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3:1-7
-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 내가 북쪽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
-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365. 마음속에 근심있는 사람 (구, 48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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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슬픈 마음 있을 때에라도 주 예수께 아뢰라
2. 눈물 나며 깊은 한숨 쉴 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은밀한 죄 네게 있더라도 주 예수께 아뢰라
3. 괴로움과 두려움 있을 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고 주 예수께 아뢰라
4. 죽음 앞에 겁을 내는 자여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하늘나라 바라보는 자여 주 예수께 아뢰라
(후렴)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주 우리의 친구니 무엇이나 근심하지 말고 주 예수께 아뢰라
3월 21일 •금요일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물
성경읽기 : 여호수아 7-9; 누가복음 1:21-38
새찬송가 : 365(통484)
오늘의 성경말씀 : 이사야 43:1-7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사야 43:1)
상주하면서 어머니를 돌보고 있던 어느 날, 우리는 한 예술 작품 전시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감정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지쳐 있었습니다. 나는 일본식 낚시 미끼와 꽃꽂이에서 영감을 얻은 화려한 유리 조각품들로 가득 차 있는 두 나룻배를 바라보았습니다. ‘꽃꽂이와 떠 있는 배’라는 그 작품은 검은 벽 앞의 반사면 위에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 중 작은 배에는 알록달록하고, 점무늬와 줄무늬가 있는 커다란 유리 구슬들이 쌓여 있었고, 두 번째 배의 선체에는 길게 꼬여 있고 굽어 있는 유리 조각품들이 강렬한 불꽃처럼 솟아 있었습니다. 작가는 유리를 불어서 만드는 정제 과정을 통해 용해된 유리로 각각의 조각품들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그분의 사랑하는 자녀인 나와 어머니가 힘든 날들을 견디는 동안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붙잡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자 눈물이 빰을 타고 흘러내렸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삶에서 정제하는 불을 통해 자기 백성들의 성품을 다듬어 가실 때, 하나님은 우리의 소망이 하나님이 우리를 아시고 또 우리가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것을 알 때 생긴다는 것을 확증해 주십니다(이사야 43:1). 우리에게 닥치는 어려움을 피할 수는 없어도,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하시고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2절). 하나님의 하나님 됨과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이 하나님의 약속을 확고하게 해줍니다(3-4절).
삶이 고난으로 달구어질 때, 우리는 자신이 연약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연약해 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용광로가 아무리 뜨겁게 달아올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으로 굳건히 붙들고 계십니다. 우리를 알고 계시며 우리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물입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사실이 고난의 시기 속에서도 당신에게 희망을 주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은 정제의 불을 사용하여 어떻게 당신의 성품을 형성하셨습니까?
사랑의 하나님, 저를 붙들어 주시고, 저를 빚어 주시며, 제가 하나님의 소유물임을 잊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FRIDAY, MARCH 21
GOD’S OWN
BIBLE IN A YEAR : JOSHUA 7-9; LUKE 1:21-38
TODAY’S BIBLE READING: ISAIAH 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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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fear, for I have redeemed you; I have summoned you by name; you are mine. [ ISAIAH 43:1 ]
One day, while serving as my mom’s live-in caregiver, we visited an art exhibit. We were emotionally and physically drained. I gazed at two wooden row boats filled with colorful blown-glass shapes inspired by Japanese fishing lures and flower arrangements. The display Ikebana and Float Boats was situated in front of a black wall on a reflective surface. Speckled, spotted, and striped glass orbs, like oversized gumballs, were piled into the smaller boat. From the hull of the second boat, long, twisted, and curved glass sculptures rose like vibrant flames. The artist had shaped each piece of molten glass through the refining fires of the glassblowing process.
Tears streaked my cheeks as I imagined God’s caring hand holding me and my mom-His beloved children-through our hardest days. As God shapes the character of His people through refining fires in life, He affirms that our hope comes from being known and knowing we belong to Him (ISAIAH 43:1). Though we can’t escape hardship, God promises to protect us and be present (V. 2). His identity and His love for us make His promises secure (VV. 3-4).
When life’s circumstances heat up, we may feel fragile. We may even be fragile. But God holds us firmly in love, no matter how blazing hot the furnace gets. We are known. We are loved. We are His! XOCHITL DIXON
Why does knowing you belong to God bring you hope during times of affliction? How has God used refining fires to shape your character?
Loving God, thank You for holding me, molding me, and reminding me that I’m Yours.
오늘의 성경말씀(이사야43장 1-7절) :내가 너희 이름을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라 !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43:1)
주님! 야곱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향해 “내가 너희 이름을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라”고 선언하십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이스라엘을 구원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1-7절) 아멘!
주님!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향해 “두려워하지 말라” , “너는 내 것이라”라고 선언하십니다(1절)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이 당하는 고난이 무엇인지, 누가 그 고난을 내렸는지조차 모르는 영적으로 죽은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철저하게 하나님을 실망시킨 백성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 백성들과 “함께 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2절) 또한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며 너를 사랑하였다”(4절)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깨서 일방적인 사랑을 선포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출애굽을 할 때처럼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서 그 어떤 나라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하신 자녀들을 동서남북에서 불러 모으실 것입니다(5-7절) 아멘!
주님! 죄가운데 거하며 하나님을 실망시킨 우리를 일방적으로 사랑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용서해 주시며 구원해 주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길이 낙심되고 슬픔과 고난을 당할 때에도 ” 두려워말라,내가 너희 이름을 불렀으니 너는 내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1절)는 주님의 약속을 굳게 믿으며 , 나의 이름을 부르시고 , 기억하시며 , 구원해주시고 자녀로 삼아주신 아버지 하나님을 늘 찬송할 수 있기를(사43:21)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사43:2)
“이 백셩은 내갸 냐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2025-3-21 Friday comment
When we come across hardship in this world, we kneel down and seek God’’s help. God help came along right away but often time it takes time. But as long as as I hold onto Him at least I can endure in hope. God promise by the verses, “When you pass through the waters, I will be with you; and when you pass through the rivers, they will not sweep over you. When you walk through the fire, you will not be burned; the flames will not set you ablaze” Isaiah 43:2 NIV
어려울때 우리는 무릎 꿇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한다 도우심이 바로 임할수도 있지만 흔히 시간이 지나며 오는경우가 많다. 그러나 하나님께 의지하여 기다리면 내가 소망 가운데서 견디게 된다. 하나님께서 이 말씀으로 약속 하신다.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사43:2)
God. Thank you for giving me an uplifting work week. Being progressive and actionable is starting to pay off. I thank you for the people that you’ve placed in front of me even when it seemed random. I may feel lonely at times like I’m on island at work and even home but it is you who rescued your people. That includes me. Whether be hate, jealousy, or my own fragility at what might come next, keep refining me in your w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