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3:14-20
-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189. 진실하신 주 성령 (구, 18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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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실하신 주 성령 성도 곁에 계시사 순례 길을 갈 때에 손을 잡아 주소서 모든 곤한 사람들 기쁜 소식 들으니 성령 말씀하기를 나를 따라오너라
2. 어디에나 계신 주 나를 도와주시사 어둠 속을 헤맬 때 홀로 두지 마소서 풍랑 심히 일어나 소망 끊어질 때에 성령 말씀하기를 나를 따라오너라
3. 모든 수고 끝나고 편히 쉬기 원할 때 하늘나라 밖에는 참된 위로 없도다 주만 의지하고서 요단강을 건널 때 성령 말씀하기를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3월 4일 •월요일
우리 안에 거하시는 예수님
성경읽기 : 민수기 31-33; 마가복음 9:1-29
새찬송가 : 189(통181)
오늘의 성경말씀 : 에베소서 3:14-20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에베소서 3:17)
내가 사는 미국 서부에 눈보라가 덮쳤을 때, 혼자되신 어머니는 폭설을 무사히 “이겨낼 수” 있게 우리 가족과 함께 지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폭설이 지난 후에도 어머니는 집으로 가시지 않고 우리 집으로 옮겨와 여생을 우리와 함께 지내셨습니다. 어머니가 함께 지내게 되자 우리 가정에 많은 긍정적인 변화가 생겼습니다. 어머니는 매일 가족들에게 지혜와 충고의 말씀을 해주시고, 조상들에 대한 얘기도 들려주셨습니다. 어머니와 남편은 아주 친한 친구가 되어 유머를 나누며 스포츠 경기를 함께 즐겼습니다. 더 이상 잠깐 들린 손님이 아닌, 영구적이며 아주 중요한 거주민이 되셨던 어머니는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후에도 영원토록 우리의 마음을 바꾸고 계십니다.
이 경험은 예수님이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요한복음 1:14)고 요한이 묘사한 것을 생각나게 해줍니다. ‘거하다’라는 말의 헬라어 원어가 “장막을 치다”를 의미하기 때문에 이것은 설득력 있는 묘사입니다. 다른 번역에는 주님이 “우리 가운데 그분의 집을 만드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믿음으로 우리도 예수님을 우리 마음안에 거하시는 분으로 받아들입니다. 바울은 그것을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지…기를 구하노라”(에베소서 3:16-17).
그리스도는 일상의 손님이 아니라 그분을 따르는 모든 이에게 영원히 함께 하시며 능력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을 기쁘게 받아들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를 향해 마음을 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요? 어떻게 그리스도를 보다 더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사랑의 예수님, 제 마음속에 살고 계시니 제가 주님을 더 닮을 수 있게 해주소서.
MONDAY, MARCH 4
JESUS DWELLS WITHIN
BIBLE IN A YEAR :NUMBERS 31-33; MARK 9:1-29
TODAY’S BIBLE READING: EPHESIANS 3: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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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Christ will make his home in your hearts. [ EPHESIANS 3:17 NLT]
As a blizzard bore down on my state in the western United States, my widowed mother agreed to stay with my family to “ride out” the storm. After the blizzard, however, she never returned to her house. She moved in, dwelling with us for the rest of her life. Her presence changed our household in many positive ways. She was available daily to provide wisdom, advice to family members, and share ancestral stories. She and my husband became the best of friends, sharing a similar sense of humor and love of sports. No longer a visitor, she was a permanent and vital resident-forever changing our hearts even after God called her home.
The experience recalls John’s description of Jesus-that He “dwelt among us” (JOHN 1:14 KJV). It’s a compelling description because in the original Greek the word dwelt means “to pitch a tent.” Another translation says, He “made his home among us” (nlt).
By faith, we also receive Jesus as the One who dwells in our hearts. As Paul wrote, “I pray that from his glorious, unlimited resources he will empower you with inner strength through his Spirit. Then Christ will make his home in your hearts as you trust in him. Your roots will grow down into God’s love and keep you strong” (EPHESIANS 3:16-17 NLT).
Not a casual visitor, Jesus is an empowering permanent resident of all who follow Him. May we open wide the doors of our hearts and welcome Him. PATRICIA RAYBON
What does it mean for you to open your heart to Christ? How can you make Him more welcome?
As You live in my heart, loving Jesus, make me more like You.
본문 예화 내용이 어제와 같습니다…ㅉ
오늘 양식 책으로된거하고 예화가 다름니다
말씀과 및에 스토리가 맞지 않네요
영어 부분은 맞는데 한글이 어제와 같은 스토리 예요
수고와 애씀에 감사ㅘㅂ이다
어제는 ‘그리스도를 향한 마음’으로 친구와의 불화에 간한 예화였는데요
간한>관한
어제 내용과 똑같다는 댓글이 있어서 찾아보다보니까 아래 쪽 달력에 요일이 토월화수목금토
라고 주일이 토요일이라고 오타가 있네요^^
오늘의 성경말씀(에베소서 3장 14-21절) : 우리 마음 안에 거하시는 예수님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엡3:16-17)
주님! 사도 바울은 예베소 성도들을 위해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14-15절) 그들의 믿음이 더욱 뿌리를 내리며, 그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더 깊이 알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16-19절) 그리고 사도 바울은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 모든 영광 드리기를 원하고 있습니다(20-21절) 아멘!
