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1:22-28
- 그 생물의 머리 위에는 수정 같은 궁창의 형상이 있어 보기에 두려운데 그들의 머리 위에 펼쳐져 있고
- 그 궁창 밑에 생물들의 날개가 서로 향하여 펴 있는데 이 생물은 두 날개로 몸을 가렸고 저 생물도 두 날개로 몸을 가렸더라
- 생물들이 갈 때에 내가 그 날개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으며 전능자의 음성과도 같으며 떠드는 소리 곧 군대의 소리와도 같더니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내렸더라
-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서부터 음성이 나더라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내렸더라
-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 내가 보니 그 허리 위의 모양은 단 쇠 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 같고 내가 보니 그 허리 아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방으로 광채가 나며
- 그 사방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엎드려 말씀하시는 이의 음성을 들으니라
497. 주 예수 넓은 사랑 (구, 27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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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 예수 넓은 사랑 그 크신 은혜를 나 힘써 전파 함은 참 기쁜 일일세 주 예수 복된 말씀 생명과 진리요 내 맘의 갈급함을 다 채워주시네
2. 이 말씀전할 때에 내 맘이 기쁘고 그 말씀전할수록 새 기쁨넘치네 구원의 복된 말씀 못들은 사람이 세상에 많으므로 힘써서 전하세
3. 이 말씀들은 사람 또 듣기 원하고 목말라 사모하니 그 말씀 진리라 그 나라 영광중에 나 부를 새 노래 예부터 좋아하던 이 말씀뿐일세
(후렴) 예부터 전한 말씀 주 예수 크신 사랑 나 항상 전파하기 참 기뻐하도다
3월 2일 •토요일
하나님이 도우시는 대로 말하기
성경읽기 : 민수기 26-27; 마가복음 8:1-21
새찬송가 : 497(통274)
오늘의 성경말씀 : 에스겔 1:22-28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서부터 음성이 나더라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내렸더라 (에스겔 1:25)
보통은 나비를 시끄러운 생명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호랑나비 한 마리의 날갯짓은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멕시코 열대우림에서 짧은 생을 시작하는 호랑나비떼의 날갯짓은 놀라울 만큼 시끄럽습니다. 수백만 마리의 나비들이 동시에 날갯짓을 할 때면 마치 쏟아지는 폭포 소리처럼 요란합니다.
에스겔이 본 환상에서 아주 다른 날개가 달린 네 마리의 생명체가 나타날 때에도 이와 비슷한 묘사가 등장합니다. 비록 나비의 수보다 적지만 에스겔은 생명체의 날갯짓 소리를 “폭포 소리”(에스겔 1:24, 현대인의 성경)에 비유합니다. 생명체들이 가만히 서서 날개를 접을 때, 에스겔은 “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의 말을 전하여라”(2:7, 새번역)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에스겔은 구약의 다른 선지자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진리를 말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우리 주위에 두신 사람들에게 우리 삶에서 행하시는 그분의 선한 일의 진리를 나누라고 우리 모두에게 요구하십니다(베드로전서 3:15). 때때로 우리는 직접적인 질문을 받는데 이는 마치 폭포수처럼 “크게 들리는” 나누라는 요청입니다. 어떤 때에는 그 요청은 말이 필요없는 것 같은 작은 속삭임일 때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달라는 권고가 백만 마리의 나비 날갯짓처럼 요란하든, 단 한마리의 날갯짓인듯 조용하든, 우리는 에스겔이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하기를 원하시는 것을 들을 수 있도록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아주 희미한 소리로라도 그들의 삶 속에 말해달라고 부탁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들에게 어떻게 응답하시겠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에 대해 나눌 수 있도록 저를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SATURDAY, MARCH 2
SPEAKING AS GOD HELPS US
BIBLE IN A YEAR :NUMBERS 26-27; MARK 8:1-21
TODAY’S BIBLE READING: EZEKIEL 1: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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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there came a voice from above the vault over their heads as they stood with lowered wings. [ EZEKIEL 1:25 ]
One wouldn’t normally think of butterflies as being loud creatures: after all, the flapping of a single Monarch butterfly’s wings is practically inaudible. But in the Mexican rainforest, where many of them begin their short lives, their collective flapping is surprisingly loud. When millions of Monarchs flap their wings at the same time, it sounds like a rushing waterfall.
