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11:14-21
-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 인자야 예루살렘 주민이 네 형제 곧 네 형제와 친척과 온 이스라엘 족속을 향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여호와에게서 멀리 떠나라 이 땅은 우리에게 주어 기업이 되게 하신 것이라 하였나니
- 그런즉 너는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비록 그들을 멀리 이방인 가운데로 쫓아내어 여러 나라에 흩었으나 그들이 도달한 나라들에서 내가 잠깐 그들에게 성소가 되리라 하셨다 하고
- 너는 또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희를 만민 가운데에서 모으며 너희를 흩은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모아 내고 이스라엘 땅을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다 하라
- 그들이 그리로 가서 그 가운데의 모든 미운 물건과 모든 가증한 것을 제거하여 버릴지라
-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 그러나 미운 것과 가증한 것을 마음으로 따르는 자는 내가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갚으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286.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구, 21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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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날 붙들어 주시고 내 마음에 새 힘을 주사 늘 기쁘게 하소서
2.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내 소원 다 아시고 내 무거운 짐 맡아주사 참 평안을 주소서
3.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날 정결케 하시고 그 은혜를 내 맘에 채워 늘 충만케 하소서
4.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내 길 인도하시고 주 성령을 내 맘에 채워 늘 충만케하소서
(후렴) 사랑의 주 사랑의 주 내 맘속에 찾아오사 내 모든 죄 사하시고 내 상한 맘 고치소서 아멘
3월 13일 •목요일
예수님이 주신 새 마음
성경읽기 : 신명기 20-22; 마가복음 13:21-37
새찬송가 : 286(통218)
오늘의 성경말씀 : 에스겔 11:14-21
내가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에스겔 11:19)
브록과 데니스는 어린 시절 친구였지만, 자라면서 브록은 데니스의 예수님을 향한 믿음에 흥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데니스는 친구를 사랑했고 브록이 어둡고 우울한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그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데니스는 그를 위해 기도하면서 에스겔 선지자의 말을 인용했습니다: “하나님, 브록에게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 같은 마음을 주세요”(에스겔 11:19 참조). 브록이 하나님의 길로 걸어가서 풍성한 삶을 살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10년이 지난 후에도 데니스는 여전히 친구를 위해 신실하게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브록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방금 예수님께 헌신했어!” 데니스는 마침내 친구가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신뢰하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기뻐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데니스는 친구를 위한 기도 속에서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통해 그의 백성에게 하신 약속에 집중했습니다. 비록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증스러운 행위로 하나님에게서 멀어졌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을 바꾸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19절). 하나님은 백성들의 마음이 변하면 그들이 하나님을 신실하게 따를 것을 알았습니다(20절).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에게서 멀어져도 주님은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마음을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죄에서 구원해 주실 예수님을 믿고, 믿음과 회개로 주님께로 돌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내 안의 고집이나 냉담함을 하나님께서 녹이시는 것을 어떻게 경험했나요? 오늘 친구를 위해 어떻게 기도할 수 있을까요?
사랑의 하나님, 저의 죄와 수치에서 해방시켜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THURSDAY, MARCH 13
A NEW HEART IN CHRIST
BIBLE IN A YEAR : DEUTERONOMY 20-22; MARK 13:21-37
TODAY’S BIBLE READING: EZEKIEL 11: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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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remove from them their heart of stone and give them a heart of flesh. [ EZEKIEL 11:19 ]
Brock and Dennis were childhood friends, but as they grew up, Brock showed little interest in Dennis’ faith in Jesus. Dennis loved his friend and prayed for him because he knew the path he was going down was dark and depressing. In praying for Brock, Dennis adapted the words of the prophet Ezekiel: “Please God, remove from Brock a heart of stone and give him a heart of flesh” (SEE EZEKIEL 11:19). He longed that Brock would walk in God’s way so he would flourish.
Ten years later, Dennis was still praying faithfully. Then he received a call from Brock: “I just gave my life to Jesus!” Dennis rejoiced, tears brimming, to hear his friend exclaim that he’d finally come to the end of himself and trusted God with his life.
