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수치심과 반작용(3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6-28 20:50
조회
2116
얼마 전에 한 기독교인이 절간에 침입해 기물을 파손해서 불교계서 강하게 항의했다는 소식을 언론 보도로 들었습니다.
그 소식을 들었을 때 기독교인으로서 너무나 부끄러웠고 불교도들에게 미안해서 제가 대신 사과를 하고 싶었습니다. 기독교인이 기독교인답지 않은 짓을 했다니 수치감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물리적폭력은 기독교 신앙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것이기 때문입니다. 참된 기독교인이라면 이웃 종교 시설에 들어가 기물을 파손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며 절대로 이런 폭력적 행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이 분이 어떤 사람인지 저는 모르지만 아마도 기독교 신앙 때문이 아니고 정신적 이상 때문에 그런 행동을 했을 것이라고 짐작됩니다. 참된 종교에서는 이웃을 사랑할지언정 해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죽임을 당했지 죽이지 않았습니다. 정죄를 당했지 정죄를 하지 않았습니다. 치유를 해주었지 상처를 주지않았습니다. 영생의 문을 활짝 열어주었지 그 문을 닫지 않았습니다.
최근 이슬람에 대한 심한 수치감과 강한 회의감 때문에 어떤 지역들, 특히 이집트나 이란과 같은 곳에서는 이슬람을 떠나 기독교로 개종하는 무슬림 젊은이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슬람의 두 종파인 사아파와 수니파가 무자비 하게 서로를 끝없이 죽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빈번한 이슬람 자폭테러로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무슬림 손에 죽고 있는 와중에 무고한 수많은 무슬림들이 죽임을 당하는 것을 목격 하면서 이슬람에 대한 회의가 젊은 무슬림들 사이에 강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이슬람이 어떤 종교이기에 이렇게 사람을 죽이고 파괴하면서 전세계를 분노하게 하고 있나?” 생각이 있는 무슬림 청년들은 자기 종교에 대한 강한 거부감과 수치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복음서를 통해 예수를 알게 되면서 너무나도 대조적인 사랑의 예수께 수많은 무슬림들이 오고 있습니다.
사랑만이 사람을 끄는 힘이 있습니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그 소식을 들었을 때 기독교인으로서 너무나 부끄러웠고 불교도들에게 미안해서 제가 대신 사과를 하고 싶었습니다. 기독교인이 기독교인답지 않은 짓을 했다니 수치감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물리적폭력은 기독교 신앙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것이기 때문입니다. 참된 기독교인이라면 이웃 종교 시설에 들어가 기물을 파손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며 절대로 이런 폭력적 행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이 분이 어떤 사람인지 저는 모르지만 아마도 기독교 신앙 때문이 아니고 정신적 이상 때문에 그런 행동을 했을 것이라고 짐작됩니다. 참된 종교에서는 이웃을 사랑할지언정 해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죽임을 당했지 죽이지 않았습니다. 정죄를 당했지 정죄를 하지 않았습니다. 치유를 해주었지 상처를 주지않았습니다. 영생의 문을 활짝 열어주었지 그 문을 닫지 않았습니다.
최근 이슬람에 대한 심한 수치감과 강한 회의감 때문에 어떤 지역들, 특히 이집트나 이란과 같은 곳에서는 이슬람을 떠나 기독교로 개종하는 무슬림 젊은이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슬람의 두 종파인 사아파와 수니파가 무자비 하게 서로를 끝없이 죽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빈번한 이슬람 자폭테러로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무슬림 손에 죽고 있는 와중에 무고한 수많은 무슬림들이 죽임을 당하는 것을 목격 하면서 이슬람에 대한 회의가 젊은 무슬림들 사이에 강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이슬람이 어떤 종교이기에 이렇게 사람을 죽이고 파괴하면서 전세계를 분노하게 하고 있나?” 생각이 있는 무슬림 청년들은 자기 종교에 대한 강한 거부감과 수치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복음서를 통해 예수를 알게 되면서 너무나도 대조적인 사랑의 예수께 수많은 무슬림들이 오고 있습니다.
