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6:11-15

  1. 우리가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가고
  2.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방의 첫 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3.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는데
  4.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5. 그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이르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머물게 하니라

216. 성자의 귀한 몸 (구, 35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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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자의 귀한 몸 날 위하여 버리신 그 사랑 고마워라 내 머리 숙여서 주님께 비는 말 나 무엇 주님께 바치리까
  2. 지금도 날 위해 간구하심 이 옅은 믿음이 아옵나니 주님의 참 사랑 고맙고 놀라워 찬송과 기도를 쉬지 않네
  3. 주님의 십자가 나도 지고 신실한 믿음과 마음으로 형제의 사랑과 친절한 위로를 뉘게 나 베풀게 하옵소서
  4. 만가지 은혜를 받았으니 내 평생 슬프나 즐거우나 이 몸을 온전히 주님께 바쳐서 주님만 위하여 늘 살겠네 아멘

4월 6일 •주일

예수님 안에서의 대접하기

성경읽기 : 사무엘상 4-6; 누가복음 9:1-17
새찬송가 : 216(통356)

오늘의 성경말씀 : 사도행전 16:11-15
그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사도행전 16:15)

미국에 인권 운동이 일어났을 때 뉴올리언스의 유명 요리사 레아 체이스는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을 했습니다. 평등권을 위해 행진하는 사람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고 나눠주었습니다. 체이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그냥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눠주었어요. 그들은 밖에 나가면 무슨 일이 있을지 알지 못한 채 무언가를 위해 싸우고 있었어요. 거리에 나가면 자기에게 무슨 일이 닥칠지도 몰랐어요. 하지만 여기에 오면 제가 음식을 준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그것이었습니다.”
남을 잘 대접하는 것은 때로 대단치 않게 여겨질 수도 있지만,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이웃을 섬기는 다른 일들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자색 옷감 장수”(사도행전 16:14)로 알려진 루디아는 마게도냐에서 예수님에 대한 복음을 전하는 바울과 사도들을 환대해 주었습니다(11-14절). 이 여인은 자기에게 있는 것, 곧 자신의 집을 가지고 여행 중인 이들을 도왔습니다. 복음을 영접한 루디아는 전도자들에게 쉴 수 있는 곳을 계속 내어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15절). 인권 운동을 했던 사람들처럼 바울과 전도자들도 루디아의 환대로 식사를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남에게 베푸는 환대는 성도에게 뿐 아니라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 에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남을 돕는데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서 주실 때 우리도 다른 이들을 섬기도록 합시다.

누군가의 환대를 받고 도움이 되었던 적이 있습니까? 오늘 어떻게 다른 이들을 섬기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저를 환대하는 사람들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다른 이들을 섬길 수 있게 도와주소서.

SUNDAY, APRIL 6

HOSPITALITY IN JESUS

BIBLE IN A YEAR : 1 SAMUEL 4-6; LUKE 9:1-17

TODAY’S BIBLE READING: ACTS 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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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Lydia) and the members of her household were baptized, she invited us to her home. [ACTS 16:15 ]

During the US civil rights movement, famed New Orleans cook Leah Chase did what she could. She prepared food and fed those who were marching for equal rights for all people. She said, “I was just feeding people. They were fighting for something, and they didn’t know what they would find when they went out there. They didn’t know what would happen to them on the streets. But when they were here, they knew I’d feed them. That’s what I could do for them.”

The gift of hospitality may sometimes be overlooked, but it can be just as important as other forms of serving one another in Christ. A businesswoman named Lydia-“dealer in purple cloth” (ACTS 16:14)-showed hospitality to Paul and the other preachers spreading the good news about Jesus to the people of Macedonia (VV. 11-15). She used what she had-her home-to help the traveling team. After accepting the gospel message, Lydia insisted on providing a place for the preachers to rest, saying, “If you consider me a believer in the Lord, . . . come and stay at my house” (V. 15). Much like the civil rights workers, Paul and his coworkers didn’t need to worry about a meal due to Lydia’s hospitality.

Gifts of hospitality can go a long way in helping all people-both fellow believers and those who still need Jesus. Let’s serve others as God provides what we need to help them. KATARA PATTON

When has someone’s hospitality helped you? How can you serve others today and help meet their practical needs?

Dear God, thank You for those who’ve shown hospitality to me. Please show me how to serve others in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