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에 없어서 안 될 귀한 책
작성자
odbkorea
작성일
2016-06-15 13:48
조회
2620
‘오늘의 양식’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평안을 빕니다. 이 글을 보내 드리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였답니다. 너무 귀한 자료를 받아서 유용하게 활용을 잘 하고 있으면서 자료에 대한 귀함과 보내 주신 분과, 정성껏 제작하신 분들에게 대한 감사가 한 번도 없었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답니다.
제가 종종 하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감사 할 줄 모른다고... 그리고 어떤 것이든지 귀한 줄 모른다고 불평을 하곤 했는데 돌아보니 제가 그 아이들과 하나도 다를 바가 없었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너무 귀한 자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양식’을 저희 교회에서는 새벽기도회 시간에 큐티 자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벽에 나오시는 분들이 나이가 드신 분들이기에 그 소책자를 그대로 드릴 수가 없어서 확대 복사를 하여서 드립니다. 먼저 그 말씀을 읽으면서 묵상을 하게하고, 다음에 제가 그 말씀을 다시 한 번 읽어 드리면서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을 해가야 하는지를 알려 드리고 있으며, 그 말씀을 자신에게 적용하며 때로는 서로가 눈물짓곤 한답니다.
‘오늘의 양식’으로 새벽시간에 큐티를 하면서 제 자신도 조금씩 변화되어 가고 있으며, 특히 성도들이 많은 은혜를 체험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새벽예배에 참석하지 않은 분들에게 주일날 복사를 해서 나누어 드려 집에서 새벽마다 묵상하게 하고 때로는 들에 나가서 일을 하다가 잠시라도 쉬는 시간에 이 말씀을 읽으면서 하나님 앞에서 자신들의 삶을 돌아보게 한답니다. 제가 가끔 성도들의 가정을 방문하면 그 말씀을 붙들고 씨름하는 것을 종종 보곤 합니다.
무엇보다 말씀에 들어가기 전에 그 말씀을 잘 이해 할 수 있는 예화가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너무도 필요 적절한 귀한 예화들이더군요. 어떤 분은 그 예화가 재미있어서 단번에 오늘의 양식을 다 읽었다는 분들도 있으며, 재미로 읽다가 혹시나 하는 생각에 말씀을 보다가 변화되는 경험들도 있었답니다.
이제 ‘오늘의 양식’은 우리 교회에 없어서 안 될 귀한 책이 되었답니다. 성도들에게만 복사를 해서 돌리는 것이 아니고 조금 많은 양을 복사하여 전도지로도 잘 활용을 하고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저희 교회 집사님의 아들이 공익근무를 하고 있는데 그 아이와 제가 시간이 되는 대로 함께 지식도 익힐 겸 하여 ‘오늘의 양식’ 좌편에 있는 영어성경 말씀을 함께 풀이하면서 은혜를 나눈답니다.
그 청년과 처음 말씀을 나누려고 했을 때는 거부감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했으니까요. 그러나 지금은 함께 말씀을 나누다가 은혜 받아 이전에는 한 달에 한번 정도도 교회에 오질 않던 아이가 이제는 근무를 쉬는 날이면 빠짐없이 주일성수와 수요일 예배에도 참석을 하고 있답니다. 할렐루야!
귀한 자료 정성껏 만드셔서 공급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양식’을 정성껏 제작하시는 직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황홍규(목사, 학포교회)
제가 종종 하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감사 할 줄 모른다고... 그리고 어떤 것이든지 귀한 줄 모른다고 불평을 하곤 했는데 돌아보니 제가 그 아이들과 하나도 다를 바가 없었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너무 귀한 자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양식’을 저희 교회에서는 새벽기도회 시간에 큐티 자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벽에 나오시는 분들이 나이가 드신 분들이기에 그 소책자를 그대로 드릴 수가 없어서 확대 복사를 하여서 드립니다. 먼저 그 말씀을 읽으면서 묵상을 하게하고, 다음에 제가 그 말씀을 다시 한 번 읽어 드리면서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을 해가야 하는지를 알려 드리고 있으며, 그 말씀을 자신에게 적용하며 때로는 서로가 눈물짓곤 한답니다.
‘오늘의 양식’으로 새벽시간에 큐티를 하면서 제 자신도 조금씩 변화되어 가고 있으며, 특히 성도들이 많은 은혜를 체험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새벽예배에 참석하지 않은 분들에게 주일날 복사를 해서 나누어 드려 집에서 새벽마다 묵상하게 하고 때로는 들에 나가서 일을 하다가 잠시라도 쉬는 시간에 이 말씀을 읽으면서 하나님 앞에서 자신들의 삶을 돌아보게 한답니다. 제가 가끔 성도들의 가정을 방문하면 그 말씀을 붙들고 씨름하는 것을 종종 보곤 합니다.
무엇보다 말씀에 들어가기 전에 그 말씀을 잘 이해 할 수 있는 예화가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너무도 필요 적절한 귀한 예화들이더군요. 어떤 분은 그 예화가 재미있어서 단번에 오늘의 양식을 다 읽었다는 분들도 있으며, 재미로 읽다가 혹시나 하는 생각에 말씀을 보다가 변화되는 경험들도 있었답니다.
이제 ‘오늘의 양식’은 우리 교회에 없어서 안 될 귀한 책이 되었답니다. 성도들에게만 복사를 해서 돌리는 것이 아니고 조금 많은 양을 복사하여 전도지로도 잘 활용을 하고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저희 교회 집사님의 아들이 공익근무를 하고 있는데 그 아이와 제가 시간이 되는 대로 함께 지식도 익힐 겸 하여 ‘오늘의 양식’ 좌편에 있는 영어성경 말씀을 함께 풀이하면서 은혜를 나눈답니다.
그 청년과 처음 말씀을 나누려고 했을 때는 거부감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했으니까요. 그러나 지금은 함께 말씀을 나누다가 은혜 받아 이전에는 한 달에 한번 정도도 교회에 오질 않던 아이가 이제는 근무를 쉬는 날이면 빠짐없이 주일성수와 수요일 예배에도 참석을 하고 있답니다. 할렐루야!
귀한 자료 정성껏 만드셔서 공급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양식’을 정성껏 제작하시는 직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황홍규(목사, 학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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