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3:1-11
-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 일하는 자가 그의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
-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487.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구, 53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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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바람 분 후에 잔잔하고 소나기 후에 햇빛나며 수고한 후에 쉼이 있네
- 연약함 후에 강건하며 애통한 후에 기쁨있고 눈물난 후에 웃음있고 씨뿌린 후에 추수하네
- 괴로움 후에 평안있고 슬퍼한 후에 기쁨있고 멀어진 후에 가까우며 고독함 후에 친구있네
- 고생한 후에 기쁨 있고 십자가 후에 영광있고 죽음온 후에 영생하니 이러한 도가 진리로다
4월 5일 •금요일
하나님의 임재
성경읽기 : 사무엘상 1-3; 누가복음 8:26-56
새찬송가 : 487(통535)
오늘의 성경말씀 : 전도서 3:1-11
하나님이…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전도서 3:11)
힘들게 살고 있던 모니크는 주변에 예수 믿는 친구들이 삶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식을 존중하고 그들을 부러워하기까지 하면서도, 자신도 그들처럼 살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것을 여러 가지 규칙을 잘 지키며 사는 것으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어느 날 한 대학 친구가 모니크에게 하나님은 그녀의 인생을 망치려는 것이 아니라 삶의 우여곡절 가운데 최선을 주고 싶어 하신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난 후 모니크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신다는 놀라운 진리를 받아들였습니다.
솔로몬 왕이 옆에 있었다면 모니크에게 비슷한 충고를 해 주었을 것입니다. 솔로몬 왕도 이 세상에는 시련이 있다고 했습니다.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전도서 3:1), “울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다”(4절)고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11절). 여기서 영원이란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는 것을 말합니다.
모니크는 예수님을 믿고 나서 예수님 말씀처럼 “풍성한 삶”을 얻었습니다(요한복음 10:10). 그것만이 아니었습니다! 믿음으로 그녀의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전도서 3:11)은 훗날 삶의 모든 수고가 잊혀지고(이사야 65:17)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임재가 영원한 현실로 다가올 그날을 약속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삶을 어떻게 경험해보셨습니까? 예수님 안에서 살면서 어떤 것들이 감사합니까?
사랑하는 예수님, 솔로몬의 말대로 삶은 롤러코스터와 같습니다. 그런 삶을 값지고 노력할 가치 있게 바꾸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앞으로 누릴 영원한 기쁨도 감사드립니다.
FRIDAY, APRIL 5
GOD’S PRESENCE
BIBLE IN A YEAR : 1 SAMUEL 1-3; LUKE 8:26-56
TODAY’S BIBLE READING:ECCLESIASTES 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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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has … set eternity in the human heart. [ECCLESIASTES 3:11 ]
Monique was struggling. She had friends who were believers in Jesus, and she respected how they handled life’s struggles. She was even a bit jealous of them. But Monique didn’t think she could live the way they did; she thought having faith in Christ was about following rules. Finally, a fellow college student helped her see that God wasn’t out to spoil her life; instead, He wanted the best for her amidst her ups and downs. Once she understood this, Monique was ready to trust Jesus as her Savior and embrace the magnificent truth about God’s love for her.
King Solomon could have given Monique similar advice. He acknowledged that this world does have its sorrows. Indeed, there’s a “time for everything” (ECCLESIASTES 3:1)-“a time to mourn and a time to dance” (V. 4). But there’s more. God “has also set eternity in the human heart” (V. 11). An eternity meant to be lived in His presence.
Monique gained life “to the full,” as Jesus said (JOHN 10:10), when she trusted Him. But she gained so much more! Through faith, the “eternity in [her] heart” (ECCLESIASTES 3:11) became the promise of a future when life’s struggles will be forgotten (ISAIAH 65:17) and God’s glorious presence will be an eternal reality. DAVE BRANON
How have you experienced the fulfilling life Jesus offers? What are some things about your life in Him that you’re thankful for?
Dear Jesus, Solomon was right. Life is a rollercoaster. Thank You for making this life valuable and worth the effort. And thank You for the eternal joys that await.
이 말씀은 내가 대학 때 받은 말씀. 모든 것은 때가 있으니, 어려워도 좋은 때가 온다. 그 때를 순종함으로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오늘도 아름다운 때를 기다린다.
오늘의 성경말씀(전도서3장 1-14절) : 모든 주권은 하나님 손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전3:11)
주님! 이 세상 모든 일은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의 모든 일에 때를 정하시고 다스리십니다(1-8절) 그러나 사람들은 그것을 다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경외하는 마음을 갖게 하여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기 위한 것임을 전도자가 가르치고 있습니다(9-14절) 아멘!
주님! 전도서의 저자는 참으로 중요한 사실들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모든일에 때가 있다는 것과(전3:1-8)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일이 무엇인가(전3:9-14)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아름답게 지으셨고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11절) 그러므로 인생가운데 최고의 삶은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것 곧 이웃사랑의 실천임을 깨닫게 하셨습니다(12절) 우리 인생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선물은 먹고 마시고 땀흘려 수고하므로 주님안에서 기뻐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13절)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영원하시기 때문에 우리 인간의 생각으로는 그 하시는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다 깨닫지 못하게 하셨습니다.그 이유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갖게 하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14절) 아멘!
주님!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지 못했을 때에는 나의 땀과 수고와 노력으로 애쓰는 인생만을 살아왔습니다. 내가 얻은 것으로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심취하여 안락한 생활에만 만족하는 것이 인생의 행복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선물로 받은 후에는 우리의 삶에 우연이란 있을 수 없으며, 모든 것이 주권자 하나님의 정하신 때를 따라서 일어나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님과 더불어 먹고 마시고 수고하며 기쁨을 누리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영생의 소망)을 주셨으니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기뻐하며 실천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그 위에 더할 수도 없고 그것에서 덜할 수 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전3:14)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피조물인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을 전부 알수없다
하나님을 닮게하셔서 조금씩 흉내를 낼뿐이다
지나온 과거는 알지만 미래는 한치앞도 모른다
그래서 예수믿고 성령충만을 받아야 천국을 누린다
그렇습니다.우리는 내일을 알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을 역사 하사는 하나님의 때를 사모하며
하루 하루 감사하며 살아 가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나다. 아멘
God. Thank you putting worth it in my life. It is true that life had no meaning before you. The up and downs felt a storm that would rip through so often. The emptiness that followed each dark corner and even joyous occasions had true substance when you showed me that there was a purpose. Today is a very windy day with leaves after and branches are blowing away. So too aren’t the moments which I dwell on when they compared to what is to come with you. Let me rejoice in the life you’ve given me with your presenc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