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24:14-18
-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 백성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기를 하지 아니하오리니
- 이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우리와 우리 조상들을 인도하여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올라오게 하시고 우리 목전에서 그 큰 이적들을 행하시고 우리가 행한 모든 길과 우리가 지나온 모든 백성들 중에서 우리를 보호하셨음이며
- 여호와께서 또 모든 백성들과 이 땅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음이라 그러므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 하니라
322.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구, 35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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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하나님 이름 높여 기리세 온 천하 백성 모두 나와서 다 같이 하나님만 섬기세
- 세상의 헛된 우상 버리고 인간의 모든 부귀 영화와 거짓과 불의 모두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만 섬기세
- 주님의 백성 서로 헤아려 시기와 미움 아주 버리고 하나님 만을 홀로 섬기는 천국을 어서 이뤄주소서 아멘
1월 17일 •수요일
하나님을 따르기로 선택하기
성경읽기: 창세기 41-42; 마태복음 12:1-23
새찬송가: 322(통357)
오늘의 성경말씀 : 여호수아 24:14-18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여호수아 24:15)
영국 신문 ‘데일리 미러’에 의하면 “보통 사람은 일생 동안 773,618 번의 결정을 한다”고 하며, 이어서 우리는 “그 결정 중 143,262 번을 후회한다”고 합니다. 이 수치가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우리가 일생 동안 수많은 결정을 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특히 우리의 모든 결정에는 결과가 따르며 어떤 결정은 다른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그 결정들의 엄청난 숫자가 우리를 마비시켜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십 년을 광야에서 방황한 후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들이 거할 새로운 땅의 문턱에 와 있었습니다. 나중에 그 땅에 들어간 후 그들의 지도자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도전적인 선택을 내어놓았습니다. 여호수아는 “여호와를 경외하고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 조상들이… 섬겼던 신들을 치워 버리라”(여호수아 24:14)고 하면서,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15절)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매일 하루를 시작할 때, 여러 가지 가능성들이 우리 앞에 펼쳐지면서 결정을 내려야 할 수십 가지 일들이 생기게 됩니다. 그럴 때 우리를 인도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성령님의 권능으로 우리는 매일 하나님을 따르는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어떤 결정을 내렸을 때 후회가 되었습니까?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했으면 더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 아버지, 가끔 인생이 저를 짓누르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제게 닥치는 많은 선택의 순간들이 그렇습니다. 저의 선택들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도록 저의 발걸음과 제가 내리는 결정을 인도해 주소서.
WEDNESDAY, JANUARY 17
CHOOSING TO FOLLOW GOD
BIBLE IN A YEAR: GENESIS 41-42; MATTHEW 12:1-23
TODAY’S BIBLE READING: JOSHUA 24: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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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se for yourselves this day whom you will serve . . . . As for me and my household, we will serve the Lord. [ JOSHUA 24:15 ]
“The average person will make 773,618 decisions over a lifetime,” claims the Daily Mirror. The British newspaper goes on to assert that we “will come to regret 143,262 of them.” I have no idea how the paper arrived at these numbers, but it’ clear that we face countless decisions throughout our lifetime. The sheer quantity of them might become paralyzing, especially when we consider that all our choices have consequences, some far more momentous than others.
After forty years wandering in the wilderness, the children of Israel stood at the threshold of their new homeland. Later, after entering the land, Joshua, their leader, issued to them a challenging choice: “Fear the Lord and serve him with all faithfulness,” he said. “Throw away the gods your ancestors worshiped” (JOSHUA 24:14). Joshua told them, “If serving the Lord seems undesirable to you, then choose for yourselves this day whom you will serve . . . . But as for me and my household, we will serve the Lord” (V. 15).
As we begin each new day, possibilities stretch before us, leading to scores of decisions. Taking the time to ask God to guide us will influence the choices we make. By the power of the Spirit, we can choose to follow Him every day. BILL CROWDER
What choices have you regretted making? How might you have handled those situations more wisely?
Father, sometimes life can feel overwhelming-and so can the many choices that confront me. Please guide my steps and my decision-making so that I honor You in the choices I make.
인간은.하나님의.형상으로 만들어져서
믿음을 필요로한다
문제는 무엇을.믿느냐 ?
창조주 하나님을 믿을 것인지 ?
근거없는 진화론을 믿을 것인지 ?
매일 오늘의 양식으로 하루를 시작하게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특별히 영문을 번역하는 하나님의 종에게 항상 은총과 지혜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바라건대 더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오늘의 양식을 통해 은혜도 받고 영문 소양도 높여서 모두 충만한 기쁨과 소망의 매일이 되도록 옳은 선택을 하도록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성경말씀(여호수아24장 14-18절) : 나와 내 집은 오직 여호와를 섬기리라
“…. 너희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수24:15)
주님!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과 다른 이방신들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자신과 자신의 집은 오직 여호와만을 섬기겠다고 고백합니다(14-15절)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들도 역시 오직 여호와 만을 섬기겠노라고 대답합니다(16-18절) 아멘!
주님! 하나님의 신실한 종, 지도자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도전하며 그들의 결단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강 저편에서 섬기던 이방 신들을 제거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라고 강권하고 있습니다. 우상들을 없애지 않고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참되게 사랑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수아는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화를 섬기겠노라”(15절)고 결단하면서, 먼저 자신의 확고한 신앙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에 백성들도 여호와를 섬기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당연한 본분”(전12:13)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주님!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며 섬기기를 다짐하면서 새해를 시작하였습니다. “오직 나외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는 여호수아의 결단을 심비에 새겨서 늘 기억하며 실천하기를 원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나의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마22:37) 그러므로 우리는 전인격을 통해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고 , 하나님의 명하시는 말씀을 마음에 새겨서(신6:6) 그 말씀이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암송하고 더욱 깊이 알아가는 일에 부지런해지기를 원합니다. 또한 이 약속의 말씀들을 우리 자녀들에게 가르치며, 그 믿음이 후대에 까지 전해지도록 복음전도의 도구로 쓰여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9:10)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엡5:5)
2023-1-17 today’s text: JOSHUA 24:14-18, 오늘의 성경본문: 여호수아 24:14-18
•Comment: In our life we are facing many situations to make a choice. If we make choice God wants us to make, is there possible mistake? By no means He promised that He knows exactly which is right. Proverbs 3:6 reads: ”in all your ways submit to him, and he will make your paths straight.“ Proverbs 3:6
•적용: 우리는 사는 동안 수 많은 선택을(選択 せんたく choose) 하여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택을 하였는데, 잘못될 일이 있을까? 그럴수 없지 않겠나 하나님께서 어느 길로 가야 할지 정확히(正確 せいかく exactly) 아시는데 실수(失策 しっさ, 失敗 しっぱい mistakes) 하실순 없지 않으신가? 결코 그럴수 없으시다, 하나님께서 정확하게 어느 길로 가야할지 아시는 분 이시다. 잠언 3:6 이다: ”너는 범사에(凡事 すべてのこと in all your ways)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6
•선택을(選択 せんたく choose)
•정확히(正確 せいかく exactly)
•실수(失策 しっさ, 失敗 しっぱい mistakes)
•범사에(凡事 すべてのこと in all your ways)
There are too many regrettable choices I have made to point out and ponder on. They were out of selfishness, fear, and not knowing and trusting in the Lord. There is no regret in letting Lord lead my life. Mistakes me will made but letting the Lord guide me through will put me at peace with what will come. Learning through my mistakes with the Lord is better than facing it alone. Father, let your Spirit give me the strength to walk and face day in your footsteps.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