사랑만이 사람을 끄는 힘이 있습니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수치심과 반작용(3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6-28 20:50
조회
2116
얼마 전에 한 기독교인이 절간에 침입해 기물을 파손해서 불교계서 강하게 항의했다는 소식을 언론 보도로 들었습니다.
그 소식을 들었을 때 기독교인으로서 너무나 부끄러웠고 불교도들에게 미안해서 제가 대신 사과를 하고 싶었습니다. 기독교인이 기독교인답지 않은 짓을 했다니 수치감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물리적폭력은 기독교 신앙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것이기 때문입니다. 참된 기독교인이라면 이웃 종교 시설에 들어가 기물을 파손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며 절대로 이런 폭력적 행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이 분이 어떤 사람인지 저는 모르지만 아마도 기독교 신앙 때문이 아니고 정신적 이상 때문에 그런 행동을 했을 것이라고 짐작됩니다. 참된 종교에서는 이웃을 사랑할지언정 해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죽임을 당했지 죽이지 않았습니다. 정죄를 당했지 정죄를 하지 않았습니다. 치유를 해주었지 상처를 주지않았습니다. 영생의 문을 활짝 열어주었지 그 문을 닫지 않았습니다.
최근 이슬람에 대한 심한 수치감과 강한 회의감 때문에 어떤 지역들, 특히 이집트나 이란과 같은 곳에서는 이슬람을 떠나 기독교로 개종하는 무슬림 젊은이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슬람의 두 종파인 사아파와 수니파가 무자비 하게 서로를 끝없이 죽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빈번한 이슬람 자폭테러로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무슬림 손에 죽고 있는 와중에 무고한 수많은 무슬림들이 죽임을 당하는 것을 목격 하면서 이슬람에 대한 회의가 젊은 무슬림들 사이에 강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이슬람이 어떤 종교이기에 이렇게 사람을 죽이고 파괴하면서 전세계를 분노하게 하고 있나?” 생각이 있는 무슬림 청년들은 자기 종교에 대한 강한 거부감과 수치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복음서를 통해 예수를 알게 되면서 너무나도 대조적인 사랑의 예수께 수많은 무슬림들이 오고 있습니다.
사랑만이 사람을 끄는 힘이 있습니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그 소식을 들었을 때 기독교인으로서 너무나 부끄러웠고 불교도들에게 미안해서 제가 대신 사과를 하고 싶었습니다. 기독교인이 기독교인답지 않은 짓을 했다니 수치감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물리적폭력은 기독교 신앙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것이기 때문입니다. 참된 기독교인이라면 이웃 종교 시설에 들어가 기물을 파손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며 절대로 이런 폭력적 행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이 분이 어떤 사람인지 저는 모르지만 아마도 기독교 신앙 때문이 아니고 정신적 이상 때문에 그런 행동을 했을 것이라고 짐작됩니다. 참된 종교에서는 이웃을 사랑할지언정 해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죽임을 당했지 죽이지 않았습니다. 정죄를 당했지 정죄를 하지 않았습니다. 치유를 해주었지 상처를 주지않았습니다. 영생의 문을 활짝 열어주었지 그 문을 닫지 않았습니다.
최근 이슬람에 대한 심한 수치감과 강한 회의감 때문에 어떤 지역들, 특히 이집트나 이란과 같은 곳에서는 이슬람을 떠나 기독교로 개종하는 무슬림 젊은이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슬람의 두 종파인 사아파와 수니파가 무자비 하게 서로를 끝없이 죽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빈번한 이슬람 자폭테러로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무슬림 손에 죽고 있는 와중에 무고한 수많은 무슬림들이 죽임을 당하는 것을 목격 하면서 이슬람에 대한 회의가 젊은 무슬림들 사이에 강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이슬람이 어떤 종교이기에 이렇게 사람을 죽이고 파괴하면서 전세계를 분노하게 하고 있나?” 생각이 있는 무슬림 청년들은 자기 종교에 대한 강한 거부감과 수치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복음서를 통해 예수를 알게 되면서 너무나도 대조적인 사랑의 예수께 수많은 무슬림들이 오고 있습니다.
