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5:13-18
-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465. 주 믿는 나 남 위해 (구, 52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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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믿는 나 남 위해 진실하고 날 보는 자 위해서 정결코 담대하여 이 세상 환난중에 나 용감히 늘 승리하리라 나 용감히 늘 승리하리라
- 저 원수도 내 참된 친구 삼고 남 주면서 행한 일 잊으리 연약한 나 늘 온유 겸손 하여 늘 섬기며 기쁘게 살리라 늘 섬기며 기쁘게 살리라
- 늘 바빠도 나 힘써 기도하며 주와함께 늘 교제하리라 주 가신 길 그 발자취를 따라 믿음으로 늘 살게 하소서 믿음으로 늘 살게 하소서 아멘
6월 15일 •토요일
섬기는 마음
성경읽기 : 느헤미야 1-3; 사도행전 2:1-21
새찬송가 : 465(통523)
오늘의 성경말씀 : 갈라디아서 5:13-18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갈라디아서 5:13)
에모리 “삼촌”이 세상을 떠났을 때 많고 다양한 추도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를 기리는 추도사 모두에는 그가 다른 사람들을 섬김으로 하나님에 대한 그의 사랑을 어떻게 보여주었는지를 담고 있었습니다. 가장 좋은 예는 제2차 세계대전 때 무기도 들지 않고 위생병으로 참전한 것이었습니다. 그의 용맹함으로 높은 무공훈장을 받았던 에모리였지만, 사람들이 그에 대해 가장 많이 기억하는 것은 전쟁 중에, 그리고 전쟁이 끝난 후에도 이어졌던 사랑의 섬김이었습니다.
에모리는 바울이 갈라디아인들에게 당부한 대로 사심없이 남을 섬기는 삶을 살았습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갈라디아서 5:13). 그러나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망가진 우리 인간은 본능적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자신을 먼저 생각하게 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본성과는 다른 그 이타심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빌립보서 2장 5절에서 바울은 이렇게 격려합니다. “서로의 관계에 있어서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도록 하십시오.” 바울은 우리를 향한 크신 사랑 때문에 십자가의 죽음까지도 마다하지 않으신 그리스도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마음을 주실 때에만 우리는 세상과 구별되어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할 수 있으며,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 주신 궁극적인 희생을 보여줄 수 있게 됩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역사에 순종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위해 희생하며 섬겨준 적이 있습니까? 가족부터 시작하여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섬길 수 있을까요?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께서 완전한 본을 보이시고 저를 위해 돌아가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예수님의 마음을 갖도록 도와주소서.
SATURDAY, JUNE 15
HEART OF SERVICE
BIBLE IN A YEAR : NEHEMIAH 1-3; ACTS 2:1-21
TODAY’S BIBLE READING: GALATIANS 5: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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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use your freedom to indulge the flesh; rather, serve one another humbly in love. [ GALATIANS 5:13 ]
When my “uncle” Emory passed away, the tributes were many and varied. Yet all those honors carried a consistent theme-Emory showed his love for God by serving others. Nowhere was this more exemplified than during his World War II military service, where he served as a corpsman-a medic who went into battle without a weapon. He received high military honors for his bravery, but Emory was most remembered for his compassionate service, both during and after the war.
Emory’s selflessness lived out Paul’s challenge to the Galatians. He wrote, “You, my brothers and sisters, were called to be free. But do not use your freedom to indulge the flesh; rather, serve one another humbly in love” (GALATIANS 5:13). But how? In our brokenness, we’re hardwired to put self first, rather than others, so here does this unnatural selflessness come from?
In Philippians 2:5, Paul offers this encouragement: “In your relationships with one another, have the same mindset as Christ Jesus.” Paul describes Christ’s willingness to even experience death on a cross out of His great love for us. Only as His Spirit produces the mind of Christ in us are we set apart and enabled to sacrifice for others-reflecting the ultimate sacrifice Jesus made when He gave Himself for us. May we yield to the Spirit’s work in us. BILL CROWDER
When has someone sacrificially served you? How can you serve others, perhaps beginning with your own family?
Loving Father, thank You for the perfect example of Jesus and His sacrifice for me. Please help me to have the mindset of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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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경말씀(갈라디아서5장 13-18절) :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삶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갈5:16)
주님! 그리스도로 인해 자유롭게 된 성도는 방종에 빠지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을 따라 행해야 합니다(13-16절)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은 항상 대적하여 서로 거스리게 됩니다(17-18절) 아멘!
주님!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하라”(13절)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는 이웃을 사랑하고 서로 섬길때 참 가치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은 항상 서로 거스리고 대적하고 있지만 우리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면서 능동적인 삶, 즉 행함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령을 따르는 사람은 성령의 열매로 그들의 삶을 알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22절) 아멘!
주님! 성령에서 떠나 육체의 소욕대로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우상을 섬기고, 분쟁과 시기와 질투와 분냄과 이단과 투기와 술취함과 방탕함”(19-21절)으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모든 육체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분명히 못 박았음을 고백합니다(갈2:20, 5:24)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살며 성령의 소욕을 따라 행할 때에 성령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는다고 하셨으니 , 제게 주신 열매로 이웃을 섬기며 나누며 전하는 데 힘쓰게 하시고 , 교회 공동체의 유익을 위하여 덕을 세우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3)
The spirit the Christianity is consider others above yourself. Did Jesus died on the cross for Himself ? Nay, He died on us tge Cross behalf. As followers after His model, love your neighbors as yourself is our the utmost and the golden rule. Let’s mediate the verse: “You, my brothers and sisters, were called to be free. But do not use your freedom to indulge the flesh; rather, serve one another humbly in love. Galatians 5:13
•적용: 기독교의(基督教 キリストきょう Christianity) 정신은(精神 せいしん spirit) 다른이를 너보다 우위에(優位 ゆうい above) 두라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자신을(自身 じしん himself) 위해서 죽으셨는가? 아니지 않은가, 우리를 위해 죽으신것 아닌가 예수님의 모본을(模本·摸本·摹本 もほん model) 따르는 자로서 네 이웃을 (隣 인 となり neighbor) 내몸같이 사랑 하라시는 계명은 최선의(最善 さいぜん utmost) 황금율(黄金律 おうごんりつ the golden rule) 이다. 이 구절을 묵상하자(黙想 もくそう mediate):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自由 じゆう freedom)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肉体 にくたい flesh)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갈라디아서 5:13
•기독교의(基督教 キリストきょう Christianity)
•정신은(精神 せいしん spirit)
•우위에(優位 ゆうい above)
•자신을(自身 じしん himself)
•모본을(模本·摸本·摹本 もほん model)
•이웃을 (隣 인 となり neighbor)
•최선의(最善 さいぜん utmost)
•황금율(黄金律 おうごんりつ the golden rule)
•묵상하자(黙想 もくそう mediate)
•자유를(自由 じゆう freedom)
•육체의(肉体 にくたい flesh)
셩령의 열매를 맺기 위하여 매일 매일 말씀과 묵상으로 시작 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