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5:31-40
-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311. 내 너를 위하여 (구, 18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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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너를 위하여 몸 버려 피 흘려 네 죄를 속하여 살 길을 주었다 널 위해 몸을 주건만 너 무엇 주느냐 널 위해 몸을 주건만 너 무엇 주느냐
- 아버지 보좌와 그 영광 떠나서 밤 같은 세상에 만 백성 구하려 내 몸을 희생했건만 너 무엇 하느냐 네 몸을 희생했건만 너 무엇하느냐
- 죄 중에 빠져서 영 죽을 인생을 구하여 주려고 나 피를 흘렸다 네 죄를 대속했건만 너 무엇 하느냐 네 죄를 대속했건만 너 무엇 하느냐
- 한 없는 용서와 참 사랑 가지고 세상에 내려와 값 없이 주었다 이것이 귀중하건만 너 무엇 주느냐 이것이 귀중하건만 너 무엇 주느냐
7월 8일 •월요일
예수님을 섬김
성경읽기 : 욥기 36-37; 사도행전 15:22-41
새찬송가 : 311(통185)
오늘의 성경말씀 : 마태복음 25:31-40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마태복음 25:39)
1800년대 초, 엘리자베스 프라이는 런던 여성교도소를 방문하고 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많은 여성과 아이들이 한데 모여 차가운 돌바닥에서 잠을 자야 했고, 침구는 주어지지 않았으면서도 수도꼭지에는 술이 흘렀습니다. 그녀는 여러 해 동안 교도소를 찾아가 옷을 제공하고, 아이들을 교육하고, 성경을 가르치면서 그곳에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녀가 사랑의 마음으로 그곳에 와서 희망의 메시지를 분명히 전해준 것을 그녀가 끼친 가장 큰 영향으로 여겼습니다.
프라이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섬기라는 예수님의 요청을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예수님은 감람산에서 마지막 때에 관한 몇 가지 말씀을 하셨는데, 그 중에 “의인들은 영생에”(마태복음 25:46)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이야기에서 왕이신 예수님이 의인들에게 그들이 주님께 마실 것을 주었고, 안으로 영접해 들였고, 옥에 갇혔을 때 찾아 보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35-36절). 의인들이 자신의 그런 일들을 기억하지 못하자 왕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40절).
우리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다른 이들을 섬기는 것이 곧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라는 사실이 얼마나 놀라운지요! 우리는 엘리자베스 프라이의 본을 따라 섬길 수 있으며, 또한 중보기도나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 등을 통해 집에서도 섬길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우리의 영적 은사와 재능을 사용하여 다른 이들을 섬김으로써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 곧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라는 사실에 어떻게 반응하시겠습니까?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어떻게 다가갈 수 있을까요?
사랑의 예수님, 오늘 제가 어디에서 사랑을 실천해야 할지 알게 하소서.
MONDAY, JULY 8
SERVING JESUS
BIBLE IN A YEAR : JOB 36-37; ACTS 15:22-41
TODAY’S BIBLE READING: MATTHEW 25: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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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did we see you sick or in prison and go to visit you? [ MATTHEW 25:39 ]
In the early 1800s, Elizabeth Fry was appalled by the conditions in a London women’s prison. Women and their children were crowded together and made to sleep on the cold stone floors. Although they weren’t given bedding, a tap flowed with gin. For years, she visited the prison and ushered in change by providing clothes, opening a school, and teaching the Bible. But many saw her biggest influence as her loving presence and clear messages of hope.
In her actions, she followed Jesus’ invitation to serve those in need. For instance, while on the Mount of Olives, Christ shared several stories about the end of the age, including one about the welcome of “the righteous to eternal life” (MATTHEW 25:46). In this story, the King tells the righteous people that they gave Him something to drink, invited Him in, and visited Him in prison (VV. 35-36). When they couldn’t recall doing so, the King responds: “Whatever you did for one of the least of these brothers and sisters of mine, you did for me” (V. 40).
What a wonder that when we serve others with the help of the Holy Spirit, we serve Jesus! We can follow Elizabeth Fry’s example, and we can also serve from home, such as through intercessory prayer or sending encouraging messages. Jesus welcomes us to love Him as we use our spiritual gifts and talents to assist others. AMY BOUCHER PYE
How do you react to hearing that we serve Jesus when we serve others? How could you reach out to someone in need?
