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4:18-22
-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90.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구, 9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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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날 먼저 사랑했네 그 크신 사랑 나타나 내 영혼 거듭났네 주 내 맘에 늘 계시고 나 주의 안에 있어 저 포도 비유 같으니 참 좋은 나의 친구
- 내 친구 되신 예수님 날 구원하시려고 그 귀한 몸을 버리사 내 죄를 대속했네 나 주님을 늘 믿으며 그 손을 의지하고 내 몸과 맘을 바쳐서 끝까지 충성하리
- 내 진실하신 친구여 큰 은혜 내려 주사 날 항상 보호하시고 내 방패 되옵소서 그 풍성한 참 사랑을 뉘 능히 끊을 쏘냐 날 구원하신 예수는 참 좋은 나의 친구
2월 10일 •월요일
친구 낚기
성경읽기 : 레위기 8-10; 마태복음 25:31-46
새찬송가 : 90(통98)
오늘의 성경말씀 : 마태복음 4:18-22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마태복음 4:19)
패티는 동네 강둑에서 낚싯대에 미끼를 달아 물에 던지며 오후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얼마전 이곳으로 이사 온 패티는 사실 물고기를 잡는 것보다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싶었습니다. 패티의 낚싯줄에는 벌레나 어떤 다른 미끼가 없었습니다. 대신 튼튼한 철갑상어용 낚싯대를 사용 하여 더운 여름날 고무 보트를 타고 강을 떠다니는 사람들에게 과자 꾸러미를 건네주었습니다. 새로운 이웃을 만나기 위해 이런 창의적인 방법을 쓰니 모두가 그 달콤한 선물을 기뻐하는 것 같았습니다!
패티는 예수님이 베드로와 안드레에게 일생 동안 함께 할 것을 청하셨을 때 의도하셨던 것보다 훨씬 더 문자 그대로 “친구 낚시”를 했습니다. 형제 간인 베드로와 안드레는 갈릴리 바다에서 그물을 던지며 열심히 일하는 어부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일을 멈추고, 물고기 대신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고 하시며 주님을 따르라고 부르셨습니다(마태복음 4:19). 얼마 지나지 않아 예수님은 다른 두 어부, 야고보와 요한도 똑같이 부르셨습니다. 그들은 모두 바로 그물과 배를 버려두고 예수님과 함께 다녔습니다.
예수님의 첫 제자가 된 어부들처럼 예수님은 우리도 주님을 따르며 우리의 관심을 영원한 것, 곧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의 영적인 삶에 두라고 권하십니다. 우리는 우리 주위 사람들에게 진정한 만족, 곧 예수님과 함께 사는 영원한 소망(요한복음 4:13-14)을 전해줄 수 있습니다.
누가 당신에게 예수님을 처음 알려주었습니까? 예수님께서 주시는 소망을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전해줄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예수님, 저로 사람 낚는 어부가 되어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더 잘 전할 수 있게 해주소서.
MONDAY, FEBRUARY 10
FISHING FOR FRIENDS
BIBLE IN A YEAR : LEVITICUS 8-10; MATTHEW 25:31-46
TODAY’S BIBLE READING: MATTHEW 4: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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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said,) “I will send you out to fish for people.” [biblegateway passage="MATTHEW 4:19"]
Patty spent the afternoon on the banks of a local river, using her fishing pole to cast bait into the water. Having only recently moved to the area, she wasn’t hoping to catch fish; she was angling for some new friends. Her line wasn’t baited with worms or any other traditional lure. Instead, she used her heavy-duty sturgeon rod to extend packets of cookies to people who were floating down the river in rafts on a hot summer day. She used this creative way to meet her new neighbors, who all seemed to enjoy the sweet treat!
Patty went “fishing for friends” in a much more literal way than Jesus intended when He invited Peter and Andrew to walk with Him through life. The two brothers were hardworking fishermen, casting their nets into the Sea of Galilee. Jesus interrupted their labors with a call to follow Him, saying He would send them out to “fish for people” instead of fish (MATTHEW 4:19). He made the same invitation to two other fishermen, James and John, shortly thereafter. They all left their nets and boats immediately to journey with Jesus.
Like the fishermen who became His first disciples, Christ invites us to follow Him and focus our attention on eternal matters: the spiritual lives of those with whom we interact. We can offer those around us what really satisfies-the enduring hope of life with Jesus (JOHN 4:13-14). KIRSTEN HOLMBERG
Who first shared with you about Jesus? How might you offer others the hope He provides?
Dear Jesus, please help me to become a fisher of people so that others will know You better.
오늘의 성경말씀(마태복음 4장 18-22절) : 나를 따라오라! ,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마4:19)
주님! 예수님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마4:17)라고 선포하시면서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먼저는 예수님과 동역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할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베드로와 그의 형제 안드레가 그물을 바다에 던지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19절)고 부르셨을 때에 그들은 그물을 버리고 따랐습니다(20절) 그리고 다른 두명의 어부인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그들은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22절) 누가는 그것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배를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눅5:11) 아멘!
주님! 예수님의 부르심으로 새로운 목적을 갖게 된 제자들은 예수님께 배우고 , 훈련을 받아,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신후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메세지, 즉 구원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로 쓰임을 받게 되는 것을 성경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은 다른 무언가로 부터 떠나라는 부르심을 포함하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은 우리의 관심, 물질, 가족, 친구들처럼 우리와 가장 가까운 것일 수가 있습니다. 우리도 제자들처럼 불러주셨고 주님을 섬기도록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각각 따로 불러 주셨으며 , 새로운 삶가운데에 새로운 목적을 갖게 하셨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주님, 제가 마땅히 떠나야 할 곳에서 단호하게 떠나게 하시고, 따라가야 할 길을 따르고 순종하게 하셔서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좇아 신뢰하며 실천하는 자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삼상16:7)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헤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고전 1:26)
The dicipleship Jesus used is go out and call as you read in today’s verses. We just read how He called Peter and Andrew, James and John. Outreaching is the excellent and effective way to invite those out in the world to Jesus. At my church at times go out and see people at local parks, or grocery stores or even golf course club houses, etc. “Come, follow me,” Jesus said, “and I will send you out to fish for people.”
Matthew 4:19 NIV
Christ calls us to be a be part of a ministry that invites all to be a part of an infinite kingdom that will last for all eternity. Jesus, you called to me and told me to open my heart and let you in. Many are calls to make friends in Christ at home and abroad in places unfamiliar and unknown. Thank you for the friendship in Christ that I’ve made. I was I introduced to the real you. The “bait” to cast in plentiful. Let us find the reel in ourselves to reach out and fish for Christ.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