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4:1-5
- 끝날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 곧 많은 이방 사람들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도를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니라 우리가 그의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 그가 많은 민족들 사이의 일을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 사람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의 입이 이같이 말씀하셨음이라
- 만민이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을 의지하여 행하되 오직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영원히 행하리로다
- 주의 사랑 비칠 때에 (구, 41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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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사랑 비칠 때에 기쁨 오네 근심걱정 물러가고 기쁨 오네 기도하게 하시며 희미한 것 물리쳐 주의 사랑 비칠 때 기쁨오네
-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이 세상은 아름답고 활기차게 다 변하네 화평중에 내 영혼 영광스런 새 생명 다시 찾게 되었네 그 큰 사랑
-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이 세상은 어둠 슬픔 중 한 짐이 다 사라져 우리들의 가는 길 밝히 비춰 주시며 복을 받게 하시네 그 큰 사랑
- 주의 사랑 비칠 때에 그 광채가 찬란하게 우리 둘러 비치겠네 세상 모두 이기고 천국 생활 할 때도 주의 사랑 비치네 그 큰 사랑
(후렴)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충만하게 비칠 때에 찬송하네 그 큰 사랑 내 맘 속에 화평함과 기쁨 주네 그 큰 사랑
1월 23일 •화요일
폐품을 아름다운 물건으로
성경읽기: 출애굽기 7-8; 마태복음 15:1-20
새찬송가: 293(통414)
오늘의 성경말씀 : 미가 4:1-5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미가 4:3)
아내 미스카는 이디오피아에서 제작된 목걸이와 원형 귀걸이를 갖고 있습니다. 이 장신구들의 소박한 우아함은 진정한 예술성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놀라운 것은 이 장신구들에 얽힌 이야기입니다. 수십 년 이어온 치열한 분쟁과 내전으로 이디오피아의 국토는 사용하고 버린 수많은 포탄과 탄약통으로 어지럽혀 있습니다. 이디오피아 국민들은 희망을 갖고 화염이 휩쓸고 간 땅을 샅샅이 뒤지며 폐품들을 치웁니다. 그러면 공예가들이 포탄과 탄약통의 잔해물을 사용하여 장신구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마치 미가 선지자가 하나님의 약속을 과감히 선포하는 것을 듣는 것 같았습니다. 선지자는 언젠가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4:3)이라고 선포했습니다. 죽이고 불구로 만들기 위한 도구들은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하심으로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도구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때가 이르면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3절)고 선지자는 선포했습니다.
미가 선지자가 자신이 살던 때에 선포하던 외침을 상상하는 것은 우리에게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옛 이스라엘 시대처럼, 우리도 역시 폭력과 전쟁을 겪고 있으며, 그렇기에 이 세상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하게만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분의 자비와 치유하심으로 이 놀라운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우리에게 약속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 진리를 지금부터 삶으로 실천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폐품을 아름다운 물건으로 바꾸시는 그분의 사역을 우리가 맡아서 행하도록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악을 변화시키는 것을 어디에서 보았습니까? 어떻게 폐품을 아름다운 물건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우리의 세상을 바꾸어 주소서. 이곳에 아름다움을 가져오도록 저를 통해 역사하소서.
TUESDAY, JANUARY 23
SCRAPS TO BEAUTY
BIBLE IN A YEAR: EXODUS 7-8; MATTHEW 15:1-20
TODAY’S BIBLE READING: MICAH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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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will beat their swords into plowshares and their spears into pruning hooks. [ MICAH 4:3 ]
My wife, Miska, has a necklace and hoop earrings from Ethiopia. Their elegant simplicity reveals genuine artistry. What’s most astounding about these pieces, however, is their story. Due to decades of fierce conflict and a civil war that rages on, Ethiopia’s geography is littered with spent artillery shells and cartridges. As an act of hope, Ethiopians scour the torched earth, cleaning up the scraps. And artisans craft jewelry out of what remains of the shells and cartridges.
When I heard this story, I heard echoes of Micah boldly declaring God’s promise. One day, the prophet announced, the people would “beat their swords into plowshares and their spears into pruning hooks” (4:3). Tools meant to kill and maim would, because of God’s powerful action, be transformed into tools meant to nurture life. In God’s coming day, the prophet insisted, “nation will not take up sword against nation, nor will they train for war anymore” (V. 3).
