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4:1-7
-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 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나니
-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40.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구, 4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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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큰 사랑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형제 자매 모두 함께 모여 찬송해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2. 우리 받은 주님 은혜 한량 없도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기쁜 찬송 부르면서 천국 가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3. 잠시 후에 우리 모두 주를 보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영광스런 보좌 위에 거룩하신 주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4. 만국 백성 천국에서 소리 높여서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영원토록 주의 공로 찬양하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후렴) 하나님의 자녀여 크게 찬송 부르며 밝고 거룩한 길로 기쁨으로 나아가 주의 보좌 앞으로 속히 들어 가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3월 11일 •화요일
하나님 구원의 상속자
성경읽기 : 신명기 14-16; 마가복음 12:28-44
새찬송가 : 40(통43)
오늘의 성경말씀 : 갈라디아서 4:1-7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갈라디아서 4:1)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셨을 때, 아비게일은 막대한 부동산 자산을 물려받았습니다. 또 부모님이 이 자산을 신탁에 맡겨 놓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대학 등록금에 필요한 돈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나이가 들면 신탁에 둔 나머지 유산을 쓸 수 있을 것입니다. 처음엔 답답함을 느꼈지만 유산을 계획적으로 분배해서 지급하도록 한 부모님의 지혜였음을 나중에는 깨달았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에서 바울은 비슷한 사례를 통해 아브라함과 맺은 하나님의 언약에서 약속된 상속자로서 이스라엘의 상황을 설명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겠다고 언약하셨고 할례는 그 약속의 징표였습니다 (창세기 17:1-14 참조). 그러나 그 징표가 약속 그 자체는 아니었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손들은 그것을 성취할 미래의 한 후손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이삭이 태어났으며,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할 하나님의 아들이 미래에 탄생할 것을 가리키는 것이었습니다(갈라디아서 4:4-5).
이스라엘은 아비게일처럼 “그의 아버지가 정한 때”(2절)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때 가서야 이스라엘이 그 기업을 온전히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원했던 것은 예수의 죽음과 장사, 부활과 함께 때가 되면 곧바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은 더 이상 죄의 노예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7절). 새 언약이 세워졌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6절).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면 어떻게 더 이상 죄의 노예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걸까요? 그분을 아버지로 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버지의 아들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TUESDAY, MARCH 11
HEIRS OF GOD’S SALVATION
BIBLE IN A YEAR : DEUTERONOMY 14-16; MARK 12:28-44
TODAY’S BIBLE READING:GALATIANS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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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long as an heir is underage, he is no different from a slave, although he owns the whole estate. [ GALATIANS 4:1 ]
When Abigail’s parents died tragically in a car accident, she inherited a large real estate portfolio. She also learned that her parents had arranged to place the portfolio in a trust. For the time being, she could access only enough money for her college tuition. The rest would come when she was older. Abigail was frustrated, but she later realized her parents’ wisdom in planning a measured delivery of the inheritance.
In Galatians 4, Paul uses a similar example to illustrate Israel’s situation as promised heirs of God’s covenant with Abraham. God had made a covenant with Abraham to bless him, and circumcision was a sign of that promise (SEE GENESIS 17:1-14). However, the sign wasn’t the promise. Abraham’s descendants would await a future descendant who would fulfill it. Isaac was born and pointed to the future birth of a Son who would redeem God’s people (GALATIANS 4:4-5).
Israel, like Abigail, had to wait until the “time set by his father” (V. 2). Only then could Israel take full possession of the inheritance. What they wanted immediately would arrive in due time with Jesus’ death, burial, and resurrection. All who put their faith in Christ were no longer slaves to sin, “but God’s child” (V. 7). A new covenant has been established. We have access to God! We can call him “Abba, Father” (V. 6). MATT LUCAS
If you profess Jesus as Savior, how are you no longer a slave to sin but a child of God? What does it mean to know Him as Father?
Loving Father, thank You for sending Your Son to address the sin problem of the world.
오늘의 성경말씀(갈라디아서 4장 1-7절) :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유업을 상속받을 아들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자니라”(갈4:7)
주님! 아버지가 정한 때가 차기까지 후견인 아래 있는 어린 상속인같이 우리도 율법 아래 있었습니다(1-3절) 예정된 때에 아들 예수를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를 속량하심으로 우리는 아들의 명분을 얻었습니다(4-5절)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어버지의 유업을 이어받을 상속자가 되었습니다(6-7절) 아멘!
주님! 우리들이 어렸을 때는 세상의 헛된 가르침 아래에서 종노릇하였지만 , 예수를 보내사 율법아래에 있던 사람들을 구원하시고 우리에게 아들(자녀)의 자격을 주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또한 우리가 자녀이기때문에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으니 더욱 감사합니다(갈4:3-6) 우리는 특별한 민족, 선택받은 백성이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 가운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된 자들입니다(갈3:26)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유업을 받게될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어(빌2:5)더 이상 죄의 종노릇하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진정한 자유와 참 기쁨과 평안을 누리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요3:17)’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하나님의 때는.언제나 옳고 최선이다
하나님의 뜻보다 내뜻을.주장하는 어린이
영적인 성숙은.하나님의 뜻을.알고 순종하는 것
우리가 이해못할때도 순종하는 법을 배워야한다.
더러는.악용하는 사람이 있어도..
The Bible says we are estate successors at right timing. The Israelites had Jacob and all mankind Jesus. And the Bible says we are all inheritors Jesus. Isn’t it right to live as successors? “to redeem those under the law, that we might receive adoption to sonship. Because you are his sons, God sent the Spirit of his Son into our hearts, the Spirit who calls out, “Abba, Father.”” Galatians 4:5-6 NIV
성경은 우리가 상속자라고 말한다. 이스라엘은 야곱을 그리고 모든 인류는 예수님이 상속자 이시다. 우리가 상속자 답게 사는것이 마땅한일 아니냐?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갈라디아서 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