사랑만이 사람을 끄는 힘이 있습니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수치심과 반작용(3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6-28 20:50
조회
2116
얼마 전에 한 기독교인이 절간에 침입해 기물을 파손해서 불교계서 강하게 항의했다는 소식을 언론 보도로 들었습니다.
그 소식을 들었을 때 기독교인으로서 너무나 부끄러웠고 불교도들에게 미안해서 제가 대신 사과를 하고 싶었습니다. 기독교인이 기독교인답지 않은 짓을 했다니 수치감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물리적폭력은 기독교 신앙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것이기 때문입니다. 참된 기독교인이라면 이웃 종교 시설에 들어가 기물을 파손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며 절대로 이런 폭력적 행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이 분이 어떤 사람인지 저는 모르지만 아마도 기독교 신앙 때문이 아니고 정신적 이상 때문에 그런 행동을 했을 것이라고 짐작됩니다. 참된 종교에서는 이웃을 사랑할지언정 해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죽임을 당했지 죽이지 않았습니다. 정죄를 당했지 정죄를 하지 않았습니다. 치유를 해주었지 상처를 주지않았습니다. 영생의 문을 활짝 열어주었지 그 문을 닫지 않았습니다.
최근 이슬람에 대한 심한 수치감과 강한 회의감 때문에 어떤 지역들, 특히 이집트나 이란과 같은 곳에서는 이슬람을 떠나 기독교로 개종하는 무슬림 젊은이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슬람의 두 종파인 사아파와 수니파가 무자비 하게 서로를 끝없이 죽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빈번한 이슬람 자폭테러로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무슬림 손에 죽고 있는 와중에 무고한 수많은 무슬림들이 죽임을 당하는 것을 목격 하면서 이슬람에 대한 회의가 젊은 무슬림들 사이에 강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이슬람이 어떤 종교이기에 이렇게 사람을 죽이고 파괴하면서 전세계를 분노하게 하고 있나?” 생각이 있는 무슬림 청년들은 자기 종교에 대한 강한 거부감과 수치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복음서를 통해 예수를 알게 되면서 너무나도 대조적인 사랑의 예수께 수많은 무슬림들이 오고 있습니다.
사랑만이 사람을 끄는 힘이 있습니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그 소식을 들었을 때 기독교인으로서 너무나 부끄러웠고 불교도들에게 미안해서 제가 대신 사과를 하고 싶었습니다. 기독교인이 기독교인답지 않은 짓을 했다니 수치감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물리적폭력은 기독교 신앙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것이기 때문입니다. 참된 기독교인이라면 이웃 종교 시설에 들어가 기물을 파손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며 절대로 이런 폭력적 행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이 분이 어떤 사람인지 저는 모르지만 아마도 기독교 신앙 때문이 아니고 정신적 이상 때문에 그런 행동을 했을 것이라고 짐작됩니다. 참된 종교에서는 이웃을 사랑할지언정 해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죽임을 당했지 죽이지 않았습니다. 정죄를 당했지 정죄를 하지 않았습니다. 치유를 해주었지 상처를 주지않았습니다. 영생의 문을 활짝 열어주었지 그 문을 닫지 않았습니다.
최근 이슬람에 대한 심한 수치감과 강한 회의감 때문에 어떤 지역들, 특히 이집트나 이란과 같은 곳에서는 이슬람을 떠나 기독교로 개종하는 무슬림 젊은이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슬람의 두 종파인 사아파와 수니파가 무자비 하게 서로를 끝없이 죽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빈번한 이슬람 자폭테러로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무슬림 손에 죽고 있는 와중에 무고한 수많은 무슬림들이 죽임을 당하는 것을 목격 하면서 이슬람에 대한 회의가 젊은 무슬림들 사이에 강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이슬람이 어떤 종교이기에 이렇게 사람을 죽이고 파괴하면서 전세계를 분노하게 하고 있나?” 생각이 있는 무슬림 청년들은 자기 종교에 대한 강한 거부감과 수치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복음서를 통해 예수를 알게 되면서 너무나도 대조적인 사랑의 예수께 수많은 무슬림들이 오고 있습니다.
