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2:1-5
-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 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105. 오랫동안 기다리던 (구, 105장)
_
- 오랫동안 기다리던 주님 강림하셔서 죄에 매인 백성들을 자유 얻게 하시네 주는 우리 소망이요 힘과 위로 되시니 오래 기다리던 백성 많은 복을 받겠네
- 모든 백성 구하려고 임금으로 오시니 영원토록 우리들을 친히 다스리시네 죄로 상한 우리 마음 은혜로써 고치고 주의 빛난 보좌 앞에 이르도록 하소서 아멘
8월 28일 •수요일
기다림의 가치
성경읽기 : 시편 123-125; 고린도전서 10:1-18
새찬송가 : 105(통105)
오늘의 성경말씀 : 창세기 12:1-5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백 세라 (창세기 21:5)
‘비행기 환승 이야기입니다.’ 필 스트링어는 천둥번개로 지연된 비행기를 타기 위해 ‘18시간’이나 기다렸습니다. 마침내 인내와 끈기를 보인 보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목적지로 비행하여 중요한 업무 회의에 시간 맞추어 도착했을 뿐 아니라 그 비행기를 탄 유일한 승객이었습니다! 다른 승객들은 모두 포기하거나 다른 항공편으로 바꿨기 때문입니다. 승무원들은 그가 원하는 음식은 무엇이든 가져다주었습니다. 스트링어는 이어서 말합니다. “물론 저는 앞 좌석에 앉았습니다. 당연하지요. 비행기 전체를 나 혼자 사용했으니까요.” 그에게는 기다린 보람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아브라함도 분명 기다리다 지칠 수 있는 일을 잘 견뎌냈습니다. 오래 전 아브람으로 불렸던 시절에 하나님은 그가 “큰 민족을 이루고…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창세기 12:2-3)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75세의 그에게 단 한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4절). 상속자도 없는데 어떻게 큰 민족을 이룰 수 있을까요? 때로 그의 기다림은 부족한 부분이 있기도 했지만 (그와 아내 사래가 잘못 생각하여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게 “나름대로 도우려” 했던 일. 15:2-3; 16:1-2 참조), “그가 백 세가 되었을 때… 이삭이 그에게 태어났습니다”(21:5). 히브리서 저자는 후에 그의 믿음을 칭송했습니다(11:8-12).
기다리는 것은 힘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처럼 우리도 온전하게 기다리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 안에 거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내를 도와주실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기다리는 것은 언제나 가치가 있습니다.
당신이 기다리는 것은 무엇입니까? 어떻게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안식하며 인내할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 안에서 기다리면서 인내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WEDNESDAY, AUGUST 28
WORTH THE WAIT
BIBLE IN A YEAR : PSALMS 123-125; 1 CORINTHIANS 10:1-18
TODAY’S BIBLE READING:GENESIS 12:1-5
–
Abraham was a hundred years old when his son Isaac was born to him. [ GENESIS 21:5]
Talk about a layover. Phil Stringer waited eighteen hours to board a flight that was delayed due to thunderstorms. His patience and perseverance paid off, however. Not only did he get to fly to his destination and make it on time for important business meetings, but he was also the only traveler on the flight! All the other passengers gave up or made other arrangements. Flight attendants gave him whatever food items he desired, and Stringer adds, “I did sit in the front row, of course. Why not when you have the whole plane to yourself?” The outcome was definitely worth the wait.
Abraham also endured what must have felt like a lengthy delay. Way back when he was known as Abram, God told him that He would make him “into a great nation” and that “all peoples on earth (would) be blessed through” him (GENESIS 12:2-3). Only one problem for the seventy-five-year-old man (V. 4): how could he become a great nation without an heir? And though his waiting was left wanting at times (he and wife Sarai tried to “help” God fulfill His promise with some misguided ideas-see 15:2-3; 16:1-2), when he “was a hundred years old … Isaac was born to him” (21:5). His faith was later celebrated by the writer of Hebrews (11:8-12).
