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3:15-21
-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가 모든 일에 선하게 행하려 하므로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있는 줄을 확신하노니
- 내가 더 속히 너희에게 돌아가기 위하여 너희가 기도하기를 더욱 원하노라
-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291.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구, 4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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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맘 아파 헤매는 그대로다 십자가 형 틀에 너 위해 상하신 하나님 독생자 왜 잊었나
2. 외로워 우는 이 그 누군가 친구를 잃은 이 그대로다 모두 널 버려도 네 죄를 속하신 주 예수 참 친구 왜 잊었나
3. 사망을 이기신 능력의 주 네 곁에 늘 계심 왜 모르나 주 말씀 따라서 사는 이 누구나 외롭지 않으며 즐거우리
(후렴) 오직 주 예수님 널 돌보신다 오직 주 예수님 널 사랑해 손잡아 네 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 오 하나님
8월 9일 •금요일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랑
성경읽기 : 시편 77-78; 로마서 10
새찬송가 : 291(통413)
오늘의 성경말씀 : 히브리서 13:15-21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히브리서 13:16)
아이를 홀로 키우는 엄마가 나이 많은 남자의 옆집에 5년 넘게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남자는 여인의 안부가 걱정이 되어 현관 벨을 눌렀습니다. “일 주일 가량 보이질 않아서 그저 잘 지내고 계시나 확인하려고요.” 이렇게 “안부를 물어준 것”이 여인에게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에 아버지를 잃은 여인은 한 친절한 남성이 자신과 가족을 살펴주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그저 좋은 이웃으로 그치지 않고 사람들과 아무런 대가 없이 친절한 마음을 선물로 주고받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면서 남을 섬기는 일이 됩니다. 히브리서 저자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히브리서 13:15). 이어서 그들에게 믿음을 따라 살라고 하면서 이렇게 당부했습니다.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 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16절).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하는 것은 즐거움이요 특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사랑의 표현은 예수님처럼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님께 때를 놓치지 않게 해달라고, 그리고 우리 가족과 그 너머의 사람들까지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 섬김의 시간마다 우리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랑의 귀한 메시지로 예수님을 전하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예수님의 사랑을 간단하면서 실제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좀더 잊지 않고 친절한 생각들을 지속적으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예수님, 매일 말과 행동으로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표현함으로써 예수님을 예배할 수 있게 해주소서.
FRIDAY, AUGUST 9
LOVE IN ACTION
BIBLE IN A YEAR :PSALMS 77-78; ROMANS 10
TODAY’S BIBLE READING: HEBREWS 13: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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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forget to do good and to share with others, for with such sacrifices God is pleased. [ HEBREWS 13:16 ]
The single mother lived next door to the older gentleman for more than five years. One day, concerned for her welfare, he rang her doorbell. “I haven’t seen you for about a week,” he said. “I was just checking to see if you’re all right.” His “wellness check” encouraged her. Having lost her father at a young age, she appreciated having the kind man watching out for her and her family.
When the free-to-give and priceless-to-receive gift of kindness goes beyond just being nice, we’re serving others by sharing the love of Christ with them. The writer of Hebrews said believers in Jesus should “continually offer to God a sacrifice of praise-the fruit of lips that openly profess his name” (HEBREWS 13:15). Then, the writer commissioned them to live out their faith, saying, “Do not forget to do good and to share with others, for with such sacrifices God is pleased” (V. 16).
Worshiping Jesus by professing His name is a pleasure and privilege. But we express true love for God when we love like Jesus. We can ask the Holy Spirit to make us aware of opportunities and empower us to love others well within our own families and beyond. Through those ministry moments, we will be sharing Jesus through the powerful message of love in action. XOCHITL DIXON
How can you share Jesus’ love in a simple and practical way with someone? How can you be more intentional about consistently putting your kind thoughts into actions?
Dear Jesus, please help me worship You by expressing love for others through the things I say and do each day.
오늘의 성경말씀(히브리서 13장 15-21절) : 하나님께 드리는 찬송의 제사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히13:16)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제물로 드려 하나님께 순전한 제사를 드리셨던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 찬송의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15절)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선을 행하고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제사입니다(16절) 히브리서 저자는 영적 지도자에게 복종하고, 또한 자신을 위해 기도해 줄것을 부탁하며, 그들에게 돌아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17-19절) 평강의 하나님이 그들을 선한 일에 온전케 하시며 ,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를 원합니다(20-21절) 아멘!
주님! 십자가에서 자신을 제물로 드려 하나님께 온전한 제사를 드리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을 찬송드립니다. 그러므로 찬송의 제사가 우리의 삶 가운데서 늘 증거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을 본받아 선을 행하며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기를 원합니다. 나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신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에 감사하면서, 우리 안에 있는 탐욕과 이기심을 모두다 씻어내 버리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선한 양심으로 하나님의 선한 일을 행할 때에 , 평강의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온전하게 이루어 주실 것을 믿고 날마다 겸손하게 실천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느니라”(히13:1-2절)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We owe so much to Jesus by His utmost love on the cross. Jesus tells us to do likewise to our neighbors. If we neglect love we are denying Jesus love. Let’s remember, “Do not forget to do good and to share with others, for with such sacrifices God is pleased”. Hebrew 13:16.
•적용: 우리는 예수님의 지고한(至高 しこうだ
utmost) 사랑에(愛 애 あい love) 너무나 많은것을 빚진 (借 차 かりる owe) 사람들 아닌가.예수님 께서는 우리도 이웃에게(隣 인 となり neighbor) 이같이( このように
likewise) 하라고 말씀 하신다. 만일 우리가 이같은 사랑을 잊어버리면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을 잊어버린 것이다. 기억하자. “오직 선을(善 ぜん good) 행함과 서로 나눠주기를(分 분 わける share) 잊지 말라 이같은 제사는(祭祀 さいし sacrifice) 하나님이 기뻐 하시느니라(喜 희· 歓 환· 悦 열 よろこぶ please). 히브리서 13:16
•지고한(至高 しこうだ utmost)
•사랑에(愛 애 あい love)
•빚진 (借 차 かりる owe)
•이웃에게(隣 인 となり neighbor)
•이같이( このように likewise)
•선을(善 ぜん good)
•나눠주기를(分 분 わける share)
•제사는(祭祀 さいし sacrifice)
•기뻐 하시느니라(喜 희· 歓 환· 悦 열 よろこぶ please)
Today reminds me a little goes a long way. Just a simple welfare check reminded the single mother that her neighbor thought of her well being. We have believers at my office. A simple God Bless you puts a smile on faces. We see our coworkers and neighbors on daily basis but how often do we get to share our faith. There are work place policies yet when the opportunity arises, how can share my love for Jesus in a way that shows that I can and Jesus cares. Father, help me to interact with those lovingly and according to your words.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