Loving Jesus, please help me discern where I can put my love into action today.
오늘의 성경말씀(마태복음25장 31-40절) : 복 받을 자들은 누구인가?
“그 때에 임금이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마25:34)
주님! 마지막 심판 때에 예수님은 양과 염소를 가려내듯 모든 사람을 둘로 나누실 것입니다.그중 오른편에 있는 사람들만이 예비된 하나님 나라를 상속할 수 있습니다(31-34절) 예수님은 작은 자를 사랑으로 돌보고 섬긴 것이 곧 예수님을 섬긴 것이라 말씀하시며 그들에게 축복을 약속하십니다(35-40) 아멘!
주님! 예수님은 심판의 날에 모든 사람을 두 부류로 나누신 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중에서 오른편에 선 자들, 즉 복을 받을 자들은 예수님의 나라를 상속을 받게 됩니다. 그들에게는 뜻밖에 놀라운일 일 수 있으나 , 주님은 이것이 창세로부터 그들을 위해 예비된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이러한 놀라운 복을 받기 위해 살았던 삶은 다름아닌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자”를 돌본 것이었습니다. 그 작은자를 돌본것이 곧 예수님을 섬긴 것이었습니다. 아멘!
주님! 복 받을 자들이 섬겼던 “작은 자”(40절)가 당시 믿음을 위해 핍박을 받던 제자들, 형제 자매들로서 헐벗고 굶주리고 병들어 나그네와 같던 자들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은 이처럼 작은자들 가운데에 늘 항상 함께 계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작은자들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 입을 것, 머물 곳과 치료를 제공하였다면 이것이 곧 예수님께 한것이므로 우리는 복 받을 자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을자 인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우리들이 우리 주변의 작은자들을 찾아내어 그들에게 우리의 작은 사랑을 실천하므로 그들 가운데 거하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되고 더욱 더 영광의 주님을 사랑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마25:40)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13:34-35)
It is an excellant figure that sheep and goats gazed together in the day time but by night they are seperated. Jesus says in the judgement day the sheep at the right and goats in the left. As we all know what this figure present. We all live in mingled society in this world but in future in the heaven the righteous those in Lord, and ones outside of Lord, Jesus will seperated and those in Lord shall enter the heaven. Do we believe the Scripture says we in the Lord are promised to go into heaven?
•적용: 양과((羊 ひつじ sheep) 염소가 (山羊·野羊 やぎ goats) 낮(昼 주 ひる day) 에는 함께 풀을 뜯다가(摘 적 み草 초 をする つみくさをする gazed) 밤에는(夜 よる by night) 분리된다(分離 ぶんりするseparated). 심판날에( 審判日しんぱんのひjudgement)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서게 될것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신다(話 화 おはなしする say). 우리 모두는 이 세상에 살때는 같은 사회(社会 しゃかい society) 가운데 살지만 심판날(審判 日 しんぱんの ひ judgement day) 에는 예수님께서 양은 오른편에 세우셔서 천국으로(天国 てんごく heaven) 인도 하시고 염소는 왼편에 세움 받는다. 우리는 모두 이 비유가(比喩•譬喩 ひゆ figure) 무엇을 나타내는지 잘안다. 우리 모두는 주안에 있는 우리가 천국에 (天国 てんごくheaven) 들어가리란(入 입 はいる go into) 성경 말씀을 믿는자들 아닌가?
•양과((羊 ひつじ sheep)
•염소가 (山羊·野羊 やぎ goats)
•낮(昼 주 ひる day)
•뜯다가(摘 적 み草 초 をする つみくさをする gazed)
•밤에는(夜 よる by night)
•분리된다(分離 ぶんりするseparated)
•심판날에( 審判日しんぱんのひjudgement)
•말씀 하신다(話 화 おはなしする say)
•사회(社会 しゃかい society)
•천국으로(天国 てんごく heaven)
•비유가(比喩•譬喩 ひゆ figure)
•천국에 (天国 てんごくheaven)
•들어가리란(入 입 はいる go into)
Lord. Thank you for reminding us that serving others is serving you. The prayer that we skipped over the or helping hand that we could’ve have given was for you. Please watch over the missionaries that serve, especially in underserved and dangerous areas. All that we do now is for you. When I serve, it is not for me, it is for you. When I was helped, it was for me as a part of you to be healed. Nothing is lost when all is given for Christ. Let the actions of heart have your name on it.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