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2:4-8
-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196. 성령이여 은사를 (구, 17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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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주님의 사랑 본받아 나 살게 하소서
- 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정결한 마음 가지고 나 행케 하소서
- 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더러운 세상 탐욕을 다 태워 주소서
- 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영원한 주님 나라에 나 살게 하소서 아멘
5월 7일 •화요일
하나님이 주신 여러 가지 은사
성경읽기 : 열왕기하 1-3; 누가복음 24:1-35
새찬송가 : 196(통174)
오늘의 성경말씀 : 로마서 12:4-8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로마서 12:6)
수 십년 전 한 대학 수련회에 갔을 때 참가한 모든 사람들이 성격 유형검사에 대해 말하고 있었습니다. 한 사람이 “나는 ISTJ입니다!”라고 말하자 다른 사람이 “나는 ENFP예요.”라고 흥겹게 말했습니다. 어리둥절했던 나는 농담조로 “나는 ABCXYZ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이후로 나는 그 성격유형검사(Myers-Briggs), 그리고 정신작용 (DiSC) 평가와 같은 다른 검사들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그런 검사들이 도움이 되는 밝히 드러내는 방법들로 우리의 성향이나 장단점을 조명하면서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남용되지만 않는다면 그 검사들은 하나님이 우리의 성장을 돕기 위해 사용하실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성격유형검사 같은 것을 제공해주지는 않지만, 각 개인은 하나님 보시기에 고유한 존재라는 것을 단언하고 있으며(시편 139:14-16; 예레미야 1:5 참조),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서 다른 사람들을 섬길 수 있도록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유한 성품과 은사들을 주셨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울은 로마서 12장 6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다”라고 하면서 이 생각을 풀어놓기 시작합니다.
바울은 우리 자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인 하나님의 백성들을 섬기도록 그런 은사들을 주셨다고 설명합니다(5절). 그 은사들은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 모두를 통해 일하시는 주님의 은혜와 선하심의 표현이며, 우리 각자가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쓰이는 고유한 그릇이 되게 해 줍니다.
다른 이들을 섬기도록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어떤 은사들을 주셨습니까? 당신의 은사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면, 하나님이 주신 은사들을 잘 알도록 도와줄 사람은 누가 있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여러 가지 은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다른 이들을 사랑하고 섬기기 위해 제게 주신 방법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TUESDAY, MAY 7
GOD-GIVEN GIFTS
BIBLE IN A YEAR : 2 KINGS 1-3; LUKE 24:1-35
TODAY’S BIBLE READING: ROMANS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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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have different gifts, according to the grace given to each of us. [ ROMANS 12:6 ]
Decades ago, I went to a college retreat where everyone was talking about a personality test. “I’m an ISTJ!” one said. “I’m an ENFP,” another chirped. I was mystified. “I’m an ABCXYZ,” I joked.
Since then, I’ve learned a lot about that test (the Myers-Briggs) and others such as the DiSC assessment. I find them fascinating because they can help us understand ourselves and others in helpful, revealing ways-shedding light on our preferences, strengths, and weaknesses. Provided we don’t overuse them, they can be a useful tool God uses to help us grow.
Scripture doesn’t offer us personality tests. But it does affirm each person’s uniqueness in God’s eyes (SEE PSALM 139:14-16; JEREMIAH 1:5), and it shows us how God equips all of us with a unique personality and unique gifts to serve others in His kingdom. In Romans 12:6, Paul begins to unpack this idea, when he says, “We have different gifts, according to the grace given to each of us.”
Those gifts, Paul explains, are not for us alone but for the purpose of serving God’s people, Christ’s body (V. 5). They’re an expression of His grace and goodness, working in and through all of us. They invite each of us to be a unique vessel in God’s service. ADAM R. HOLZ
What gifts has God given you to serve others? If you’re not sure what your gifts are, who might help you get a better sense of those God-given gifts?
Father, thank You for the gifts You’ve given me. Please help me to embrace the ways You’ve equipped me to love and serve others in Your kingdom.
오늘의 성경말씀(로마서12장 4-8절) : 각자 믿음의 분량대로 주신 하나님의 은사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주님! 성도는 그리스도와 연합한 존재입니다. 또한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이루는 각 지체들입니다. 우리 몸의 여러기관이 각각 그 역할을 조화롭게 해낼때 우리 몸이 건강한 것처럼 ,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모든 지체들에게 같은 사명과 역할이 주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각기 다양한 사명과 은사를 주셔서 섬기도록 하셨습니다.(4-5절) 성도 각자에게 믿음의 분량대로 주신 은사는 서로 다르지만 섬기는 일로, 베푸는 일로 , 격려하는 일로 가르치는 일로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교회 전체의 유익을 위해 우리의 은사를 사용해야 합니다(6-8절) 아멘 !
주님!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쫓아 이 세대의 유혹에 넘어가 타락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오직 진리의 말씀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게 하시고 주어진 삶 가운데 하나님을 항상 예배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제게 주신 물질, 재능, 은사를 통해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를 섬기게 하시고, 그리스도를 위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서로 다른 은사를 기꺼이 성도들과 함께 나누며 협력하기를 원합니다.그러므로 몸되신 그리스도의 공동체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세워나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요일2:15)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벧전4:10-11)
God equipped each of us with unique gift. The purpose is to serve others with one’s own gift. There is no person who says that he or she does not have any gift. So Bible says to us, “We have different gifts, according to the grace given to each of us.”Romans 12: 6
•적용: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 各自, めいめい, おのおの
each of us) 에게 고유한(固有 こゆうだunique) 은사를(おんしゃ 恩赦 gift) 주셨다. 주신 목적은(目的 もくてき purpose) 자신만이 가진 그 은사로(恩赦 おんしゃ ㅠgift) 다른이를 섬기라는(serve 봉사 奉仕 ほうし하다) 것이다. 여러분중 누구도 나는 은사가 없습니다 라고 말할수 있는이는 없다. 그래서 성경에서(聖経 せいきょう Bible) 말씀 하신다,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로마서 12;6 전반부.
•각자(各自, めいめい, おのおの
each of us)
•고유한(固有 こゆうだunique)
•은사를(おんしゃ 恩赦 gift)
•목적은(目的 もくてき purpose)
•섬기라는(serve 봉사 奉仕 ほうし하다)
•성경에서(聖経 せいきょう Bible)
Father. Thank you making each and everyone of us unique. As Paul says you’ve graced each one of us with gifts. Some of us haven’t realized it yet and some of have put it to good use. In our weaknesses you bring the goodness in others to make up for it. Our gifts and talents are not of our own but of you so that we may be caring and loving just as Christ did for us. Help me be open to using what you’ve bestowed upon to help in your name. Let me faults in me invite others through you cleanse what is ailing.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