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9:13-18
-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
73.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 (구, 7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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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 산악이라 날 돕는 구원 어디서 오나 그 어디서 하늘과 땅을 지은 여호와 날 도와 주심 확실하도다
- 주께서 나의 가는 곳 마다 지키시며 졸지도 않고 깨어 계셔서 늘 지키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 쉬지도 않고 살펴 주시네
- 여호와 나의 보호자시니 늘 지키며 오른팔 들어 보호하시고 그늘되네 낮에는 해가 상치 못하며 또 밤의 달이 해치 못하네
- 여호와 나의 영혼 지키사 돌보시며 내 모든 죄를 사해 주시고 늘 지키네 이제로부터 영원 무궁히 주 나의 출입 지켜 주시리 아멘
6월 12일 •수요일
하나님이 창조하신 걸작품
성경읽기 : 에스라 3-5; 요한복음 20
새찬송가 : 73(통73)
오늘의 성경말씀 : 시편 139:13-18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시편 139:14)
신경과학의 발달로 뇌가 일하는 방식을 알아내는데 많은 진전이 있었지만, 과학자들은 아직도 뇌를 이해하는 초기 단계에 있다고 시인합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것은 뇌의 구조와, 부분적인 뇌의 기능, 그리고 어느 부분이 환경에 반응하여 감각을 동원하고 움직이게 하며 감정을 제어하는지에 대한 것들입니다. 그러나 학자들은 이러한 모든 상호 작용이 행동과 인식과 기억에 어떻게 이바지하는지 아직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놀랍도록 복잡한 걸작품인 인간은 여전히 신비롭습니다.
다윗은 인체의 경이로움을 잘 알았습니다. 그는 비유적인 언어를 사용하여, “어머니의 태에서 (그를) 베 짜듯이”(시편 139:13, 현대인의 성경) 빚어가는 모든 자연 과정을 주권적으로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찬양하며,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하니이다”(14 절)라고 썼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어머니의 태에서 아이가 자라는 것을 큰 신비로 여겼습니다(전도서 11:5 참조). 다윗은 놀랍도록 복잡한 인체에 대해 다 알지는 못했어도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와 임재하심을 경외하며 탄복하였습니다 (시편 139:17-18).
경이롭고 놀랍도록 복잡한 인간의 몸은 크신 하나님의 능력과 주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만 찬양하고 경외하며 탄복할 뿐입니다!
우리 몸의 신비한 디자인을 생각할 때 어떻게 하나님을 찬양하게 됩니까? 오늘 어떤 새로운 방법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표현할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저를 이처럼 심히 기묘하게 만드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놀라운 창조주이신지요!
WEDNESDAY, JUNE 12
GOD’S CREATED MASTERPIECE
BIBLE IN A YEAR :EZRA 3-5; JOHN 20
TODAY’S BIBLE READING:PSALM 139: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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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raise you because I am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your works are wonderful; I know that full well. [ PSALM 139:14]
Although neuroscience has made great progress in understanding how the brain works, scientists admit they’re still in the early stages of understanding it. They understand brain architecture, some aspects of its function, and regions that respond to environment, activate our senses, generate movements, and contain emotions. But they still can’t figure out how all these interactions contribute to behavior, perception, and memory. God’s incredibly complex, created masterpiece-humanity-is still mysterious.
David acknowledged the marvels of the human body. Using figurative language, he celebrated God’s power, evidenced by His sovereign control over the entire natural process of being “knit … together in [his] mother’s womb” (PSALM 139:13). He wrote, “I am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your works are wonderful” (V. 14).
The ancients viewed the development of a child inside the mother’s womb as a great mystery (SEE ECCLESIASTES 11:5). Even with limited knowledge of the marvelous complexities of the human body, avid still stood in awe and wonder of God’s amazing work and presence (PSALM 139:17-18).
The marvelous and wonderful complexity of the human body reflects the power and sovereignty of our great God. Our only responses can be praise, awe, and wonder! MARVIN WILLIAMS
How does the intricate design of your body lead you to praise God? In what creative ways could you thank Him today?
Dear God, I praise You for making me so fearfully and wonderfully complex. What an amazing Creator You are!
avid>David
오늘의 성경말씀(시편139편 13-18절) : 나를 만드신 나의주, 하나님
”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시139:13)
주님! 다윗은 자신을 지으심이 너무도 기묘해 주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그를 은밀하고 깊은 곳에서 지으셨으며 그의 형체를 보시고 그분의 책에 다 기록하셨습니다(13-18절) 아멘!
주님! 다윗의 시편139편은 나의 모든 것을 아시고(1-6절) 나를 찾으셔서 붙들어 주시는(7-12절)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를 기묘하게 지으시고(13-18절) 나를 살피시며 영원한 길로 인도하시는(19-24절) 주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창세전부터 우리를 계획하셨으며 우리의 형체를 모태에서 만드셨습니다.우리의 존재가 이미 주님의 생각속에서 디자인 되있었음을 깊이 깨닫게 됩니다. 우리의 형질이 갖추어 지기 전에 이미 우리를 보셨고 , 출생 첫날이 되기도 전에 이미 우리의 인생에서 전개될 일들을 하나하나 세밀하게 다 기록하셨으니 참으로 감사하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입니다. 다윗의 고백처럼 주님의 모든 생각이 귀하고 보배스러워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드립니다(요15:5) 그러므로 우리를 지으신 주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고, 숨길것이 없는 선하고 정직한 삶을 살기를 원하오니, 공의로운 주님께서 바른길, 진리의 길,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갈1:15)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빌1:6)
God. How intricate and incomprehensible is your design. We do know that it was intended. Humans and created later cutting machines and can grow organs in labs, but they are not perfect. I am a part of your design and am mesmerized by how complex and wonderful your creation is. We can all take moment to look at ourselves and the world around us to appreciate His hand at work. May I strive to do more to praise you for it and let others know that they’ve been created by you. Amen.
Jesus told us He will return as He went up to the Heaven not saying when. So we don’t know when. So we should live life on the earth what if He return attitude we are not ready to receive Him. And let’s think twice His saying: “But you will receive power when the Holy Spirit comes on you; and you will be my witnesses in Jerusalem, and in all Judea and Samaria, and to the ends of the earth.” Acts 1:8 NIV
“There is a proper time and procedure for every matter, though a person may be weighed down by misery.” Ecclesiastes 8:6
•적용: 예수님께서 오르셨던 것을 보았던것 처럼 다시 오실것이라(return 귀환 帰還 きかん) 말씀 하셨다. 이는 우리는 그분 께서 언제 다시오실찌 모른단 말씀 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시는것을 준비하는(準備じゅんび ready) 태도로(態度 たいど attidude) 살아라고 하는 말씀 아닌가. 그 말씀을 다시 생각하자: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사도행전 1:7
“무론 무슨 일에든지 시기와(時期 じき time) 판단이(절차 節次 는 手続 수속 てつづき procedure) 있으므로 사람에게 임하는 화가(禍 misery) 심함이니라” 전도서 8:6
•다시 오실것이라(return 귀환 帰還 きかん)
•준비하고(準備じゅんび ready)
•태도로(態度 たいど attidude)
•시기와(時期 じき time)
•태도로(態度 たいど attidude)판단이(절차 節次 는 手続 수속 てつづき procedure)
•화가(禍 mis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