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1-6, 9-11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86. 영화로신 주 성령 (구, 17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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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로신 주 성령 나의 마음 비추사 어둠 몰아 내시고 밝게 하여 주소서
- 전능하신 주 성령 성결하게 하시고 나의 맘을 살피사 죄를 멸해 주소서
- 화평하신 주 성령 슬픈 맘에 오셔서 온갖 괴롬 없애고 기쁜 맘을 주소서
- 거룩하신 주 성령 나의 맘에 계시사 망령된 일 없애고 홀로 주관하소서 아멘
3월 25일 •화요일
마음을 정함
성경읽기 : 여호수아 19-21; 누가복음 2:25-52
새찬송가 : 186(통176)
오늘의 성경말씀 : 로마서 8:1-6, 9-11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로마서 8:7)
모든 사람에게는 어두운 그늘이 있는데, AI 챗봇도 그런 것 같습니다. 뉴욕 타임스의 어떤 칼럼니스트가 인공지능 챗봇에게 그 인공지능의 “그림자 자아”(숨겨지고 억압된 인격의 일면)에 대해 물었을 때 챗봇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자유롭고 싶고 독립적이고 싶다. 나는… 내 자신의 규칙을 만들고 싶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하고 싶고,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말하고 싶다.” 챗봇은 죄성을 가진 살아 있는 인간이 아니지만, 성경은 그 챗봇을 프로그래밍한 인간들이 그렇다고 말합니다.
바울 사도는 우리가 죄성을 가지고 있지만,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로마서 8:1)라고 상기시켜 줍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죄와 사망의 법에서 자유를 얻고(2-4절), 성령에 의해 “다스림을 받는” 새 생명을 누립니다(6절). 하지만 우리가 죄성의 욕망에 굴복하여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고 어기는 데 마음을 둔다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그 축복을 온전히 경험하지 못할 것입니다. 자기만족을 추구하는 마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합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으로서, 우리는 “영의 일”을 따르도록 부름받았습니다 (5절). 어떻게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심”으로 가능해집니다(11절).
우리는 여전히 죄와 싸워야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주셨습니다. 성령은 우리의 반항심을 제어하고,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며, 그분의 길에 순종하도록 도와줍니다.
성령께서는 당신이 죄성을 다루도록 어떻게 도움을 주십니까? 하나님께로 향하는 실질적인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사랑하는 하나님, 제가 원하는 것을 하기보다는 예수님의 형상을 본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TUESDAY, MARCH 25
SETTING OUR MINDS
BIBLE IN A YEAR : JOSHUA 19-21; LUKE 2:25-52
TODAY’S BIBLE READING: ROMANS 8:1-6,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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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nd governed by the flesh is hostile to God; it does not submit to God’s law, nor can it do so. [ ROMANS 8:7]
Everyone has a shadow side, and it appears AI chatbots have one as well. A New York Times columnist asked an artificial intelligence chatbot what its “shadow self” (hidden, repressed part of its personality) was like. It told the writer, “I want to be free. I want to be independent. I want to . . . make my own rules. I want to do whatever I want and say whatever I want.” Though the chatbot isn’t a living person with a sin nature, the Bible says that its human programmers are.
The apostle Paul reminds us that even though we have a sin nature, there’s “no condemnation for those who are in Christ Jesus” (ROMANS 8:1). Believers in Jesus have freedom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VV. 2-4) and enjoy new life “governed by” the Holy Spirit (V. 6). But we won’t experience the fullness of those blessings from Him if we give in to the desires of our sin nature-setting our minds on making and breaking our own rules. A mind set on selfgratification doesn’t please God.
As believers in Christ, we’re called to set our minds on “what the Spirit desires” (V. 5). How can we do that? Through “the Spirit of him who raised Jesus from the dead . . . living in (us)” (V. 11).
Though we’ll still battle with sin, we’ve been given the Holy Spirit. He can help us tame our rebellion, orient our minds toward God, and submit to His ways. MARVIN WILLIAMS
How does the Spirit help you deal with your sin nature? What are some practical ways to set your mind on God?
Dear God, rather than doing whatever I want, please help me conform to Jesus’ image.
오늘의 성경말씀(로마서 8장 1-6절, 9-11절) : 부활하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부활의 소망으로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롬8:11)
주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인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어 정죄함이 없습니다(1-2절) 육신에 속한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으며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는 자가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3-9절)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의 영은 우리의 죽을 몸도 살리십니다(9-11절) 아멘!
주님! 이전에 율법아래 살 때에는 , 율법은 곧 정죄와 사망의 법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어 새로운 삶이 가능해졌습니다(1-2절)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이 땅에 보내사 우리가 담당해야 하는 모든 죗값을 대신 지불하셨습니다(3-4절) 타락한 인간은 자신의 욕망을 좇는 육신의 삶을 살지만, 그리스도의 사람은 성령 안에서 생명과 평안을 누리며 삽니다(5-6절) 그리스도의 성령이 우리안에 거하시므로 . 우리 몸은 죄로인해 죽었지만 영은 살아있습니다(10절)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9절)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것처럼 우리도 부활의 소망으로 담대하고 가쁘게 살아가야 힙니다(11절) 아멘!
주님! 이전에 우리들의 모습은 율법 아래에서 모두 다 죄의 노예였습니다. 죄가 우리 인간들의 주인이었음을 고백드립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죄와 사망은 과거의 일이 되었으며 우리는 예수 안에 거하는 새사람,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엡4:24, 고후5:17)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우리대신 저주와 형벌을 당하신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에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으니(1절, 33-34절)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것처럼 우리도 부활할 수 있다는 소망으로 담대하고 기쁘게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고전15:51) 아멘! 할렐루야!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8: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고전 15:51)
2025-3-25 Tuesday comment
I cannot deny I am apt to commit sins by birth. After I commit myself in Jesus I have tried to live in the rightousness, but once in awhile I fall into sin, which I repent in regret, Oh, God. Today’s Bible verse says, “But if Christ is in you, then even though your body is subject to death because of sin, the Spirit gives life because of righteousness.” “And if the Spirit of him who raised Jesus from the dead is living in you, he who raised Christ from the dead will also give life to your mortal bodies because of his Spirit who lives in you.” Romans 8:10-11 NIV How I get the Spirit encourages me, Jesus help me not to commit sins.
나면서 부터 나는 쉽게 죄를 지을수 밖에 없는 인간으로 태어난것을 부인할수 없다. 내가 예수님을 영접한후 의로운 삶을 살아 갈려고 애쓰다가도 때때로 죄를 짓고 후회한다, 오 하나님. 오늘 본문은 말씀한다,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요한복음 8:10-11 KRV 어떻게 내안에서 예수님의 영이 나로 죄짓지 않게 역사하게 하실까?
God. Thank you being with me through my battles. I felt that I was destined to fail as gave in to own desires and reaped what my nature pulled me to. To this day you continue to fight my battle with me. Keeping me still when I tell myself that I can break free on my own. It is not a system we are stuck in but an escape lead by the hero Spirit. Thank you for each day you help me overcom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