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6:16-24
-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니
- 제자 중에서 서로 말하되 우리에게 말씀하신 바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며 또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하신 것이 무슨 말씀이냐 하고
- 또 말하되 조금 있으면이라 하신 말씀이 무슨 말씀이냐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거늘
- 예수께서 그 묻고자 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내 말이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므로 서로 문의하느냐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기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으로 말미암아 그 고통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느니라
-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293. 주의 사랑 비칠 때에 (구, 41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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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의 사랑 비칠 때에 기쁨 오네 근심걱정 물러가고 기쁨 오네 기도하게 하시며 희미한 것 물리쳐 주의 사랑 비칠 때 기쁨오네
2.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이 세상은 아름답고 활기차게 다 변하네 화평중에 내 영혼 영광스런 새 생명 다시 찾게 되었네 그 큰 사랑
3.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이 세상은 어둠 슬픔 중 한 짐이 다 사라져 우리들의 가는 길 밝히 비춰 주시며 복을 받게 하시네 그 큰 사랑
4. 주의 사랑 비칠 때에 그 광채가 찬란하게 우리 둘러 비치겠네 세상 모두 이기고 천국 생활 할 때도 주의 사랑 비치네 그 큰 사랑
(후렴)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충만하게 비칠 때에 찬송하네 그 큰 사랑 내 맘 속에 화평함과 기쁨 주네 그 큰 사랑
3월 20일 •목요일
예수 안에서의 기쁨
성경읽기 : 여호수아 4-6; 누가복음 1:1-20
새찬송가 : 293(통414)
오늘의 성경말씀 : 요한복음 16:16-24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그리고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6:20, 22)
“나에게는 행복할 권리가 있어요.”라고 한 십대 소녀가 의회에서 말했습니다. 그 말은 누구에게나 어디서나 모든 사람을 대변하는 말일 수 있습니다. 우리 보통 인간들이 바라며 울부짖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자기계발 전문가는 “하나님은 당신이 행복하길 원하신다” 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원하는 마음의 상태는 순간 순간의 상황에 따라 변하며, 한 사람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것이 다른 사람의 행복을 파괴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세상의 죄를 짊어지고 로마의 십자가에 곧 못박히게 될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관심은 제자들에게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하리라.” 또한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요한복음 16:20)고 말씀하시면서 심지어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22절)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런 종류의 기쁨은 우리가 바라는 좋은 일이 일어났을 때 느끼는 좋은 감정 그 이상의 것입니다. 그런 기쁨은 우리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행할 때 생깁니다. 예수님은 또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마태복음 6:33).
행복은 불쾌한 상황이 닥치면 금새 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따름으로써 오는 기쁨은 그러한 상황에서도 건재할 것입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쫓아가는 것이 결국 어떤 불행을 가져다 주나요? 행복과 기쁨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제가 일시적인 행복과 오래 지속되는 기쁨의 차이를 알도록 가르쳐 주소서.
THURSDAY, MARCH 20
JOY IN JESUS
BIBLE IN A YEAR : JOSHUA 4-6; LUKE 1:1-20
TODAY’S BIBLE READING: JOHN 16: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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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grief will turn to joy . . . and no one will take away your joy. [ JOHN 16:20, 22]
“I have the right to be happy,” said a teenager as she spoke before a legislature. Yet she could have been anyone, anywhere, speaking for everybody. It’s our human cry. One self-help guru even said, “God wants you to be happy.”
Is that true? It’s not wrong to pursue happiness. That desirable state of mind, however, ebbs and flows with our moment-bymoment circumstances, and the fulfillment of one person’s desires can crush the happiness of another.
Jesus points us to something better. He knew He was about to be nailed to a Roman cross where He would bear the weight of the world’s sin. Yet His concern was for His disciples. He told them, “You will weep and mourn while the world rejoices.” But He also said, “Your grief will turn to joy” (JOHN 16:20). Then He promised, “No one will take away your joy” (V. 22).
This kind of joy is more than a good feeling based on desirable things happening to us. It grows out of doing the will of our Father in heaven. Jesus also said, “Seek first (God’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MATTHEW 6:33).
Happiness can slip away with the next unpleasant circumstance. The joy that comes from following Jesus can thrive despite those circumstances. TIM GUSTAFSON
How does chasing what you want ultimately leave you unhappy?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happiness and joy?
Dear Father, please teach me to learn the difference between temporary happiness and lasting joy.
하나님의 때가 중요한 것은
인간이 이해를 못하고 기다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때와 방법이 최선임을 믿는게 믿음
순종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오늘의 성경말씀(요한복음 16장 16-24절) : 예수 안에서 얻는 기쁨
“지금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요16:22)
주님! 예수님이 떠나시면 제자들은 큰 슬픔과 근심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고통이 지나가고 나면 그들에게 기쁜이 더욱 클 것이라는 소망을 주십니다(16-22절) 또한 그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할 때에 무엇이든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23-24절) 아멘!
주님! 제자들은 여전히 예수님이 떠나신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있으면 나를 보리라” (16절)는 말씀은 예수님의 십자가죽음과 부활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그 일을 실행한 세상에는 기쁨이 되겠지만 제자들에게는 애통하는 사건이 됩니다(20절)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하게 되면 말 할수 없는 기쁨으로 바뀔 것입니다. 지금은 제자들이 예수님께 직접 물어보고 답변을 들었지만 그 때는 더 이상 예수님께 물어볼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생명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직접 하나님께 구하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응답하실 것입니다(23-24절) 아멘!
주님! 우리들은, 예수님을 알기전 많은 고통과 슬픔과 두려움에 있었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가를 알고 믿음으로 참 마음에 기쁨과 평안이 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믿음생활 중에도 느낄 수 있는 슬픔과 고통들도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22절) 라는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마지막 날에 주님을 만날 소망의 기쁨으로 이겨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셨으니(요14:26) 가르쳐 주신 말씀으로 생각나게 하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만 간구하고 충만한 기쁨으로 응답받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23-24절) 아멘! 할렐루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16:24)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
The world gives us joy once in a while, we have had sad times along with happy times. But the joy cannot last forever so it disappears when circumstances change. Jesus said, “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you. I do not give to you as the world gives. Do not let your hearts be troubled and do not be afraid.” John 14:27 NIV
And today’s verb says, “Jesus went on to say, “In a little while you will see me no more, and then after a little while you will see me.” Very truly I tell you, you will weep and mourn while the world rejoices. You will grieve, but your grief will turn to joy.”
John 16:16, 20 NIV
세상이 우리에게 때때로 평안을 줄수 있겠으나 그 기쁨은 곧 슬픈 현실로 바뀐다. 그 기쁨은 상황이 변함에 따라 사라지는 평안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4:27 KRV 오늘의 성경구절이 기록했다, “제자 중에서 서로 말하되 우리에게 말씀하신바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며 또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하신 것이 무슨 말씀이뇨 하고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리니 세상이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요한복음 16:17, 20 KRV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4:27 KRV
I was and continue to grieve at times for the life that I lead. The situations I put my family in and pain that I caused. That pain led to anger about the sins that enveloped my life. Happy times would come and go. Moments of joy for the day would turn to anguish on the journey back home. Yet Christ, has taken the burden of the world and me given happiness to strive be for. I am human. Emotions will come and go but the one will remain constant in my life. That is knowing the name of Jesus and what he went through for sake. Amen.
오늘의 양식을 가지고 영어 묵상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한번 클릭을 해 보세요
https://youtu.be/OmCflngUmF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