사랑만이 사람을 끄는 힘이 있습니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수치심과 반작용(3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6-28 20:50
조회
2116
얼마 전에 한 기독교인이 절간에 침입해 기물을 파손해서 불교계서 강하게 항의했다는 소식을 언론 보도로 들었습니다.
그 소식을 들었을 때 기독교인으로서 너무나 부끄러웠고 불교도들에게 미안해서 제가 대신 사과를 하고 싶었습니다. 기독교인이 기독교인답지 않은 짓을 했다니 수치감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물리적폭력은 기독교 신앙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것이기 때문입니다. 참된 기독교인이라면 이웃 종교 시설에 들어가 기물을 파손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며 절대로 이런 폭력적 행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이 분이 어떤 사람인지 저는 모르지만 아마도 기독교 신앙 때문이 아니고 정신적 이상 때문에 그런 행동을 했을 것이라고 짐작됩니다. 참된 종교에서는 이웃을 사랑할지언정 해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죽임을 당했지 죽이지 않았습니다. 정죄를 당했지 정죄를 하지 않았습니다. 치유를 해주었지 상처를 주지않았습니다. 영생의 문을 활짝 열어주었지 그 문을 닫지 않았습니다.
최근 이슬람에 대한 심한 수치감과 강한 회의감 때문에 어떤 지역들, 특히 이집트나 이란과 같은 곳에서는 이슬람을 떠나 기독교로 개종하는 무슬림 젊은이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슬람의 두 종파인 사아파와 수니파가 무자비 하게 서로를 끝없이 죽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빈번한 이슬람 자폭테러로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무슬림 손에 죽고 있는 와중에 무고한 수많은 무슬림들이 죽임을 당하는 것을 목격 하면서 이슬람에 대한 회의가 젊은 무슬림들 사이에 강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이슬람이 어떤 종교이기에 이렇게 사람을 죽이고 파괴하면서 전세계를 분노하게 하고 있나?” 생각이 있는 무슬림 청년들은 자기 종교에 대한 강한 거부감과 수치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복음서를 통해 예수를 알게 되면서 너무나도 대조적인 사랑의 예수께 수많은 무슬림들이 오고 있습니다.
사랑만이 사람을 끄는 힘이 있습니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그 소식을 들었을 때 기독교인으로서 너무나 부끄러웠고 불교도들에게 미안해서 제가 대신 사과를 하고 싶었습니다. 기독교인이 기독교인답지 않은 짓을 했다니 수치감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물리적폭력은 기독교 신앙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것이기 때문입니다. 참된 기독교인이라면 이웃 종교 시설에 들어가 기물을 파손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며 절대로 이런 폭력적 행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이 분이 어떤 사람인지 저는 모르지만 아마도 기독교 신앙 때문이 아니고 정신적 이상 때문에 그런 행동을 했을 것이라고 짐작됩니다. 참된 종교에서는 이웃을 사랑할지언정 해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죽임을 당했지 죽이지 않았습니다. 정죄를 당했지 정죄를 하지 않았습니다. 치유를 해주었지 상처를 주지않았습니다. 영생의 문을 활짝 열어주었지 그 문을 닫지 않았습니다.
최근 이슬람에 대한 심한 수치감과 강한 회의감 때문에 어떤 지역들, 특히 이집트나 이란과 같은 곳에서는 이슬람을 떠나 기독교로 개종하는 무슬림 젊은이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슬람의 두 종파인 사아파와 수니파가 무자비 하게 서로를 끝없이 죽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빈번한 이슬람 자폭테러로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무슬림 손에 죽고 있는 와중에 무고한 수많은 무슬림들이 죽임을 당하는 것을 목격 하면서 이슬람에 대한 회의가 젊은 무슬림들 사이에 강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이슬람이 어떤 종교이기에 이렇게 사람을 죽이고 파괴하면서 전세계를 분노하게 하고 있나?” 생각이 있는 무슬림 청년들은 자기 종교에 대한 강한 거부감과 수치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복음서를 통해 예수를 알게 되면서 너무나도 대조적인 사랑의 예수께 수많은 무슬림들이 오고 있습니다.
