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2:1-8
-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218.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구, 36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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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 널 미워 해치는 원수라도 언제나 너그럽게 사랑하라 널 핍박하는 자 위해서도 신실한 맘으로 복을 빌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 나 항상 주님을 멀리하고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죄인을 사랑하사 주께서 몸 버려 죽으셨다 속죄의 큰 사랑 받은 이 몸 내 생명 다 바쳐 충성하리 아멘
2월 1일 •목요일
최고 선수의 겸손
성경읽기: 출애굽기 27-28; 마태복음 21:1-22
새찬송가: 218(통369)
오늘의 성경말씀 : 빌립보서 2:1-8
(예수님은)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빌립보서 2:7)
한 대학농구 스타가 경기가 끝난 후 경기장에 남아 빈 컵과 음식 포장물 치우는 일을 도왔습니다. 한 팬이 그 모습을 영상에 담아 올리자 8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보았습니다. 어떤 사람이 그 영상에 “(그 청년은) 우리가 살면서 볼 수 있는 가장 겸손한 사람 중 하나입니다.”라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동료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을 떠나 승리를 자축하는 게 더 편했을 텐데, 대신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일을 자원해서 한 것입니다.
최고의 겸손한 모습은 하늘 보좌를 떠나 이 땅에 오셔서 종의 역할을 담당하신 예수님에게서 볼 수 있습니다(빌립보서 2:7). 예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됐지만 자원하여 기꺼이 자신을 낮추셨습니다. 주님은 이 땅에서 모든 사람을 가르치고 고치고 사랑하는 사역을 하셨을 뿐 아니라, 그들의 구원을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도 그리스도를 본받아 청소를 하고, 수리를 하고, 음식을 나눌 수도 있지만, 가장 잘 본받는 것은 다른 사람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가 달라질 때일 것입니다. 참된 겸손은 우리의 행동뿐 아니라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까지 바꾸어주는 내면의 성품입니다. 겸손은 “(우리 자신)보다 남을 낫게 여기게” (3절) 해줍니다.
저자이며 설교자인 앤드류 머리는 “겸손은 거룩함에서 피어나는 꽃이요 아름다움”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성령님의 능력으로 그리스도의 마음을 드러냄으로 이 아름다움이 우리 삶을 통해 드러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2-5절).
예수님의 겸손을 보고 당신은 어떤 영향을 받았습니까? 어떤 경우에 우월감이 생기려 합니까?
사랑하는 예수님, 저를 위해 낮아지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본받아 저보다 다른 사람의 필요를 더 중히 여기게 도와주소서.
THURSDAY, FEBRUARY 1
ALL-STAR HUMILITY
BIBLE IN A YEAR:EXODUS 27-28; MATTHEW 21:1-22
TODAY’S BIBLE READING: PHILIPPIANS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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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made himself nothing by taking the very nature of a servant. [ PHILIPPIANS 2:7 ]
After a game, a college basketball star stayed behind to help workers throw out empty cups and food wrappers. When a fan posted a video of him in action, more than eighty thousand people viewed it. One person commented, “[The young man] is one of the most humble guys you will ever meet in your life.” It would’ve been easier for the basketball player to leave with his teammates and celebrate his role in the team’s victory. Instead, he volunteered for a thankless job.
The ultimate spirit of humility is seen in Jesus, who left His high position in heaven to take the role of a servant on earth (PHILIPPIANS 2:7). Jesus didn’t have to do it, but He willingly humbled Himself. His ministry on earth included teaching, healing, and loving all people-and dying and rising to save them.
Although Christ’s example can inspire us to sweep a floor, pick up a hammer, or dish up food, it may be most powerful when it finds its way into our attitude toward others. True humility is an inner quality that not only changes our actions but also changes what’s important to us. It motivates us to “value others above [ourselves]” (V. 3).
Author and preacher Andrew Murray said, “Humility is the bloom and the beauty of holiness.” May our lives reflect this beauty as, through the power of His Spirit, we reflect the heart of Christ (VV. 2-5). JENNIFER BENSON SCHULDT
How has Jesus’ humility affected you? In what areas are you tempted to be prideful?
Dear Jesus, thank You for humbling Yourself for me. Help me to follow Your example of valuing others’ needs above my own.
오늘의 성경말씀(빌립보서 2장 1-8절) : 그리스도의 겸손
“그는 근본 하나님과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빌2:5-6)
주님! 사도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에게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라고 권면합니다. 그리고 겸손하게 다른 사람의 일도 돌보아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고 말합니다(1-4절) 또한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고 권하는데 ,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체시나 오히려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과 같이 되셨으며 죽기까지 복종하신 분입니다(5-8절) 아멘!
주님! 사도바울이 빌립보 성도들에게 요청한 것은 “마음을 같이하여 “(2절) 한 마음과 한 뜻을 품고 겸손히 서로를 돌아보면서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4절)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예수그리스도를 따라서 살때에 그리스도 안에서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같은 생각을 하며 이를 위해 서로 힘쓸 때 교회는 든든히 세워져 갈 수 있습니다.또한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고 권면합니다. 그리스도는 근본 하나님이심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낮춰 이땅에 오셨으며 모든 것을 아버지의 손에 맡기시고 자신은 십자가의 길을 취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겸손하게 자기를 부인하시고 십자가 순종의 길을 걸어가신 희생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아멘!
주님! 날마다 주님의 마음을 본 받기를 원합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고 말씀하십니다(빌2:5) 자기를 스스로 낮추시고 죽기까지 십자가의 희생으로 복종하신 것은 주님의 겸손과 사랑을 온 천하에 드러내신 주님의 온유한 마음이셨습니다. 이제는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겸손한 마음으로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돌아보며 ,세상 모든 이웃들에게 그 사랑을 나누며 전하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11:28-30)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빌2:2-3)
The utmost humility has been shown by Jesus God’s on the Cross ,the culmination of the humility. Let’s read two verses and mediate:” rather, he made himself nothing by taking the very nature of a servant, being made in human likeness.” Philippians 2:7
And being found in appearance as a man, he humbled himself by becoming obedient to death—even death on a cross! Philippians 2:8
How can we not submit to be humble?
•적용: 예수님께서 지고한(至高 しこうだ utmost) 겸손을(謙遜 けんそん humility) 십자가(十字架 じゅうじかthe Cross) 위에서 보여 주셨더. 이는 (과히) 겸손의(겸손을(謙遜 けんそん humility) 정점(頂点 ちょうてん culmination) 이라 할것이다.
두구절을 묵상 하자(黙想 もくそう mediate):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僕 복 しもべ, 奴婢 ぬひ servant) 형체를 (形体 けいたい likeness)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빌립보서 2:7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服従 ふくじゅう obey)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립보서 2:8 어떻게 우리가 겸손해지지 않을수 있단 말인가?
•지고한(至高 しこうだ utmost)
•겸손을(謙遜 けんそん humility)
•십자가(十字架 じゅうじかthe Cross)
•정점(頂点 ちょうてん culmination)
•묵상 하자(黙想 もくそう mediate)
•종의(僕 복 しもべ, 奴婢 ぬひ servant)
•형체를 (形体 けいたい likeness)
•복종하셨으니(服従 ふくじゅう obey)
It has been an exhausting week. Barely anytime to think or eat to make the papers and numbers are right. Then todays devotional reminds me of what Christ set aside to come down and stone for my sins. He left behind behind his unimaginable to be fragile just me but withstood all in this world. He did not have walk with the broken and sleep on the floor with those clearly beneath him. Humility exemplified in Christ show me just how much we meant to him. On days like this when I think I’m above it, thank you for placing me down.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