨주기도 했다. 그러나 그 모든 과정을 거처 이제 국민의 대표가 민주적 방법으로 확정 되었다. 그런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보내준 각 정당에 대한 설명서와 후보들의 프로필을 자세히 들여다보다가 갑자기 고마운 마음이 솟아오르며 그 동안 선거 때문에 어두워졌던 마음이 밝아졌다. 우리나라에는 좋은 인물들이 많이 있구나 하는 새로운 느낌을 갖게 된 것이다. 특히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들의 프로필을 보니까 모두 다 확실하게 자기 몫을 잘 해온 사람들이었다. 그만한 사람들이라면 누가 당선 되었던지 국가와 국민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분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나라에는 내가 알지 못했던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저 정도 사람들이라면 누가 비례대표로 국회에 들어가도 모자람이 없겠다! 정당을 막론하고 자세히 보면 볼수록 그들에게 한 번씩 기회를 주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밀려 들어왔다. 후보자들 모두가 국회의원이 되지는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좋은 교육과 좋은 경험들을 많이 주셨기에 모든 후보자가 이제 자기 자리로 다시 돌아가서 그들이 속한 기관과 사회를 밝히는 등불의 역할을 계속 할 것이므로 마음이 좋았다. 선거 기간 중에 너무 상대방 후보를 비난하고 단점을 들추어 낸 것은 부끄러운 일이었다. 다 그만하면 자기 나름대로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들인데 마치 나쁜 사람들인 듯 공격하고 나쁜 사람을 만들려고 했으니 그 분들이 서로 얼마나 억울했을까? 이제 우리는 그분들이 자기 자리로 돌아가 우리사회에서 지난날처럼 좋은 공헌을 계속 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들의 최선이 국가와 국민에게 반드시 유익이 되게 쓰임 받도록 축복해 줄 필요가 있다. 그들은 모두 우리사회의 귀한 인물들이다.
바울도 우리 통치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했다. 예수님도 “시저의 것은 시저에게 바치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시저의 자리를 인정해 주셨다. 이번 국회는 지난 국회 보다는 서로 더 잘 협력해서 국민과 국가에 큰 유익을 주는 국회가 되기 바라며 기도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우리나라에는 내가 알지 못했던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저 정도 사람들이라면 누가 비례대표로 국회에 들어가도 모자람이 없겠다! 정당을 막론하고 자세히 보면 볼수록 그들에게 한 번씩 기회를 주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밀려 들어왔다. 후보자들 모두가 국회의원이 되지는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좋은 교육과 좋은 경험들을 많이 주셨기에 모든 후보자가 이제 자기 자리로 다시 돌아가서 그들이 속한 기관과 사회를 밝히는 등불의 역할을 계속 할 것이므로 마음이 좋았다. 선거 기간 중에 너무 상대방 후보를 비난하고 단점을 들추어 낸 것은 부끄러운 일이었다. 다 그만하면 자기 나름대로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들인데 마치 나쁜 사람들인 듯 공격하고 나쁜 사람을 만들려고 했으니 그 분들이 서로 얼마나 억울했을까? 이제 우리는 그분들이 자기 자리로 돌아가 우리사회에서 지난날처럼 좋은 공헌을 계속 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들의 최선이 국가와 국민에게 반드시 유익이 되게 쓰임 받도록 축복해 줄 필요가 있다. 그들은 모두 우리사회의 귀한 인물들이다.
바울도 우리 통치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했다. 예수님도 “시저의 것은 시저에게 바치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시저의 자리를 인정해 주셨다. 이번 국회는 지난 국회 보다는 서로 더 잘 협력해서 국민과 국가에 큰 유익을 주는 국회가 되기 바라며 기도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