주님!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한 은혜(엡3:1-13)에 관하여 말한 사도 바울은, 이제 에베소 성도들을 위해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성령의 능력으로 속사람이 강건해져서 , 믿음으로 그리스도께서 성도들의 마음에 계시기를 기도했습니다(16-17절) 둘째는, 성도들이 복음안에 있는 진리, 곧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충만해 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18-19절). 이러한 성도들에게는 더욱더 풍성하게 넘치도록 은혜를 더해 주십니다. 그 분이 바로 창조주 능력의 하나님, 영광을 받으실 우리 하나님 아버지 이십니다(20-21절) 아멘!
주님! 사도 바울의 간절한 기도처럼, 우리도 성령의 능력으로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 그리스도의 사랑안에 뿌리를 내려 성령이 충만해 지기를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안에 거하시기를 원하실 정도로,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시는 주님의 그 사랑을 깨닫고, 우리도 주님의 크고 넓고 깊은 그 사랑 안에 거하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그 사랑에 힘입어 , 깨달은 사랑의 복음의 진리를 모든 사람에게 전하게 되고 , 더욱 믿음이 성장하여서 예수님처럼 겸손과 온유함으로 다른 사람들을 더욱 사랑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엡4:2) 아멘! 할렐루야!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엡4:2)
How we are empowered to feel the Spirit dwell in us and guide and lead us when we are at loss. The Bible says the Spirit encourages and guides us in bewilderment. But if we want communicate with the Spitit, we have to have relationship with Him and and cultivate our spirit to listen to His feeble whispering. Today the author Patricia RAYBON advised us: “Not a casual visitor, Jesus is an empowering permanent resident of all who follow Him. May we open wide the doors of our hearts and welcome Him.“
•적용: 우리가 당혹할(當惑 とうわくする bewilderment) 순간에 성령께서 (聖霊 せいれい the Spirit) 우리안에 내주하셔서(内住) ないじゅう dwell)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고(能力 のうりょく のうりょく empowered) 우리를 인도 하심을 받을수 있을까. 성경은 성령께서 우리가 당혹함 속에(當惑 とうわく in bewilderment) 빠져 있을때 우리를 격려하시고(げきれい 激勵 encourage) 인도 하신다고(引導 いんどう guilds) 말씀 하신다. 그러나 우리가 성령님과 교통 하려면(交通 こうつう communicate 소통(疎通 そつうする 하다), 늘 성령님과 관계를(関係 かんけい relationship) 유지하면서 그분의 속삭이시는(囁 섭 ささやく whispering) 쇠미한(衰微 すいび feeble) 속삭임을 들을수 있도록 연마해야(研磨 けんま 練磨 れんま cultivate) 할것 아닌가? 오늘 기고문(寄稿文 きこうぶん article) 저자(著者 ちょしゃ author) 파트리샤 레이번은 우리에게 충고한다(忠告 ちゅうこく advise) : “그리스도는 일상의(日常 にちじょう casual) 손님이(客)きゃく visitor 訪問客 방문객 ほうもんきゃくほうもんきゃく) 아니라 그분을 따르는 모든 이에게 영원히(永遠 えいえんに permanent) 함께 하시며 능력을 주시는(能力 のうりょく, 与 あたえる empowering) 분이십니다. 마음의(心 こころ heart) 문을 (門 もん door) 활짝 열고 주님을 기쁘게 받아들이시기를 바랍니다.”
•당혹할(當惑 とうわくする bewilderment)
•성령께서 (聖霊 せいれい the Spirit)
•내주하셔서(内住) ないじゅう dwell)
•능력을 주시고(能力 のうりょく のうりょく empowered)
•당혹함 속에(當惑 とうわく in bewilderment)
•교통 하려면(交通 こうつう communicate 소통(疎通 そつうする 하다)
•당혹함 속에(當惑 とうわく in bewilderment)
•격려하시고(げきれい 激勵 encourage)
•인도 하신다고(引導 いんどう guilds)
•교통 하려면(交通 こうつう communicate
•관계를(関係 かんけい relationship)
•쇠미한(衰微 すいび feeble)
•연마해야(研磨 けんま 練磨 れんま cultivate)
•기고문(寄稿文 きこうぶん article)
•저자(著者 ちょしゃ author)
•충고한다(忠告 ちゅうこく advise)
•일상의(日常 にちじょう casual)
•손님이(客)きゃく visitor 訪問客 방문객)
•영원히(永遠 えいえんに permanent)
•능력을 주시는(能力 のうりょく, 与 あたえる empowering)
•능력을 주시는(能力 のうりょく, 与 あたえる empowering)
•마음의(心 こころ heart)
•문을 (門 もん door
Jesus. Many times have I considered you just a visitor. You’ve invited me to your kingdom. Become a permanent fixture in my life and everything that has to do with it. Just like Patricia’s mother, you are one who is and wants to be the mainstay in our lives. Guiding us each day and providing wisdom that we lack. Not having you in my home and heart brought pain and suffering. Be the rock that this family relies on.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