The same description is made when four very different winged creatures appear in Ezekiel’s vision. Though fewer than the number of butterflies, he likens the sound of their flapping wings to “the roar of rushing waters” (EZEKIEL 1:24). When the creatures stood still and lowered their wings, Ezekiel heard the voice of God calling him to “speak [God’s] words to [the Israelites]” (2:7).
Ezekiel, like the other Old Testament prophets, was charged with the task of speaking truth to God’s people. Today, God asks us all to share the truth of His good work in our lives with those He puts around us (1 PETER 3:15). Sometimes we’ll be asked a direct question-an invitation to share that’s as “loud” as a waterfall. Other times, the invitation might be more of a whisper, such as seeing an unspoken need. Whether the invitation to share God’s love is as loud as a million butterflies or as quiet as just one, we must listen, as Ezekiel did, with ears tuned to hear what God wants us to say. KIRSTEN HOLMBERG
Who’s inviting you to speak into their lives-ven if only faintly? How will you respond?
Thank You, Father, for inviting me to share about You.
ven>even
천국은 어떤 모습일까 ? ..궁금하다
성경에 묘사된 천국을 상상할 수가 없다
내가 영원히 살아갈 천국 ….
하나님과 성도들과 함께 영원히 찬양하며 !!!
오늘의 성경말씀(에스겔 1:22-28) :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지어다”(겔2:7)
주님! 유다에서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온 에스겔 선지자는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세움을 받게 됩니다. 제사장 에스겔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임하게 됩니다(1-3절)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영광의 환상을 보게 되는데 그 환상은 거대한 폭풍우와 하나님의 보좌를 두르고 있는 기이한 네 생물로 시작합니다(4절) 네 생물들(사람의 얼굴, 사자의 얼굴, 소의 얼굴, 독수리의 얼굴)의 형상을 본후에, 궁창으로부터 나오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25절) 그리고 “사람의 모양”을 한 누군가가 영광스러운 보좌 위 높은 곳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26절) 에스겔이 본 환상은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과 그가 직접 엎드려 듣게 된 “하나님의 말씀” 이었습니다(27절) 아멘!
주님! 우리는 에스겔 선지자처럼 하늘의 환상을 경험하지 못했더라도 , 하나님이 말씀으로 창조하신 우주 만물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어렴풋이 바라 볼 수가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지는 못했더라도 에스겔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한 “하나님의 말씀” 곧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늘 들을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눈을 열어 놀라우신 영광의 주님의 손길과 그 성품을 항상 보고, 듣고, 배우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작은 것 하나에도 사랑과 능력을 베풀어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발견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에 감사하고 감격하면서 모든 이에게 전하며 나누는 그리스도의 제가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갈대아 땅 그발 강 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겔1:3)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벧전3:15)
Rarely God’s voice is loud like bible described as thunder or roaring waters. But often times we kneel down in desperate and quietness to ask earnestly to God. Whenever we sits before him in ardent imploring He will whisper into your ears to be quiet and be in easiness, I’ve heard your prayer. Asking is one part and wait for his response is other part. Why we can easily miss His feeble whispering in our heart? We certainly to train in listening!
•적용: 하나님의 음성이 천둥([雷 뢰 かみなり thunder) 이나 우렁찬(雄 웅 おたけび, 雄叫 たけび roaring) 물소리 처럼 들릴까. 종종 우리가 절망적이고(絶望的 ぜつぼうてき desperate) 인때 조용히(静 정 しずかに quietly) 간절히(切 절 せつにに earnestly)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는다. 우리가 열렬한(熱烈 ねつれつ ardent) 간청을(懇請 こんせい imploring) 하나님 앞에 올려 드릴때 하나님은 종종 우리의 귀에다가 속삭이시듯 말씀 하신다 그리고 말씀 하신다 내가 너의 기도를 들었노라고 말이다. 우리가 구하는것이 한부분 이라면 그분의 세미한 음성을 듣는것은 또 다른 부분 일것이다. 우리는 듣는 훈련을(訓練 くんれん train) 더 많이 해야 한다.
•천둥([雷 뢰 かみなり thunder)
•우렁찬(雄 웅 おたけび, 雄叫 たけび roaring)
•절망적이고(絶望的 ぜつぼうてき desperate)
•조용히(静 정 しずかに quietly)
•간절히(切 절 せつにに earnestly)
•열렬한(熱烈 ねつれつ ardent)
•간청을(懇請 こんせい imploring)
•훈련을(訓練 くんれん train)
하나님의 말씀과 응답에 간절히 귀기울이는 자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