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0:8-11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43. 즐겁게 안식할 날 (구, 57장)
_
- 즐겁게 안식할 날 반갑고 좋은 날 내 맘을 편케 하니 즐겁고 기쁜 날 이 날에 천하 만민 다 보좌 앞에서 참 되신 삼위일체 다 찬송부르네
- 이 날에 하늘에서 새 양식 내리네 성회로 모이라고 종소리 울리네 복음의 밝은 빛은 온 세상 비치며 또 영생 물이 흘러 시원케 하시네
- 이 주일 지킴으로 새 은혜 입어서 영원히 쉬는 곳에 다 올라갑시다 성부께 찬미 하고 성자와 또 성령 참되신 삼위일체 다 찬송부르세 아멘
9월 12일 •목요일
기억을 되찾아 내기 연습
성경읽기 : 잠언 13-15; 고린도후서 5
새찬송가 : 43(통57)
오늘의 성경말씀 : 출애굽기 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출애굽기 20:8)
여러분은 이야기를 하다가 이름이나 날짜와 같은 세세한 내용이 기억 나지 않아 이야기를 중단한 적이 있지 않나요? 우리는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희미해 진다고 믿기 때문에 나이 탓으로 돌리고는 합니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더 이상 그렇게 생각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실은 우리의 기억이 문제가 아니라 그 기억을 ‘찾아내는’ 능력이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어떤 형태로든 정기적인 되뇌기 연습이 없으면 기억에 접근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기억을 찾아내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중 하나는 계획을 세워 정기적으로 어떤 기억을 회상하는 일을 해보거나 느껴보는 것입니다. 우리의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이 사실을 아시고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일주일에 하루를 예배와 휴식을 위해 따로 떼어놓으라고 지시하셨습니다. 그러한 일시적인 멈춤에서 오는 육체적인 휴식에 더해, 우리는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창조하였느니라”(출애굽기 20:11)는 것을 기억하는 정신적 훈련의 기회를 갖게 됩니다. 이것은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바쁜 삶 속에서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께서 우리와 다른 사람들을 위해 행하신 일에 대한 기억의 실마리를 놓칠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삶에 짓눌리고 외로움을 느낄 때 우리의 삶을 면밀히 지켜주시는 분이 누구인지 그분의 임재를 약속하신 분이 누구인지 잊어버립니다. 일상으로부터의 휴식은 우리가 멈추어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편 103:2)라는 주님의 명령을 새기기 위해 의도적으로 결정한 “기억 되찾기 연습”의 기회가 됩니다.
휴식을 건너 뛰고 싶은 유혹은 무엇입니까? 휴식을 취하면 어떻게 하나님께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까?
사랑하는 하나님, 저를 기억하시고 멈추어 하나님을 기억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THURSDAY, SEPTEMBER 12
RETRIEVAL PRACTICE
BIBLE IN A YEAR : PROVERBS 13-15; 2 CORINTHIANS 5
TODAY’S BIBLE READING: EXODUS 20:8-11
–
Remember the Sabbath day. [ EXODUS 20:8]
Have you ever been in the middle of telling a story and then stopped, stuck on a detail like a name or date you couldn’t recall? We often chalk it up to age, believing that memory fades with time. But recent studies no longer support that view. In fact, they indicate our memory isn’t the problem; it’s our ability to retrieve those memories. Without a regular rehearsal of some kind, memories become harder to access.
One of the ways to improve that retrieval ability is by regularly scheduled actions or experiences of recalling a certain memory. Our Creator God knew this, so He instructed the children of Israel to set aside one day a week for worship and rest. In addition to the physical rest that comes from such a respite, we gain an opportunity for mental training, to recall that “in six days the Lord made the heavens and the earth, the sea, and all that is in them” (EXODUS 20:11). It helps us to remember there is a God, and it’s not us.
In the rush of our lives, we sometimes lose our grip on the memories of what God has done for us and for others. We forget who keeps close watch over our lives and who promises His presence when we feel overwhelmed and alone. A break from our routine provides an opportunity for that needed “retrieval practice”- an intentional decision to stop and remember our God and “forget not all his benefits” (PSALM 103:2). JOHN BLASE
What tempts you to skip rest? How can taking time to rest draw you closer to God?
Dear God, please remember me and give me the wisdom to stop and remember You as well.
오늘의 성경말씀(출애굽기 20장 8-11절)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히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20:11)
주님!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던 여호와께서 그날을 복되게 하셨으며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에게 직접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킬것을 명령하셨습니다(8-11절) 아멘!
주님! 여호와께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시고 복된날로 저희에게 주셨지만 세상의 일로, 육신의 일로, 정욕과 탐심으로 참 안식하지 못할때가 너무도 많았음을 고백드리며 회개합니다..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의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하지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와같이 하는 사람, 이와같이 굳게 잡는 사람은 복이 있느니라”(사56:2) 고 말씀하십니다.
애굽 땅 종되었던 곳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강한 손과 편 팔로 인도하셨습니다(신5:15) 이러한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명령하시니 순종하며 따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말씀을 따르는 자로서 , 영원한 안식처요 피난처 되신 예수님과 더불어 영육의 안식을 누리며 항상 기뻐하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출20:2)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11:28-30)
We all know the debate on Sabbath between the Pharisees and Jesus. The principle and code of act should be based on true and right application of those rules and statues. We have to remember the rule for us not for the rule itself. We are to remember the true application of rule based on the how to live by what taught by Christ. The best principle of the application, isn’t it?
•적용: 우리는 모두 바리새인과 예수님 사이에 일어났던 논쟁에(論争 ろんそう debate) 대하여 잘 안다. 여기서 행동(行動 こうどう act) 원칙과(原則 げんそく principle) 강령은(綱領 こうりょう code) 이러한 규칙과(規則 きそく rule) 규율의(規律·紀律 기율 きりつ code) 바른 적용에(適用 てきよう application) 기반한(基盤 きばん based) 실천이다 (実践 じっせん practice). 우리가 기역해야할것은(記憶 きおく to remember) 규칙이 사람을 위하여 존재 하는것이지 사람이 규칙을 위해 있지는 않다는 점일 것이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것은 예수님의 가르치심을 바르게 적용는일(適用 てきよう application) 일것이다. 이것이 가장 바른 적용 아니 겠는가?
•논쟁에(論争 ろんそう debate)
•행동(行動 こうどう act)
•원칙과(原則 げんそく principle)
•규칙과(規則 きそく rule)
•규율의(規律·紀律 기율 きりつ code)
•적용에(適用 てきよう application)
•기반한(基盤 きばん based)
•실천이다 (実践 じっせん practice)
•기역해야할것은(記憶 きおく to remember)
•적용는일(適用 てきよう application)
God. I thank you for all these you done me in my life. You remind me to reflect and in the moments of rest to truly think about all the work do he to put me where I am today. You’ve given a reason to put you first in every part of our lives. From our relationships at work, home, fellow brothers and sisters, and to cultivate relationships to those that we do not know in your name. When the life around me moves too fast for me to handle, grant me wisdom and peace to rely on what you have done to settle down.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