Waiting can be hard. And, like Abraham, we might not do it perfectly. But as we pray and rest in God’s plans, may He help us persevere. In Him, it’s always worth the wait. TOM FELTEN
What are you waiting for? How can you rest and persevere in God’s strength?
Dear God, please help me wait and persevere in You.
하나님아버지 저역시 주님안에서 데리러 다시오신다는 약속을 굳게믿고 인내하며 기다리게라소서 아들 용한이가 무릎꿇고 회개하고 돌아와 복음의 귀한 일꾼으로 세워질수있도록 그날이 볼수있도록 인내하게 도와주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오늘의 성경말씀(창세기12장 1-5절) : 부르심과 온전한 순종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이 될찌라”(창12:2)
주님!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본토 친척과 아비의 집을 떠나 그 분이 명령하시는 곳으로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명령은 아브람을 통해서 큰 민족을 이루시기 위해서 입니다(1-2절) 아브람은 여호와의 말씀대로 하란을 떠나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됩니다(3-5절) 아멘!
주님! 하나님께서는 죄에 빠진 인류의 구원을 위해 새로운 역사를 준비하시면서 아브람과 그의 후손을 통해 구원의 길을 계획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람을 부르실때 그의 나이는 75세 였습니다. 그의 나이에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면서 자기의 재산을 정리하고 자기의 식솔들을 데리고 미지의 땅으로 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믿음은 순종하는 믿음이요 행함있는 믿음이었습니다. 그는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됩니다(5절) 아멘
주님! 믿음으로 아브람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 가나안으로 향했습니다(히11:8) 그는 부르실 때에 아무것도 묻지 않았습니다 오직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하며 약속의 땅으로 나아갔습니다. 그가 어떻게 이러한 믿음을 갖게 되었는지 우리는 잘 알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도 아브람의 믿음을 본받아 믿음과 정성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매일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말씀과 찬양과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기를 원하며, 신령과 진정으로 주님께 예배 드리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할렐루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창12:2)
”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약2:22)
“Trust” and “faith” and “waiting in confidence” is themes of today’s Abraham’s story we read. God’s promise is ever faithful, the matter is do we have this confidence. Patience with belief is the key in long waiting. Let’s read His sure promise: “In Him, it’s always worth the wait. (quoted from the article)
•적용: “신뢰(信頼 しんらい trust) ”믿음(信心 신심 しんじん faith)“ 확신을(確信 かくしん confidence) 가지고 “기다림” 이런것들이 오늘 읽은 아브라함 이야기의 주제(主題 テーマ theme) 이다.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은(約束 やくそく promise) 어제나(何時 하시 いつも ever) 신실하시다(信実 しんじつだ faithful), 문제는(問題 もんだい the matter) 우리가 이에 대한 확신에찬(確信 かくしん confident) 믿음이 있느냐 여부이다. 인내와(忍耐 にんたいりpatience) 믿음이(信心 신심 しんじん faith) 오랜(長 장 ながい long) 기다림을(待 대 まち waiting) 견디게 한다. “하나님 안에서 기다리는 것은 언제나 가치가 있습니다(価値 かち worth).” (본문에서 인용).
신뢰(信頼 しんらい trust)
믿음(信心 신심 しんじん faith)
확신을(確信 かくしん confidence)
주제(主題 テーマ theme)
약속은(約束 やくそく promise)
확신에찬(確信 かくしん confident)
인내와(忍耐 にんたいりpatience)
믿음이(信心 신심 しんじん faith)
오랜(長 장 ながい long)
기다림을(待 대 まち waiting)
가치가 (価値 かち worth)
God. I wait for a genuine smile between two but do not know if that day will come. I read today’s uplifting message and am reminded that Abraham waited that long so I should remain in your faithful and pray for you to work in us. You waited and waited and even reached your hand so I could grab and start to see. Resting doesn’t mean to stand still. It is to focus on what you have set before me and move towards you each day. I asked that you give me strength to persevere and wait for your plans to come into fruition.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