Micah’s pronouncement was no harder to imagine in his day than ours. Like Israel of old, we face violence and war, and it seems impossible that the world could ever change. But God promises us that by His mercy and healing, this astounding day is coming. The thing for us, then, is to begin to live this truth now. God helps us to take on His work even now, turning scraps into beautiful things. WINN COLLIER
Where have you seen evil transformed by God’s love? How can you turn scraps into beauty?
Dear God, please change our world. Work through me to bring beauty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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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하나님의 성품과 형상으로 만들어져서
자신이 믿는 것이 있다. 완전을 추구한다.
그것이 창조주 하나님인줄 모르고 엉뚱한 것을 섬겨,
참 신, 여호와를 만나야한다. 예수만이 길, 생명, 진리
오늘의 성경말씀(미가서 4장 1-5절) : 여호와 하나님이 이루실 평화
“그가 많은 민족들 사이의 일을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 사람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미4:3)
주님! 미가 선지자를 통해 끝날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 선포됩니다. 그 날에 민족들이 여호와의 산으로 몰려오고 , 말씀이 그 곳에서부터 나올 것입니다(1-2) 그리고 전쟁이 그치고 완전한 평화가 임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영원히 행할 것입니다(3-5절) 아멘!
주님! 예루살렘이 끝날에 회복될 것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끝날”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시작되고 , 완성되는 구원의 때를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선포되고 ,교회가 세워지면서 많은 민족이 예루살렘으로 모여들어 주의 도를 배울 것입니다(행2:11,17) 이것은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부터 나올 것이다(2절) 즉 예루살렘과 성전의 회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무리가 칼로 보습(쟁기)를 만들고, 창으로 낫을 만들어, 전쟁이 없게되는 완전한 평화는 아직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주님이 다시 오시는 “마지막 날”에 성취되므로 우리는 이 날을 꿈꾸며 소망하여야 합니다. 아멘!
주님!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은혜의 시대를 살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이 땅에 오셔서 복음을 선포하시고 교회를 세우시며, 구원의 은혜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완전한 나라가 완성되지 않았으므로 ,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소망하며 , 장차 우리가 누리게 될 영광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담대히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만민이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을 의지하여 행하되 우직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영원히 행하리로다”(미4:5)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창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롬8:18)
If we rejoice in the Lord and follow his direction, there is our delight. In him we overcome fear, uneasiness, and frustration. God says, “I have given you authority to trample on snakes and scorpions and to overcome all the power of the enemy; nothing will harm you.” Luke 17:19
“However, do not rejoice that the spirits submit to you, but rejoice that your names are written in heaven.” Luke 17:20
•적용: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기쁘하고(喜 희
よろこぶぶ, 歓 환 よろこぶ·悦 열 よろこぶ rejoice) 그의 지시를(指示 しじ direction) 따르면, 기쁨이 따라 올것이다. 그분 안에서 우리는, 불안으레(不安 ふあん uneasiness) 극복(克服 こくふくされるovercome) 할수 있다.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뱀(蛇 사 へび snake) 과 전갈을(全蠍 바보蠍 갈 さそり) 밟으며 원수의(敵 적 ·仇 구 かたき enemy)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누가복음 17:19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降伏·降服 こうふく submit)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누가복음 17:20
•기쁘하고(喜 희 よろこぶぶ, 歓 환 よろこぶ·悦 열 よろこぶ rejoice)
•지시를(指示 しじ direction)
•두려움(fear 공포 恐怖 きょうふ)
•불안(不安 ふあん uneasiness)
•좌절을(挫折 ざせつ frustration)
•극복(克服 こくふくされるovercome)
•뱀(蛇 사 へび snake)
•전갈을(全蠍 바보 蠍 갈 さそり)
•원수의(敵 적 ·仇 구 かたき enemy)
•항복하는(降伏·降服 こうふく submit)
What a stark reminder of how broken the world is through violence and war. Satan pulling the strings to allow for triggers and bombs. The only way to defeat is it transformation through Jesus. Acts of evil were only imagined and heard but now is a in front of our eyes each and every day. So too are the actions of evil in our hearts. I am a work of change through Christ and He continues to work in me each day. Resolve is nothing alone but with Jesus it is resolut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