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4
시편 133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220. 사랑하는 주님 앞에 (구, 278장) _ 사랑하는 주님 앞에 형제 자매 한 자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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