In his prayers, Dennis focused on God’s promises to His people through Ezekiel. Although they’d turned from God with detestable practices, He said He would change their hearts: “I will give them an undivided heart and put a new spirit in them; I will remove from them their heart of stone and give them a heart of flesh” (V. 19). With changed hearts, they would follow their God faithfully (V. 20).
No matter how far we’ve turned from God, He delights to give us warm and loving hearts. We need only to turn to Him with faith and repentance as we trust in Jesus to save us from our sins. AMY BOUCHER PYE
How have you experienced God melting any stubbornness or coldness within? How can you pray for a friend today?
Loving God, thank You for releasing me from my sin and shame.
오늘의 성경말씀(에스겔 11장 14-21절) : 이스라엘의 회복을 말씀하시는 하나님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겔11:19)
주님! 바벨론 포로 기간중 예루살렘에 남아있던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께 버림받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15절)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지 않다고 말씀하시면서, 남은 자들을 보호하시고 , 정한 때에 포로로 잡혀간 그들을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아게 하실 것입니다(16-17절) 하나님께서는 이들에게 새로운 영과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고(18-19절) 새로운 언약관계를 맺으시며 (20절)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은 엄히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21절) 아멘!
주님! 하나님을 의심하고 원망하면서 두려움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 하나님께서는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그렇지 않음을 말씀으로 분명히 전해 주셨습니다. 꺼져갈 것 같은 이스라엘의 등불이 약속의 말씀으로 다시금 희망의 빛으로 비쳐짐을 깨닫게 됩니다. 사랑과 인자의 하나님께서 위로의 메세지를 주셨지만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행위들 즉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들을 섬길때에 그 행위대로 머리에 갚으시겠다는 심판의 말씀도 전해 주셨습니다(21절) 우리는빛으로 오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의 마음이 돌 같아서 하나님아 미워하시는 가증한 것들을 따르지는 않았는지 스스로 돌아보기 원합니다. 온유와 겸손의 그리스도의 마음를 품어(빌2:5) 부드러움 마음으로 희망의 빛을 세상에 전하는 제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마5:16) 아멘! 할렐루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출20:4-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2:5)
2025-3-13 Thursday comment
Whenever I think of my son Chong Eun who devoted in Christ and went to short term missionary when he was freshman in the college to the place like the Virginia Beach to evangelize and served as cell leader in college at Champaign, Illinois got astrayed into unbelief during in Japan where he taught English as second language teacher for two more years. I have prayed ever since for him to return to faith. Heartbreaking when I see my only son got to astayed and has remained in unfaithful life, no matter what he achieved in the world. Oh God touch his stone hard heart and get into Jesus’ warm spreaded arms. I am praying earnestly holding the words; “I will give them an undivided heart and put a new spirit in them; I will remove from them their heart of stone and give them a heart of flesh. “Then they will follow my decrees and be careful to keep my laws. They will be my people, and I will be their God.”
Ezekiel 11:19-20 NIV
대학에 다니며 단기선교로 버지니아 비치로가 한여름을 보내고 샴페인 일리노이 주립 대학을 다닐땐 셀 리더로 헌신하던 아들 이었은는데 지금은 미혹되어 불신앙으로 남아있다, 이중언어 교사로 일본으로가 이년 반을 지나는 동안 신앙을 잃어 버렸다. 그의 세상적인 성공이 무었인가. 오 하나님 이 아들이 여전히 양팔을 벌리고 회개하여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예수님께 기도합니다. 이 말씀을 붙잡고 오늘도 간절히 간구 합니다,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에스겔 11 장 19-20
Being blown a by God’s spirit is a surreal feeling. Accepting that I am a sinner in shame and that the blood of Jesus is the only reason I can be a saved hits hard but softened the hardest of stones in the heart. We can lose touch. Pray over and pray. It is God that does the actual work and break the barriers that sin had put in front us. He continues to work with me each. I ask God to relieve heal my brokenness and pray that he works in those that need Him. Amen
예수를 영접하면 사람이 변해야한다
영적 성장을 이루면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으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배우면서 생활이 변하지
않는다면 영적 어린아이거나 배우는 중….
제자로서 배우고 사역자로 나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