사랑만이 사람을 끄는 힘이 있습니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수치심과 반작용(3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6-28 20:50
조회
2116
얼마 전에 한 기독교인이 절간에 침입해 기물을 파손해서 불교계서 강하게 항의했다는 소식을 언론 보도로 들었습니다.
그 소식을 들었을 때 기독교인으로서 너무나 부끄러웠고 불교도들에게 미안해서 제가 대신 사과를 하고 싶었습니다. 기독교인이 기독교인답지 않은 짓을 했다니 수치감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물리적폭력은 기독교 신앙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것이기 때문입니다. 참된 기독교인이라면 이웃 종교 시설에 들어가 기물을 파손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며 절대로 이런 폭력적 행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이 분이 어떤 사람인지 저는 모르지만 아마도 기독교 신앙 때문이 아니고 정신적 이상 때문에 그런 행동을 했을 것이라고 짐작됩니다. 참된 종교에서는 이웃을 사랑할지언정 해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죽임을 당했지 죽이지 않았습니다. 정죄를 당했지 정죄를 하지 않았습니다. 치유를 해주었지 상처를 주지않았습니다. 영생의 문을 활짝 열어주었지 그 문을 닫지 않았습니다.
최근 이슬람에 대한 심한 수치감과 강한 회의감 때문에 어떤 지역들, 특히 이집트나 이란과 같은 곳에서는 이슬람을 떠나 기독교로 개종하는 무슬림 젊은이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슬람의 두 종파인 사아파와 수니파가 무자비 하게 서로를 끝없이 죽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빈번한 이슬람 자폭테러로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무슬림 손에 죽고 있는 와중에 무고한 수많은 무슬림들이 죽임을 당하는 것을 목격 하면서 이슬람에 대한 회의가 젊은 무슬림들 사이에 강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이슬람이 어떤 종교이기에 이렇게 사람을 죽이고 파괴하면서 전세계를 분노하게 하고 있나?” 생각이 있는 무슬림 청년들은 자기 종교에 대한 강한 거부감과 수치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복음서를 통해 예수를 알게 되면서 너무나도 대조적인 사랑의 예수께 수많은 무슬림들이 오고 있습니다.
사랑만이 사람을 끄는 힘이 있습니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그 소식을 들었을 때 기독교인으로서 너무나 부끄러웠고 불교도들에게 미안해서 제가 대신 사과를 하고 싶었습니다. 기독교인이 기독교인답지 않은 짓을 했다니 수치감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물리적폭력은 기독교 신앙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것이기 때문입니다. 참된 기독교인이라면 이웃 종교 시설에 들어가 기물을 파손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며 절대로 이런 폭력적 행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이 분이 어떤 사람인지 저는 모르지만 아마도 기독교 신앙 때문이 아니고 정신적 이상 때문에 그런 행동을 했을 것이라고 짐작됩니다. 참된 종교에서는 이웃을 사랑할지언정 해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죽임을 당했지 죽이지 않았습니다. 정죄를 당했지 정죄를 하지 않았습니다. 치유를 해주었지 상처를 주지않았습니다. 영생의 문을 활짝 열어주었지 그 문을 닫지 않았습니다.
최근 이슬람에 대한 심한 수치감과 강한 회의감 때문에 어떤 지역들, 특히 이집트나 이란과 같은 곳에서는 이슬람을 떠나 기독교로 개종하는 무슬림 젊은이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슬람의 두 종파인 사아파와 수니파가 무자비 하게 서로를 끝없이 죽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빈번한 이슬람 자폭테러로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무슬림 손에 죽고 있는 와중에 무고한 수많은 무슬림들이 죽임을 당하는 것을 목격 하면서 이슬람에 대한 회의가 젊은 무슬림들 사이에 강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이슬람이 어떤 종교이기에 이렇게 사람을 죽이고 파괴하면서 전세계를 분노하게 하고 있나?” 생각이 있는 무슬림 청년들은 자기 종교에 대한 강한 거부감과 수치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복음서를 통해 예수를 알게 되면서 너무나도 대조적인 사랑의 예수께 수많은 무슬림들이 오고 있습니다.
사랑만이 사람을 끄는 힘이 있습니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